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모 로보택시, LA·샌프란시스코·피닉스 고속도로 주행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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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11-14T05:34:01+09:00
- Updated: 2025-11-14T05:34:01+09:00
- Original source: [techcrunch.com](https://techcrunch.com/2025/11/12/waymo-robotaxis-are-now-giving-rides-on-freeways-in-these-3-cities/)
- Points: 3
- Comments: 1

## Topic Body

- **웨이모 로보택시**가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피닉스에서 **고속도로 주행을 포함한 승차 서비스**를 시작  
- 이번 확장은 **이동 시간 최대 50% 단축**이 가능하며, 대도시권 통근 및 교외 이동 효율 향상 기대  
- **샌호세까지 노선 확장**으로 샌프란시스코 반도 전역 260마일 규모의 통합 서비스 구역 형성  
- **샌호세 미네타 국제공항**에서의 승하차 서비스 추가, 피닉스 스카이하버 공항에 이어 공항 접근성 확대  
- 완전 자율주행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폐쇄 코스·시뮬레이션 테스트 및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와의 협력 체계** 강화  
  
---  
  
### 웨이모의 고속도로 주행 서비스 확장  
- 웨이모는 샌프란시스코, 피닉스, 로스앤젤레스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한 로보택시 운행**을 시작했다고 발표  
  - 이번 확장은 회사가 상용 서비스를 운영 중인 세 도시에서 동시에 이루어짐  
  - 웨이모는 이 기능이 **이동 시간 최대 50% 단축**을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  
- 고속도로 주행은 **샌프란시스코 공항 접근**을 위한 필수 단계로, 현재 해당 구간에서 테스트 진행 중  
- 초기에는 모든 이용자에게 제공되지 않으며, **앱 내에서 고속도로 주행 선호를 표시한 이용자**가 우선 배정됨  
  
### 서비스 지역 및 공항 연계 확대  
- 웨이모의 로보택시 노선은 **샌호세까지 확장**되어, 샌프란시스코 반도 전역을 아우르는 **260마일 서비스 구역** 형성  
- **샌호세 미네타 국제공항**에서의 **도로변 승하차 서비스**를 새로 도입  
  - 이미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공항**에서도 동일한 서비스 운영 중  
  
### 기술적 도전과 안전 검증  
- 웨이모 공동 CEO **드미트리 돌고프(Dmitri Dolgov)** 는 완전 자율주행에서의 고속도로 주행은 “** 배우기는 쉽지만 완벽히 숙달하기는 어려운 영역**”이라고 언급  
  -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개발 진행  
- 웨이모는 **직원 대상 고속도로 주행 테스트**를 1년 이상 실시했으며, **폐쇄 코스와 시뮬레이션 환경**에서도 검증 수행  
-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피에르 크라이트만(Pierre Kreitmann)** 은 고속도로에서는 **중대한 사건 발생 빈도가 낮아** 희귀 상황에 대한 시스템 학습 기회가 적다고 설명  
  -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공공도로 주행과 시뮬레이션을 병행**  
  
### 안전 프로토콜 및 협력 체계  
- 웨이모는 고속도로 운행 확대에 맞춰 **운영 프로토콜을 강화**  
  -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alifornia Highway Patrol)** 등 안전 기관과의 **협력 절차**를 마련  
- 차량이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 간 전환 시 매끄럽고 안전하게 이동**하도록 소프트웨어를 개선  
  
### 배경 및 의미  
- 16년 전 구글 자율주행 프로젝트 시절부터 **실리콘밸리–샌프란시스코 고속도로**에서 초기 테스트를 진행했으나, 상용 서비스에서는 고속도로 주행이 제외되어 있었음  
- 이번 확장은 웨이모가 **도심 중심 서비스에서 광역 교통망으로 진입**하는 단계로, **대도시권 통근 효율성 향상**에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됨

## Comments



### Comment 46301

- Author: neo
- Created: 2025-11-14T05:34:03+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5901855) 
- 몇 주 전 샌프란시스코에서 **Waymo**와 일반 **Lyft 택시**를 모두 타봤음  
  Waymo 쪽이 모든 면에서 훨씬 나은 경험이었음. 어떤 Lyft 운전자는 갓길을 차선처럼 달렸고, Waymo는 부드럽고 일관된 주행을 보여줬음. 다음 손님을 빨리 태우려는 **공격적인 운전**이 전혀 없었음
  -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음. 주말 동안 대부분 Waymo를 탔는데, 한 번 Lyft/Uber를 탔을 때는 문도 닫기 전에 가속을 밟아버렸음.  
    예전에 **FSD Tesla Uber**를 탔을 때는 운전자가 뒤를 보느라 손을 핸들에서 떼고 있던 적도 있었음.  
    Waymo가 완벽히 믿을 만하다고는 못하겠지만, 최소한 **일관된 기준**은 있음
  - 오스틴에서 처음 Waymo를 탔는데, 40mph 구간에서 갑자기 20mph로 5분 넘게 느려졌음. 주변 차들이 다 추월해가서 **버그처럼 보이는 순간**이었음
  - Waymo 앱의 또 다른 장점은, 목적지를 입력하기 전부터 **픽업까지 남은 시간**을 바로 알려준다는 점임. 다른 앱처럼 운전자가 내 위치를 보고 수락할지 말지 고민하는 과정이 없음
  - Waymo 차량은 **정비 상태**도 훨씬 좋음. Uber나 Lyft 차량은 종종 엔진 경고등이나 타이어 압력 경고등이 켜져 있는 걸 봤음
  - 최근 Waymo를 탔을 때, 멈출 이유가 없어 보이는 교차로에서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았음. 알고 보니 인도에서 자전거를 타던 아이가 도로로 진입하려던 순간이었음.  
    이런 걸 보면 Waymo가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있음**이 분명함. 내 아이들이 자전거를 탈 때, 주변 차가 Waymo였으면 좋겠음

