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무암 직조 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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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11-22T08:39:56+09:00
- Updated: 2025-11-22T08:39:56+09:00
- Original source: [materialdistrict.com](https://materialdistrict.com/material/basalt-woven-textile/)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천연석인 **현무암을 녹여 만든 섬유 직물**로, 용융된 암석을 미세 노즐로 압출해 필라멘트 형태로 제작  
- **인장 강도는 강철의 두 배 이상**, 합금강 대비 2.5배, 유리섬유 대비 1.5배의 강도를 가짐  
- **염분·산·알칼리 용액** 등 부식성 매체에 대한 내식성과 화학 저항성이 높음  
- **700~800°C**까지 견디는 열 안정성과 **전기 절연성**, **전자파 투과성**을 동시에 보유  
- **가벼움·내열성·내후성**을 갖춘 고성능 복합소재로, 산업용 절연재 및 고온 환경용 소재로의 활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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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alt Woven Textile 개요
- **Basalt Woven Textile**은 천연석인 **현무암(basalt)** 을 원료로 한 직조 섬유  
  - 현무암을 약 **1,400°C(2,550°F)** 에서 용융시킨 뒤, 작은 노즐을 통해 **필라멘트 형태의 섬유**로 압출  
  - 높은 **탄성계수(modulus of elasticity)** 로 인해 **우수한 인장 강도** 확보  
- 인장 강도는 **강철의 두 배 이상**, **합금강 대비 2.5배**, **유리섬유 대비 1.5배** 수준  
- **Vulkan Europe** 브랜드에서 제작되었으며, **네덜란드** 소재  

### 내식성 및 내열성 특성
- **염 용액, 산 용액, 알칼리액** 등 부식성 매체에 대한 **높은 내식성 및 화학 저항성** 보유  
- **무기 결합제**와 결합된 현무암 섬유 단열재는 **최대 700°C**까지 사용 가능  
- 일부 조성의 현무암은 **800°C**까지의 **열 안정성** 유지  

### 전기 및 물리적 특성
- **전기 절연성**이 높고, **전자기 복사 투명성**을 가짐  
  - 이 특성으로 인해 **저전압(250V)** 및 **고전압(500V)** 장비용 **전기 절연재**로 사용 가능  
- **가벼운 중량**과 **내열성**, **내후성**, **내자외선성** 등 다양한 기술적 장점 보유  

### 감각적 및 기술적 속성
- **감각적 특성**
  - 광택: **새틴(Satin)**  
  - 투명도: **0% (불투명)**  
  - 구조: **폐쇄형(Closed)**  
  - 질감: **매끄러움(Smooth)**  
  - 경도: **부드러움(Soft)**  
  - 온도감: **따뜻함(Warm)**  
  - 음향 특성: **중간 수준(Moderate)**  
  - 냄새: **없음(None)**  
- **기술적 특성**
  - 내화성: **좋음(Good)**  
  - 자외선 저항성: **좋음(Good)**  
  - 내후성: **좋음(Good)**  
  - 긁힘 저항성: **좋음(Good)**  
  - 중량: **가벼움(Light)**  
  - 화학 저항성: **좋음(Good)**  
  - 재생 가능성: **없음(No)**  

### 요약
- **Basalt Woven Textile**은 천연석 기반의 고성능 섬유로, **강철보다 강하고 가벼우며 내열·내식성이 뛰어난 복합소재**  
- **전기 절연재, 고온 단열재, 산업용 복합소재** 등 다양한 응용 가능성  
- **MaterialDistrict**의 자료에 따르면, 이 소재는 **Curious**, **Lightweight**, **Natural stones** 카테고리에 속함

## Comments



### Comment 46667

- Author: neo
- Created: 2025-11-22T08:39:56+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5989329) 
- **Basalt 섬유**를 재활용 PET와 결합해 요트 제작에 사용 중임  
  [Windelo Catamaran의 재활용 및 바이오소재 소개 페이지](https://www.windelo-catamaran.com/en/recycled-and-biosourced-materials/)를 보면, 유리섬유 대신 친환경 대체재로 활용되고 있음
  - 결국 **발트해**에 떠 있는 현무암 요트가 생긴 셈임
  - 웹사이트를 보면 약간 아이러니함을 느낌  
    요트 제조사가 환경 친화성을 강조하지만, 사실 요트를 덜 만드는 게 더 친환경적일 수도 있음  
    생산 활동이 세금과 투자 수익을 낳는다는 점에서 복잡한 **경제적 모순**이 있음  

