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e.dev - SSH로 모든 걸 제어하는 현대적인 VM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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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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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12-27T23:36:47+09:00
- Updated: 2025-12-27T23:36:47+09:00
- Original source: [exe.dev](https://exe.dev/)
- Points: 11
- Comments: 1

## Summary

**SSH 한 줄로 VM을 띄우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Exe.dev**는 `ssh exe.dev` 명령만으로 실제 Ubuntu 기반 VM을 즉시 생성하고, 터미널 세션을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CPU·RAM 총량만 구독 단위로 관리하며 VM 개수에는 제한이 없어, 여러 실험용 인스턴스를 자유롭게 띄우고 버리는 개발 흐름에 적합합니다. VM임에도 서브초 단위로 기동되고 디스크가 지속되어, 컨테이너의 민첩함과 완전한 시스템 제어권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 Topic Body

- **원격 SSH 환경**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접속할 수 있는 **개발용 VM 호스팅 서비스**   
- `ssh exe.dev`로 접속하여 SSH 접속 자체를 API처럼 활용, 별도 계정 생성 없이 바로 VM을 생성하면서 **터미널 세션**을 시작할 수 있음  
- CPU와 RAM 총량만 정해두고, 이를 여러 VM이 **자유롭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VM 개수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음  
- **실제 Ubuntu 기반 VM**를 제공하면서도 서브초 단위 기동을 지원해, 컨테이너 수준의 민첩성과 VM의 자유도를 동시에 제공  
- 세션 내에서는 **디스크가 지속(persistent)** 되어, 재접속 시에도 데이터가 유지되며, 사용자에게 **sudo 권한**이 부여되어 시스템 수준의 명령 실행이 가능  
- 기본 비공개 설정과 **간편한 공유 링크**, 에이전트 실행에 적합한 샌드박스 설계로 AI 기반 개발 환경을 염두에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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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e.dev 공개 배경  
- sketch.dev 개발 과정에서 **소규모 프로그램과 도구를 다수 실행할 VM 수요**가 급증한 경험에서 출발  
- LLM 타이핑 보조, 디버거 등 다양한 개발 보조 도구 실행이 늘어나면서 **VM 운영 자체가 병목**으로 작용함  
- VM을 쉽게 만들고 버리고, 부담 없이 유지할 수 있는 환경 필요성이 명확해짐  
  
### Exe.dev 개요  
- `ssh exe.dev` 명령으로 접속 가능한 **원격 개발 환경** 제공  
  - 별도 웹 인터페이스 없이 SSH 클라이언트만으로 접근 가능  
- 세션의 **디스크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로그아웃 후에도 데이터가 삭제되지 않음  
- 사용자에게 **sudo 권한**이 주어져 시스템 관리 명령 실행 가능  
- 서브스크립션 단위로 **CPU와 RAM 총량만 제공**하고 VM 수에는 제한을 두지 않음  
- VM별 과금이나 관리 오버헤드 없이,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리소스를 분배 가능함  
- 간헐적으로 요청을 처리하는 다수의 소형 VM 운영에도 적합  
  
### 주요 기능  
- **All the VMs that fit**  
  - 구독에 포함된 CPU와 RAM 범위 내에서 VM 수와 용도를 자유롭게 구성 가능함  
  - 저부하 VM 다수를 유지하는 사용 패턴도 허용됨  
- **Real VMs, sub-second start**  
  - 전체 Ubuntu 머신을 제공하며, 필요 시 Docker Compose 등도 설치 가능함  
  - VM임에도 매우 빠른 기동 속도 제공함  
- **Persistent disks**  
  - VM 종료 후에도 데이터가 유지되는 디스크 제공  
  - 향후 추가 기능 확장 예정  
- **SSH-based API**  
  - `ssh exe.dev` 접속만으로 VM 생성과 관리 시작 가능함  
  - 별도 웹 콘솔 없이 터미널 중심 사용 가능함  
- **Private by default, share with links**  
  - 기본적으로 외부 접근이 차단된 상태로 HTTP 서비스 실행됨  
  - TLS와 인증을 자동 처리하며, 링크 방식으로 손쉬운 공유 지원함  
- **Agent-friendly sandbox**  
  - VM을 에이전트 실행용 샌드박스로 활용 가능함  
  - 특정 도구나 에이전트에 종속되지 않는 구조임  
- **관리자 권한 제공**: sudo 사용을 통해 패키지 설치나 시스템 설정 변경 가능  
  
### 활용 가능성  
- **개발 실험, 테스트, 학습용 환경**으로 적합  
- 로컬 환경 설정 없이 **즉시 실행 가능한 서버 세션** 제공  
- SSH 기반으로 동작해 **보안성과 단순성**을 동시에 유지  
  
### 서비스 체험 방법  
- 별도 가입 절차 없이 `ssh exe.dev` 명령으로 즉시 서비스 탐색 가능함  
- 개발자 프리뷰 단계로, 가용 용량 범위 내에서 사용 가능함  
  
### 관련 글 참고  
- [Meet exe.dev, modern VMs](https://blog.exe.dev/meet-exe.dev)  
- [How exe.dev works](https://exe.dev/docs/how-exedev-works)  
- [Pricing](https://exe.dev/docs/pricing)

