# AI가 메모리 칩을 대량 소비하면서 기기 가격이 상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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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12-30T03:36:08+09:00
- Updated: 2025-12-30T03:36:08+09:00
- Original source: [npr.org](https://www.npr.org/2025/12/28/nx-s1-5656190/ai-chips-memory-prices-ram)
- Points: 4
- Comments: 1

## Topic Body

- **AI 데이터센터의 폭발적 성장**으로 인해 **RAM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며 전 세계적인 메모리 부족 현상 발생  
- **DRAM 가격이 분기 대비 50% 상승**, 다음 분기에도 **40% 추가 상승**이 예상되며, 2026년까지 가격 하락 전망 없음  
- **Micron Technology** 등 주요 제조사는 AI용 고급 메모리 생산에 집중하면서 **PC·스마트폰·가전용 칩 공급 감소**  
- **AI 학습과 추론 시스템**은 대용량·고대역폭 메모리를 요구해, 단기적 수요 조정이 불가능한 구조  
- 전문가들은 **2027년 신규 공장 가동 전까지 공급 병목 지속**과 **기기 가격 인상 압력**을 경고하고 있음  
  
---  
  
### 전 세계 메모리 칩 부족 현상  
- **AI 관련 클라우드 컴퓨팅과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특정 메모리 칩 수요가 급증, 공급 부족 초래  
  - 이로 인해 스마트폰, 컴퓨터, 게임 콘솔 등 다양한 전자기기 가격 상승 가능성 제기  
  - TrendForce의 **Avril Wu**는 “기기를 사고 싶다면 지금 사야 한다”고 언급  
- RAM은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하거나 영상 재생을 원활히 하는 데 필수적인 구성 요소  
  - 수요가 공급보다 **약 10% 초과**하며, 제조사들은 매달 더 높은 가격을 지불 중  
  
### 급등하는 DRAM 가격  
- 2025년 4분기 기준, **DRAM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0% 상승**  
  - 조기 납품을 원할 경우 **2~3배 높은 가격**을 지불해야 함  
- TrendForce는 다음 분기에도 **40% 추가 상승**을 예상하며, **2026년까지 가격 하락은 없을 것**으로 전망  
- 이러한 급등은 **AI 데이터센터의 폭발적 수요**가 주된 원인으로 지목됨  
  
### AI가 메모리를 집어삼키는 구조  
- AI 데이터센터는 **GPU와 함께 대용량 메모리**를 필요로 함  
  - Greyhound Research의 **Sanchit Vir Gogia**는 “AI 워크로드는 메모리를 중심으로 구축된다”고 설명  
- AI 모델의 **훈련과 추론 시스템**은 대규모·지속적 메모리, 높은 대역폭, 연산 장치와의 근접성을 요구  
  - 이러한 특성 때문에 수요를 줄이면 **성능 저하가 불가피**  
  
### 제조사와 시장 반응  
- **Micron Technology**는 세계 주요 RAM 제조사로, AI 수요 증가로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  
  - CEO **Sanjay Mehrotra**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  
- 제조사들은 **AI용 고급 메모리 생산으로 전환** 중이며, 그 결과 **PC·모바일·TV용 칩 공급 감소**  
  - Dell의 COO **Jeff Clarke**는 “이 비용 상승이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발언  
  
### 공급 병목과 향후 전망  
- 전문가들은 **단기적 해결책이 없다고 지적**  
  - 현재 공장들은 2026년 말까지 **생산 능력 한계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 **Micron의 아이다호 신규 공장**은 2027년 가동 예정으로, 그 전까지 공급 부족 지속 전망  
- 이에 따라 **메모리 공급업체들의 가격 인상**이 계속될 가능성 높음

