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가 사용자의 조작 여부와 관계없이 트윗 링크를 웹뷰로 여는 문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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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11-05T09:39:16+09:00
- Updated: 2025-11-05T09:39:16+09:00
- Original source: [news.ycombinator.com](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5807775)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X(구 트위터)** 앱이 사용자의 클릭 여부와 무관하게 **트윗 링크를 자동으로 웹뷰에서 여는 현상** 발생  
- 사용자가 링크를 누르지 않아도 **내장 브라우저(webview)** 가 실행되는 동작 보고  
- 이로 인해 **불필요한 리소스 사용**과 **보안·프라이버시 우려** 제기  
- 문제는 **iOS 및 Android 앱 환경**에서 모두 관찰되었다는 사용자 제보 존재  
- 플랫폼의 **링크 처리 방식 변경 또는 버그 가능성**으로 주목받는 상황  

---
### X 앱의 트윗 링크 자동 웹뷰 실행 문제
- 여러 사용자가 **X 앱에서 트윗 링크를 클릭하지 않아도 웹뷰가 자동으로 열리는 현상**을 보고  
  - 이는 사용자가 피드에서 스크롤만 해도 링크가 백그라운드에서 로드되는 형태로 나타남  
- 자동 실행된 웹뷰는 **트윗의 외부 링크나 미디어 콘텐츠**를 불필요하게 불러와 **데이터 사용량 증가** 가능성 존재  
- 일부 이용자는 이 동작이 **앱의 버그인지, 새로운 기능 테스트인지 불명확**하다고 언급  

### 사용자 반응 및 우려
- 사용자들은 **보안 및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우려  
  - 웹뷰가 자동으로 열릴 경우, **추적 코드나 쿠키가 의도치 않게 활성화될 수 있음**  
- 또한 **배터리 소모와 앱 성능 저하** 문제도 제기됨  
- 현재까지 **X 측의 공식 입장이나 수정 공지 없음**

### 기술적 맥락
- 웹뷰(webview)는 앱 내에서 웹 콘텐츠를 표시하기 위한 **내장 브라우저 구성요소**  
-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링크를 클릭해야 실행되지만, 이번 사례에서는 **자동 실행 동작**이 보고됨  
- 원문에서는 **이 현상의 원인이나 해결 방법에 대한 추가 정보 없음**

## Comments



### Comment 45886

- Author: neo
- Created: 2025-11-05T09:39:17+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5807775) 
- 아무도 **웹뷰(web view)** 를 원하지 않음  
  링크를 클릭했을 때 다른 앱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면 원래 위치로 복귀하고 싶은데, 웹뷰에서는 그게 불가능함  
  물론 “Chrome에서 열기” 같은 옵션이 있지만 매번 그렇게 하는 건 번거로움  
  나는 모든 형태의 웹뷰를 싫어함
  - (작성자) 이건 **Hacker News 특유의 시각**일 수도 있음  
    일반 사용자들은 앱 전환 없이 바로 돌아올 수 있는 걸 오히려 좋아함  
    예전엔 모바일 사이트가 싫다고 데스크톱 버전으로 보길 원하던 시절도 있었음
  - 웹사이트의 **PDF 미리보기** 처리 방식도 불만임  
    Slack, Teams, Confluence, Jira 등에서 PDF를 열면 스크롤 시 페이지 전체가 확대될 뿐 PDF 자체는 확대되지 않음  
    이런 미리보기는 전혀 원하지 않음
  - iOS Safari에서 링크를 클릭했을 때 웹페이지 대신 앱이 열리는 것도 싫음  
    예를 들어 YouTube 앱이 자동으로 열리면 브라우저의 **개인정보 설정**이 무시되는 느낌임
  - Instagram에서 웹뷰로 링크를 열었는데, 이메일을 입력하자 나중에 IG가 그 이메일을 계정과 연결하겠냐고 물어봄  
    그 이후로는 항상 “브라우저에서 열기”를 선택함
  - 설정에서 외부 브라우저로 열리게 바꿀 수 있지만, 새 폰으로 바꿀 때마다 앱마다 다시 설정해야 해서 번거로움  
    전역 설정으로 통일되면 좋겠음

