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신체적 위해 위험’ 이유로 Windows 11 우회 설치 영상 삭제

> Clean Markdown view of GeekNews topic #24224. Use the original source for factual precision when an external source URL is present.

## Metadata

- GeekNews HTML: [https://news.hada.io/topic?id=24224](https://news.hada.io/topic?id=24224)
-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24224.md](https://news.hada.io/topic/24224.md)
-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11-08T11:34:03+09:00
- Updated: 2025-11-08T11:34:03+09:00
- Original source: [news.itsfoss.com](https://news.itsfoss.com/youtube-removes-windows-11-bypass-tutorials/)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유튜브가 Windows 11 설치 우회 방법을 다룬 영상들을 삭제**, ‘심각한 신체적 위해 또는 사망 위험’을 이유로 제시  
- 인기 기술 유튜버 **CyberCPU Tech**의 두 영상이 삭제되었으며, 각각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 경고(strike)** 를 받음  
- 첫 번째 영상은 **로컬 계정으로 Windows 11 25H2를 설치하는 방법**, 두 번째는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우회해 설치하는 방법**을 다룸  
- 유튜브는 이후 두 영상을 복원했으나, **삭제 결정이 자동화 시스템이 아닌 인간 검토 결과**였다고 밝힘  
- 이번 사례는 **AI 기반 콘텐츠 검열 시스템의 한계와 인간 감독의 필요성**을 드러낸 사건으로 지적됨  

---

### 유튜브의 Windows 11 우회 설치 영상 삭제 사건
- 유튜브는 **CyberCPU Tech** 채널의 두 영상을 삭제하며, “** 위험하거나 불법적인 활동을 조장해 심각한 신체적 위해나 사망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를 제시  
  - 첫 번째 영상은 **Windows 11 25H2를 로컬 계정으로 설치하는 방법**을 다룸  
  - 두 번째 영상은 **지원되지 않는 하드웨어에서 Windows 11을 설치하는 우회 방법**을 설명  
- 두 영상 모두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 경고**를 받았으며, 제작자가 즉시 이의 제기를 했으나  
  - 첫 번째는 **45분 만에**, 두 번째는 **5분 만에 거부**됨  

### 유튜브의 조치와 이후 전개
- 유튜브는 이후 두 영상을 **복원**했으며, 초기 조치가 **자동화된 시스템의 결과가 아니었다**고 설명  
- 제작자는 처음에는 **AI 검열의 과잉 작동**을 의심했으나, 이후 **Microsoft의 개입 가능성**도 고려했음  
  - 그러나 유튜브로부터 명확한 설명을 받지 못해 **추측에 그침**  

### 자동화된 검열 시스템의 문제점
- 이번 사례는 **자동화된 콘텐츠 검열 시스템이 합법적 기술 콘텐츠를 유해 콘텐츠로 오인하는 문제**를 보여줌  
- 기사에서는 **빅테크 기업들이 AI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음에도**,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는 검열 시스템이 여전히 오작동한다고 지적  
- 실제로 **스팸 콘텐츠는 그대로 남는 반면**, 정상적인 기술 영상이 삭제되는 사례가 반복됨  

### 인간 검토의 필요성
- 기사에서는 **복잡한 사례에서는 인간의 판단이 필수적**이며, 자동화는 보조적 역할에 그쳐야 한다고 강조  
- 유튜브의 이번 결정은 **인간 검토 과정의 오류 가능성**을 드러낸 사례로 언급됨  

### 관련 사례 및 맥락
- 기사에서는 유사한 사례로 **Enderman** 유튜버의 개인 채널 삭제 사건을 언급  
- 또한, **Facebook과 YouTube가 리눅스 및 홈랩 관련 콘텐츠를 부당하게 제재한 전례**가 있다고 소개  
- 이러한 반복적 사례는 **빅테크 플랫폼의 불투명한 검열 구조**에 대한 문제 의식을 강화함