## Comments



### Comment 48415

- Author: neo
- Created: 2025-12-30T03:36:08+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415338) 
- 요즘 **LLM**이 손대는 모든 것이 망가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멈출 수 없음  
  지브리풍 그래픽, 고객지원, 인터넷 콘텐츠, 심지어 **Oracle 주가**까지 예로 들 수 있음  
  이제는 칩까지 영향을 받는 것 같음. 결국 우리가 모든 기술을 포기해야 멈출까 하는 의문이 듦
  - 멈출 수 있을지 모르겠음. 결국 CEO들의 **허풍**이 공기처럼 취급될 때쯤 식을 것 같음. 생성 콘텐츠에 대한 반감은 사라지지 않을 것임
  - 예전 **MS Word**의 클립아트 유행처럼, 지금의 LLM도 비슷한 단계에 있음  
    처음엔 누구나 서툴지만 점차 적정 사용량을 찾게 될 것임. 문제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과열된 하이프 사이클**임
  - 일부 사람들은 기술이 망가지는 걸 보고 손을 떼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음  
    결국 **대기업이 사람들의 주의력**을 더 많이 독점하게 될 것 같음
  - 나는 이미 2010년대 초반에 **소셜미디어**를 멀리했음  
    기술 의존을 줄이고, 오프라인 취미와 인간 네트워킹을 다시 배우려 함  
    인터넷은 일과 모임 조율용으로만 최소한으로 사용할 계획임
  - “Oracle이 세계에서 가장 견고한 기술 기업 중 하나였다”는 말에는 의문이 듦

- AI가 한정된 **컴퓨팅 자원**을 비효율적으로 소모하고 있음  
  중급 게이밍 PC로도 고해상도 그래픽과 영상 인코딩, 대규모 컴파일이 가능한데, 같은 장비로는 **평범한 로컬 LLM**조차 힘듦  
  OpenAI나 Anthropic 같은 기업의 모델은 훨씬 비싼 자원을 요구함. 이런 자원이 **기상 예측이나 암 연구**에 쓰였다면 더 유용했을 것임
  - 최근 2년간 **보급형 PC와 노트북**의 사양이 오히려 퇴보하고 있음  
    RAM은 8GB, CPU는 저가형, GPU는 없음. 반면 OS와 소프트웨어는 점점 **복잡하고 불안정**해짐  
    업계가 AI에만 집중하면서 학생과 연구자에게 큰 **퇴보**가 될 것임
  - “효율적”이라는 말의 정의가 필요함  
    지금의 투자자들은 GPU와 RAM을 **돈으로 바꾸는 효율성**이 AI에서 더 높다고 믿기 때문에 같은 하드웨어에도 더 많은 돈을 지불함

- 소수의 기업이 AI를 통해 **컴퓨팅 자원 가격**을 올리고, 나머지 인류를 시장 밖으로 밀어내는 게 우려됨
  - 만약 AI가 실제로 성공한다면, 일반인에게는 **실업과 자원 가격 폭등**이 동시에 닥칠 것임
  - 이런 현상은 **부동산이나 사모펀드** 시장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남
  - 단기적으로는 기술 인건비를 낮추기 위해 모든 걸 희생하는 듯함. 결국 **개인을 가난하게 만드는 구조**임
  - 공급이 늘면 균형 가격이 유지될 수도 있음.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면 오히려 더 낮아질 수도 있음
  - 지금은 단순한 ‘AI 열풍’이 아니라, **희소 자원에 대한 접근 우선권**의 문제임

