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AI, 구글 추격에 ChatGPT 개선 위해 '코드 레드'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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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12-03T10:36:38+09:00
- Updated: 2025-12-03T10:36:38+09:00
- Original source: [theverge.com](https://www.theverge.com/news/836212/openai-code-red-chatgpt)
- Points: 2
- Comments: 3

## Topic Body

- OpenAI가 **ChatGPT 품질 개선을 위해 ‘코드 레드’ 단계로 긴급 전환**, 구글의 추격으로 흔들리는 우위를 회복하려고 노력중  
- 현재 **개인화·속도·신뢰성·질문 범위 확대** 등 핵심 기능 보완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광고·Pulse·헬스·쇼핑 에이전트 등 모든 신규 프로젝트가 중단 또는 지연**됨  
- Google의 **Gemini 3가 최근 벤치마크 다수에서 OpenAI 모델을 앞서고**, 이미지 모델 **Nano Banana** 성공으로 MAU가 **4.5억→6.5억**까지 급증한 점이 주요 위협으로 드러남  
- OpenAI는 **수천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투자 약정**, 2030년까지 **연매출 2,000억 달러 필요** 등 재무 압박도 커지고 있으며, Anthropic의 기업 고객 성장도 경쟁 요소로 작용함  
- OpenAI는 매일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팀 재배치를 실시하며, 곧 공개될 **새 추론(reasoning) 모델이 Gemini 최신 버전보다 앞서 있다**고 내부적으로 밝히는 등 주도권 회복이 중요한 갈림길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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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 레드 발동과 ChatGPT 개선 계획  
- OpenAI가 ChatGPT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높은 단계의 긴급 모드인 ‘코드 레드’** 를 발동한 사실이 내부 메모를 통해 드러남  
  - OpenAI는 **yellow → orange → red**의 3단계 경보 체계를 사용하며, 이번 조치는 코드 오렌지에서 한 단계 더 상향된 상태임  
- 개선 범위는 **개인화 강화, 응답 속도 향상, 서버 신뢰성 개선, 답변할 수 있는 질문의 범위 확대** 등 사용 경험 전반을 포함함  
- 이를 위해 **광고, Pulse(개인비서), 헬스·쇼핑 에이전트 등 모든 신규 프로젝트가 후순위로 밀림**  
  - 전사 인력 재배치를 독려하고, **매일 개발 상황을 점검하는 전담 콜(daily call)** 을 운영하기로 함  
- 최근 GPT-5에 대한 **차가운 톤, 기본 질문 오류** 등의 불만이 있었고, 이로 인해 모델 톤과 지시 수행 능력을 다시 조정한 점도 포함됨  
  
### Google Gemini의 추격과 경쟁 압박  
- Google의 최신 **Gemini 3 모델이 여러 산업 벤치마크에서 OpenAI를 앞서며**, 경쟁 구도가 크게 흔들린 상황으로 나타남  
  - Gemini 발표 직후 Google 주가가 상승했고, 성능이 시장에서 강하게 부각됨  
- 이미지 생성 모델 **Nano Banana**가 출시된 8월 이후 Google AI 전체 월간활성이용자(MAU)가  
  - **7월 4.5억 → 10월 6.5억**으로 급증한 데이터가 제시됨  
- Anthropic도 기업 고객 기반에서 확대되고 있어, **OpenAI 단독 체제의 우위가 약화**되는 흐름이 드러남  
- ChatGPT 등장 직후 Google이 발표했던 ‘코드 레드’가 이제 **OpenAI 쪽으로 되돌아온 아이러니한 상황**으로 서술됨  
  
### 투자, 재무적 압박과 시장의 불안  
- OpenAI는 Microsoft·Amazon과의 계약으로 **36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전력 계약**을 체결해,  
  - 향후 연간 **6,200억 달러 수준의 데이터센터 임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 2030년 흑자 전환을 위해 **연간 약 2,000억 달러의 매출이 필요**하다는 내부 전망도 제시됨  
- OpenAI는 상장 계획이 없지만,  
  - 이 재무 구조가 **Nvidia, Oracle, Microsoft 등 주요 기술 기업들의 주가와도 밀접히 연동**되어 시장 전체에 영향을 주고 있음  
- OpenAI는 여전히 적자이며, **지속적인 대규모 자금 조달 없이는 생존이 어려운 구조**라고 평가됨  
  