- 가족과 Uber를 타고 SFO에서 집으로 가던 중, 운전자가 **약에 취한 상태로 80~85mph**로 달리고 있었음. 정말 무서운 경험이었음
  - 한 번은 운전자가 대시보드에 **TV 프로그램을 재생**해놓고 운전하던 적도 있었음
  - 앱에서 “**express interest**” 같은 사전 신청 절차를 꼭 해두라고 조언함. 대기자 명단을 먼저 처리할 때 도움이 됨
  - “어떻게 운전자가 취한 걸 알았냐”는 질문이 있었음
  - “무슨 약에 취했냐”는 질문도 이어졌음

- 이번 발표는 Waymo가 **안전성과 확장성**에 자신감을 가졌다는 신호로 보임  
  고속도로는 겉보기엔 쉬워 보이지만, **예외 상황**이 너무 많아서 운전자 없이 완벽히 처리하기 어렵음.  
  이게 해결되면 미국의 중소도시 진출이 본격화될 것 같음
  - 예전에 Tesla가 “고속도로 자율주행은 쉽다”고 했을 때와 반대되는 주장이라 흥미로움
  - Waymo는 예전부터 고속도로 주행을 테스트했지만, **수익형 서비스**를 위해서는 시내 주행이 필수였음.  
    이제야 고속도로 주행을 검증할 만큼 **운영 범위**가 넓어진 것 같음
  - 예전에 101번 도로에서 **바다사자(sea lion)** 가 도로를 가로지르는 걸 본 적이 있음  
    이런 게 바로 자율주행의 **극단적 예외 상황(edge case)** 임  
    [관련 기사](https://www.sfgate.com/bayarea/article/seal-otter-on-freeway-south-sf-rescue-13807046.php)
  - 저속 도로는 **비상 제동 시스템**만으로도 안전을 확보할 수 있지만, 35mph 이상에서는 오작동이 많아져서 훨씬 어려워짐
  - Waymo 공동 CEO **Dmitri Dolgov**와 엔지니어 **Pierre Kreitmann**의 발언을 인용하며,  
    “고속도로 주행은 배우기 쉽지만 완벽히 **검증하기는 어렵다**”는 점을 강조함

- 자율주행차가 고속도로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안정적으로 주행**하면, “** 유령 정체(phantom jam)**”를 줄일 수 있을 거라는 의견이 있었음  
  [참고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m74zazYPwkY&t=1860s)
  - 만약 교통 체증의 원인이 인간 운전자의 **비일관적 행동**이라면, 장기적으로는 인간의 운전 권한이 제한될 수도 있음.  
    비행이 규제되며 개인 조종사가 사라진 것처럼 될 수도 있음

- Waymo가 고속도로에서 **제한속도**를 어떻게 다룰지가 궁금함  
  베이 지역에서는 대부분의 운전자가 제한속도를 넘기 때문에, Waymo가 느리게 달리면 어색할 수 있음
  - LA에서는 어차피 **교통 체증** 때문에 속도를 낼 수 없으니 문제 없을 듯함
  - 영국에서는 기본적으로 **추월 차선(passing lane)** 외에는 느린 차선에 있어야 함. 미국은 다르게 운전하는 것 같음
  - 내가 본 Waymo는 항상 **느린 차선에서 55~65mph**로 달렸음
  - 자율주행차가 많아지면 전체 교통이 **제한속도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있음
  - 제한속도로 달리는 게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아무 문제 없음.  
    단지 조금 더 자주 추월당하고, 도착이 몇 분 늦을 뿐임

- 예전에 Waymo가 **덤프트럭 앞을 갑자기 가로지르는 위험한 움직임**을 본 적이 있음.  
  사람이었다면 절대 하지 않았을 행동이었음. 최근엔 **공격성이 높아진** 것 같음
  - 그래도 Waymo는 계속 개선되지만, **인간 운전자는 발전하지 않음**
  - 실제로 Waymo가 점점 **공격적인 주행**을 하는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음
  - [Waymo가 음식 배달 로봇을 들이받은 사건](https://old.reddit.com/r/waymo/comments/1hoermn/food_delivery_robot_hit_by_waymo/)도 언급됨
  - 2016년 Mountain View에서 **Google 자율주행차와 버스의 충돌 사고**를 떠올리게 함.  
    당시 소프트웨어가 “버스가 양보할 것”이라 잘못 판단했음  
    [사고 보고서 PDF](https://phys.org/news/2016-03-apnewsbreak-video-google-self-driving-car.pdf)

- Waymo가 **고속도로의 위험한 상황을 처리하는 영상**을 공유함  
  [영상 보기](https://x.com/dmitri_dolgov/status/1988672463761485882)

- Waymo 개발에 **300~400억 달러**가 들었다는 기사를 읽었음.  
  미래 가치를 생각하면 오히려 **적은 금액**처럼 느껴짐  
  [Electronics Weekly 기사](https://www.electronicsweekly.com/news/business/waymo-gets-another-5-6bn-2024-10/)  
  [Reuters 분석](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how-tesla-waymos-radically-different-robotaxi-approaches-will-shape-industry-2025-08-28/)
  - Alphabet은 **주식 환매 대신 신사업 투자**를 택했음.  
    Waymo뿐 아니라 수많은 실패 프로젝트까지 고려하면 **ROI**는 복잡한 문제임

- Waymo와 Tesla의 **자율주행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음
  - 누가 3위를 차지할지 보는 것도 흥미로움

- 지금의 Waymo는 정말 인상적임. **Uber와 Lyft가 위기**에 처할 정도로 고객 경험이 훨씬 뛰어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