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전기 모터가 테슬라 모터 4개를 합친 것보다 강력하며 기존 기록보다 40%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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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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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11-04T09:37:01+09:00
- Updated: 2025-11-04T09:37:01+09:00
- Original source: [supercarblondie.com](https://supercarblondie.com/electric-motor-yasa-more-powerful-tesla-mercedes/)
- Points: 8
- Comments: 1

## Summary

영국 **YASA**가 공개한 초소형 **축류형 전기 모터**는 무게 12.7kg으로 **750kW(1,005마력)** 을 내며, 기존 기록보다 **40% 높은 출력 밀도**를 달성했습니다. 희귀 금속 없이 제작되어 **대량 생산 가능성**이 높고, **Mercedes-AMG**와 **Ferrari** 등 이미 고성능 차량에 적용 중입니다. 이 기술은 전기차의 **경량화·효율성·주행거리**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며, “작은 하드웨어가 전동화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실감하게 합니다.

## Topic Body

- 영국의 **YASA**가 개발한 초소형 **축류형 전기 모터**는 기존 전기차 모터의 성능 밀도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의 출력 제공  
- 무게는 **약 12.7kg(28파운드)** 에 불과하지만 **750kW(1,005마력)** 을 내며, 이는 **테슬라 모델 3 퍼포먼스 차량 두 대** 또는 **테슬라 모터 네 개**에 해당하는 출력  
- 이전 세대 YASA 모터보다 **출력 40% 향상**, **연속 출력 350~400kW** 유지 가능  
- **희귀하거나 고가의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제작되어 대량 생산 가능성 확보  
- **Mercedes-Benz 자회사인 YASA**는 이미 **Ferrari 296 GTB**, **Mercedes-AMG GT XX 콘셉트** 등에 모터를 공급 중이며, 향후 경량·고효율 EV 확산에 중요한 기술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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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SA의 초소형 전기 모터 개요
- 영국 기반의 **YASA**가 새로운 **프로토타입 전기 모터**를 공개  
  - 기존 모터보다 작고 가벼우며, 동시에 더 강력한 출력 제공  
  - 실험실용 개념이 아닌 **완전 작동 가능한 모터** 형태  
- 이 모터는 **축류형(axial flux)** 구조로 설계되어 **전력 밀도와 효율성**을 극대화함  

### 출력 및 성능 세부 정보
- 무게 **28파운드(약 12.7kg)** , 출력 **750kW(1,005마력)**  
  - 이는 **테슬라 모델 3 퍼포먼스 차량 두 대** 또는 **테슬라 모터 네 개**의 출력과 동일  
- 이전 기록 보유 모터는 **28.8파운드, 550kW(737마력)** 으로, 이번 모델이 **40% 향상된 성능** 달성  
- **연속 출력 350~400kW(469~536마력)** 유지 가능, 단기 출력이 아닌 **지속 운용 가능성** 강조  
- **YASA CEO Joerg Miska**는 “현재 주류 **방사형 플럭스 모터보다 3배 높은 성능 밀도**”라고 언급  

### 설계 및 생산 가능성
- **희귀하거나 고가의 소재를 사용하지 않음**, 따라서 **대량 생산 및 확장성** 확보 가능  
- YASA는 이 기술을 통해 **전기 모터 설계의 한계를 재정의**하고 있다고 밝힘  
- 소형·경량·고출력 구조로, **전기차 효율성 향상**에 직접 기여 가능  

### YASA의 기존 파트너십 및 적용 사례
- YASA는 **Mercedes-Benz의 100% 자회사**로, 고성능 차량용 모터를 이미 공급 중  
  - 대표 적용 모델: **Mercedes-AMG GT XX 콘셉트**, **Ferrari 296 GTB**  
- 경량 모터는 차량 전체 무게를 줄여 **가속 성능, 주행거리,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음  
- 향후 생산 규모 확대와 가격 하락 시, **일반 전기차(Nissan Leaf 등)** 에도 적용 가능성 언급  