### 새 모델 발표 예고와 내부 자신감  
- 알트먼은 메모에서 **다음 주 공개될 새로운 추론(reasoning) 모델이 Google Gemini 최신 버전보다 앞선다**고 언급함  
  - 내부 사기 진작 요소로 보이며, ChatGPT의 성장성과 주도권 회복 의지를 강조한 형태  
- ChatGPT는 여전히 **주간 사용자 8억 명 이상**이라는 강력한 사용자 기반을 가지고 있으며,  
  - OpenAI는 여기에 다시 **속도·정확성·개인화 개선**을 더해 성장세를 유지할 계획임  
  
### 전체 맥락  
- 경쟁 심화(Google·Anthropic), 제품 품질 논란, 대규모 인프라 비용이 결합한 상황에서  
  **ChatGPT의 기본 품질을 되살리는 것이 OpenAI의 생존 전략이자 가장 시급한 우선순위**로 나타남

## Comments



### Comment 47202

- Author: slowandsnow
- Created: 2025-12-04T13:28:49+09:00
- Points: 1

chatgpt의 문제점  
버그가 너무 많음. 전송 눌렀는데 메시지 생성 안되거나 메시지 스트리밍 중에 오류 떠서 전부 사라지거나 등등. 딥리서치가 사고모드보다 더 출처가 적음. 딥리서치 사용할 이유가 없어짐  
codex의 문제점  
너무 느림. 클로드 코드에서 5분이면 될 작업이 코덱스에서 10분 이상 걸림. 너무 멍청함

### Comment 47195

- Author: yinn27
- Created: 2025-12-04T12:25:56+09:00
- Points: 1

근데 제미나이는 UI라든지 전체적으로 챗지피티보다 쓰기 불편하지 않아요..?

### Comment 47109

- Author: neo
- Created: 2025-12-03T10:36:39+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121870) 
- 지난주 고객이 내가 일부 작성한 기능에 대한 문의를 보냈음. 지원 엔지니어가 **Claude**를 통해 답변을 생성했는데, 내부·공개 문서를 학습했음에도 **그럴듯한 헛소리**를 아주 자신 있게 만들어냈음  
  내가 왜 틀렸는지 설명하는 중에 다른 엔지니어가 **Augment**로 돌려봤더니, 이번엔 또 다른 헛소리를 자신 있게 내놓았음. 결국 눈물 나는 이모지만 주고받고, 나는 앞으로도 내 **자체 지능**을 쓸 것임
  - 내 코드는 0.11초, **Gemini**의 코드는 0.5초 걸림. 상사가 이유를 묻는데, 뭐라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음 ¯\\_(ツ)_/¯
  - LLM은 **불가능한 일**에 대해선 정말 약함. 차라리 그들이 환각으로 만들어낸 기능을 실제로 구현하는 게 나을 때도 있음. 이미 일부 **공개 API** 제공자들은 그렇게 하고 있음

- **OpenAI**가 2024년 중반 이후로는 성공적인 **pre-training**을 못 했다는 루머를 들었음. ChatGPT 5.1에 인터넷 없이 현재 사건을 물어보면 지식 컷오프가 2024년 6월이라고 함. 이게 작은 모델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18개월 전이면 불안한 신호 같음
  - [SemiAnalysis 뉴스레터](https://newsletter.semianalysis.com/p/tpuv7-google-takes-a-s...)에서도 같은 이야기가 나왔고, 부정된 적은 없음
  - 가끔 GPT 모델로 코딩을 시도해보면, **간결한 대화 스타일** 때문에 며칠간은 좋아 보임. 하지만 결국 **Claude**나 **Gemini**보다 품질이 떨어지고 실패 패턴도 많음
  - ChatGPT 5.1에게 **codex CLI 설치 문제**를 물었더니, codex는 단종됐고 내가 ‘openai’ 명령어를 잘못 쓴 거라고 자신 있게 말했음
  - 구글도 2000년대 초 웹 크롤링 지연 문제를 겪었지만 살아남았음. 다만 지금의 OpenAI는 그때의 구글만큼 **차별화된 위치**가 아니라서 훨씬 위험한 상황일 수 있음
  - PS5와 PC 중 어디서 **Indiana Jones**를 할지 물었더니, 처음엔 오타로 착각하다가 결국 인터넷에서 찾아와 내 **게이밍 리그**를 칭찬했음

