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amework이 DIY 노트북용 DDR5 메모리 가격을 5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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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xguru](https://news.hada.io/@xguru)
- Published: 2025-12-13T16:09:53+09:00
- Updated: 2025-12-13T16:09:53+09:00
- Original source: [frame.work](https://frame.work/blog/updates-on-memory-pricing-and-navigating-the-volatile-memor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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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ic Body

- DDR5 **메모리 모듈 비용 급등**으로 Framework Laptop DIY Edition의 메모리 가격이 50% 인상됨. 하지만 시장 가격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  
- **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인한 수요 폭증**이 전체 메모리 시장 가격 상승을 견인하며, 공급 지연과 고성능 서버용 메모리 우선 배분이 PC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  
- Micron·SK Hynix·Samsung 등 **3대 메모리 제조사들의 보수적 증설 기조**가 공급 부족을 심화시키며 단기적으로 가격 불안정성 지속  
- Framework은 **투명성·비착취·가격 인하 재반영**이라는 세 가지 원칙을 다시 명시하며 향후 변동을 지속 공유할 계획  
- 현재 가격이 시장가보다 낮기 때문에 **스캘핑 방지 조치**로 DIY Edition 반품 시 메모리도 함께 반납해야 하는 정책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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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가격 인상 공지  
- DDR5 메모리 비용 상승으로 DIY Edition 구성에서 **메모리 가격을 50% 인상**했음  
  - 현재 가격은 여전히 공개 시장 가격보다 낮은 수준임  
  - 기존 프리오더 고객 가격은 변경되지 않음  
- 프리빌트 랩톱 및 Framework Desktop 메모리 가격은 아직 조정되지 않았으며, **128GB Framework Desktop 구성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선택지**로 남아 있음  
- DIY Edition은 **메모리·스토리지를 제외한 구매 옵션**을 유지해 사용자가 시중에서 직접 모듈을 구할 수 있도록 함  
  
### 시장 변동성과 향후 가격 전망  
- 현재 메모리 시장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향후 몇 주·몇 달 동안 공급업체 가격 인상이 계속될 가능성 높음  
- DDR5, LPDDR5X, GDDR 등 다양한 메모리 유형에 대해 **추가 가격 조정이 필요할 확률이 매우 높음**  
- Framework은 과거 관세 변동 때와 같이 다음 세 가지 원칙을 재확인함  
  - 모든 가격 변경 시 **이유와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  
  - 비용 증가분만 반영하고, 가능할 경우 **기업이 일부 비용을 흡수하여 가격 안정 유지**  
  - 비용이 정상화되면 **가격을 다시 인하하고 블로그 게시글도 갱신**  
  
### 산업 전체의 비용 상승 배경  
- **AI 데이터센터 및 서버 제조의 폭발적 성장**으로 메모리 수요가 급증  
  - NVIDIA GB300 한 랙에는 **HBM3E 20TB + LPDDR5X 17TB**가 필요  
  - LPDDR5X 17TB는 **노트북 1,000대 분량**이며, AI 데이터센터는 이러한 랙을 수천 개 단위로 사용  
- 반면 메모리 공급은 확장 속도가 매우 느림  
  - 수십 년간 반복된 **메모리 업계의 흥행·침체 사이클** 때문에 제조사들이 대규모 설비 투자에 신중  
  - 설비 증설은 **수년 단위의 지연 시간**이 존재  
  - 기존·신규 생산 능력이 모두 **서버용 고마진 메모리에 우선 배정**되며 PC 시장 배정분이 줄어드는 상황  
  
### Framework의 대응 전략  
- Micron, ADATA 등 **모듈·다이 제조사와의 강한 파트너십**을 활용해 공급 변동성에 대응 중  
- DIY Edition 모델 구조 덕분에 공급 상황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장점** 확보  
- 향후 변동 사항을 계속 공유하고, **가능한 범위에서 안정적인 메모리 공급을 유지하는 데 주력**  
  
### 반품 정책 업데이트  
- 현재 메모리 가격이 시장가보다 매우 낮아 **스캘퍼가 노트북을 산 후 메모리만 남기고 반품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 이를 방지하기 위해 DIY Edition 반품 시 **주문에 포함된 메모리도 함께 반납**해야 함