- 로그인하지 않은 모바일 사용자에게 **Twitter/X 플랫폼이 완전히 깨져 있음**  
  “문제가 발생했지만 다시 시도해보자”라는 메시지만 수년째 보고 있음  
  실제 오류도 없고, 로그인하라는 안내도 없음  
  큰 손해는 아니지만, 이런 UX는 놀라움
  - 나는 **URL Auto Redirector**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해 x.com이나 instagram.com 링크를 자동으로 다른 프론트엔드로 리디렉션함  
    예: `x.com → xcancel.com`, `instagram.com → imginn.com`  
    [URL Auto Redirector 확장 링크](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url-auto-redirector/mckfcfnegaimgcgepikhdnajpkkhdnkn/reviews)
  - 왜 **Google이 로그인 필요한 콘텐츠를 검색 순위에서 내리지 않는지** 궁금함  
    예전엔 그렇게 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아닌 듯함
  - “프라이버시 확장 프로그램 때문”이라는 오류 메시지가 뜨는데, 실제로는 아무것도 설치 안 했음  
    혹시 그건 “설치하라”는 신호일지도 모름
  - 데스크톱에서도 마찬가지로 깨져 있음  
    친구들이 트위터 링크를 보내도 이제는 클릭하지 않음
  - “트위터는 인원 감축해도 잘 돌아간다”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프론트엔드 오류**가 훨씬 많음

- 트위터가 아직도 트래픽을 받는 게 슬픔  
  앱의 **사용자 경험(UX)** 이 형편없고, 존경하던 개발자들이 다른 플랫폼으로 옮겼으면 함
  - X는 **실시간 정보**에 대한 독점적 위치를 가짐  
    기술적 문제보다 **채택(adoption)** 의 문제임
  - 나는 좋은 경험을 하고 있음  
    흥미로운 사람만 팔로우하고 “Following” 탭만 씀  
    “For You”는 **알고리즘 함정**이라 생각함
  - 내가 팔로우하는 사람들과 그 주변 주제의 콘텐츠를 잘 보여줌  
    Threads나 Bluesky보다 낫다고 느낌  
    주제에 따라 경험이 다를 수 있지만, 나에겐 **쓸 만한 수준의 UX**임
  - 올해 초 **Bluesky로의 이주 시도**가 있었지만, 지금은 트위터보다 더 나쁨  
    기술적으로는 잘 만들었지만, 정치적 분노 콘텐츠가 넘침  
    결국 트위터로 돌아오게 됨 — Reddit도 마찬가지임
  - “자유 발언”을 비웃는 사람들은 대화를 주도하지 않았으면 함  
    그가 인수하지 않았다면 상황은 훨씬 암울했을 것임

- **PG(폴 그레이엄)** 을 밴한 건 실수였음  
  [Elon과 George Hotz의 대화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FkNkSQ42jg4&t=42m14s)에서 Elon도 그걸 인정함  
  X는 빠르게 움직이며 문제를 해결하지만, **분노한 군중은 항상 새로운 불만**을 찾아냄  
  이 전략은 장기적으로 최적이라 생각함
  - 반론으로, X의 **활성 사용자 수가 감소**하고 있음  
    떠난 사람들은 오히려 가장 활발했던 사용자였음

- 시스템 웹뷰를 없애고 **자체 JavaScript 주입 가능한 웹뷰**로 바꾼 게 웃김  
  읽고 싶은 콘텐츠를 가리고 끌 수도 없음  
  “참으로 아이들을 위한 **참신한 참여 유도 엔지니어링**의 걸작”임