- 작년부터 이어진 **OpenAI 핵심 연구자들의 이탈**이 이제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 같음. Sam Altman은 영업가이지 연구자가 아님. Ilya도 없고, 주요 인력은 Google·Meta·Anthropic으로 옮겼거나 창업했음. 남은 사람들은 반복 개선엔 강하지만, **다음 도약**을 스스로 이끌 수 있을지 의문임

- 지금의 OpenAI는 마치 **Netscape** 같음. 혁신적이지만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이 없음. 한쪽은 Google처럼 기존 제품에 AI를 무료로 번들링하고, 다른 쪽은 **Deepseek**이나 **Qwen**이 오픈소스로 가격을 깎아버림. 결국 양쪽에서 압박받는 구조임
  - OpenAI는 올해 **연간 200억 달러 매출**을 넘길 예정이라 함 ([CNBC 기사](https://www.cnbc.com/2025/11/06/sam-altman-says-openai-will-top-20-billion-annual-revenue-this-year.html))
  - 만약 OpenAI가 상업화에 실패하고 다시 **비영리 모델**로 돌아가 무료 도구를 공유한다면, **Mozilla**의 길을 걷는 셈일 것임
  - “Google이 Gemini를 무료로 번들링할 것이다”라는데, 이미 거의 모든 제품에 그렇게 하고 있지 않나 싶음
  - 내 아내는 **Claude**로 바꾸길 거부함. ChatGPT가 자기 취향에 맞게 **완벽히 튜닝**되어 있다고 느낌
  - Gemini를 무료로 번들링하려면 **Flash 3.0**의 추론 비용을 2.5보다 훨씬 낮춰야 가능할 것임

- 진심으로 궁금한 점이 있음. 어떻게 **OpenAI가 pre-training에 실패**할 수 있는가? 이미 성공 경험이 있고, 인력도 최고 수준인데 단순히 2024년 모델을 다시 학습시키면 되는 것 아닌가?
  - 모두가 실패하는 이유와 같음. **하이퍼파라미터**를 새 하드웨어에 맞게 조정하고, 논문에서 본 개선점을 반영하지만, 수개월과 수백만 달러 후에 **loss가 평탄화**되고 결과는 미미함
  - ‘성공적’이라는 게 이전 모델보다 **눈에 띄게 나은 성능**이라면, 그건 정말 어려운 일임
  - **GPT-4.5**가 그런 시도였다고 들었음. 단지 성능이 부족해서 공개하지 않았을 뿐임
  - 새 모델은 이전 모델을 이어서 학습하지 않음. **아키텍처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임. 이번엔 그 설계가 잘못되어 mid-2024 모델보다 나빠졌을 가능성이 큼

- 내가 경험한 “**Code Red**”는 보통 회사 전체가 **방향을 잃은 상태**를 포장하는 말이었음. 중간관리층이 뭘 해야 할지 몰라서 결국 엔지니어들이 부담을 떠안게 됨  
  - PM과 중간관리자를 해고한다고 이런 사태가 막히진 않음. 대규모 조직의 **의사결정 구조**를 너무 단순하게 보는 시각임  
  - 제대로 된 Code Red라면 회사의 **우선순위를 단일화**하고, 엔지니어를 핵심 프로젝트로 재배치해야 함  
  - 내가 본 유일한 사례에서는 실제로 PM을 해고했는데,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터졌고 그걸 “문제를 알게 돼서 다행”이라며 받아들였음  
  - “모든 문제는 다른 사람 탓이고, 나만 남으면 해결된다”는 **엔지니어의 착각**도 존재함  
  - 이번 Code Red는 **수익화 기능 중단**의 핑계일 수도 있음. 현실적인 기업가치와의 괴리를 피하려는 움직임임