## Comments



### Comment 48329

- Author: neo
- Created: 2025-12-27T23:36:47+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397609) 
- 지금은 서버가 **과부하**된 것 같음. UX는 마음에 드는데, 이런 무료 VM 생성 방식은 **악용 위험**이 커 보임. 해커나 스패머가 쉽게 계정을 만들어 VM을 돌릴 수 있을 듯함  
- 모바일에서는 아무 정보도 안 보여서 최악의 웹사이트라고 느꼈음. 처음엔 단순한 포트폴리오 사이트인 줄 알았음  
  - 내 경험은 완전히 달랐음. 처음부터 SSH 점프서버를 통해 **즉석 VM**을 생성해 접속하는 서비스라고 바로 알아챘음. 실제로 그게 맞았고 꽤 멋졌음  
  - 나는 데스크탑에서도 처음엔 이게 뭔지 몰랐음. UI에 아무 설명이 없어서 텍스트 기반 게임인 줄 알고 닫았음. “디스크가 유지된다” 같은 문장만으로는 부족함. 서비스가 뭔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함  
  - 나중에야 [홈페이지 → 블로그 → 문서 → “all docs” 버튼](https://exe.dev/docs/list) 경로로 들어가서야 소개와 가격 정보를 찾았음. 너무 **비직관적**임  
  - 그렇게 나쁘다고는 생각 안 하지만, 최소한 **가격표와 문서 링크**는 메인에 있어야 함  
- Filippo Valsorda가 소개해서 써봤는데, **빠른 시작 속도**와 **격리된 환경**, 그리고 **지속 가능성**의 조합이 인상적이었음. 기존 클라우드보다 훨씬 간단하게 실험할 수 있었음.  
  다른 서비스는 일시적이거나 공유가 불편한데, 여긴 그 중간 지점을 잘 잡은 느낌임. 오픈소스로 “클릭 한 번으로 VM 시작/보관” 같은 레이어를 만들어도 재밌을 듯함  
  - 다만 실제로는 **공개(public)** VM이 아닌 것 같음. 설명에 따르면 공인 IP가 없어서 Cloudflare Tunnel 같은 걸 써야 외부에서 접근 가능함  
- GitHub 공개키 기반으로 자동 인증되면 좋겠음. [ssh whoami.filippo.io](https://words.filippo.io/whoami-updated/)처럼 말임. SSH는 이런 **자동 인증 트릭**을 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프로토콜이라 활용하지 않는 게 아쉬움  
  - 흥미로운 아이디어지만 실제 서비스에는 **비현실적**일 듯함. GitHub API에 공개키로 사용자 조회 기능이 없고, 예상치 못한 자동 로그인은 혼란을 줄 수 있음  
- GitHub Codespaces를 쓰고 있는데, **웹 기반 터미널만 있는 버전**이 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음. 이게 그 대안일지도 모름.  
  그런데 `apt install apache`나 `bash` 명령이 안 먹히고 “exe.dev repl: command not found”라고 나옴. 이게 진짜 **리눅스 쉘**이 아닌가 싶음  
  - [exe.dev 공동창업자]임. VM은 Ubuntu 기반이라 apt와 bash가 기본으로 있음. 아마 점프서버에 접속 중일 듯. `ssh yourvm.exe.xyz`로 접속해보길 권함  
  - 처음 접속하는 곳은 exe.dev **점프서버**임. 거기서 다시 VM으로 SSH 접속해야 함. `help` 입력해보면 됨  
- 개인 요금제가 월 20달러에 25VM, 2CPU, 8GB RAM이라면 **너무 저렴**해서 놀랐음. VM당인지 전체인지 헷갈림  
  - [exe.dev 관계자]임. 각 VM이 아니라 사용자 단위로 자원을 공유함. 목표는 **VM 생성의 한계비용을 0으로 낮추는 것**임. 컨테이너 대신 VM을 쉽게 여러 개 띄우는 개념임  
  - 문서에도 “VM은 사용자에게 할당된 자원을 공유한다”고 되어 있음  
  - 핵심 가치는 **CLI 친화성**으로 보임  
  - VPS 가격과 비교해도 괜찮은 수준임. 교육용으로 여러 사람이 VM에 로그인해 nginx 배포 실습하기 좋을 듯함  
  - 사실 이건 **VM이 아니라 컨테이너**라서 약간의 과장 광고처럼 느껴짐  
- 데모가 매우 인상적이었음. 포트 8000에서 바로 앱을 띄워볼 수 있었고, 내부적으로 **기술적으로 정교한 구조**가 있을 것 같음.  
  SSH 키 등록 방식이 처음엔 헷갈렸는데, 문서나 UI에서 더 명확히 안내하면 좋겠음. 가격은 괜찮지만 고사양이 필요 없는 사람에겐 다소 비쌀 수 있음.  
  예전에 비슷한 UX의 **Okteto**가 있었는데, 개인용 SaaS를 중단했음. 이 서비스는 그런 일이 없길 바람  
- 가입해서 VM을 띄워봤는데, 부팅 시 기본 **채팅 인터페이스**가 있어서 놀랐음. iPad에서도 잘 작동했고, 기본 설정이 매우 세심했음.  
  **스크린샷 기능**도 기본 제공되고, 첫 15분 만에 인상 깊었음. 로컬 환경이 없는 친구들에게 **Claude 같은 도구 체험용**으로 추천할 예정임  
- VM이 어느 나라에 호스팅되는지, **법적 접근(워런트 캐너리)** 이나 AUP 정책이 궁금함. 고객 VM을 얼마나 들여다보는지도 알고 싶음  
  -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함.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원한다면 직접 하드웨어를 운영해야 함. 국가나 정책은 결국 부차적임  
- 이 서비스를 이용해 웹사이트를 하나 만들어봤음: [road-kernel.exe.xyz](https://road-kernel.exe.xyz/). 다만 **UI가 좀 별로**임  
  - 접속이 거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