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cOS와 일부 호환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운영체제 ravy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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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11-22T06:39:59+09:00
- Updated: 2025-11-22T06:39:59+09:00
- Original source: [github.com/ravynsoft](https://github.com/ravynsoft/ravynos)
- Points: 8
- Comments: 1

## Summary

**ravynOS**는 **macOS의 익숙한 UX**와 **FreeBSD의 안정성**을 결합해, 오픈소스 생태계에서 “맥 같은 OS”를 구현하려는 흥미로운 시도입니다. macOS 앱을 **소스 수준에서 컴파일해 실행**할 수 있고, **App Bundle·AppImage 구조**를 통해 설치 없이 앱을 배포할 수 있다는 점이 개발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또한 **FreeBSD·Linux 바이너리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향후 **ARM 지원**까지 예고해, 폐쇄적인 macOS 환경에 대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직 초반이긴 한데 계속 지켜봐야할 것 같아요.

## Topic Body

- **ravynOS**는 macOS와 유사한 사용자 경험과 일부 **소스 호환성**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운영체제**  
- **FreeBSD 기반** 위에 기존 오픈소스 패키지와 신규 코드를 결합해 x86-64 및 향후 ARM 시스템 지원 목표  
- **macOS 애플리케이션 소스 컴파일 및 실행**, **유사한 GUI 구조**, **폴더 레이아웃 호환성**을 주요 설계 목표로 함  
- **App Bundle**, **AppDir**, **AppImage** 형식의 **설치 없는 애플리케이션 구조**와 **FreeBSD/Linux 바이너리 호환성** 제공  
- **보안성·안정성·성능**을 중시하며, macOS 사용자에게 친숙한 환경을 오픈소스로 구현하려는 시도  
  
---  
### ravynOS 개요  
- **ravynOS**는 macOS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고 일부 호환성을 유지하는 **새로운 오픈소스 운영체제 프로젝트**  
  - x86-64 시스템을 우선 지원하며, 향후 **ARM 아키텍처**로 확장 예정  
  - **FreeBSD**를 기반으로 하며, 기존 오픈소스 패키지와 신규 코드로 구성  
- 주요 설계 목표는 **macOS 애플리케이션 소스 호환성** 확보  
  - 사용자는 macOS용 애플리케이션을 ravynOS에서 **컴파일 후 실행 가능**  
  - **macOS와 유사한 GUI 및 UX** 제공: 파일 관리자, 애플리케이션 런처, 상단 메뉴바 등  
- **폴더 구조 및 파일시스템 호환성** 유지  
  - `/Library`, `/System`, `/Users`, `/Volumes` 등 macOS 디렉터리 구조 지원  
  - **HFS+** , **APFS** 파일시스템과의 호환성 가능성 언급  
  - **ZFS 완전 지원** 포함  
- **애플리케이션 배포 구조**  
  - **App Bundle**, **AppDir**, **AppImage** 형식을 통한 **설치 없는 실행 환경** 제공  
  - `/Applications` 디렉터리 내에서 독립 실행형 앱 관리 가능  
- **FreeBSD 및 Linux 호환성** 유지  
  - FreeBSD 기본 시스템 및 **X11 환경**과의 호환성 유지  
  - FreeBSD의 **Linux 호환 계층**을 통해 **Linux 바이너리 실행 가능**  
  - 장기적으로 **macOS Mach-O 바이너리 및 라이브러리 호환성** 목표  
- 프로젝트는 **안정적이고 보안성이 높으며 성능이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지향  
  - 관련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ravynos.com](https://ravynos.com/)에서 제공  
  - **릴리스 노트**, **스크린샷**, **FAQ** 페이지를 통해 세부 내용 확인 가능  
  
### 참여 및 커뮤니티  
- 개발 참여자는 **CONTRIBUTING.md**에서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및 필요 영역 확인 가능  
- 커뮤니티 채널로 **Discord 서버**와 **Matrix 채널(#ravynOS-general:matrix.org)** 운영  
  
> 저희는 macOS를 사랑하지만, 끊임없이 폐쇄되는 하드웨어와 생태계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macOS의 뛰어난 성능과 오픈 소스의 자유를 동시에 제공하는 OS, ravynOS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 Comments