## Comments



### Comment 46068

- Author: neo
- Created: 2025-11-08T11:34:04+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5850963) 
- Google과 Microsoft가 전 세계 정보를 **검열**한다고 생각함  
  이제는 우리가 이 두 회사를 검열해야 할 때라고 봄  
  사람들은 결국 우회 방법을 찾을 것이고, 이런 시도는 오히려 **Streisand 효과**를 불러올 것임  
  나는 Windows 11을 아예 쓰지 않음. 21년째 Linux를 쓰고 있고, 가족의 문제 해결용으로만 Windows 10을 유지 중임  
  Win11의 ‘recall-spy’ 기능은 절대 용납할 수 없음. 비활성화가 가능하더라도, 사생활을 침해하려는 기업은 악이라고 생각함  
  영상이 복구된 건 다행이지만, YouTube가 가진 **과도한 권력**은 여전히 문제라고 봄
  - 이건 단순히 Google이나 Microsoft의 검열이 아니라, 경쟁 채널이 **대량 신고**로 다른 채널을 밀어내려는 사례로 보임  
    요즘 SNS에서 흔한 일임. ‘신체적 위해’ 같은 항목으로 신고하면 콘텐츠가 빠르게 내려가니까 이를 악용하는 것임
  - 나이 드신 가족에게는 오히려 **Linux 전환**이 더 나음  
    웹 브라우저, Zoom, 이메일만 쓰면 되니까 Debian stable로 세팅해주면 충분함
  - 영상이 복구된 건 **소음(논란)** 덕분임  
    작은 크리에이터는 이런 목소리를 낼 수 없고, 수많은 콘텐츠가 조용히 사라짐  
    YouTube는 이미 신뢰하기 어려운 플랫폼이 되었고, **AI 검열**이 그 불안정성을 더 키움  
    대안 플랫폼이 시급함
  - Visa와 Mastercard도 **침묵을 강요하는 세력**이라고 생각함
  - 예전에도 누군가 Google이 웹 표준을 혁신하기보다 **자사 이익 중심으로 조작**한다고 말했었음  
    Microsoft는 예전 Palladium/Trusted Computing 개념을 Copilot과 결합해 되살리는 듯함  
    결국 승인된 소프트웨어만 실행되는 **폐쇄형 환경**으로 가는 흐름 같음

- “세상의 정보를 조직하고 모두가 접근 가능하게 만든다”는 Google의 사명 문구를 떠올리게 됨  

- Windows 11 ISO를 마운트하고 관리자 권한으로 다음 명령을 실행하면  
  비공식 하드웨어에서도 업그레이드 가능함  
  ```
  .\setup.exe /product server /auto upgrade /EULA accept /migratedrivers all /ShowOOBE none /Compat IgnoreWarning /Telemetry Disable
  ```
  설치창에는 ‘server’로 표시되지만 실제로는 일반 버전임
  - 이 방법이 **25H2 버전**에서도 작동하는지 궁금함
  - 참고로 [Schneegans.de autounattend XML generator](https://schneegans.de) 도 유용함

- YouTube가 45분 만에 첫 항소를, 5분 만에 두 번째 항소를 거부했다는 건 **자동화된 검토**가 아니라는 주장인데  
  사람이 그렇게 빠르게 처리할 수 있을 리 없다고 생각함  
  - 아마도 새로운 **DMCA 버전**이 만들어져 데이터 수집 회피를 금지하려는 시도가 있을 것 같음  
  - 실제로는 사람이 처음 조치를 내렸기 때문에, 시스템이 자동으로 “항소 불가”로 처리하는 구조일 수도 있음  
  - 혹은 첫 번째 결정의 근거 문서를 그대로 재활용했을 가능성도 있음

- 이런 검열이 가능하다면, 정말 중요한 주제에서 **플랫폼을 신뢰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김  
  - ‘신뢰’라는 프레임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함  
    우리는 NYTimes나 Washington Post도 절대적으로 믿지 않고, **비판적 검증**을 전제로 정보를 소비함  
    YouTube도 마찬가지로 신뢰의 대상이 아니라 참고 자료로 봐야 함  
  - 이제는 신뢰할 수 없음. 그게 현실임  
  - YouTube는 이미 **COVID 시절부터 검열**을 해왔음  
    의사들이 사실을 말해도 계정이 삭제됐고, 지금은 Rumble([rumble.com](https://rumble.com)) 같은 대안이 있지만  
    보수 성향이 강해서 완전한 대안은 아님

- Windows 11은 Windows 3.1 이후 처음으로 사용하지 않은 버전임  
  Windows 10을 지우고 Pop OS와 MacBook으로 전환했음  
  - 80년대부터 Microsoft OS를 써왔지만, 최근 **Windows 11을 완전히 제거**함  
    게임용으로만 남겨뒀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필요 없다고 느낌  
    Linux에서 게임을 안 해봤지만, 굳이 유지할 이유가 없어짐

- 이유는 터무니없었지만, 결국 영상은 복구되었음  
  - 결과적으로는 **클릭 유도형 제목**이었다고 생각함  
  - 그래도 피해는 이미 발생했음  
    영상이 내려간 시점이 Windows 10 지원 종료 시기와 겹쳤다면, 이미 영향은 컸을 것임  
    YouTube가 의도적으로 한 건 아니겠지만, **허위 신고에 취약한 구조**임을 보여줌

- 아마도 YouTube가 Windows 11 콘텐츠를 삭제한 건, **정신적 피해**를 혼동했기 때문일지도 모름  

- Microsoft OS를 더 이상 어떤 기기에서도 사용하지 않음  
  이런 **행태**가 그 이유임  
  대부분의 작업은 Linux로 충분하고, 나머지는 MacOS로 해결함

- 이 사건은 아마 [이전 스레드](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5744503)와 같은 이야기인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