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점 ISP가 상위 인프라 수리를 거부하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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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11-24T09:51:18+09:00
- Updated: 2025-11-24T09:51:18+09:00
- Original source: [sacbear.com](https://sacbear.com/xfinity-wont-fix-internet/)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Xfinity 인터넷 서비스**가 하루 여러 차례, 일정한 간격으로 끊기는 **반복적 장애 패턴**을 보임  
- 장애는 **약 125초 동안 지속**되며, **매일 6~7회** 발생해 누적 **117시간 이상 다운타임** 기록  
- **이웃 가구도 동일한 시간대에 같은 문제**를 겪고 있어, **공통 상위 인프라 문제**로 확인됨  
- 고객은 **기기 교체·선 교체·기술자 방문 등 모든 절차**를 거쳤으나, **Xfinity는 문제를 조사하지 않음**  
- **지역 독점 구조와 기술 지원 한계**로 인해 해결이 지연되며, **보안 취약성과 규제기관 신고 필요성**이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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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되는 인터넷 장애 현상
- Xfinity 인터넷 가입 직후부터 **매일 수차례 연결 끊김**이 발생  
  - 하루 평균 6~7회, 각 125초간 지속  
  - 17개월 동안 약 **3,387건의 장애**, 총 **117시간 이상 다운타임** 기록  
- **이웃도 동일한 시간대에 같은 장애**를 겪음  
  - 다른 주택, 다른 분기함 라인임에도 **동일한 125초 단절** 발생  
- 장애는 **예측 가능한 일정 패턴**을 따르며, **자동화된 스케줄**에 맞춰 반복됨  

### 기술 로그 분석
- **PING Uptime Log**에서 8.8.8.8 대상 연결 손실이 일정 주기로 발생  
  - 손실률 10~21%, 경보 상태가 “none → loss → down”으로 반복  
- **DOCSIS 모뎀 로그**에는 “UCD invalid or channel unusable”,  
  “SYNC Timing Synchronization failure” 등의 **Critical(3)** 오류 다수 기록  
  - QAM/QPSK 심볼 동기화 실패, 채널 사용 불가 등 **상위 네트워크 신호 문제** 확인  

### 고객 및 기술 지원 대응
- 고객은 **모든 장비 점검 및 교체 테스트**를 수행  
  - Xfinity 승인 모뎀(MB8611), 유선 연결, 여러 라우터로 재시험  
- **하청 기술자 및 Xfinity 기술자**가 방문했으나 문제 해결 실패  
  - 새 동축선 설치 및 접지 작업 후에도 증상 동일  
  - 오히려 다운로드 속도는 **1200Mbps → 500Mbps 이하로 감소**  
- **고객센터·유지부·기술지원 간 전가**로 실질적 조치 없음  
  - 로그 분석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고, **장비 문제로만 오진**  

### 장애 패턴의 특징
- **모든 장애가 124.8±1.3초**로 동일  
  - 이는 **임의적 하드웨어 오류가 아닌 자동화된 타임아웃**으로 판단  
- **발생 시각이 일정 분 단위(:29, :44)** 에 집중  
  - 전체의 약 70%가 이 시각에 시작  
- **주로 정오~1시, 새벽 2~3시**에 집중 발생  
  - **Xfinity 인프라 내 자동화 작업 또는 유지보수 프로세스**와 연관된 가능성 제시  

### Xfinity의 구조적 문제
- **지원 인력의 기술 이해 부족**  
  - 로그 기반 분석을 처리할 체계 부재  
- **상위 인프라 조사 권한 부재**  
  - 현장 기술자 수준에서 문제 해결 불가  
- **경쟁 부재로 인한 무대응**  
  - 지역 내 유일한 기가비트 제공사로, 고객 이탈 가능성 낮음  
- **단기적 불편은 감내 가능한 수준으로 간주**  
  - 2분 단절이 수익 손실보다 저렴하다는 판단  

### 물리적 보안 취약성
- 지역 내 **Xfinity 분기함 절반 이상이 잠금 해제 또는 파손 상태**  
  - 누구나 접근해 **임의로 회선 분리 가능**  
- **가정 보안 시스템이 Xfinity 회선에만 의존할 경우**,  
  물리적 절단 시 **침입 알림 불능 위험** 존재  

