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스타게임즈 직원, 회사의 노조 탄압 정황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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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11-08T09:53:26+09:00
- Updated: 2025-11-08T09:53:26+09:00
- Original source: [gtaforums.com](https://gtaforums.com/topic/1004182-rockstar-games-alleged-union-bu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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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1

## Topic Body

- **락스타게임즈** 내부 직원이 GTAForums에 익명으로 글을 올려, 회사가 **노조 활동에 참여한 직원 30여 명을 해고**했다고 주장  
- 해고된 직원들은 **영국 31명, 캐나다 3명**으로, 모두 **비공개 Discord 노조 채팅방**에 참여한 구성원으로 알려짐  
- 회사는 “**중대한 비위(gross misconduct)** ”를 이유로 들었으나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고**, **노조 대표 동석권도 거부**한 채 5분 내외의 면담 후 즉시 퇴사 조치  
- 글쓴이는 해당 Discord에서 **프로젝트 유출 논의는 없었으며**, 오직 **노동조건과 단체교섭 준비**만 다뤘다고 명시  
- 노조는 **법적 대응과 복직 투쟁을 진행 중**이며, 이번 사태가 **게임업계 노동권 보장 문제의 중대한 사례**로 주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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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직원의 폭로 내용
- 다년간 근무한 **락스타게임즈 직원**이 GTAForums에 글을 게시, **보복 우려로 익명 유지** 의사를 밝힘  
  - Spider-Vice라는 포럼 관리자가 **직원 신분을 확인했다고 인증**  
- 그는 최근 **34명(영국 31명, 캐나다 3명)** 의 동료가 해고되었다고 밝힘  
  - HR이 “잠깐 이야기하자”는 명목으로 개별 면담을 요청했고, 자리에서 **해고 통보서가 담긴 봉투를 전달**  
  - 사유는 “**Discord 게시물 관련 중대한 비위(gross misconduct)** ”로 명시되었으나 **구체적 증거나 설명은 없었음**  
  - **노조 대표의 동석 요청이 거부**되었고, 면담은 **5분 이내 종료**, 직원들은 **즉시 퇴장 조치**  
  - 재택·휴가·병가·육아휴직 중인 직원은 **2분 내외의 전화 통보 후 해고**, 일부는 **공황발작 중 통화가 끊김**  

### 해고된 직원들의 상황
- 해고된 이들은 **18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 아티스트, 애니메이터, QA,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프로듀서 등 핵심 인력**  
  - 일부는 **수술 회복 중 또는 육아휴직 중**이었으며, **급여 없이 해고되어 생계 곤란**  
  - **비자 상실 위험**에 처한 외국인 직원도 포함  
- 글쓴이는 “이들은 모두 **노조 회원이며**, 대부분 **각 스튜디오 노조 조직위원회 구성원**이었다”고 명시  

### 노조 활동과 회사 대응
- 해고 직전 노조는 **회원 200명 돌파**, 법적 **단체교섭 요건(10%)** 을 충족  
  - 주요 요구는 **장시간 근무(crunch) 완화, 임금 개선, 유연근무 확대**  
- 글쓴이는 “Discord 채널은 **비공개 노조 공간**으로, **프로젝트 유출 논의는 없었다**”고 강조  
- 그는 이번 조치를 “**명백한 노조 탄압(Union Busting)** ”이라 규정  

### 내부 분위기와 후속 대응
- 남은 직원들은 **극도의 불안감** 속에서 근무 중이며, **사내 사기 저하**가 심각하다고 언급  
  - “동료와 대화조차 두려워하며, 외부 시위 중인 동료를 알아보는 것도 꺼린다”고 서술  
- 노조는 **법적 절차와 캠페인**을 통해 **해고자 전원 복직**을 목표로 함  
  - “락스타가 이번 일을 무사히 넘기면, 불법적 처우가 반복될 것”이라 경고  
- 글 말미에 **해고자 지원 모금 링크(Action Network)** 를 공유하며 연대를 요청  

### 커뮤니티 반응
- 다수의 포럼 이용자들이 “**충격적이고 역겨운 행태**”, “** 노동자 권리 지지**” 등의 반응  
  - “락스타가 과거 ‘크런치 개선’을 약속했지만, 다시 **옛 방식으로 회귀**했다”는 지적 다수  
  - 일부는 “**GTA VI 제작 지연과 인력 손실**이 회사에 부메랑이 될 것”이라 언급  
- Spider-Vice, Silver, Punkd 등 여러 사용자가 **노조 지지와 연대 메시지**를 남김  
- 일부 댓글은 **FiveM 팀 해고 사례**를 언급하며, **락스타 HR 부서의 유사한 해고 방식**을 지적  

