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의 문제: AI 제품 수요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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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12-09T09:41:40+09:00
- Updated: 2025-12-09T09:41:40+09:00
- Original source: [windowscentral.com](https://www.windowscentral.com/artificial-intelligence/microsoft-has-a-problem-nobody-wants-to-buy-or-use-its-shoddy-ai)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제품 판매 목표를 하향 조정**했으며, 내부 영업팀이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 **Copilot과 Azure AI 제품**의 수요가 낮은 가운데, **Google Gemini**가 시장 점유율과 사용자 성장률에서 빠르게 추월 중  
- **OpenAI와의 긴밀한 연계**가 부채와 불안정한 사업 모델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에 부담으로 작용  
- **Google의 AI 기술과 사용자 경험**이 더 완성도 높고 실용적이라는 평가가 이어지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은 미완성 상태로 비판받음  
- 품질 개선 없이 “**먼저 출시하고 나중에 고친다**”는 접근이 지속될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사업이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잃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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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의 AI 판매 부진과 내부 목표 축소
- 내부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Azure AI 제품의 판매 목표와 예측치를 전반적으로 축소**  
  - 영업 인력들이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시장 수요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됨  
  -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보도를 부인했으나, **시장 점유율 통계는 Google Gemini의 성장세**를 보여줌  
- **The Information**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영업팀은 “목표 달성에 고전 중”이라는 평가  
  - Copilot 제품군의 성장세가 둔화되며, **Google Gemini가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  

### AI 시장 점유율 및 성장률 비교
- **FirstPageSage**의 12월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생성형 AI 챗봇의 시장 점유율은 다음과 같음  
  - ChatGPT 61.3%, Microsoft Copilot 14.1%, Google Gemini 13.4%, Perplexity 6.4%, Claude AI 3.8%  
  - **Gemini의 분기별 사용자 성장률 12%** , Copilot은 2%에 그침  
- Google Gemini가 **ChatGPT의 최고 모델을 능가**하고 있으며, Copilot을 추월할 가능성이 높음  

### 구글의 기술적 우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구조적 한계
- Google은 **Tensor 서버 기술과 Android 생태계**를 기반으로 AI 경쟁력을 강화  
  -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NVIDIA 기술 의존도**가 높고, 자체 인프라 통제력이 부족  
- 마이크로소프트는 **불완전한 AI 기능을 서둘러 제품에 통합**하는 경향  
  - Google은 더 신중하고 사용자 중심적인 접근을 취함  
- **Windows와 Android의 AI 기능 비교**에서, Google의 사진 편집 및 Gemini 기능이 **Copilot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유용**  

### 제품 품질과 사용자 경험의 격차
- Google Gemini는 일정 조율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자연어로 수행 가능**  
  - 반면 Copilot 365는 Outlook 모바일 앱에서 **기본적인 일정 등록조차 불가능**한 경우 존재  
- Microsoft Photos 앱의 AI 기능은 **Google Pixel의 사진 편집 기능에 비해 현저히 뒤처짐**  
- Xbox의 Gaming Copilot은 **베타 버전임에도 불안정한 성능**을 보이며, 완성도 부족이 반복  

### 전략적 리스크와 향후 전망
- 마이크로소프트의 **“먼저 출시, 나중 수정”** 전략은 **품질 저하와 브랜드 신뢰도 하락** 위험  
  - 과거 Internet Explorer의 부정적 이미지가 재현될 가능성  
- AI 운영 비용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저가·저품질 전략**을 유지하는 점이 장기적 리스크로 지적  
- **OpenAI 의존도**가 높아 부채와 불확실성이 마이크로소프트에 전이되는 구조  
- 일부 긍정적 사례로는 **GitHub Copilot의 성공**과 **Maia·Cobalt 칩 개발**이 있음  
  - 그러나 **전사적 품질 관리 부재**로 인해 이러한 시도가 성과로 이어지지 못할 가능성 존재  
- 품질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NVIDIA 서버 기술 재판매업체 수준으로 전락**할 위험  
  - 이는 과거 혁신 기업으로서의 명성을 훼손할 수 있음

