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슈퍼마켓의 크리스마스 광고가 전 세계적 화제 (AI 없이 제작)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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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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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12-12T18:32:59+09:00
- Updated: 2025-12-12T18:32:59+09:00
- Original source: [youtube.com](https://www.youtube.com/watch?v=Na9VmMNJvsA)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프랑스의 한 슈퍼마켓이 공개한 **크리스마스 광고 영상**이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음  
- 이 광고는 **AI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임  
- 영상은 **감성적 연출과 인간 중심의 스토리텔링**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음  
- 온라인에서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과 진정성**이 주요 호평 포인트로 언급됨  
- **AI 의존이 높아지는 광고 산업 속에서 인간적 창의성의 가치**를 다시 부각시킨 사례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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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개요
- 프랑스 슈퍼마켓 체인이 공개한 **크리스마스 시즌 광고 영상**으로, 유튜브를 통해 확산됨  
- 광고는 **AI 생성 기술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촬영, 연출, 편집된 것으로 알려짐  
- 단순한 상업 홍보를 넘어 **감정적 공감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임  

### 반응과 평가
- 공개 직후 **전 세계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으며, SNS와 커뮤니티에서 공유 확산  
- 시청자들은 **인간적인 연출, 진정성 있는 감정 표현**을 높이 평가함  
- 특히 AI 기반 콘텐츠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비(非)AI 제작의 순수함과 감성**이 주목받음  

### 의미와 영향
- 광고 산업에서 **AI 기술의 남용에 대한 반작용**으로 해석되는 흐름이 나타남  
- 인간의 창의력과 감정 표현이 여전히 **브랜드 메시지 전달의 핵심 요소**임을 보여줌  
- 기술 중심의 트렌드 속에서도 **사람 중심의 스토리텔링**이 강력한 영향력을 유지함

## Comments



### Comment 47648

- Author: neo
- Created: 2025-12-12T18:32:59+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231187) 
- 원본 영상은 프랑스에서 인기를 얻은 뒤, 에이전시가 영어 자막을 붙여 [유튜브에 다시 올린 버전](https://www.youtube.com/watch?v=iLERt5ZkpQ4)임  
  - 대사가 없어도 스토리가 완벽히 전달되는 **시각적 스토리텔링**이 인상적이었음  
    맥도날드 광고도 말이 없었지만, 그건 그저 우울하고 별로였음  
  - 이야기 자체는 귀엽지만, 내 안의 냉소적인 뇌가 “늑대가 열매랑 견과류만 먹고 살 수는 없잖아”라고 속삭임  
    그래도 숲의 위계상 물고기는 괜찮은가 봄. 차라리 **잡식동물**을 썼으면 했음  

- 이게 단지 **AI 없이 만든 광고**라서 뉴스가 되는 건지 모르겠음  
  그냥 괜찮은 광고인데, 왜 이렇게 주목받는지 이해가 안 됨  
  사람들이 좋아서 투표한 거라면 괜찮지만, 뭔가 놓친 게 있는 느낌임  
  - 최근 맥도날드가 **AI로 만든 크리스마스 광고**로 비판받았음  
    [가디언 기사](https://www.theguardian.com/business/2025/dec/11/mcdonalds-removes-ai-generated-christmas-ad-advert-backlash)에 따르면, 결과적으로는 모두가 맥도날드 얘기를 하게 만든 훌륭한 마케팅이었음  
    이 스레드조차 프랑스 슈퍼마켓보다 맥도날드 얘기를 더 많이 하고 있음  
  - 이제는 인간이 만든 걸 축하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 같음  
    AI가 더 빠르고 싸지고 품질도 높아질수록 이런 순간은 점점 **희귀한 일**이 될 것 같음  
    (그래도 광고 자체는 정말 좋았음)  

- Intermarché는 예전에도 비슷한 **‘건강하게 먹기’** 주제의 크리스마스 광고를 잘 만들었음  
  2019년 광고에서는 아이가 산타가 굴뚝에 못 들어갈 만큼 뚱뚱하다는 걸 깨닫고, 한동안 가게에 찾아가 **채소와 잼**을 선물하는 내용이었음  
  [2019년 광고 보기](https://youtu.be/DeSG2-FuQhE?si=YvCMY4fR-7K5R8Ke)  

