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의 AV1 여정: 안드로이드에서 TV를 넘어 그 이후까지

> Clean Markdown view of GeekNews topic #24868. Use the original source for factual precision when an external source URL is present.

## Metadata

- GeekNews HTML: [https://news.hada.io/topic?id=24868](https://news.hada.io/topic?id=24868)
-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24868.md](https://news.hada.io/topic/24868.md)
-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12-06T09:49:47+09:00
- Updated: 2025-12-06T09:49:47+09:00
- Original source: [netflixtechblog.com](https://netflixtechblog.com/av1-now-powering-30-of-netflix-streaming-02f592242d80)
- Points: 4
- Comments: 1

## Topic Body

- **AV1 코덱**이 넷플릭스 전체 스트리밍의 약 30%를 담당하며, 더 효율적이고 고품질의 영상 전송을 실현  
- 2020년 **안드로이드 모바일**에서 소프트웨어 디코더(dav1d) 기반으로 첫 도입 후, 2021년 **스마트 TV**, 2022년 **웹 브라우저**, 2023년 **Apple M3·A17 Pro** 칩으로 확장  
- AV1은 **VMAF 점수 4.3점 향상**, **대역폭 1/3 절감**, **버퍼링 45% 감소**를 달성하며 전 세계 네트워크 효율을 높임  
- **HDR10+** 와 **Film Grain Synthesis(FGS)** 기능을 통해 생생한 색감과 영화적 질감을 구현, 2025년 7월부터 대규모 상용화  
- AV1은 향후 **라이브 스트리밍**과 **클라우드 게임**에도 적용될 예정이며, **AV2** 출시를 앞두고 넷플릭스 플랫폼의 핵심 기술로 자리  

---

### AV1: 현대적이고 개방된 코덱
- 넷플릭스는 2007년 스트리밍 사업 시작 이후 주로 **H.264/AVC**를 사용했으나, 개방형 코덱의 필요성을 인식  
- 2015년 **Alliance for Open Media(AOMedia)** 공동 창립을 통해 차세대 오픈소스 미디어 기술 개발 추진  
- **AV1**은 기존 코덱 대비 높은 압축 효율과 새로운 기능을 목표로 3년간 개발되어 2018년 공식 출시  

### 안드로이드에서 시작된 AV1 도입
-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유연성을 활용해 **dav1d** 소프트웨어 디코더를 통합, ARM 칩셋에 최적화  
- 모바일 사용자의 데이터 절약과 품질 향상을 위해 낮은 비트레이트에서도 선명한 화질 제공  
- 2020년 안드로이드용 AV1 스트리밍 출시로 모바일 환경에서 고품질 영상 접근성 확대  

### 대형 화면으로의 확장
- 안드로이드 성공 이후 **스마트 TV**와 **대형 화면 기기**로 확대, 2021년 말부터 AV1 스트리밍 지원  
- **SoC 제조사 및 기기 업체**와 협력해 인증 절차를 마련, 성능과 호환성 확보  
- 2022년 **웹 브라우저**, 2023년 **Apple M3·A17 Pro** 칩 기반 기기까지 지원 확대  
- 현재 AV1은 넷플릭스 전체 스트리밍의 **30%** 를 차지하며, 곧 가장 많이 사용되는 코덱으로 성장 예상  

### AV1의 성능 향상 효과
- **VMAF 점수**: AVC 대비 +4.3, HEVC 대비 +0.9 향상  
- **대역폭 사용량**: AVC·HEVC 대비 1/3 절감  
- **버퍼링 중단**: 45% 감소  
- **Open Connect CDN**과 결합해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 부담 완화 및 네트워크 효율 향상  

### 고급 기능 확장: HDR과 영화적 질감
- 2025년 3월 **AV1 HDR10+ 스트리밍** 도입, 장면별 동적 메타데이터로 색상과 명암 최적화  
- 현재 HDR 시청 시간 기준 **85%** 가 AV1-HDR10+로 제공, 곧 100% 도달 예정  
- **Film Grain Synthesis(FGS)** 기능으로 영화적 질감을 데이터 증가 없이 재현  
  - 인코딩 전 필름 그레인을 제거하고, 디코더에서 재합성  
  - 2025년 7월 상용화 후 일반 가정용 네트워크에서도 고품질 영화 질감 구현  

### VOD를 넘어: 라이브 스트리밍과 클라우드 게임
- 2023년 시작된 **라이브 스트리밍**에 AV1 적용 검토 중  
  - 수천만 명 동시 시청 환경에서 대역폭 절감 및 품질 유지 가능  
  - **Layered Coding**을 활용해 스포츠 중계 그래픽 오버레이를 효율적으로 교체 가능  
- **클라우드 게임** 베타 서비스에서도 AV1 적용 준비 중  
  - 고압축 효율로 프레임 크기 축소, 네트워크 불안정 시에도 저지연 영상 전송 지원  