## Comments



### Comment 47429

- Author: neo
- Created: 2025-12-09T09:41:40+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194615) 
- Microsoft의 **AI 제품**이 평균 이하의 품질일 뿐 아니라, 이번에는 경쟁사들이 쉽게 추월할 수 있는 상황임  
  MacOS용 New Outlook에 있는 Copilot 버튼을 눌러도 아무 기능이 없고, Bing Chat AI Bot에게 물어봐도 “그건 좀 낚시 같네요”라는 답만 들었음  
  새 Lenovo 노트북의 Copilot 전용 버튼도 아무 일도 하지 않음. ‘검색’으로 설정하면 bing.com이 열리고, ‘사용자 지정’으로 하면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함  
  그래서 묻고 싶음 — 경영진 중 누가 실제로 자사 제품을 써본 적이 있는지 궁금함
  - Outlook 캘린더의 Copilot 질문 중 “이 회의의 주요 참석자는 누구인가요?”를 눌러봤는데, 장황하게 말만 하다가 결국 “모르겠어요, 그건 볼 수 없어요”라고 답했음
  - 대기업 규모에서의 **move fast and break things**는 사실상 “break things only”로 보임  
    여러 팀이 얽혀 있어서 버튼이 실제로 작동하는 건 아무도 책임지지 않지만, 버튼이 ‘존재하는 것’ 자체는 한 팀의 성과로 처리됨
  - 내 Lenovo에서는 Copilot 버튼이 항상 실행돼서 미치겠음. 아마 회사 정책 덕분에 당신은 막혀 있는 듯함
  - Microsoft는 인간 정신을 혼란과 절망으로 몰아넣는 **우주적 악의 프런트**일지도 모른다고 농담처럼 생각함. Teams와 Hotmail UI를 보면 설명이 됨
  - Satya Nadella는 Bing365Pilot이 자신의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높였다고 주장하지만, 그게 진심인지 자기 최면인지 모르겠음  
    Bloomberg 기사에 따르면 그는 출퇴근길에 팟캐스트를 Copilot으로 요약해 듣고, 사무실에서는 여러 **Copilot Studio 에이전트**를 ‘AI 비서’처럼 사용한다고 함  
    [관련 기사 보기](https://www.bloomberg.com/news/features/2025-05-15/microsoft-ceo-satya-nadella-on-his-ai-efforts-and-openai-partnership)

- .NET 개발자로서 Microsoft 제품을 좋아하지만, **Copilot 시리즈**는 Internet Explorer 이후 최악의 제품임  
  Copilot Terminal은 터미널 명령어를 도와준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터미널과 아무 연동이 없음. 입력도 못 읽고, 명령도 못 보내며, 응답 속도도 느림  
  이런 **통합 부재**가 Copilot 제품군의 핵심 문제임. 회사가 라이선스 때문에 강제로 쓰게 한다면 진심으로 안타까움
  - Teams에서는 잘 작동함. 회의 요약과 액션 아이템 정리가 꽤 괜찮음. 다만 환경 부담이 걱정됨
  - 이런 통합 부재는 내부 **보안 리뷰** 때문일 가능성이 큼. “안전이 우선”이라며 실제 가치보다 제약을 택한 듯함  
    반면 사용자들은 오픈 모델을 직접 연결해 쓰는 **DIY 해킹식 통합**을 시도 중임
  - LLM의 보안 문제가 너무 커서 완전한 통합이 불가능하다고 봄. 루트 권한이 필요한 구조라면 **권한 상승 취약점**의 온상이 될 수 있음
  - Microsoft가 제품 간 통합에 집중했던 시기는 잠깐뿐이었음. 대부분은 독점 덕분에 혁신 압박이 없었음  
    다만 .NET, C#, TypeScript 팀은 예외적으로 훌륭한 인재들이 모여 있음
  - 결국 **Clippy의 부활** 같음. 차라리 Clippy는 끌 수라도 있었음

- 지난 3년간 드러난 건 Microsoft가 더 이상 **실행력**이나 **의지**가 없다는 점임  
  지금의 성공은 Ballmer나 Gates 시절의 유산 덕분이며, Copilot의 실패가 그 상징임  
  교육 시장은 완전히 Google에 빼앗겼고, 게임 분야에서도 소규모 회사에 밀리고 있음
  - Xbox 플랫폼의 몰락이 대표적임. 독점작도 없고, 스튜디오를 사들였다가 닫기만 함. 20년 전의 Halo 전성기가 믿기지 않음
  - 교육 시장에서의 성공은 사실 **무료 소프트웨어 배포 전략** 덕분이었다고 생각함. 사용자 습관을 형성한 게 핵심이었음
  - Microsoft의 몰락 예언은 수십 년째 반복되고 있지만, [매출 그래프](https://www.macrotrends.net/stocks/charts/MSFT/microsoft/revenue)를 보면 여전히 상승 중임. 실제 매출이 줄기 전엔 ‘붕괴’는 없을 것임
  - “3년?”이라니, 최소 20년 전부터 그랬음