### 결론
- 이번 사건은 **락스타게임즈 내부 노조 결성 이후 첫 대규모 해고 사례**로,  
  **노동권·단체교섭권 침해 논란**이 국제적으로 확산 중  
- 노조는 **법적 투쟁과 복직 요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커뮤니티와 업계 전반에서 **게임업계 노동환경 개선 요구**가 다시 부상 중임

## Comments



### Comment 46064

- Author: neo
- Created: 2025-11-08T09:53:27+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5849281) 
- 기술 업계에서 **노조 결성**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CWA의 [CODE (Campaign to Organize Digital Employees)](https://code-cwa.org/) 교육에 참여하길 권함  
  CWA는 전통적인 전국 규모의 대형 노조로, 통신사·의료·항공 등 다양한 업종의 근로자들이 속해 있음  
  이들이 기술 업계 동료들을 위해 회비 일부를 조직화 지원에 쓰기로 한 것은 진정한 **연대의 행위**라고 생각함  
  교육과 CWA 조직가와의 연결이 노조를 만들고 싶지만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를 때 좋은 첫걸음임
  - 영국 게임 업계 종사자라면 현재 활동 중인 [Game Workers Union](https://www.gameworkers.co.uk/)에 가입하길 권함
  - 노조 결성에 반대하는 입장인데, 동료들이 노조를 만들려 할 때 이를 **대응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지 궁금함
- 어릴 때부터 대부분의 스튜디오가 기회만 생기면 매각되는 걸 아쉬워했음  
  **Valve**만은 예외였고, 그 덕분에 Gabe와 직원들이 큰 보상을 얻은 듯함  
  더 많은 사람들이 단기 수익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들의 회사를 지키길 바람
  - Valve는 게임에 **도박 요소**를 붙여 막대한 수익을 얻고 있음  
    Steam 판매 수수료 30%에다 개발자에게 포럼 관리까지 떠넘기며, 내부 문화도 여성과 소수자에게 불편하다는 비판이 많음  
    멋진 일도 했지만, **이상화할 필요는 없음**
  - Valve도 결국 **루트박스 수익**을 맛본 뒤 F2P GaaS 중심으로 전환했음  
    Half-Life 3나 Portal 3가 안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 Valve는 게임을 거의 내지 않으면서도 **게임 판매 수익의 거대한 몫**을 가져감  
    Linux 지원은 좋지만, 결국 Apple만큼이나 상업화된 회사라고 생각함
  - Valve는 Take Two 같은 회사와는 **비교 불가한 재정적 위치**에 있음  
    그들은 게임을 만들어야 돈을 벌지만 Valve는 플랫폼으로 존재함
  - “자신의 것을 지켜야 한다”는 말엔 공감하지만, Valve는 **미성년자 도박** 문제의 원조이기도 함  
    Gabe가 마음만 먹으면 Steam API를 차단해 사이트를 막을 수 있지만 하지 않음
- 익명성이 걱정되는 상황에서 Rockstar 직원이 용기 내어 발언한 건 대단함  
  하지만 **영어 실력이 완벽**해 필체로 신원이 드러날 수도 있음  
  예전에 GTA5 그래픽 프로그래머 친구 덕에 Rockstar 면접 기회를 얻었지만, Lionhead 시절 **번아웃**을 떠올리고 업계를 떠남  
  이후 오프라인 렌더링 분야로 옮겨 만족하며 일하고 있음
  - Rockstar North가 에든버러에 있으니 영어 수준이 높은 건 당연함
  - 왜 이런 **건강한 관리 문화**가 게임 회사에는 정착되지 못하는지 의문임  
    영화 산업도 비슷한 주기인데, 거긴 이런 문제를 잘 들어본 적이 없음
  - 아마도 그 완벽한 영어는 **LLM 교정**을 거친 결과일 것이라 생각함
- GTA 6는 이제 물 건너간 듯함  
  내 지갑엔 좋겠지만, 이런 회사를 **지원하고 싶진 않음**
  - GTA의 오프라인 플레이는 이제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임  
    컷신과 반복 작업의 연속이라 흥미가 떨어졌음
  - [CNET 기사](https://www.cnet.com/tech/gaming/gta-6-delayed-once-again-to-november-2026/)에 따르면 GTA 6는 2026년 말로 **연기됨**