### 기기 생태계의 확산
- AV1 표준 확정 6개월 후 **dav1d 디코더** 공개, 경량성과 효율성으로 초기 채택 촉진  
- 현재 **안드로이드 기본 디코더**로 사용되며, 넷플릭스 브라우저 재생의 **40%** 를 담당  
- 2019년부터 AV1 인증 절차 도입 후, 2021~2025년 제출된 대형 화면 기기의 **88%** 가 AV1 지원  
  - 대부분 **4K@60fps** 재생 가능  
  - 2023년 이후 인증 기기의 거의 전부가 AV1 호환  
- 2025년 FGS 도입 시점에 맞춰 파트너사와 협력, 광범위한 기기 호환성 확보  

### 미래 전망: AV1에서 AV2로
- AV1은 전 세계 수억 명의 시청 경험을 개선하며 넷플릭스 스트리밍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 2025년 말 **AOMedia**가 차세대 코덱 **AV2** 출시 예정  
- AV2는 AV1의 기반 위에서 더 높은 압축 효율과 스트리밍 성능을 목표로 함  
- 넷플릭스는 개방형 기술 채택을 지속하며, 현재는 **AV1이 플랫폼의 중심**으로 작동 중임

## Comments



### Comment 47294

- Author: neo
- Created: 2025-12-06T09:49:47+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155135) 
- 내게 가장 놀라운 건 이제 **약 30%의 기기**가 AV1 하드웨어 디코딩을 지원한다는 점임  
  최근 몇 년간 새로 지원하게 된 기기들이 꽤 많다고 함. 이렇게 빠르게 확산된 줄은 몰랐음.  
  이제 h.264, h.265, AV1이 주요 하드웨어 코덱으로 자리 잡은 것 같은데, 다음 세대는 무엇이 될지 궁금함
  - 그 30%라는 수치가 실제로는 **Netflix 시청의 30%가 AV1로 재생된다는 의미**일 수도 있음  
    즉, 사용자 비율이 아니라 시청 시간 비율일 가능성이 있음. 또 소프트웨어 디코더(특히 Android용)가 포함되어 있어서, “AV1 재생 지원 기기”가 꼭 하드웨어 가속을 의미하지는 않음
  - 다음 세대는 **AV2**가 되길 바람
  - 오히려 AV1에서 오래 머물렀으면 함. 이제 막 하드웨어 지원이 보편화되기 시작했는데, 또 새 코덱으로 바꾸면 낭비임
  - 실제로는 30% 중 상당수가 **소프트웨어 디코딩**임. Android용 소프트웨어 디코더를 먼저 배포하고, 이후 웹 브라우저(WASM)로 확장했다고 함.  
    그래도 Apple처럼 제조사들이 빨리 대응해야 한다는 강력한 신호로 보임
  - 사실 놀랍지 않음. IPv6 도입률처럼, 대부분 **모바일 기기**가 주도함. Android와 iPhone이 지원하면 보급은 순식간임

- **독점 코덱**이 기본이 아닌 세상이 되어야 함. AV1이 실사용 가능한 수준으로 검증된 건 큰 의미가 있음
  - 하지만 Netflix가 오픈 코덱을 써도 모든 영상이 **폐쇄형 DRM**으로 감싸져 있다면, 그게 얼마나 의미가 있을지 의문임

- AV1 스트리밍 세션이 AVC보다 **VMAF 점수 4.3점**, HEVC보다 0.9점 높고, 대역폭은 1/3만 사용하며 버퍼링은 45% 줄었다는 부분이 흥미로웠음  
  - 다만 이 비교는 **비트레이트 절감**이 주목적이었음을 감안해야 함. Netflix의 [Dynamic Optimizer Framework](https://netflixtechblog.com/)처럼, 전체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비트레이트를 줄이는 게 목표였음. 그래도 인상적인 수치임

- **필름 그레인 추출** 기능을 잊고 있었는데, 압축 효율을 높이는 똑똑한 접근임  
  다만 깨끗한 디지털 영상에 나중에 그레인을 추가하고 싶을 때, 인코더에 직접 **그레인 파라미터**를 지정할 방법이 있는지 궁금함  
  - 보통은 원본 영상에 그냥 그레인을 추가하고 그 품질 저하를 감수함. 장면마다 다르게 적용되기도 해서, 코덱에 직접 연결하는 건 비현실적임  
  - 실제 **필름 그레인**은 시각적으로 의미 있는 정보임. 제거 후 재생성하면 정보가 손실됨.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그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니, 추가 대역폭을 설득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음