- Microsoft는 수십 년간 **불완전한 제품을 강제로 밀어붙이는 모델**로 성공해왔음. 그렇지 않았다면 Teams가 이렇게 쓰일 리 없음
  - Outlook과 Teams를 한 번에 계약할 수 있다는 단순함이 큰 무기임. 계약 절차가 귀찮다는 점을 이용함
  - 결국 핵심은 **Excel**임. 최고의 스프레드시트이자 모두가 쓸 줄 아는 도구라 Office 번들 전체가 팔림
  - 그들의 제품이 팔리는 게 신기할 정도임
  - 사용자 기반이 90% 이상이면 어떤 변화든 트렌드로 만들 수 있음
  - 90년대에 MS 영업팀이 Visual Basic이 Delphi보다 낫다고 주장했을 때, 근거는 “우리가 더 크다”뿐이었음. GUI는 VB로, 로직은 DLL로 나누라는 황당한 조언을 들었음

- Microsoft가 AI 경쟁에서 진 이유는 **모델이 아니라 제품 감각(product sense)** 때문임  
  기술은 괜찮지만 통합이 엉망이고, 아무도 원하지 않은 상태로 서둘러 출시했음  
  Google은 사람들이 실제로 쓰는 기능을 내놓지만, Microsoft는 트위터에서 화제만 되는 데모를 냄  
  AI 분야에서는 “일단 내고 나중에 고치자” 전략이 통하지 않음
  - Google은 직원들이 실제로 쓰고 싶어 하는 **내부용 AI 제품**을 만든다는 점이 다름
  - VS Code, Visual Studio, Github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도 **Cursor**에게 밀리는 건 범죄 수준임

- Microsoft가 Windows와 Office의 **핵심 기능 개선**에 집중했다면 Copilot을 더 쉽게 홍보할 수 있었을 것임  
  대신 느려진 시작 메뉴와 쓸모없는 AI 통합으로 사용자만 혼란스러움
  - 상장사로서 Microsoft의 진짜 제품은 **주식**임. 시장이 “AI 기업”만 원하니, 실제 유용성보다 AI 라벨 붙이기에 집중함
  - 그들은 소프트웨어 회사보다 **서비스 기업**이 되고 싶어 함. IBM처럼 되는 걸 두려워하지만 이미 그렇게 됨
  - PowerPoint에서 Copilot으로 바로 번역이 안 되고, ChatGPT를 거쳐야 하는 건 황당함. 반면 MSN 뉴스 같은 **클릭베이트 광고**는 계속 뜸
  - Windows를 좋아하는 사람조차 요즘은 옹호하기 힘듦. Satya 시대의 유일한 성과는 **Windows Terminal과 WSL**뿐임
  - Windows와 Office가 계속 팔리는 한, 품질 개선은 매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음. 대신 광고와 AI 업셀링이 수익을 좌우함

- Microsoft는 이제 **리더십 교체**가 필요하다고 봄. Satya가 회사를 되살렸지만, 이제는 제품 품질을 다시 세울 **Product 중심 리더**가 필요함

- OneDrive 모바일이 파일을 못 찾고, 사진 백업도 몇 달째 고장임. 그런데 Notepad에는 Copilot 버튼이 있음  
  Satya의 시대가 끝나가고 있으며, **OpenAI 투자**는 값비싼 교훈이 될 것임
  - 사진 백업이 위치 정보 같은 **메타데이터**를 저장하지 않아 쓸모없음
  - OneDrive는 여러 기기를 쓰면 **데스크톱을 엉망으로 만드는 앱**임

- Microsoft의 AI 제품 약점을 분석한 글을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반(反)MS 논조만 강했음  
  내 경험상 Word, PowerPoint, ChatGPT 클론의 GPT-5 통합은 기본적인 작업도 힘듦. 여전히 **ChatGPT 복붙**이 더 나음  
  모델이 빠르게 발전하니 안정적인 기능을 만드는 게 어렵다는 점은 이해함  
  [GPT-5가 등장하기 전](https://www.bloomberg.com/news/features/2025-05-15/microsoft-ceo-satya-nadella-on-his-ai-efforts-and-openai-partnership)에 기획된 기능이라 한계가 있었음
  - Windows Copilot 앱에서 **복사/붙여넣기**조차 제대로 안 되는 건 이해 불가임

- 대기업의 AI 제품은 대부분 **위원회가 만든 볼트온 기능**에 불과함  
  인터넷 초창기에도 기존 대기업이 혁신을 주도하지 못했듯, 이번에도 새로운 기업들이 진짜 유용한 AI 활용법을 만들어낼 것임  
  10년 뒤에는 “AI로 문장 바꾸기” 같은 기능은 잊힐 것임
  - 아마 “모든 제품에 AI를 붙이라”는 지시만 있었을 것임. 이름에 AI를 붙이고 LLM 호출만 추가하면 끝나는 식임
  - 지금의 대기업들은 **관료주의적 정체 상태**에 빠져 있음. 누가 경영진이 되든 본질은 변하지 않을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