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 Office 365 및 Microsoft 365 라이선스 가격 인상 발표

> Clean Markdown view of GeekNews topic #24937. Use the original source for factual precision when an external source URL is present.

## Metadata

- GeekNews HTML: [https://news.hada.io/topic?id=24937](https://news.hada.io/topic?id=24937)
-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24937.md](https://news.hada.io/topic/24937.md)
-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12-09T15:33:29+09:00
- Updated: 2025-12-09T15:33:29+09:00
- Original source: [office365itpros.com](https://office365itpros.com/2025/12/08/microsoft-365-pricing-increase/)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2026년 7월 1일부터 **Microsoft 365 월간 라이선스 요금이 인상**되어 마이크로소프트의 2027 회계연도 시작과 함께 적용 예정  
- 인상 폭은 **Office 365 E1은 0달러**, **E3·Microsoft 365 E5는 월 3달러**로, 평균 2달러 상승 시 약 **107억 달러 추가 수익** 예상  
- 마이크로소프트는 **AI 투자와 데이터센터 확충 비용**을 이유로 들며, **Security Copilot**과 **Intune Suite 기능 추가**를 포함한 개선을 강조  
- 지난 1년간 **1,100개 신규 기능**이 추가되었으나, 일부는 **Copilot 미사용 고객에게 실질적 가치가 낮을 수 있음**  
- 기본 E3 라이선스는 연 **312달러**, E5는 **720달러**로 상승하며, 기업들은 **라이선스 구성 재검토 필요성**이 커짐  

---

### 새로운 Microsoft 365 가격 적용 (2026년 7월 1일)
-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 12월 4일, **Microsoft 365 월간 라이선스 가격 인상**을 공식 발표  
  - 새 가격은 **2026년 7월 1일**부터 적용되며, 이는 **FY27 회계연도 시작일**에 해당  
  - 회사는 고객에게 “충분한 계획 수립 시간을 제공한다”고 밝혔으나, Microsoft 365 생태계에 깊이 통합된 조직은 **대체 선택지가 제한적**임  
- 일부 조직은 **온프레미스 서버 복귀**나 **Microsoft 365 Local** 전환을 고려하지만, 후자는 기존 Microsoft 365와 **기능 공유가 거의 없음**

### 이전 인상(2022년)과 이번 인상 비교
- 마지막 인상은 **2022년 3월**에 있었으며, 당시 **Office 365 E3·E5는 월 3달러**, **Microsoft 365 E3는 4달러 인상**, **E5는 동결**  
- 이번 인상은 **E1은 0달러**, **E3·E5는 3달러 인상**, 평균 2달러 상승으로 계산됨  
  - 약 **4억4,600만 유료 좌석** 기준으로 **107억 달러 추가 매출** 가능  
  - 상업용 클라우드 외에도 **교육·정부 부문에도 동일한 인상률** 적용  
- FY26 1분기 기준, **Microsoft Cloud 영업이익률은 68%** 였으며, 전년 대비 하락 원인은 **AI 투자 확대**로 명시됨  
  - 이번 인상으로 **AI·데이터센터·Copilot 관련 비용 보전 효과** 예상  

### 추가 비용의 근거
- 마이크로소프트는 인상 근거로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 확장**을 제시  
  - **E5 고객**은 곧 **Security Copilot**을 제공받고, **E3·E5 플랜**은 **Microsoft Intune Suite 기능**을 추가로 포함 예정  
  - 다른 플랜은 **Microsoft Loop, Clipchamp, Places** 등 2022년 이후 출시된 앱을 통해 가치를 제공  
- **Microsoft 365 Defender for Office 365 P1**이 **E3 플랜에 포함**된 점은 긍정적 변화로 평가  
  - 다만, **공유 사서함에 대한 Defender 라이선스 비용 발생 가능성**이 우려로 언급됨  

### 다수의 신규 기능과 품질 논의
-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년간 **Microsoft 365, Copilot, SharePoint 전반에 1,100개 기능 추가**를 강조  
  - SharePoint가 별도로 언급된 점, Teams가 언급되지 않은 점이 지적됨  
  - Copilot 관련 기능이 많아 **Copilot 미사용 고객에게는 실효성이 낮을 수 있음**  
- 2022년에는 **1,400개 기능 추가**를 발표했으며, 당시와 마찬가지로 **기능 수보다 품질과 유용성**이 중요하다는 지적 포함  

