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를 이해하길 바란다

> Clean Markdown view of GeekNews topic #24236. Use the original source for factual precision when an external source URL is present.

## Metadata

- GeekNews HTML: [https://news.hada.io/topic?id=24236](https://news.hada.io/topic?id=24236)
-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24236.md](https://news.hada.io/topic/24236.md)
-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11-09T09:35:53+09:00
- Updated: 2025-11-09T09:35:53+09:00
- Original source: [aphyr.com](https://aphyr.com/posts/397-i-want-you-to-understand-chicago)
- Points: 2
- Comments: 1

## Topic Body

- 시카고 전역에서 **연방 기관의 폭력적 단속과 납치 사건**이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상황 묘사  
- 교사, 종교인, 시의원,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ICE와 CBP 요원들의 무차별적 폭력**에 노출  
- 법원의 **제한 명령에도 불구하고** 연방 요원들이 최루탄과 무력을 계속 사용  
- 지역 사회는 **자경단·비상 대응 네트워크·언론 소송** 등으로 대응하며 연대 강화  
- 글은 이러한 사태를 **비밀경찰의 역사적 위험과 민주주의의 붕괴 가능성**으로 경고  

---

### 시카고에서의 납치와 폭력
- 지역 커뮤니티 채팅과 주변인들 사이에서 **연속적인 납치 사건**이 보고됨  
  - 약국, 거리, 주택 등에서 사람들이 무장 괴한에게 납치됨  
  - 배관공, 친구 등 주변인들도 피해자 포함  
- 한 교사가 **영장 없이 무장 요원에게 체포**되어 아이들과 동료들이 충격을 받음  
  - 교사와 아이들이 공포에 시달리며 가족들이 외출을 피함  

### 종교인에 대한 공격
- 9월 19일, 목사가 **ICE 구금센터 앞에서 기도 중 머리에 페퍼볼을 맞음**  
  - 페퍼볼은 머리에 쏘면 치명적일 수 있음  
  - 요원들이 웃으며 발사했다는 증언 존재  
- 감리교·침례교 목사들도 **폭력적 체포 및 공격**을 당함  

### 주거지와 시민 대상의 무력 사용
- 9월 30일, **블랙호크 헬리콥터를 동원한 대규모 급습 작전** 발생  
  - 약 300명의 요원이 플래시뱅을 사용하고 문을 부수며 주민을 체포  
  - 시민들이 옷도 입지 못한 채 결박되어 밖으로 끌려나감  
  - 귀가 후 집이 파손되고 물품이 도난당한 사례 다수  

### 지역 지도자와 공직자에 대한 폭력
- 10월 3일, 시의원 제시 푸엔테스가 **영장 제시를 요구하다가 체포 및 수갑**  
  - 관련 소송이 진행 중  
- 10월 21일, 주 하원의원 호안 후인 의원이 **CBP 요원에게 총을 겨눔당함**  
  - 차량이 포위되고 창문이 부서질 뻔한 사건 발생  

### 법원 명령 위반과 시민 공격
- 10월 9일, 판사가 **최루탄 사용 제한 명령**을 내렸으나 요원들이 이를 무시  
  - 변호사를 밀치고, 경고 없이 최루탄 사용  
  - 차량 충돌 후 주변 주민과 경찰에게도 최루탄 발사  
- 10월 23~24일, **리틀빌리지와 레이크뷰 지역에서 시민 체포 및 폭력**  
  - 시의원 보좌관과 고등학생 등 체포, 일부는 피를 흘림  
  - 요원들이 담을 넘어 사유지 침입 후 **건설 노동자 납치 및 주민 최루탄 공격**  

### 가족과 어린이 대상의 폭력
- 10월 25일, **올드 어빙 파크에서 어린이에게 최루탄 사용**  
  - 다음 날 70세 남성과 67세 여성이 폭행당함  
  - 어린이 할로윈 퍼레이드에서도 최루탄 사용  
  - 판사 엘리스는 “아이들은 즉각적 위협이 아니다”라며 비판  