### Comment 46663

- Author: neo
- Created: 2025-11-22T06:40:00+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5997212) 
- Microsoft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하위 호환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Wine이 작동함  
  반면 Apple은 프레임워크를 자주 폐기하고 새로 추가해서, 빌드 타깃이 계속 바뀌는 **움직이는 목표물**이 되는 셈임  
  예를 들어 macOS 12~14에서만 쓰이는 XyzKit을 직접 구현한다면, 그 시기 바이너리만 지원하게 되어 결국 한정된 기간만 커버하게 됨  
  - Wine은 사실 최신 API 대부분을 다루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것임  
    Satya 이후 Microsoft는 WinRT나 최신 Win32/COM API에 대해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음  
    그리고 **.NET Framework**는 이제 .NET의 Python 2 같은 존재로, 호환성 깨짐 때문에 여전히 4.8.x 버전으로 새 프로젝트를 만드는 경우가 있음  
  - 해결책은 지원할 **기간 범위**를 명확히 정하는 것임  
    예를 들어 Snow Leopard 수준의 바이너리 호환성을 목표로 하거나, Ventura 앱과 호환되면서도 그 **불필요한 부하**를 제거한 배포판을 만드는 식임  
    이렇게 하면 오래된 Mac에 새 생명을 불어넣거나, PC에서도 Hackintosh 없이 macOS 같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음  
  - Apple이 그렇게 빠르게 변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다만 32비트 지원 중단, OpenGL 폐기, ARM64 전환 같은 큰 변화는 확실히 **단절점**이었음  
    그래도 Swift와 Objective-C의 ‘availability’ 매크로 덕분에 버전 간 **전방 호환성**은 꽤 잘 유지되고 있음  

- 몇 년째 이 프로젝트를 지켜보고 있음  
  FreeDOS, ReactOS, Haiku처럼 **macOS의 FOSS 클론**이 생긴다면 멋질 것 같음  
  다만 진행 속도가 느린 편인데, 이는 OS 복제의 난이도 때문임  
  Linux도 GNU 생태계가 있었기에 빨리 성장했음  
  ravynOS나 [HelloSystem](https://hellosystem.github.io/docs/) 같은 프로젝트가 5~10년 뒤에는 macOS의 자유 소프트웨어 버전으로 자리 잡길 바람  
  - 이런 프로젝트는 **AI의 진짜 실력**을 가늠하는 리트머스 시험지 같음  
    정말로 엔지니어 생산성을 10배 높일 수 있다면 이런 프로젝트들이 더 빨리 실용화되어야 함  
    그렇지 않다면 AI의 생산성 향상은 아직 **표면적**인 수준일지도 모름  

- “macOS와 소스 및 바이너리 호환성을 목표로 하는 BSD 기반 OS”라는 설명을 보고 궁금해졌음  
  왜 굳이 macOS를 복제하려는지, 혹은 왜 Wine 같은 **호환 레이어**가 아닌 완전한 OS로 가는지 의문임  
  에너지를 Linux 개선에 쓰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함  
  - 이에 대한 답변은 [ravynOS FAQ](https://ravynos.com/faq)에 잘 정리되어 있음  
    Wine에 대응되는 프로젝트로 [Darling](https://www.darlinghq.org/)이 있고, ravynOS는 ReactOS에 대응되는 개념임  
    Mach 메시징을 커널에 넣어 성능을 높이고, **FreeBSD 커널**을 선택해 하드웨어 호환성을 확보했음  
    GNUstep, helloSystem 등과도 코드 공유가 있음  
    라이선스는 BSD/MIT/Apache 스타일을 선호하지만, 현재는 GNUstep의 libobjc2 런타임을 사용 중임  
  - 나는 ravynOS와 무관하지만 몇 년째 팔로업 중임  
    [공식 사이트](https://ravynos.com/)의 철학은 “macOS의 세련됨 + FreeBSD의 자유”임  
    Apple의 폐쇄적 하드웨어 정책에 실망한 **macOS 팬층**을 위한 대안으로 보임  
    FreeBSD 기반이라 macOS의 Darwin 구조와 유사해 이식성도 높음  
  - 사실 macOS 앱을 macOS에서조차 돌리기 힘든 경우가 있음  
    예를 들어 부모님은 32비트 앱 때문에 구형 Intel Mac을 계속 쓰고 있음  
    Rosetta 2 지원이 사라지면 이런 문제는 더 커질 것임  
  - 나도 비슷한 생각임  
    새 직장에서 MacBook을 쓰게 됐는데, **KDE Plasma** 기반의 Linux가 훨씬 낫다고 느낌  
    UX, 설정 자유도, 기본 앱 완성도 모두 Mac보다 뛰어남  
    이렇게 거대한 기업이 이런 품질을 내는 게 이해가 안 됨  
  - macOS가 자기 자신과도 호환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아이러니함  