### 가치와 경쟁력 평가
- Microsoft 365는 **기능이 풍부한 환경**으로 평가되지만,  
  - **소프트웨어 품질**, **변화 속도**, **AI 중심 전략**, **변경 사항의 불명확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우려 존재  
- 인상 후 가격은 **E3 연 312달러**, **E5 연 720달러**로 상승  
  - 과거 오프라인 Office 패키지 가격(300달러 이상)과 비교하면 여전히 경쟁력 있다는 평가  
- 기업들은 이번 인상을 계기로 **현재 라이선스 구성과 배분을 재검토해 비용 절감 가능성 탐색** 필요  
  - 이를 위해 **Microsoft 365 라이선스 보고 스크립트** 활용 가능

## Comments



### Comment 47452

- Author: neo
- Created: 2025-12-09T15:33:29+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192186) 
- 요즘 Microsoft 제품에 문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가격을 인상**할 수 있다는 게 놀라움  
  시장이 여전히 건강하고 자본주의가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 같음  

- 뉴질랜드에서는 중대형 기업과 정부 부처 대부분이 완전히 **M365에 올인**한 상태임  
  대부분 E5 라이선스를 쓰고 있고, 이제는 Copilot 라이선스도 도입 중임  
  M365에서 벗어나는 건 단순히 Word나 Excel을 바꾸는 문제가 아님. SharePoint Online의 데이터, 메타데이터, 권한, 거버넌스, Teams 회의, Entra와 Defender의 보안 정책, Intune을 통한 디바이스 관리 등 모든 게 얽혀 있음  
  이미 E5를 쓰고 있다면 가능한 한 많은 기능을 활용하는 게 재정적으로 합리적임  
  전체 기능 목록은 [여기](https://www.microsoft.com/en-nz/microsoft-365/enterprise/microsoft-365-plans-and-pricing)에서 볼 수 있음  
  결국 많이 쓸수록 빠져나오기 어려워짐
  - 핵심은 Office 앱 교체가 **가장 작은 문제**라는 점임  
    기업 고객은 365를 단순한 오피스 제품군이 아니라 **IT 인프라 관리 모델**로 사용하고 있음
  - M365를 대체할 만한 **유사 제품이 존재하지 않음**  
    대부분의 기업이 이 시장을 Microsoft에 완전히 맡긴 상태임
  - 그래서 “아무도 Microsoft의 AI를 원하지 않는다”는 기사 제목이 이상하게 느껴짐  
    모든 기업 고객이 Copilot 구매를 고려하거나 이미 진행 중일 것임
  - IT 부서가 다른 솔루션을 쓸 **역량이나 의지**가 부족한 경우가 많음
  - 호주도 상황이 동일함  

- Microsoft가 2026년 10월에 **Publisher를 종료**한다고 함  
  대체 앱으로 PowerPoint를 제안하지만, .pub 파일을 열 수도 없고 변환하려면 PowerShell 스크립트를 써서 PDF로 바꿔야 함  
  젊은 세대가 Publisher의 존재를 몰라 PowerPoint로 모든 걸 해결하려다 보니 이런 결정이 나온 듯함  
  Publisher만이 **Pantone 색상 선택기**를 지원했는데, 이 라이선스 비용을 잊지 않고 취소할지 궁금함  
  Affinity가 이 틈을 노려 워드프로세서를 내면 좋겠음  
  [공식 공지 링크](https://support.microsoft.com/en-us/office/microsoft-publisher-will-no-longer-be-supported-after-october-2026-ee6302a2-4bc7-4841-babf-8e9be3acbfd7)
  - 90년대 중반까지 Publisher를 많이 썼음  
    지금은 Word가 대부분의 기능을 흡수해서 Publisher의 존재 이유가 사라졌음  
    PowerPoint를 대체로 제시한 건 정말 이상함
  - 전문 DTP 시장(InDesign 등)을 제외하면 **툴의 범용화**로 인해 가치가 사라졌음
  - 90년대 학교 신문을 Publisher로 만들던 추억이 있음  
    나중엔 QuarkXPress로 넘어갔음
  - PowerPoint로 전환하는 방향이 완전히 말도 안 되는 건 아님  
    차라리 PowerPoint에 **Publisher 모드**를 추가하면 좋겠음
  - “대체가 PowerPoint라고? 진심이냐?”라는 반응이 절로 나옴  

- 대부분의 사람들은 Excel과 Word를 **Office 98 수준**으로만 써도 충분함  
  SaaS 구독 모델은 쓸모없는 기능과 불필요한 버그 수정에 돈을 내는 **사회적 암** 같음
  - 2013년 이후 Office에 실질적인 변화가 거의 없음  
    구독 모델로 바뀌며 고객에게 같은 제품을 매년 다시 팔고 있음
  - Office 2000이면 대부분의 사람에게 충분함  
    Google Docs와 Sheets의 성공이 그 증거임  
    Photoshop도 CS1 정도면 충분했을 것임
  - 98 이후 주요 변화는 파일 포맷이 **압축된 XML**로 바뀐 것뿐임
  - 아직도 Office 2013을 쓰는데, Windows 11에서도 완벽히 호환되고 있음  
    라이선스 값은 충분히 뽑았음
  - 다만 **변경 추적**과 **협업 편집** 기능은 꽤 중요함  