- 진짜 **Code Red**는 Google이 OpenAI를 앞선 게 아니라, **AI 산업에 해자가 없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임. 결국 모두가 **가장 비싼 바닥 경쟁**을 벌이는 중임  
  - 이런 기업들은 결국 **정부 계약**이나 간접적 구제금융으로 손실을 사회화할 것임  
  - Gemini 3의 성능이 실제로 ChatGPT 사용자 이탈로 이어졌는지는 불분명함  
  - 투자자들이 **적자 구조의 상품화 경쟁**에 흥분하는 게 이해되지 않음. 나도 GPT3~4 시절엔 팬이었지만 지금은 Claude와 Gemini를 병행 사용 중임. **충성도는 0**임  
  - 그렇다면 왜 Google 주가는 **Gemini 2.5 Pro** 출시 이후 급등했을까?  
  - 나도 OpenAI가 **비밀스러운 학습 기술**을 갖고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 건 없었음

- OpenAI는 **Stargate 프로젝트** 등으로 5,000억 달러 규모의 장기 지출 약속을 했음. Microsoft Azure에 2,500억 달러, AMD GPU에도 수십억 달러를 투입 예정임. Oracle은 이를 위해 **180억 달러 채권**과 **96억 달러 대출**을 받았음  
  만약 OpenAI가 뒤처지면 이 계약들을 감당하지 못하고, **연쇄 부도 위험**이 생김. 정부 개입 가능성도 있음  
  - Altman이 구제금융은 없다고 말하지만, **그 말 자체가 신뢰 확보 전략**임  
  - 5,000억 달러는 **지출 약속**이지, 수익이 아님. 큰 차이임  
  - 차라리 **의회 교착 상태**가 이런 구제금융을 막아주길 바람  
  - 대부분은 **비구속적 LOI**라서 실제만큼 단단한 약속은 아님  
  - LLM 아키텍처로는 **AGI에 도달 불가**할 수도 있음. 대체 구조를 개발하지 않으면 이 모든 계약은 무의미해질 것임

- OpenAI가 **광고·쇼핑·헬스 에이전트·Pulse** 같은 프로젝트를 미루고 ChatGPT 개선에 집중한다는데, 근본적으로 **핵심 인력은 소수**이고 나머지는 광고나 상업 기능을 맡을 수 있음. 둘이 충돌하진 않음  
  - 병목은 인력이 아니라 **리더십의 전략적 사고 여력**임  
  - 문제는 제품의 품질이 아니라 **생태계 구축력**일 수도 있음. Google은 이미 일상 도구에 통합되어 있음  
  - LLM 발전은 두 층으로 나뉨: ① 저수준 아키텍처 ② 응용·검증 시스템. 후자는 **자동화된 검증 데이터 생성**으로 핵심 모델 개선에 기여함  
  - ‘지연’은 완전 중단이 아니라 **컴퓨팅 자원 재배분**일 수도 있음  
  - 소비자 입장에선 이런 경쟁이 **모델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람

- **WSJ**에 따르면 OpenAI는 광고, 헬스·쇼핑용 AI, 개인 비서 **Pulse** 등을 미루고 있음. Jony Ive와의 하드웨어 협업까지 보면 **집중력이 분산된 느낌**임  
  - 그 외에도 **소셜 네트워크**나 **브라우저** 같은 프로젝트도 발표했었음  
  - Google과 경쟁하려면 **광고 시장 진입**이 가장 중요함. 그렇지 않으면 광고 예산이 Meta·Amazon·Google로 흘러감  
  - 결국 **광고와 Siri/Alexa형 비서**가 핵심인데, 그걸 미루는 건 이상함  
  - 단순히 시선을 잃은 게 아니라, 이제는 **단기 실적 중심의 기업**이 되었음. Google처럼 25년간 그 게임을 해온 상대를 이기긴 어려움. 하드웨어 확장만으로는 한계가 있음  
  - 사실 이건 Google과의 경쟁이 아니라 **광고가 OpenAI의 생존 시험대**라는 이야기임.  
    만약 광고가 돈을 벌면 OpenAI는 **Mag 7급 기업**이 되겠지만, 실패하면 현실이 드러남.  
    이미 **광고 실험 결과가 기대 이하**라면, ‘Code Red’는 이를 가리기 위한 **시간 벌기용 신호**일 수도 있음.  
    ChatGPT는 Google처럼 **검색 진입점**이 아니고, Meta처럼 **피드 기반 광고**도 불가능함.  
    결국 **Alexa의 실패**를 반복할 가능성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