- 이 소재가 부서졌을 때 **석면보다 안전한지** 궁금함
  - [Wikipedia의 Basalt fiber 문서](https://en.wikipedia.org/wiki/Basalt_fiber)에 따르면, 섬유 직경이 10~20μm로 호흡기 한계(5μm)보다 커서 석면보다 안전하다고 함  
    다만 출처가 상업 사이트라 신뢰성은 조금 의문임
  - 석면은 길이 방향으로 계속 쪼개져 **염색체 크기**까지 작아지며 DNA에 물리적 간섭을 일으키는 게 문제임  
    반면 현무암 섬유는 **유리질(glassy)** 구조라 그런 식의 파괴가 일어나지 않음
  - [이 논문](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567289/)에서도 상대적으로 더 안전하다고 하지만, 결국 미세입자를 많이 흡입하면 어떤 형태든 위험함
  - 농담이지만, 내가 왕이 된다면 석면 대신 **현무암 식탁보**를 쓰고, 아세틸렌 불꽃으로 가장 푸른 빛을 낼 것임
  - 네덜란드에서는 현재 유리섬유 울과 함께 단열재로 자주 쓰이고 있어서, 안전하길 바라는 중임  

- 현무암은 1,400°C에서 녹여 **필라멘트 형태로 압출**한다고 함  
  3D 프린터 사용자로서 그 온도에 살짝 움찔했음
  - 일반 유리처럼 다른 광물을 섞어 녹는점을 낮출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플라스틱 수준의 온도**로는 어려울 듯함  
  - 그 상태의 **스파게티 모양**을 상상하니 웃김  

- 우리 회사는 마모가 심한 환경에서 쓰이는 **주조 현무암 제품**을 제조함  
  이런 새로운 응용 사례를 보니 흥미로움
  - 돌과 마모라는 조합이 잘 떠오르지 않음  
    혹시 **시계의 보석 베어링** 같은 저속 정밀기계용인가 궁금함  
    일반적인 베어링 재료로는 상상이 잘 안 됨  

- 관련해서 **Stone Paper**라는 것도 있음  
  [stone-paper.nl](https://stone-paper.nl/en/) 참고
  - 사실상 **HDPE 플라스틱 필름**에 석회석 충전재를 섞은 형태임  
    마케팅에서는 재활용성을 강조하지만, 20%는 석유 기반 비생분해성 소재임
  - 아이디어는 좋지만 실제 사용성은 별로임  
    일반 노트보다 무겁고 표면이 미세한 사포 같아서 연필이나 볼펜은 괜찮지만 젤펜이나 만년필은 잉크가 잘 안 마름  
    몇 권 갖고 있지만 거의 쓰지 않음
  - 결국 **돌로 만든 종이**라니, 인류가 한 바퀴 돌아 다시 원점에 온 느낌임
  - 농담이지만, 이 “**Rock Paper**”는 가위바위보 규칙을 복잡하게 만듦
  - (다른 사용자가) 이건 완전히 별개의 이야기라고 지적함  

- 이 글을 보니 **Vinylon(비날론)** 이 떠오름  
  [Wikipedia](https://en.wikipedia.org/wiki/Vinylon)과 [Reuters 특집 기사](https://www.reuters.com/investigates/special-report/northkorea-vinalon/) 참고
  - 비날론은 석유 대신 **석탄에서 유래한 유기 고분자 섬유**로, 북한이 석유가 없어 개발한 소재임  
    반면 현무암 섬유는 **무기질**이라 오히려 석면에 더 가까움  

- 다음 **재봉 프로젝트**는 ‘돌바지’로 정했음
  - 아마 **록 콘서트용 드레스 코드**가 될지도 모름
  - 돌은 아니지만, 은 도금되어 **전자파 차폐 기능**이 있는 [Vollebak Shielding Pants](https://vollebak.com/products/shielding-pants)도 있음  

- 혹시 **방탄복**에도 쓸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탄성 강도가 탄소섬유나 케블라보다 낮고 무게는 더 무거워서 **비용이 훨씬 저렴하지 않다면 부적합**함
  - 대신 용접용 담요나 고온 장비용 **내열 의류** 등에 쓰임  
    방탄복은 불에 강하지 않다는 밈이 떠오름
  - 나는 이 소재의 **강성 대비 질량비**나 소형 부품의 대량 생산성 측면에서 더 궁금함  

- 언젠가 수백 년 후에는 **허벅지 사이가 안 찢어지는 청바지** 소재가 나올 거라 예상함
  - 사실 청바지는 찢어지는 게 아니라 **어색한 킬트**로 진화하는 것 같음
  - 결국 조상들이 알던 대로, 바지 가랑이는 **소모품**이라 수선과 교체를 전제로 해야 함  

- 이 소재 얘기만 들어도 **가려움**이 느껴짐  
  자동차 배기 파이프용 **열 차단 랩**으로도 많이 쓰이는데, 효과는 좋지만 다루기 불편함
  - 나도 장거리 여행 중 배기 랩이 풀려 맨손으로 제거해야 했던 적이 있음  
    그 후 현지에서 **덕트테이프**를 사서 피부에 붙였다 떼며 미세 섬유를 제거했음  
    그 가려움은 정말 **악마적 수준**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