### 정부의 대응과 허위 진술
- 11월 3일, 미국 시민이던 법률보조인이 **차량 충돌 후 무장 요원에게 끌려감**  
  - DHS는 피해자가 폭력적으로 저항했다고 주장  
- 국경순찰대장 **그레고리 보비노가 허위 진술**을 한 사실이 영상으로 드러남  
  - 자신이 돌에 맞았다고 했으나 영상에 근거 없음  
  - 판사 엘리스는 “정부의 증거는 신뢰할 수 없으며, 폭력은 양심을 충격시킨다”고 판결  

### 시카고 시민의 일상과 공포
- 시민들은 **호루라기와 신고 핫라인**을 휴대하며 대비  
  - 헬리콥터 소리와 경적에 불안 반응  
  - 약 3,000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며, 구금 시설의 **비인도적 환경** 보고  
  - 요원들은 **신원 미표시·바디캠 미착용** 상태로 활동  

### 역사적 경고와 민주주의의 위기
- 글은 이러한 요원들을 **비밀경찰의 전례와 비교**  
  - 트럼프의 대규모 추방 공약 이후 예견된 사태로 언급  
  - “비밀경찰이 통제되지 않으면 정체성과 표현의 경계가 축소된다”는 경고 포함  
  - 민주주의의 모든 의제가 이 문제에 종속된다고 강조  

### 시카고의 연대와 저항
- 시민들은 **2마일 행진과 지역 순찰, 신속 대응 네트워크**를 조직  
  -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한 보호 활동  
  - 상인 보호를 위해 **노점 매입 및 생필품 지원**  
  - 지역 언론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 제기**  
  - “모두가 함께 나서야 한다”는 지역사회의 결의 표현  

### 결론
- 시카고의 폭력적 현실을 기록하고 **도움과 경각심을 호소하는 글**  
  - 매일 반복되는 체포·폭행·납치 사례를 잊지 않기 위한 기록  
  - “비밀경찰의 위험을 이해하라”는 경고로 마무리됨

## Comments



### Comment 46090

- Author: neo
- Created: 2025-11-09T09:35:54+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5859402) 
- 뉴스 방송국 프로듀서가 ICE에 체포되었는데, 요원들이 차량 범퍼를 뜯어내며 난동을 부렸음. 결국 **기소 없이 석방**되었다고 함  
  관련 기사: [The Guardian 보도](https://www.theguardian.com/us-news/2025/oct/14/chicago-ice-tv-producer-arrest), [현장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JLGI2hMaz5Q)

- 너무 슬픈 소식임. 시카고에 사는 사람들은 이 기사가 **얼마나 사실에 가까운지** 알려줄 수 있을지 궁금함
  - 나는 시카고에 살고 있는데, 이 기사는 실제 상황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함. 아내가 잠깐 해변에 갔을 때 블랙호크 헬기가 머리 위를 날았고, 이런 일이 매일 일어남. 시민들이 납치되고, 총격으로 사망하고, 아이들이 버려지는 일까지 있음. Little Village 지역에는 수백 명의 복면 요원이 들이닥쳤음.  
    더 무서운 건, 시카고 밖 사람들은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 전혀 모른다는 점임. 뉴스에서도 거의 다루지 않음. 이 글이 한때 **숨김 처리**되었다는 사실만 봐도, 얼마나 많은 이들이 현실을 외면하려 하는지 알 수 있음
  - 나는 Oak Park에 살고 있음. ICE 구치소가 있는 Broadview 근처라서 **매일 ICE 차량을 목격**함. 이민자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자주 불심검문을 당하고, 합법 체류자라도 15분 이상 붙잡히는 일이 흔함. 반면, 백인이나 흑인 가정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음. 그저 조경업체와 일정을 조정하는 정도임
  - 나는 시카고에 사는 이민자임. 다행히 표적이 되는 인종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끌려가는 장면**을 직접 봤음. 권력 남용이 심각함
  - 우리 아이 학교에서는 이제 **ICE 출현 대비 훈련**을 함. 마치 토네이도 대피 훈련처럼 매일 진행됨
  - 상황은 정말 심각하지만, 그래도 **주지사의 강단 있는 대응**이 작은 희망으로 보임  
    관련 인터뷰: [The New Yorker Podcast – Governor J.B. Pritzker](https://www.newyorker.com/podcast/the-new-yorker-radio-hour/what-resistance-means-to-governor-j-b-pritzker)