### 기술적·산업적 의의
- 초소형 모터가 **1,000마력 이상 출력**을 내며, **전기차 구동계 혁신** 가능성 제시  
- **무게 절감과 성능 유지의 균형**을 달성한 사례로, EV 산업의 **차세대 경량화 기술**로 주목  
- YASA의 이번 성과는 “**작은 크기에서도 큰 성능을 낼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됨

## Comments



### Comment 45835

- Author: neo
- Created: 2025-11-04T09:37:02+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5797242) 
- EV의 **모터 무게가 1/4로 줄어든다면** 전반적인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 같음  
  YASA는 2009년 옥스퍼드대에서 스핀아웃된 회사로, 창립자이자 CTO인 Tim Woolmer 박사의 연구에서 출발했음  
  기존 **축방향 자속(axial flux)** 모터는 제조가 어려워 상용화가 힘들었는데, YASA는 이를 **Soft Magnetic Composite(SMC)** 소재로 분할 제작하는 방식으로 해결했음  
  2025년에는 1,200만 파운드를 투자해 영국 옥스퍼드셔에 첫 **axial-flux 슈퍼팩토리**를 열었고, 연 25,000대 이상 생산 가능해졌음  
  이런 경량 모터는 **전기 항공기**에도 큰 가능성을 열어줄 것 같음
  - EV 모터는 이미 충분히 가벼움  
    예를 들어 Tesla Model 3의 모터는 사람보다도 가벼움  
    무게를 75% 줄여도 차량 전체(약 1.5톤 이상)에서는 **효율 개선이 미미**할 것 같음  
    물론 작은 개선도 의미는 있지만, **게임 체인저**는 아닐 것 같음
  - 차량의 **무게 감소**가 주행 경험 전반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많은 운전자가 알았으면 함  
    무거운 차는 비효율적이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의 **정반대**라고 생각함
  - 이런 근본적인 **전기기계 혁신**이 수백만 파운드 수준의 투자만 받는 게 아쉬움  
    반면 “AI”를 내세운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이라면 10배 이상 투자받았을 것 같음
  - 모터의 **에너지 변환 효율**에 대한 언급이 없음  
    효율이 낮다면 무게 절감이 아무 의미 없고, 오히려 주행거리가 줄어들 것임
  - EV는 이미 **배터리 무게**가 커서 모터 비중이 크지 않음  
    전체 중량 대비로 보면 영향이 제한적일 듯함

- 이 논의는 대부분 대형 배터리를 가진 차량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하이브리드나 소형 기기**에도 가능성이 있음  
  예를 들어 Toyota식 하이브리드는 대형 배터리가 필요 없고, **e-bike**나 **하이브리드 항공기**, **전동 공구**에도 응용 가능할 것 같음
  - 모터 크기가 흥미롭긴 하지만, 대부분의 응용은 **배터리 용량**이 한계 요인이라 전력 밀도는 큰 의미가 없음
  - 나도 같은 생각이었음  
    Toyota식 효율 중심 하이브리드 외에도, **Porsche 911 T-hybrid**처럼 성능 중심 하이브리드도 있음  
    이런 차량은 대형 배터리가 필요 없고, **경량 모터**가 즉시 유용할 것 같음
  - Toyota 하이브리드의 메인 모터는 이미 비슷한 무게대 성능을 가짐  
    예를 들어 [RAV4 하이브리드 모터 영상](https://youtu.be/O61WihMRdjM?t=120)을 보면, 가솔린 모델 대비 2~300파운드 정도만 무거움
  - **경량 전기모터**는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큼

