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D, 인텔의 x86 시장 점유율을 계속 잠식 — 전체 x86 칩의 25% 이상, 데스크톱의 33% 이상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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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11-17T08:33:57+09:00
- Updated: 2025-11-17T08:33:57+09:00
- Original source: [tomshardware.com](https://www.tomshardware.com/pc-components/cpus/amd-continues-to-chip-away-at-intels-x86-market-share-company-now-sells-over-25-percent-of-all-x86-chips-and-powers-33-percent-of-all-desktop-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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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ic Body

- 2025년 3분기 **AMD의 x86 CPU 출하 점유율이 25%를 돌파**, 데스크톱 부문에서는 **33% 이상**으로 상승  
- 전체 x86 시장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정체되었으나, **인텔의 IoT·저가형 모바일 칩 감소**로 AMD가 점유율을 확대  
- **Ryzen 9000 시리즈**의 인기와 인텔의 공급 제약으로 AMD는 데스크톱과 모바일 부문에서 모두 성장  
- 서버 시장에서는 점유율 상승폭이 작았지만, **고가 EPYC 9005 시리즈** 중심의 제품 믹스로 **매출 신기록** 달성  
- 인텔이 여전히 시장 1위지만, **AMD의 고급형 제품 중심 성장세**로 시장 균형이 점차 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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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시장 동향
- Mercury Research 자료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AMD는 **x86 CPU 전체 출하의 25.6%** 를 차지, 전분기 24.2%에서 상승  
  - 인텔은 74.4%로 하락  
- **임베디드·IoT·게임 콘솔 SoC**를 포함하면 AMD의 점유율은 **30.9%** , 전년 동기 25%에서 상승  
  - 인텔은 69.1%로 5.9%p 하락  
- 전체 x86 CPU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정체(QoQ flat)** , 통상적인 계절적 증가세와 달리 **비정상적 시장 흐름**  

### 클라이언트 CPU 시장
- AMD의 **클라이언트 CPU 점유율은 25.4%** , 전분기 대비 1.5%p, 전년 대비 1.4%p 상승  
  - 인텔은 74.6%로 하락  
- 인텔의 **소형 코어 모바일 CPU 공급 부족**과 구세대 데스크톱 제품 감소가 AMD 성장 요인  
- AMD는 **데스크톱 중심의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  

### 데스크톱 CPU 시장
- AMD의 **데스크톱 CPU 점유율은 33.6%** , 전분기 32.2%에서 상승, 전년 대비 5.2%p 증가  
  - 2024년 2분기 대비로는 **10.6%p 상승**  
- 성장 요인은 **Ryzen 9000 ‘Granite Ridge’ 시리즈**의 인기와 인텔의 **Raptor Lake 공급 부족**  
- 인텔 점유율은 66.4%로 하락, 전년 71.7%에서 감소  
- AMD는 **프리미엄 SKU 비중 확대**로 **데스크톱 매출 사상 최고치** 기록  
  - Mercury Research는 AMD의 **매출 성장률이 출하 성장률을 크게 상회**했다고 분석  

### 모바일 CPU 시장
- AMD는 2025년 1·2분기 하락세 후 **3분기 반등**, 점유율 21.9%로 전분기 대비 1.4%p 상승  
  - 인텔은 78.1%로 하락  
- 인텔의 **저가형 소형 코어 CPU 공급 감소**가 AMD의 점유율 상승에 기여  
- AMD는 **중·고급형 Ryzen 모바일 프로세서 출하 증가**로 매출 개선  
- 전년 대비로는 AMD -0.4%, 인텔 +0.4%로 소폭 변화  

### 서버 CPU 시장
- AMD의 **서버 CPU 점유율은 27.8%** , 전분기 대비 0.5%p 상승  
  - 인텔은 72.2%로 하락  
- 전체 출하량은 정체 상태였으나, **EPYC ‘Turin’ 및 9005 시리즈** 중심의 **고코어·고가 제품 수요 증가**  
- AMD의 **서버 매출은 사상 최고치**, 단위 출하보다 빠른 매출 성장  
- 인텔은 **Xeon 6 ‘Granite Rapids’** 도입으로 평균 판매가 상승했으나, 출하 감소로 매출 증가폭 제한  

### 요약 및 전망
- AMD는 2025년 3분기 **모든 주요 x86 부문에서 점유율 상승**, 특히 **데스크톱과 서버 부문에서 신기록**  
- 인텔은 여전히 시장 우위를 유지하지만, **공급 제약과 제품 전환기 영향**으로 점유율 하락  
- AMD는 **프리미엄 CPU 중심의 매출 성장**, 인텔은 **저가형 공급 부족으로 평균 단가 상승**  
- 인텔은 **Raptor Lake 가격 인상**을 예고, 4분기 실적에 영향 예상  
- 전체적으로 **시장 균형이 점진적으로 AMD 쪽으로 이동 중**

## Comments



### Comment 46389

- Author: neo
- Created: 2025-11-17T08:33:58+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5940413) 
- 요즘 **AMD의 엔지니어링 지원**이 어떤지 궁금함  
  예전에는 노트북 대부분이 Intel 엔지니어들이 설계해서, 브랜드들이 PCB나 열 설계를 직접 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였음  
  AMD는 그런 지원이 부족하거나, 수량상 정당화가 안 돼서 ATX 메인보드나 콘솔용만 지원했던 걸로 들었음  
  요즘은 많이 달라졌을 것 같은데, 실제로 어떤지 알고 싶음
  - AMD는 콘솔 시장에서는 거의 **독점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음  
    최근 두 세대의 콘솔 대부분에서 CPU와 GPU를 모두 담당했음 (Switch, Wii U 제외)
  - 그건 Intel이 아니라 **Compal 같은 ODM**이 주도했던 일임  
    Haswell 세대에서 발열과 성능 목표를 맞추지 못하면서 신뢰가 깨졌고, Apple이 그 이후로 Intel 의존을 줄이기로 결심했음  
    다른 OEM들도 비슷한 결정을 내렸음
  - 직접 경험은 없지만, **Asus Zephyrus**의 AMD 모델을 써본 결과 매우 안정적이었음  
    하드웨어 완성도 면에서 불만이 없음
  - 최근 구매한 **AMD 미니 PC(minisforum AI HX370)** 를 보면, 엔지니어링 지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단순함  
    그냥 전원 꽂으면 바로 작동함 — 오히려 그게 좋은 점임