- 작은 스크린샷들이 **macOS의 미학**을 잘 재현해서 멋져 보였음  
  Linux의 UI는 늘 급하게 만든 듯한 인상이 있었는데, 이런 디자인이라면 다시 써보고 싶어짐  
  - 하지만 내 눈에는 **Uncanny Valley** 같은 느낌임  
    폰트, 안티앨리어싱, 메뉴 모서리 반경 등 세부가 어색함  
    [공식 스크린샷](https://ravynos.com/screenshots)은 아직 거칠어 보임  
  - 실제 스크린샷은 [이 이미지](https://imgur.com/a/svQaeCa)처럼 완전히 다름  
  - 뭔가 미묘하게 어긋난 macOS 같음 — 폰트나 Dock 아이콘 간격이 이상함  

- 이 프로젝트가 macOS 빌드 머신이나 서버용으로 발전하면 좋겠음  
  최근 macOS는 보안 강화로 인해 **헤드리스 환경**에서 쓰기 어려워졌음  
  FreeBSD의 하드웨어 호환성을 살려 Xcode CLI를 완전히 지원하는 **오픈소스 서버 OS**가 되길 바람  

- Linux가 macOS를 대체할 수 있을까 고민함  
  macOS 사용자가 좋아하는 건 기본 UI인데, GNOME과 KDE는 그 부분이 약함  
  - 하지만 macOS의 UI 품질도 점점 **하락세**임  
    둥근 모서리조차 일관되지 않고, 대부분 앱이 Electron 기반이라 일관성이 깨짐  
    시간이 갈수록 Linux와의 격차가 줄어드는 중임  
  - GNOME과 KDE의 단점은 결국 **익숙함의 문제**라고 생각함  
    나는 Windows 7에서 Linux로 넘어왔는데, 오픈소스 앱만 쓰는 습관 덕분에 전환이 쉬웠음  
    FreeCAD, KiCAD, LibreOffice, Firefox, Krita, Gimp 등으로 충분히 만족함  

- 왜 새로운 OS 프로젝트가 전부 **60~70년대 기술 재탕**인지 의문임  
  - Microsoft는 한때 **Midori**라는 실험적 OS로 진보를 시도했지만 출시 직전 취소됨  
    [Midori 위키](https://en.wikipedia.org/wiki/Midori_(operating_system))와 [Joe Duffy의 블로그](https://joeduffyblog.com/2015/11/03/blogging-about-midori/)를 보면, 관리 코드 기반의 병렬 OS였음  
  - 하지만 현실적으로 **OS 개발은 극도로 어렵음**  
    90~00년대 하드웨어 지원조차 고통스럽고, 현대 GPU나 ACPI는 악몽 수준임  
    코드의 80~90%가 드라이버로 채워지고, 문서도 방대함  
    OS 개발은 컴파일러 제작과 함께 **가장 어려운 엔지니어링 과제**임  
  - 많은 개발자가 UNIX 책을 보고 기존 걸 복제함  
    Smalltalk, Interlisp-D, Mesa, Cedar 같은 70년대 기술은 오히려 거의 복제되지 않음  
  - 내 꿈은 90~2000년대 연구 아이디어를 되살린 OS를 만드는 것임  
    **Smalltalk-80**과 **Lisp 머신**의 단일 주소 공간, 실시간 수정 가능한 환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싶음  
    보안 문제는 **Capability 기반 보안**과 단일 주소 공간 보호로 해결 가능하다고 봄  
    DSL로 각 서브시스템을 표현하고, 인터페이스는 Smalltalk식 **라이브 객체 시스템**으로 구성하고 싶음  
    UI는 System 7.5 스타일의 **클래식 Mac OS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임  
    이런 시스템은 Apple의 80~90년대 프로젝트 정신을 잇는 **꿈의 OS**가 될 것임  

- [PureDarwin 뉴스](https://www.puredarwin.org/wiki/#/news/Support-Cliff-Sekel)를 보면, ravynOS가 XNU/Darwin을 쓰면 더 자연스러울 것 같음  
  하지만 XNU가 점점 폐쇄적으로 변하고 있어 FreeBSD가 현실적인 대안임  
  여러 macOS 대체 프로젝트가 **너무 분산**되어 아쉬움  
  - 다행히 [ravynOS가 Darwin으로 이동 중](https://github.com/ravynsoft/ravynos/discussions/529)이라는 소식이 있음  
  - 일단은 x86_64 기반으로 유지하면서 점진적으로 **마이크로커널화**할 계획으로 보임  

- 웹사이트는 세련돼 보여서 UI도 그럴 줄 알았는데, 스크린샷은 **2008년식 macOS** 느낌임  
  - 하지만 어떤 사람은 그 시절 UI가 오히려 더 좋았다고 함  
  - 또 다른 사람은 “겉모습이 뭐가 중요하냐, Linux도 예뻤지만 여전히 **사용성은 엉망**이었다”고 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