- TikTok 등에서 **HDR 전쟁**이 벌어지고 있음. 일부 영상은 너무 밝아서 화면 전체가 손전등처럼 빛남. 결국 앱들이 HDR 남용을 감지해야 할 것 같음  
  - HDR 지원은 여전히 혼란스러움. Windows나 저가 모니터에서는 품질이 엉망이라 피하고 있음.  
    새 iPhone 17 Pro를 샀는데도 Instagram 등에서 HDR 영상이 여전히 이상하게 보임. 심지어 내 iPhone에서 찍은 HDR 영상도 재생 시 품질이 나빠서 결국 기능을 꺼버림  
  - 결국 **눈을 위한 라우드니스 워**가 시작된 셈임 ([Loudness war 위키](https://en.wikipedia.org/wiki/Loudness_war))  
  - HDR은 몰입형 콘텐츠용으로 제한되어야 함. 짧은 광고나 스크롤 영상에는 과함. 전체 화면이 아닐 때는 OS 차원에서 비활성화되면 좋겠음  
  - **밝기 정규화** 기능이 필요함. 평균 밝기가 너무 높으면 자동으로 전체 밝기를 낮추는 식으로  
  - 최신 Android에는 이미 **HDR 볼륨 레벨링**과 유사한 설정이 추가되었음

- Netflix 영상 품질이 스트리밍 서비스 중 **가장 낮음**. 4K 요금제인데도 흐릿하고 노이즈 많음. 1Gbps 광랜 + 4K Apple TV 환경에서도 마찬가지임  
  - 문제는 AV1이 아니라 **비트레이트 절감 정책**임. Apple은 훨씬 높은 비트레이트를 유지함.  
    Netflix는 자체 콘텐츠에는 HEVC 고비트레이트를 쓰지만, 외부 콘텐츠에는 낮은 비트레이트 AV1을 적용함  
    재생 중 `Ctrl+Alt+Shift+D`를 누르면 비트레이트가 얼마나 낮은지 확인 가능함  
  - DRM 제한도 큼. Linux나 오래된 OS에서는 720p 저비트레이트로 제한됨. [Louis Rossmann의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 참고  
  - 또한 Netflix는 **브라우저·OS·기기별로 해상도와 오디오 채널을 몰래 다운그레이드**함. 반면 불법 복제본은 블루레이 품질임  
  - 전반적으로 영상 품질이 불안정하고, Apple이나 Disney처럼 품질을 중시하지 않는 듯함  
  - 그래서 구독을 해지했음. 4K Netflix가 720p YouTube보다 못한데, 요금은 두 배임. 11년 만에 떠남

- AV1 사용률이 30%밖에 안 된다는 게 의외임. **하드웨어 가속 없는 기기**는 AV1을 감당하기 어려운 걸까?  
  - [libdav1d](https://code.videolan.org/videolan/dav1d)의 **SIMD 최적화 ASM** 덕분에 소프트웨어 재생도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Snapdragon 8, Tensor G3, RTX 3000 이후 기기부터 실용적임  
  - 여전히 10년 된 TV나 Fire Stick 같은 기기들이 많음. CPU가 UI만 돌리기도 벅차서 하드웨어 디코딩에 전적으로 의존함  
  - 압축 효율 향상은 결국 **스트리밍 플랫폼의 비용 절감**에 더 큰 의미가 있음. TV CPU는 PNG 하나도 겨우 디코딩하니, 소프트웨어 디코딩은 사실상 불가능함  
  - 내 스마트TV나 Windows PC는 하드웨어 가속이 있어도 Netflix가 AV1 스트림을 주지 않음. 브라우저에서 **Protected Content ID**를 차단해야만 AV1로 재생됨  
  - 모바일에서는 CPU가 버티더라도 **배터리 소모**가 커질 수 있음

- AV1은 이제 새롭지 않음. Apple 등은 전용 **AV1 하드웨어 가속기**도 탑재함. Netflix가 적극적으로 밀고 있어서 50%는 될 줄 알았는데, 여전히 많은 기기가 구형이라 낮은 듯함  
  - TV는 수명이 길어서 여전히 **AV1 이전 세대**가 많음. 전체 30%라도 최신 기기만 보면 70%일 수도 있음  
  - 임베디드 하드웨어는 오래 쓰이기 때문에, H.264가 여전히 **가장 호환성 높은 표준**임.  
    여행할 때 USB에 H.264 영상을 담아가면 대부분의 TV에서 문제없이 재생됨. AV1로 전환은 아직 시기상조임

- AV1을 만든 팀에게 찬사를 보냄. 정말 **인상적인 기술 성취**임

- AV1이 AVC·HEVC보다 **대역폭을 1/3만 사용**한다는 건, HEVC를 더 높은 품질로 설정했기 때문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듦  
  - 여러 가능성이 있음. AVC와 HEVC를 같은 비트레이트로 설정했을 수도 있고, AV1이 HEVC 품질을 목표로 했을 수도 있음.  
    Netflix가 **VMAF**를 만든 회사인 만큼, 품질 비교의 복잡성을 잘 알고 있을 것임  
  - 그래도 문맥상 “사용자가 잘못 이해한 것”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