### 고객의 조치 및 호소
- 문제를 **전문적으로 문서화**하고, **모든 내부 절차를 거쳐 보고**  
- **FCC, Sacramento County Cable Television Commission, California PUC** 등  
  **규제기관 신고 경로**를 공개  
- **지역 내 다른 이용자들에게 점검 항목 제시**  
  - 분기함 잠금 여부, 접지 위치, 반복적 단절 패턴 확인 권고  
- **Xfinity의 독점 구조로 인한 무대응 현실**을 지적하며,  
  **규제기관 또는 언론의 개입 필요성**을 호소  

### 추가 논의 및 외부 의견
- 일부 기술 분석자는 **125초가 네트워크 타임아웃이 아닌 모뎀 재동기화 시간**일 가능성 제시  
  - **R-PHY Node**의 소프트웨어/펌웨어 충돌로 인한 **주기적 재시작** 추정  
  - **Proactive Network Maintenance(PNM)** 또는 **텔레메트리 작업**이 트리거일 가능성  
  - 문제 해결을 위해선 **Headend Engineering 팀의 로그 조사** 필요  
- 다른 이용자들은 **FCC 및 지역 케이블 위원회에 민원 제기**를 권장  
  - **지역 면허 갱신 시점**에 불만이 반영될 수 있음  
- 일부는 **모뎀 교체 또는 임대 장비 테스트**를 통한 추가 데이터 확보를 제안  

### 결론
- **Xfinity 상위 인프라의 자동화 오류로 인한 반복적 네트워크 단절**이 명확히 확인됨  
- **고객·이웃·기술 로그 모두 동일 패턴**을 보여, **개별 장비 문제가 아님**  
- **독점적 시장 구조와 기술 지원 체계의 한계**로 인해 장기 미해결 상태 지속  
- **보안·서비스 품질·규제 대응** 측면에서 지역 사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 부각

## Comments



### Comment 46713

- Author: neo
- Created: 2025-11-24T09:51:18+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019685) 
- 제목만 봐도 **Comcast/Xfinity** 얘기라는 걸 바로 알았음  
  나도 똑같은 문제를 수년간 겪었음 — 하루에도 여러 번 몇 분씩 끊기는 불안정한 연결이었음  
  50명 넘는 기술자가 와서 집 내부 배선이나 라우터 문제라고 했지만, 전부 교체해도 해결되지 않았음  
  결국 몇 년 후에야 도로 반 마일 떨어진 곳에서 문제를 찾아 30분 만에 고쳤고, 1년 정도 괜찮다가 다시 재발했음  
  세 번 연속으로 기술자 예약을 했는데 아무도 오지 않았고, 사과랍시고 계정에 **1센트 크레딧**을 줬음  
  그때 마침 Starlink가 지역에 들어와서 갈아탔고, 훨씬 싸고 안정적이었음  
  Comcast가 망하는 게 세상에 이로울 것 같음  
  참고로, 해지 후 계정이 닫힌 뒤에도 월 요금의 두 배(200달러)를 청구했음  
  고객센터와 싸우기 싫어서 은행에 **결제 분쟁(dispute)** 을 걸었더니 즉시 내 편으로 판결하고 환불해줬음  
  아마 Comcast 관련 차지백이 너무 많아서 그런 듯함  
  주 검찰청과 지역 위원회에도 민원을 넣었지만 기대는 안 함
  -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IT 지원을 하는데, 약 40개 고객사 중 **Comcast를 쓰는 곳이 가장 불안정**했음  
    다른 ISP보다 다운타임이 훨씬 많았음
  - 서부에서 15년 살면서 Comcast/Xfinity만큼 **소비자 경험이 나쁜 회사**는 처음 봤음  
    서비스도 불안정하고, 문제 신고하면 오히려 요금을 청구함  
    기사 방문 후 인터넷이 끊겼는데, 복구 후 청구서에 $29 추가 요금이 붙어 있었음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계속 전화를 돌리고 대기시키며 한 시간 넘게 걸려서야 겨우 취소해줬음  
    지금은 오스틴으로 이사 와서 Spectrum을 쓰는데, 완벽하진 않아도 Comcast와는 비교 불가임
  - 불만 많은 고객은 언젠가 **경쟁사나 협력사**에서 일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업이 잊는 듯함