- 4일 만에 36만 뷰면 전 세계적 히트라고 하긴 어려움  
  올해 다른 광고들은 훨씬 빠르게 조회수를 올렸음  
  그래도 귀여운 광고임  
  - 원본이 프랑스어 버전이라 자막이 없었고, **비공식 리포스트**로 퍼진 게 큰 듯함  
    X(트위터)에서 [이 버전](https://x.com/pawcord/status/1998361498713038874)은 이틀 만에 2,700만 뷰를 기록했음  

- 예전엔 예술에 컴퓨터를 쓰는 게 부정적으로 보였던 시절이 있었음  
  Tron이 특수효과 오스카 후보에서 제외된 것도 그 이유였음  
  이제는 “컴퓨터 나빠”가 아니라 “**AI 나빠**”로 바뀐 게 흥미로움  
  - 나는 DeviantART를 만들던 시절부터 디지털 아트의 초창기를 직접 겪었음  
    캐논 300D 출시 때부터 기술이 급속히 발전했고, 결국 디지털 작업을 금지하던 협회들도 1년 반 만에 태도를 바꿨음  
    그 시절 **디지털 예술 혐오**가 얼마나 우스웠는지 기억남  
    이후 스튜디오를 차리고 Canon 5D Mk2를 출시 전부터 써서 광고를 만들었고, **기술 에미상**도 세 번 받았음  
    나중엔 DigitalOcean을 공동 창업하면서 완전히 다른 길을 걷게 되었음  
  - AI 콘텐츠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에 행복을 의존하는 건 **위험한 발상**임  
    곧 우리는 뭐가 AI로 만들어졌는지조차 모르게 될 것임  
    결국 중요한 건 **탄탄한 스토리텔링**임  
  - CGI도 여전히 문제임. 특히 **Marvel 영화**처럼 지루한 결과물이 많음  
  - 기술 발전이 항상 나쁜 건 아니지만, AI는 실제로 **객관적인 문제점**이 많음  
  - 결국 컴퓨터든 AI든, 적절히 써야 좋은 결과가 나옴  
    대부분은 과하게 써서 망칠 것이고, 그건 앞으로도 계속될 일임  

- 프랑스 사람으로서 이런 광고는 익숙함  
  프랑스는 **애니메이션 문화**가 강함  
  “AI를 안 썼다”는 게 이제 평가 기준이 된 건가?  
  - 요즘은 “AI 안 썼다”는 걸 **광고 포인트**로 쓰는 게 트렌드임  
    특히 최근 맥도날드의 AI 광고 논란에 대한 **풍자**로 보임  
  - “AI 안 썼다”가 기준이냐는 질문에, “물론이지, 세상 돌아가는 걸 모르나?”라는 농담 섞인 반응도 있었음  
  - 이 논의 자체가 맥도날드의 **AI 광고 논란**에 대한 반응임  

- “물고기는 동물이 아니래요 :)”라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광고 내용이 화제가 됨  
  - 유럽 대부분 언어에서는 **육류·가금류·해산물**을 구분해서 부름  
    영어처럼 전부 ‘meat’로 묶는 경우가 오히려 드묾  
  - 스토리상으로도 물고기를 제외한 건 자연스러움  
    크리스마스 식탁에 없는 존재를 굳이 초대할 이유가 없으니까  
  - Intermarché가 **어업 사업**을 크게 운영하니, 생선을 강조한 것도 이해됨  
  - 프랑스에서는 종교적 이유로 “물고기는 고기가 아니다”라는 인식이 있음  

- 제작사는 몽펠리에의 [Illogic Studios](https://www.illogicstudios.com/)임  
  이 도시는 **게임 개발사**들도 많이 모여 있는 곳이라 흥미로움  

- 광고는 훌륭하지만, “물고기에게는 **영혼이 없다는 확인**인가?”라는 농담이 나옴  
  - 프랑스에서는 물고기를 ‘viande(고기)’로 보지 않음  
    학교 급식에서도 ‘무슬림/유대교용(돼지고기 제외)’, ‘고기 제외(하지만 생선 포함)’, ‘모두 섭취’ 세 가지 선택지만 있음  
  - “Frutti di mare는 바다의 과일이니까, 물고기는 식물이다”라는 유머도 있었음  
  - Intermarché가 프랑스 최대의 **어업 조직 Scapêche**를 소유하고 있어서, 생선을 먹지 말라고 할 수는 없었을 것임  
  - “물고기는 감정이 없으니까 먹어도 된다”는 농담도 나왔음  
  - 그 부분에서 크게 웃었다는 반응도 있었음  

- 전체적으로 **유머러스하고 따뜻한 광고**라 오랜만에 공유할 만한 작품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