## Comments



### Comment 47681

- Author: neo
- Created: 2025-12-13T16:09:53+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245331)   
- [TrendForce 기사](https://www.trendforce.com/news/2025/12/05/exclusive-memory-crunch-hits-pcs-dell-hikes-prices-15-20-mid-december-lenovo-from-january-2026/)에 따르면 Dell은 12월 중순부터 **RAM 가격을 15~20% 인상**할 예정이고, Lenovo도 2026년 초부터 인상 계획을 통보  
  Dell COO는 “이렇게 빠른 **메모리 가격 상승**은 처음 본다”고 언급했고, Lenovo는 AI 통합 가속화와 메모리 부족을 이유로 들었음  
  TrendForce는 2026년 노트북 출하량 전망을 기존 1.7% 성장에서 2.4% 감소로 하향 조정함  
  또 [Substack 분석글](https://hanchouhsu.substack.com/p/overview-of-the-memory-market-in)에 따르면, Apple이 Samsung과 Kioxia와 장기 계약을 맺으며 2026년 DRAM 가격은 53%, NAND는 52% 인상되었음  
  - Dell이 일부 모델에서 **RAM 가격이 Apple보다 비싸진** 상황임. 관련 토론은 [MacRumors 포럼](https://forums.macrumors.com/threads/apple-now-beats-dell-at-ram-pricing.2474314/)에서 확인 가능함  
- OpenAI와 Altman이 이런 상황을 초래한 것이며 **소비 시장 붕괴**의 책임을 물어야 함. AI가 노동을 대체하기도 전에 경제를 흔들어버림   
  - 이건 몇몇 사람이 빚으로 세계 경제를 흔드는 **디스토피아적 실험**. 소수의 인물이 막대한 자금을 빌려 비수익적 AI 프로젝트로 세계 경제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음  
  - 이에 대해 “시장 가격에 맞춰 물건을 산 걸로 감옥에 보내자는 거냐”고 반문함  
  - Apple이 TSMC 생산량 대부분을 사들이는데, 그럼 Tim Cook도 감옥에 가야 하나?  
  - Altman 계약은 현재 가격 급등과 무관함. **DRAM 가격 상승은 이미 10월 이전부터 시작된 현상**이며, 계약은 미래 생산량 확보용이었음  
  - 이런 현상이 **반독점 문제**의 스펙트럼에 있는 것으로 보임. 무한한 VC 자금과 순환 투자 구조가 시장을 왜곡시키고 있음  
- 나는 96GB의 6000MT/s 메모리를 쓰고 있는데, Pcpartpicker 기준으로 64GB 키트가 8월 이후 **4배나 올랐음**. 이 정도면 50% 인상은 오히려 적게 느껴짐  
  - 난 7월에 G.Skill 256GB 6000MT/s 키트를 $780에 샀는데 지금은 $2700으로 **300% 이상 상승**함. 작년에 Tyan 보드용으로 사둔 메모리 덕을 봤음  
  - Framework 노트북용 메모리가 예전엔 Amazon보다 2배 비쌌지만, 지금은 그마저도 구하기 힘든 수준  
  - 난 DDR5 5600MHz ECC RDIMM 96GB를 5일 전에 1500유로에 샀음. 더 오를까 봐 미리 구매했음  
- 이번 사태는 **OpenAI와 그 투자자들의 미국 중심적 도박**임. 경제 도미노를 한 번에 ‘올인’한 셈  
- G.Skill Z5 64GB RAM을 4년 전에 샀는데 지금은 **가격이 두 배**로 오르고 있음. Crucial의 소비자 제품 종료나 관세 영향인지 궁금함  
  - OpenAI가 전 세계 생산량의 40%를 한 번에 사들였음. 지금 RAM은 코로나 때의 **화장지 사태**와 비슷함  
  - Crucial 종료는 원인이 아니라 결과임. Micron이 소비자용 DRAM 할당을 줄여 **자사 브랜드조차 칩을 확보 못하는 상황**  
  - 4월에 산 DDR5를 지난주에 세 배 가격으로 되팔았음  
  - 작년에 산 2x32 DDR5 키트가 $240에서 $820으로 **세 배 이상 상승**했다고 함  
  - Crucial은 하이퍼스케일러용 공급에 집중하기 위해 소비자 제품을 접었고, **가격 회복은 2028년 이후**로 예상됨  
- Apple이 시간이 지나면 메모리 가격을 낮출 줄 알았는데, 오히려 모든 제조사가 **Apple처럼 비싸지는** 상황임  
  - 이제 M1이 오래돼서 업그레이드를 고민 중  
  - “이건 Apple화가 아니라 시장 반영”, Framework는 교체 가능한 구조라 소비자 친화적임. Apple은 **브랜드 프리미엄**을 받는 구조이고, BMW의 유료 옵션과 비슷    
- 나는 몇 테라바이트의 RAM을 사두었는데, 지금은 **암호화폐 고래**가 된 기분임. 예전에 하드디스크가 폭풍으로 급등했던 때처럼 이런 스파이크는 반복된다고 느낌. 요즘은 Epyc CPU가 싸지만, RAM 슬롯을 채우는 게 더 비쌈  
  - “Epyc 서버의 12개 슬롯을 다 채울 필요 없음”. 4개만 꽂고도 서버가 잘 돌아감  
  - eBay 시세는 Amazon보다 덜 오르긴 했지만 **30~50% 상승**  
- Framework가 가격을 올린 건 소비자를 속이려는 게 아니라, **공급업체의 인상분을 반영한 결과**  
- 주요 메모리 제조사들이 AI 데이터센터용 HBM에 집중하면서 소비자용 RAM 생산을 줄이고 있는데, **HBM 가격이 내려가면 소비자용으로도 쓰일 수 있을지** 궁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