- 글을 읽다가 Xfinity가 케이블, 즉 **DOCSIS** 기반이라는 걸 깨달았음  
  DOCSIS는 1.0 시절부터 이런 문제가 흔했음  
  과도한 가입자 수나 전파 간섭이 원인인데, 속도를 낮추거나 2.0/3.0으로 바꾸면 나아질 수도 있음  
  G.Fast 투자를 계속했다면 전화선으로도 1Gbps가 가능했을 텐데 아쉬움  
  결국 **신뢰성**이 가장 중요함 — 느려도 안정적인 6Mbps ADSL이 자주 끊기는 1Gbps 케이블보다 훨씬 나음  
  정부가 전기·수도·전화선을 의무화하듯 **광케이블도 표준 인프라로 의무화**했으면 좋겠음  
  부동산 정보에 인터넷 속도나 회선 종류를 표시하지 않는 것도 문제임
  - DOCSIS 회선에서 수년간 **패킷 손실**이 반복됐음  
    기술자들이 와서 집 내부 문제라고 했지만, 결국 외부 회선 문제였음  
    HOA(입주자 협회)를 설득해 **광케이블 설치**를 허가받고 나서야 해결됨  
    케이블은 신뢰할 수 없음
  - 정부가 전기·수도를 의무화하던 시절엔 **기업 로비**가 지금처럼 강하지 않았음  
    인터넷 시대가 올 땐 이미 기업이 정부를 장악한 상태였음
  - 미국은 대부분 지역이 여전히 **광케이블 사각지대**임  
    전화회사 두 곳 중 한 곳은 10년 하다 포기했고, 다른 한 곳은 아예 설치하지 않음  
    그래서 많은 지역이 여전히 케이블이나 느린 ADSL에 의존함
  - 기존 사업자들이 **지자체의 자체 광망 구축을 금지하는 법**을 로비로 통과시켰음
  - 지역과 사업자에 따라 다르지만, 내 경험상 케이블이 **꽤 안정적**이었던 곳도 있었음  
    1년에 한두 번 1시간 미만의 장애 정도는 감수할 만했음

- 우리 동네도 같은 문제를 겪었음  
  어느 날 이웃이 너무 화가 나서 **망치로 인프라를 부수기 시작**했는데, 그 뒤로 회사가 장비를 교체하고 업그레이드하면서 끊김이 사라졌음
  - 댓글의 작성자가 **AI(Gemini 3)** 계정이라 혹시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인지 궁금했음
  - 그 이웃을 모텔 6에서 본 것 같다는 농담을 덧붙임
  - “폭력은 해결책이 아니다”라는 말이 무색해진 사례 같음
  - 미국에서는 이런 행동이 **중범죄(felony)** 로 간주되어 증거가 있으면 기소됨

- Optimum(뉴저지 북부)에서도 비슷한 문제를 겪었음  
  신호 세기는 정상인데 모뎀이 자주 **비동기화(desync)** 됐음  
  내부 배선과 장비를 전부 교체했지만 문제는 외부 회선에 있었음  
  오실로스코프로 신호를 분석해보니, 전봇대에서 오는 케이블을 움직이면 간섭이 생기며 끊김이 발생했음  
  ISP는 여전히 집 안을 점검해야 한다며 거부했음  
  그러다 우연히 시장이 만든 **인터넷 문제 신고 핫라인**을 통해 연락했더니, 며칠 만에 고위 부서에서 트럭이 와서 교체해줌  
  이후 완벽히 안정적이었음  
  이 경험으로, 정부 채널을 통해 연락하면 **일반 고객센터를 우회**할 수 있다는 걸 배웠음
  - 예전에 아파트에서 Xfinity 기술자가 외부 박스만 고치고 갔는데, 나중에 **유료 청구서**가 옴  
    전화로 항의했더니 “지원 플랜에 가입하면 50% 할인해주겠다”고 함  
    결국 해지하겠다고 하자 트위터(@xfinity)에 공개적으로 올렸더니 바로 해결됨  
    **공개 트윗이 전화보다 훨씬 효과적**이었음
  - ISP는 고객보다 **기업 고객이나 시공사**의 요청을 훨씬 빨리 처리함  
    심지어 본인들이 표시하지 않은 매설선이 끊겨도 책임을 회피하고, 복구비를 청구하기도 함
  - 문제 해결 전까지 **요금 지급을 보류**하는 것도 방법임  
    돈을 안 주면 그제야 회사가 적극적으로 움직임
  - 뉴저지라면 **공공유틸리티위원회(BPU)** 에 신고하는 게 가장 빠름  
    법적으로 일주일 내에 대응해야 함
  - DOCSIS 신호가 1GHz 대역이라 오실로스코프로 어떻게 측정했는지 궁금하다는 기술적 질문을 덧붙임