- 지난 2년간 **보급형 하드웨어의 퇴보**가 뚜렷함  
  RAM 8GB, 저가 CPU, GPU 없음. 반면 OS는 무겁고 불안정함. 업계가 AI에만 집중하는 듯함  
  이는 특히 학생과 과학계에 큰 **타격**이 될 것임
  - 내 **M3 Max MacBook Pro**도 Slack 실행에 2초 걸림. 대부분의 소프트웨어가 성능에 무관심함  
    **Zed** 같은 예외적 사례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최적화는 뒷전임
  - GPU 부재는 최근 5년간 **통합 GPU 성능 향상** 덕분임. 저가형 dGPU는 원래도 마케팅용에 불과했음
  - 문제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비효율적인 소프트웨어**임  
    Linux에서는 같은 사양으로도 훨씬 부드럽게 작동함. Windows 11의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작업**이 문제임  
    Microsoft가 저사양 모드를 만들어주길 바람
  - 나는 11년 된 데스크탑(8GB RAM)으로도 충분히 사용 중임. **Mint 22.x**도 무리 없음  
    다만 **YouTube 채팅**은 여전히 메모리 누수가 심함
  - 10년 전만 해도 16GB RAM은 고급 사양이었음. 이제는 다시 현실적인 수준으로 돌아가는 중임  
    이로 인해 **소프트웨어가 더 효율적으로 작성**될 수도 있음

- 한국 정부가 **메모리 공급 왜곡** 문제에 개입해야 할 시점이라 생각함  
  SK hynix와 Samsung이 AI 기업에 HBM과 고급 DRAM을 대량 공급하면서 다른 산업이 피해를 입을 수 있음  
  삼성 내부에서도 **MX사업부(스마트폰)** 가 DS사업부(메모리)로부터 우선 공급을 보장받지 못함  
  이는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위험 신호임
  - 삼성 내부조차 **하이퍼스케일러 수요**에 밀려 메모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다면 심각한 문제임
  - Micron이 시장에서 빠진 것도 영향이 있음. **Kioxia** 같은 업체가 DRAM 생산을 고려해야 함

- DRAM 부족이 단순히 PC나 폰 문제가 아님  
  자동차, 항공기, 교통 제어, 산업 제어, 공공 인프라 등 **모든 시스템이 DRAM에 의존**함  
  이 모든 분야에 어떤 영향이 갈지 우려됨
  - 다행히 산업용 마이크로컨트롤러는 **45nm 이상 구공정**을 사용하므로 첨단 메모리와 경쟁하지 않음  
    세상은 DDR3로도 잘 돌아갔음
  - **전기차 한 대의 DRAM 용량**은 스마트폰 한 대와 비슷함. 따라서 가격 상승에 덜 민감함

- 다행히 요즘은 **4년 된 중고 iPhone**이나 M 시리즈 Mac, Linux 노트북도 충분히 쓸 만함  
  고성능이 꼭 필요한 사람은 힘들겠지만, 대부분은 **구매를 1~2년 미뤄도 괜찮음**
  - 동의함. 다만 **자체 호스팅(self-hosting)** 이나 **홈랩(homelab)** 사용자에게는 타격이 큼  
    관련 논의는 [이 글](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416618)에서도 이어졌음

- 지나친 **위기론**은 의미 없음  
  거품이라면 곧 꺼지고, 아니라면 생산이 적응할 것임
  - 대부분의 문제는 **24개월 안에 해결**될 것이라 생각함

- 결국 AI 데이터센터의 비용은 **우리 모두가 더 비싼 PC·노트북·폰**을 사면서 부담하게 됨  
  AI 기업들은 그 사이에 **저가 계약**으로 이익을 챙김

- Crucial 같은 메모리 제조사가 **소비자용 제품을 줄이고 AI용에 집중**하는 이유가 궁금함  
  수익성이 낮다면서도 경쟁자를 키울 위험을 감수하는 게 이해되지 않음
  - Crucial은 공장 생산을 줄인 상태에서 AI 수요가 폭증하자, **AI용 칩 판매로 전환**했음  
    AI 칩은 소비자용보다 **3~4배 비싸고 마진이 높음**  
    결국 단기 **주가 상승과 이익 극대화**가 이유임. 시장은 세 개의 주요 업체가 독점 중이라 구조적으로 취약함
  - **AI 전용 소비자 라인**을 만드는 건 위험함  
    개발 주기가 길고, 수요가 불확실하며, **AI 열풍이 식을 가능성**도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