- Microsoft의 이번 **가격 인상**은 위험한 게임처럼 느껴짐  
  Copilot 같은 새 기능은 대부분 원하지 않음
  - Business Basic은 $6에서 $7로 오르고, Premium은 그대로임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과도한 인상은 아님  
    Copilot은 HN 이용자보다는 실제 고객들이 더 원함  
    HN 커뮤니티와 Microsoft 고객층은 거의 겹치지 않음
  - 사실상 **경쟁자가 없음**  
    Teams와 Exchange가 포함된 패키지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 없음
  -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 1달러 인상 정도로는 옮기지 않음  
    Microsoft는 이런 심리를 잘 알고 있음
  - 경영진들은 Copilot을 원함  
    실제로 써보고 실망하더라도 이미 돈은 지불된 상태임
  - “점진적으로, 그러다 갑자기”라는 말이 떠오름  

- 대부분의 기업이 Windows XP와 Office 98로 돌아가도 큰 영향이 없을 것 같음  
  구독 모델은 기존 기능에 돈을 다시 내는 구조임  
  클라우드 기반일 필요도 없음
  - 하지만 **클라우드 협업**은 제대로 쓰면 매우 유용함  
    여러 명이 동시에 문서를 편집하고 버전 관리할 수 있음
  - Office는 내부 IT 제약을 우회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임  
    Excel의 행/열 제한이 늘어난 것도 큰 변화였음
  - XP 시절로 돌아가면 보안 취약점에 바로 뚫릴 것임
  - 예전처럼 네트워크 공유로 한 명씩 문서 편집하던 시절로는 절대 돌아갈 수 없음  
    클라우드 덕분에 VPN이나 복잡한 네트워크 설정 없이 협업이 가능함
  - 반대로, New Teams와 New Outlook의 **생산성 저하**를 생각하면 예전 버전이 더 나을 수도 있음 /s  

-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가 최근 Microsoft를 버리고 오픈소스로 전환했다는 소식이 반가움  
  [관련 기사](https://www.heise.de/en/news/Goodbye-Microsoft-Schleswig-Holstein-relies-on-Open-Source-and-saves-millions-11105459.html)
  - 이런 접근이 현대 정부의 **표준 모델**이 되어야 함  

- Microsoft가 Copilot 인프라 투자로 인한 손실을 **O365 가격 인상으로 보전**하려는 듯함  
  결국 일반 사용자들이 Azure LLM 고객의 비용을 대신 부담하게 되는 셈임  

- 요즘 Office를 써야 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임  
  대부분은 여전히 Word/Excel/PPT를 쓰는 기관 때문임
  - Excel은 고급 기능에서 여전히 **최고의 스프레드시트 도구**임  
    LibreOffice로는 대체 불가능함  
    전문가에게 LibreOffice를 권하는 건 Emacs 사용자에게 Notepad++을 권하는 것과 같음
  - 개인 사용자라면 LibreOffice로 충분함  
    하지만 대기업에서는 **호환성과 지원 문제** 때문에 Office가 필수임
  - Power Query, Power Pivot, M 기능 덕분에 Excel은 **데이터 처리 플랫폼** 수준임  
    수백 개의 API 데이터를 빠르게 통합하고 시각화할 수 있음  
    LibreOffice로는 이 속도를 따라갈 수 없었음
  - 진지한 금융 업무를 Excel 외의 도구로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 개인적으로는 iWork와 Google Docs로 충분했지만, 회사의 **보안 정책** 때문에 Office를 써야 함  

- 1년 전 **OnlyOffice**로 전환했는데 매우 만족 중임  
  [OnlyOffice 공식 사이트](https://www.onlyoffice.com/desktop), [GitHub 저장소](https://github.com/ONLYOFFICE)
  - OnlyOffice는 **AGPL 3 기반 FOSS**라 마음에 듦  
    인터페이스도 LibreOffice보다 훨씬 깔끔함  
    ODS 파일도 지원함  
    혹시 주의할 점이 있는지 궁금함
  - OnlyOffice와 Collabora Online의 비교는 [여기](https://www.collaboraonline.com/comparing-collabora-with-onlyoffice/)에서 볼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