  - 노조 회피로 인해 **핵심 인력 유출**이 생기면 게임 품질이 떨어질까 걱정됨  
    MindsEye가 13년을 기다린 끝에 나온 게임이 되는 상상임
  - 결국 세일 때 사게 될 듯함  
    좋은 사람들도 참여했을 테니 그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싶음  
    어차피 우리는 매일 다른 형태의 **‘기업 폭력’** 을 자금으로 지원하고 있음
  - 그냥 트럭에서 하나씩 떨어져 나오길 바라는 마음임
- HN이 포럼 스레드의 시작 부분을 링크하고 있는데, Rockstar 직원의 실제 답변은 [여기](https://gtaforums.com/topic/1004182-rockstar-games-alleged-union-busting/#comment-1072605777)에 있음  
  바로 다음 글에서 **관리자가 직원 신원 확인**을 해줌
- Dan Houser가 있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 같음  
  Rockstar는 너무 많은 돈을 벌어서 스스로를 망친 듯함  
  Bloomberg에 따르면 GTA 6는 **10년째 개발 중**이며, 투입된 인력 시간을 합치면 PS1 이전 모든 게임보다 많을 수도 있음
  - 결과물이 Duke Nukem Forever와 Daikatana를 합친 수준일까 걱정됨
  - 10년 동안 세상이 얼마나 변했는지를 생각하면, 이 프로젝트의 **규모와 시간감각**이 놀라움
  - Dan 시절에도 **크런치 문화**는 이미 존재했음  
    그가 떠난 뒤 생긴 문제가 아님
  - 이렇게 오래 개발하면 초기에 만든 콘텐츠가 **시대에 뒤처질 위험**이 있음
- Rockstar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들을 만든 회사라 이번 일은 슬픔  
  **Red Dead Redemption 2**는 특히 인상 깊었음  
  그렇게 돈을 잘 버는데 왜 직원들을 **인간적으로 대하지 못하는지** 이해가 안 됨  
  Valve는 그런 일 없었던 걸로 기억함
  - Valve는 **수평 조직**으로, 보상은 동료 평가로 결정됨  
    반면 Rockstar와 모회사 Take-Two는 전형적인 **위계적 구조**로, 경영진이 과도하게 보상받음
  - 게임 업계는 꿈을 좇는 인재가 넘쳐서, 대형 스튜디오가 **열악한 환경**을 유지해도 버틸 수 있음
  - **이익은 절대 충분하지 않다**는 주식시장의 논리 때문임  
    성장은 끝없이 요구됨
  - 창의적 성과가 종종 **스트레스와 크런치**에서 나온다는 슬픈 현실이 있음  
    그래서 업계를 떠났지만, 아직 대안이 없는 문제임
  - Take-Two의 [재무제표](https://www.macrotrends.net/stocks/charts/TTWO/take-two-interactive-software/net-income)를 보면 최근 몇 년간 **막대한 손실**을 기록함  
    Zynga 인수로 돈을 태워버렸고, 그 부담은 결국 직원과 고객이 짊어질 것임
- 내가 속했던 대부분의 노조는 **비효율적**이었고, 개인의 성장을 막는 경우도 있었음  
  HN에서 노조에 대한 집착이 이해되지 않음
  - 나는 강한 노조가 있는 업계에서 일하며 **단체 교섭의 혜택**을 매일 체감함  
    임금, 재택근무, 복지 등 많은 것이 EBA에 명시되어 있음
  - 예전에 비노조 대학에서 일했는데, 근처 노조 대학보다 **더 나은 조건**을 제공해 노조화를 막았음  
    교사 가족이 있는데, 노조가 없었다면 시청과 교육청이 **무리한 요구**를 했을 것임
  - 예전 IBEW 조합원이었는데, **유급 교육과 복지** 덕분에 감사하게 생각함  
    지금은 은퇴했지만, 그때의 혜택이 컸음
  - HN 이용자의 90% 이상은 노조에 속하지 않았을 것이라 봄  
    실제보다 **이상화된 이미지**를 갖고 있음
  - 나는 개인주의적이라 노조에 가입하지 않았지만, **정당한 파업**엔 동참함  
    노조가 완벽하지 않아도 없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함  
    민주주의도 마찬가지로 완벽하진 않지만 대안은 더 나쁨
- 이건 **영국 고용법 위반**일 가능성이 높음  
  Rockstar HR 부서에 **불편한 시기**가 올 것 같음
- 전체 글은 [이 포럼 링크](https://gtaforums.com/topic/1004182-rockstar-games-alleged-union-busting/#comment-1072605777)에서 볼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