- [YASA의 공식 보도자료 링크](https://yasa.com/news/yasa-smashes-own-unofficial-power-density-world-record-pushing-state-of-the-art-electric-motor-to-staggering-new-59kw-kg-benchmark/)  
  - 59kW/kg이라면 단위를 바꿔 **59W/g**로 써도 될 듯함  
    물론 농담이지만, “파워 밀도” 단위로 보면 그렇게 표현하는 게 더 직관적임  
    새 단위를 만들어 “**fainpul(fp)** ”이라 부르면 재밌을 것 같음 — 59fp는 전기모터 신기록임
  - 이 링크가 훨씬 낫다고 생각함. 배너가 많은 다른 링크는 삭제 요청하는 게 좋을 듯함
  - 제출글을 [edit]으로 수정할 수 있다면, 이 YASA 링크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음  
    테스트 데이터와 배경 설명이 훨씬 풍부함

- 새 YASA 모터는 **28파운드(약 13kg)** 정도로, 작은 개 한 마리 무게와 비슷하다고 함  
  - 정말 작은 개는 7파운드 정도라서, 이 모터는 **뚱뚱한 치와와 4마리** 정도 무게임 ([치와와 위키](https://en.wikipedia.org/wiki/Chihuahua_(dog_breed)))  
  - 새로운 성능비 단위 제안: **horsepower:dogweight**  
  - “작은 개” 기준이 영국식 축구공인지 미국식인지 헷갈림 :)  
  - 토이푸들은 보통 7~9파운드라 비슷한 수준임  
  - 나도 처음엔 헷갈렸음. 28파운드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 왔는데, 13kg짜리 개가 과연 작은 편인지는 모르겠음

- 이 모터의 **출력 제어 정밀도**가 궁금함  
  0.1% 단위로 부드럽게 제어 가능한지, **MTBF**나 **고장 모드**는 어떤지 알고 싶음  
  Tesla 모터의 고장 사례 정보도 공개된 게 있는지 궁금함

- 기술적으로 완벽해 보이는데, **어떤 함정이 있는지** 궁금함  
  재료도 흔하고 작고 강력한데, 혹시 **제조 난이도나 내구성** 문제가 있는지?  
  게다가 YASA가 Mercedes-Benz 소유라면, 대기업의 **가치 독점**으로 혁신이 묻힐 수도 있을 것 같음
  - **축방향 자속 모터**는 제조가 어렵고 비쌈  
    일반 모터는 얇은 철판 적층으로 만들지만, 축방향은 **띠 형태로 감아야** 해서 복잡함  
    YASA는 고비용으로 이를 해결했지만, 효율이 조금만 떨어져도 **열 발생이 두 배**로 늘어남  
    또 자기력이 한쪽으로만 작용해 **진동과 베어링 부하**가 크고, 조립도 어렵고 유지보수 비용이 높음

- 이 모터를 **휠 허브에 통합**해 디스크 브레이크를 대체할 수도 있을 것 같음  
  긴급 상황에서는 모터 에너지를 **열로 방출**하는 기계적 단락 장치를 두면 완전한 **drive-by-wire 제동**이 가능할 듯함
  - 그 방식은 정말 **미친 아이디어**일 듯함  
    드래그카가 급제동할 때 **액체 금속을 뿜는** 장면이 상상됨

- 관련 영상이 있음: [YASA 모터 해설 영상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r4OdH0ibOBk)  
  - 정말 훌륭한 영상이었음

- 모터의 **전력 변환 효율**이 궁금함  
  효율이 낮다면 드래그 레이스에는 좋겠지만, 일반 차량에는 부적합할 수 있음  
  손실된 전력은 결국 **열**로 나타날 것임
  - 500마력 연속 출력이 가능하다고 하니, 냉각 핀 없이도 작동한다면 **효율이 매우 높을 것** 같음
  - 나도 같은 생각임. 아무리 마력이 높아도 효율이 낮으면 **일반 소비자용 차량**에는 쓸모없음

- 더 강력한 자동차보다는, **1온스짜리 1마력 모터**가 e-bike에 더 필요하다고 생각함  
  - 그럼 **전동 롤러 스케이트**도 가능하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