- Musk 인수 즈음에 트위터 사용을 중단했음  
  예전엔 이벤트 실시간 중계용으로 썼지만, 지금은 없어도 아무 변화 없음  
  **집중력과 정신 건강**이 돌아온 느낌임
  - 같은 시기에 많은 **교사들**도 떠났음  
    학생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얻던 좋은 채널이 사라져 아쉬움

- 모바일에서 광고를 스크롤하다가 살짝만 터치해도 클릭으로 인식됨  
  일반 게시물보다 훨씬 민감하게 설정되어 있어 **클릭률을 인위적으로 높이는 수법** 같음
  - Instagram도 마찬가지임  
    일반 게시물은 실수로 좋아요 누를 일이 없는데, 광고는 매일 실수로 누르게 됨
  - Android에서도 동일함  
    광고의 **댓글 보기나 타임스탬프 클릭**조차 광고 클릭으로 처리됨
  - 광고 산업은 원래 이런 **“교묘한 유도”** 로 수익을 극대화함  
    클릭당 과금이 존재하는 한 이런 시도는 계속될 것임  
    예전의 팝업 지옥보단 낫지만 여전히 불쾌함
  - 나도 그 현상을 봤고, 정말 짜증남
  - Tumblr 앱도 똑같이 행동해서 화남

- 오랫동안 트위터를 써왔지만, 최근 **비활성화함**  
  점점 더 **스팸스럽고 조작적인 플랫폼**이 되어감  
  모든 게 “참여율” 수치 부풀리기에 맞춰져 있음
  - 데스크톱에서 **Nitter**로 작가 몇 명을 팔로우함  
    정치 관련 글에는 항상 봇 댓글이 달림  
    공식 앱에서는 이런 봇 활동이 잘 안 보이기 때문에 **조작이 더 쉬워진 환경** 같음
  - 지금의 X는 완전한 **PvP 서버** 같음  
    분노 유도 알고리즘에다 **포스트당 수익 지급**이 더해져 혼란스러움
  - “Following” 탭만 사용함
  - 오히려 지금의 X를 좋아함  
    **무제한의 비필터 스트림**을 보는 재미가 있음
  - Elon을 싫어하게 만들 행동이 뭘까 궁금함  
    나는 이미 오래전에 그 선을 넘었음

- Reddit의 r/Grok에서 **Grok의 NSFW 모드 제거**로 불만이 폭발함  
  Grok은 원래 X의 NSFW 데이터를 학습해 “spicy mode”를 제공했는데, 기업·정부 고객을 노리며 그 기능을 없앴다고 함  
  Musk가 재학습을 언급했지만, **훈련 데이터의 흔적이 남는 문제**가 흥미로움  
  결국 LLM은 완전히 “정렬(alignment)”될 수 없는 것 같음
  - AI가 인간이 만든 콘텐츠로 학습했는데, 우리가 그걸 문제 삼는 **역설적인 상황**임
  - 인간의 **진화적 맥락 없이 AGI를 인간 가치에 맞게 정렬**할 수 있다고 믿는 건 순진함  
    십대만 봐도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음
  - 이런 건 결국 **데이터 오염(data poisoning)** 으로 볼 수도 있음

- 클릭하지 않아도 **악성코드나 불법 콘텐츠**가 다운로드될 수 있는 링크가 걱정됨  
  앱뿐 아니라 브라우저에서도 그런가 궁금함
  - 브라우저는 예전부터 이런 식으로 동작했음  
    서버 A가 리디렉션이나 iframe을 통해 서버 B로 자동 요청을 보낼 수 있음  
    문제는 A의 행동이 사용자 입력에 따라 달라질 때 발생함 — 이건 **“오픈 리디렉션” 취약점**으로 간주됨  
    그런데 지금 논의 중인 **웹뷰 프리로딩**이 사실상 같은 문제를 일으킴
  - “UX를 위한 것”이라며 이런 위험을 감수하는 게 아이러니함 /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