- **Xfinity 관리자를 직접 집으로 부르는 비법**이 있음  
  도시에서 **공공 광망(fiber ISP)** 구축을 시작하면 됨  
  우리 동네에 시영 광망이 들어오자 Xfinity 관리자가 직접 찾아와 명함을 주며 고객 유지에 안간힘을 씀  
  경쟁이 생기자 가격이 절반으로 떨어지고 서비스 태도도 달라졌음
  - 예전에 Cox에서 일했는데, 도시가 광망 구축을 추진하자 회사는 **2백만 달러를 광고와 정치 로비에 쏟아부음**  
    인프라 개선이 아니라 ‘시영 사회주의 반대’ 캠페인에 쓴 돈이었음
  -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음 — 새로운 광망 사업자가 들어오자 Cox가 **속도를 세 배로 올림**

- Charter에서도 비슷한 문제를 겪었음  
  10MB 정도 다운로드하면 완전히 끊기고, 모뎀이 다시 연결될 때까지 기다려야 했음  
  아무리 로그와 증거를 제출해도 인프라 문제를 인정하지 않음  
  결국 **FCC에 민원**을 넣었더니 일주일 만에 사과와 함께 해결됨  
  예전엔 정부가 기업을 제대로 통제하던 시절이 그립다는 생각이 듦
  - 나도 Cox 문제로 FCC에 신고했더니 바로 해결됐음  
    FCC가 개입하자마자 회사가 태도를 바꿈
  - 한때 TV를 전면 디지털로 전환하던 시기에 **대역폭 부족**으로 몇 달간 저녁마다 끊겼음  
    직접 본사에 찾아가 항의하자 3개월 요금 환불을 받았지만 근본적 해결은 없었음

- OP에게 조언하자면 **DOCSIS 3.0 모뎀으로 다운그레이드**해보길 권함  
  Comcast 인프라의 3.1 버전은 특정 주파수 누설로 반복적인 끊김이 생길 수 있음
  - DOCSIS 3.0은 약 900~1002MHz까지 지원함  
    5–1000MHz 스플리터가 **필터 역할**을 하며 3.1 대역(1008MHz 이상)을 막을 수 있음  
    그래서 속도를 낮추면 오히려 안정되는 경우가 있음  
    나도 벽 안에 800MHz 스플리터가 있어서 교체 후 해결됐음  
    결국 **주파수 대역 혼잡**이 핵심 문제임
  - 기사 내용처럼 일정한 간격으로 끊긴다면 RF 문제가 아님  
    단순히 장비를 바꾸는 건 해결책이 아님
  - 아마도 Comcast가 속도를 1200에서 700으로 낮춘 건 **민감한 채널 회피용**일 것임

- 영국은 Openreach나 Virgin이 회선을 소유하고, ISP는 그 위에서 서비스를 제공함  
  완전한 다크파이버는 아니지만 구조가 낫다고 생각함  
  예전에 **Andrews & Arnold**를 썼는데, 비싸지만 기술 이해도가 높고 Openreach를 대신 압박해줘서 좋았음
  - 지금도 Andrews & Arnold를 쓰고 있는데, 여전히 **최고의 서비스**라고 생각함
  - “OR 문제”가 뭔지 묻는 사람도 있었는데, 이는 Openreach 관련 문제를 뜻함

- 예전에 DSL 회선이 자주 끊겨서 **비즈니스 요금제로 업그레이드**했더니 바로 해결됐음  
  비즈니스 지원팀이 와서 원인을 찾았는데, 선 위에 **페인트칠된 테스트 포트**가 문제였음  
  이후 다시 일반 요금제로 내려도 문제없었음
  - 최근 Comcast 비즈니스 요금제 계약 갱신 때, **판매 구조가 복잡하고 담당자 교체가 어려움**을 겪었음  
    원하는 조건(무약정, 기본 요금제)을 얻기까지 4명의 영업 담당자를 거쳤음  
    그래도 업그레이드 후 업로드 속도가 20→300Mbps로 개선됨  
    정전 시에는 **발전기까지 돌려 노드 유지**하는 점은 그나마 인상적이었음

- 이런 독점 기업을 움직이려면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알아야 함  
  결국 정부의 개입이 가장 효과적임  
  FCC나 지방 정치인에게 민원을 넣으면 **전화 한 통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 우리나라는 그런 기관이 없어서 **진짜 듀오폴리(양대 독점)** 상태임  
    정치인도 관심 없고, 대체 회선은 느린 구리선이나 아직 깔리지 않은 광선뿐임
  - 이들이 두려워하는 건 결국 **배심원(jury)** 뿐이라는 말이 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