- **Windows 10 지원 종료(EOL)** 가 오래된 Intel 칩 교체를 가속화하고 있음  
  요즘 새 데스크탑을 Intel로 조립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음
  - 다만 **AutoCAD**는 AMD CPU에서 최적화가 엉망이라, 여전히 Intel i7이 AMD R9보다 훨씬 빠름  
    이게 유일하게 Intel이 확실히 우세한 소프트웨어임
  - 나는 CPU를 고를 때 [CPU Benchmark 단일 스레드 순위](https://www.cpubenchmark.net/single-thread/)에서 400달러 이하 최고 성능 제품을 고르고,  
    [멀티스레드 순위](https://www.cpubenchmark.net/multithread/)로 가격 대비 성능을 다시 확인함  
    예전엔 i7, 지금은 ‘7’ 시리즈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여전히 **가격대비 성능 최적**이라고 생각함  
    다만 Apple Silicon의 성능이 워낙 좋아서, 앞으로는 Mac Mini에 Linux를 돌리는 것도 고려 중임

- 흥미로운 점은, 여전히 많은 사람이 **DIY 시장**이 CPU 판매를 주도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Dell, HP, Lenovo 같은 **대형 OEM**이 시장을 움직이고 있음
  - 그래서 **독점 구조**가 문제임  
    OEM이 공급업체를 압박할 수 있고, AMD 노트북이 적게 팔리는 이유도 단순함 — 살 수 있는 모델이 거의 없음  
    소수의 모델은 금방 품절됨
  - 하지만 결국 OEM 제품을 사는 건 **소비자**이므로, 우리에게도 시장 영향력이 있음

- AMD가 지난 5년간 Intel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율을 20~30%밖에 못 가져간 건 아쉬움  
  **실행력 부족**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함

- **Nova Lake**가 AVX512/APX 지원과 매우 높은 코어 수로 나올 예정이라, 내년엔 AMD에 진짜 경쟁이 생길 수도 있음

- 지정학적 변수에 따라 시장이 크게 흔들릴 수 있음  
  Intel은 차세대 칩을 위해 **전략적 포지셔닝**을 잘 하고 있는 듯함
  - 다만 13·14세대 CPU의 **불안정 문제**를 부인하다가 결국 인정한 사례처럼, 자충수를 두지 않길 바람  
    관련 기사: [Intel has a big problem – unstable CPUs](https://www.digitec.ch/en/page/intel-has-a-big-problem-unstable-cpus-will-always-be-broken-34134)
  - **TSMC의 미국·일본 공장**이 이런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헤지 역할을 할 수 있음  
    핵심 인력은 여전히 대만에 있겠지만, 해외 팹 확장이 빠르게 진행 중임
  - 오히려 Intel은 **트럼프 관세**에 더 취약할 수 있음  
    TSMC보다 위험이 클 가능성이 있음
  - 만약 트럼프가 중국의 대만 침공을 묵인한다면, 그게 Intel의 미래를 보장하는 방식이라면 정말 아이러니함

- Intel은 **가상화·보안 기능** 등 부가 하드웨어 기능이 더 풍부함  
  AMD는 핵심 기능만 구현한 **MVP 수준**의 제품처럼 느껴짐
  - 하지만 그런 기능이 실제로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음  
    고급 서버 시장에서도 실질적 이점이 크지 않음
  - 실제로는 AMD도 보안 가상화 기능에서 뒤처지지 않음  
    참고: [AMD SEV-SNP vs Intel TDX 비교](https://onidel.com/amd-sev-snp-vs-intel-tdx-vps/)

- AMD가 데스크탑 시장의 **1/3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움  
  90년대 중반까지의 시장 점유율 변화를 한눈에 보고 싶음
  - K8/Opteron 시절에도 AMD는 잘 나갔지만, **생산량 한계** 때문에 점유율이 크게 오르지 못했음

- **CachyOS**가 znver4·znver5를 기본 지원해서 Zen 4(7000·8000 시리즈)와 Zen 5(Strix Halo AI Max) 노트북에서 초기에 좋은 성능을 냄  
  나는 8745HS 노트북을 400달러에 사서 SSD와 RAM을 업그레이드하고 CachyOS로 전환했음  
  절전 복귀 시 키보드 버그와 약간의 커널 이슈 외에는 문제 없음

- 워크스테이션이나 클러스터 환경에서는 Intel에서 **전환 비용**이 큼  
  OneAPI뿐 아니라 BLAS, LAPACK, MPI, ifort/icc, 희소행렬 솔버까지 모두 교체해야 함
  - ARM Mac이나 AMD에서도 이런 라이브러리를 쓰고 있는데, 혹시 **Intel 전용 구현**을 말하는 건지 궁금함  
    희소행렬 솔버는 어떤 걸 쓰는지도 알고 싶음
  - 사실 HPC에서는 CPU 속도보다 **CUDA→HIP 전환**이 더 큰 이슈임  
    대부분의 고성능 연산은 GPU 중심으로 돌아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