- 이런 **무법 상태**의 근본 원인은 비정상적 행태에 있음. 하지만 지금이라도 우리가 요구하면 기본적인 보호 장치를 만들 수 있음. 특히 **Bivens Act**를 통해 연방 요원을 주 법원에서 고소할 수 있는 권리가 중요함. 대통령 사면으로는 이런 자들을 보호할 수 없음
  - 요즘은 다들 **qualified immunity**로 보호받는 거 아님?
  - 안타깝게도 Bivens Act는 이미 오래전에 **대폭 약화**되었음. 지금의 대법원은 손댈 필요도 없을 정도임  
    참고 영상: [YouTube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fktQUIkf6o0)
  - 결국 대법원이 그걸 뒤집지 않는 한 바뀌지 않을 것임

- 영국에서는 접근이 막혀 있어서 [archive.is 버전](https://archive.is/X33oQ)을 공유함

- Kyle이 이 글을 써줘서 정말 다행임. 하지만 그가 이런 글을 **써야만 하는 현실**이 너무 슬픔. 지금 일어나는 일에 주목하고 **투표**해야 함
  - 문제는 이런 **잔혹함과 무법 상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임. 투표만으로는 근본이 바뀌지 않음
  - 사실 이런 상황도 **투표로 만들어진 결과**임. 미국은 우리가 생각하는 나라가 아님

- 기사에서 “무장 요원이 교사를 쫓아 학교로 들어갔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운전자가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도주하다가 교사가 유치원으로 달아난 사건임. 이런 경우라면 체포는 불가피함
  - 하지만 **현장 목격자와 영상 증거**는 그 설명과 다름. 대부분의 경찰은 비폭력 체포라면 학교 근처에서 추격하지 않음. ICE는 공공안전보다 **공포 조성**에 더 집중하고 있음

- Reddit의 [r/chicago](https://www.reddit.com/r/chicago) 커뮤니티를 보면, 지금 시카고 상황이 얼마나 **비극적인지** 알 수 있음

- 캐나다인으로서 지금은 여행하고 싶지 않은 나라가 4~5곳 있음 — 북한,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그리고 **미국**
  - 내 부모님도 캐나다인이지만, **트럼프 1기 이후 미국 방문을 중단**했음. 예전엔 미국에서 공부하고 매년 여름을 보낼 정도로 친숙했는데, 지금은 전혀 다름. 어릴 때 시카고에서 여름을 보냈던 기억이 있음  
    참고로 그때 아버지가 쓴 책: [Inside Commodore DOS (1984)](https://archive.org/details/Inside_Commodore_Dos_1984_Datamost_a)
  -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함
  - 공유해줘서 고맙다는 반응도 있었음
  - 이란에 대한 **정보 출처**가 어디인지 묻는 사람도 있었음

- 최근 **무장한 ICE 요원들이 보육원에 난입**해 교사를 아이들 앞에서 끌고 나가는 영상을 봤음.  
  미국은 병들었음. 공화당은 이런 일을 묵인하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음

- 영국의 **Online Safety Act** 때문에 기사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사람도 있었음
  - 나도 영국에 있는데, [archive.is](https://archive.is/X33oQ)로 읽었음
  - 사실 이는 정부 검열이 아니라, 작성자가 **UK IP를 차단한 항의 행위**로 보임. 영국 정부가 .com 블로그를 직접 검열할 이유는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