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obe 경쟁 제품이었던 Affinity Studio가 무료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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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10-31T09:34:39+09:00
- Updated: 2025-10-31T09:34:39+09:00
- Original source: [affinity.studio](https://www.affinity.studio/get-affinity)
- Points: 5
- Comments: 3

## Summary

Adobe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인디자인의 대체제였던 Affinity Photo/Designer/Publisher를 Canva가 인수한 뒤 하나로 완전히 통합하여 **무료 올인원 데스크톱 크리에이티브 앱인 Affinity Studio**로 공개되었습니다. 무료라서 좋긴 한데, AI등의 추가 기능은 구독제로 묶어둔게 약간 아쉽습니다. 기존 Affinity V2 사용자로서 언제 어디까지 구독제에 다시 묶일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네요.

## Topic Body

- **Affinity by Canva**는 디자인, 사진 편집, 페이지 레이아웃을 하나의 앱에서 처리할 수 있는 **올인원 크리에이티브 도구**  
  - 기존 Affinity Suite(포토샵 대응 Photo, 일러스트레이터 대응 Designer, InDesign 대응 Publisher) 가 Canva에 인수되며 하나로 합쳐지고 이름이 바뀐 것  
- **모든 기능이 무료**로 제공되며, Canva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바로 다운로드 가능  
- 벡터·픽셀·레이아웃 스튜디오를 포함한 **전문급 툴셋**과 **비파괴 편집**, **픽셀 단위 내보내기** 기능 지원  
- **Canva 프리미엄 사용자**는 Affinity 내에서 **Canva AI Studio** 기능(Generative Fill, 이미지 생성 등)을 추가로 이용 가능  
- **Windows와 macOS**에서 사용 가능하며, 향후 **iPad 버전**도 출시 예정  
  
---  
### Affinity 개요  
- Affinity는 **Canva가 제공하는 무료 데스크톱 크리에이티브 앱**으로, 디자인·사진 편집·페이지 레이아웃 기능을 통합 제공  
  - Canva 계정으로 로그인 후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  
  - 모든 기능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무료 업데이트** 제공 예정  
- **Canva 프리미엄 플랜**(Pro, Business, Enterprise, Education) 사용자는 Affinity 내에서 Canva의 **AI 도구**를 직접 활용 가능  
  
### 주요 기능  
- **벡터, 픽셀, 레이아웃 스튜디오**를 모두 포함한 완전한 툴셋 제공  
  - 벡터와 픽셀 작업을 동일한 .af 문서 내에서 결합 가능  
  - **실시간 렌더링 엔진**으로 부드러운 편집 성능 제공  
  - PSD, AI, PDF, SVG, IDML 등 다양한 포맷의 **고충실도 가져오기** 지원  
  - **슬라이스 기반 내보내기** 및 Canva로의 **직접 내보내기** 기능 포함  
  
### 사진 편집 기능  
- **라이브 필터 및 조정**, **RAW 편집**, **렌즈 보정** 지원  
- **인페인팅 브러시**, **힐링 도구**, **닷지·번** 등 고급 리터칭 기능 포함  
- **HDR 병합**, **파노라마 스티칭**, **매크로 기반 일괄 처리** 기능 제공  
  
### 벡터 디자인 기능  
- **펜, 노드, 연필 도구**를 통한 정밀 드로잉  
- **라이브 셰이프 편집**, **부울 연산**, **셰이프 빌더** 지원  
- **픽셀 트레이스**, **유연한 그라디언트 제어**, **픽셀 정밀 벡터 도구** 포함  
  
### 페이지 레이아웃 기능  
- **연결된 텍스트 프레임**, **자동 흐름**, **라이브 텍스트 래핑** 지원  
- **마스터 페이지**, **오버라이드**, **재사용 가능한 레이아웃** 제공  
- **전문 타이포그래피**(리거처, 드롭캡, 가변 폰트 등) 지원  
- **CMYK, 별색, 프리플라이트, 블리드, 슬러그** 등 인쇄용 출력 기능  
- **CSV 데이터 병합**, **이미지 병합**, **조건부 논리** 기능 포함  
  
### Canva AI Studio 통합  
- **Generative Fill, Expand, Edit** 기능 제공  
- **이미지 및 벡터 생성**, **배경 제거**, **피사체 선택** 지원  
- **색상화, 심도 선택, 초해상도, 인물 조명 효과** 포함  
- **AI 생성 기록 관리 기능** 제공  
  
### 조직 및 교육용 배포  
- **Canva Enterprise 또는 Canva Districts 계정**을 통한 **SSO 기반 팀 배포** 지원  
- **학교, 교육기관, 고등교육기관**용 설정 옵션 제공  
  
### FAQ 주요 내용  
- Affinity는 **완전 무료**이며, 모든 스튜디오 기능과 내보내기 옵션을 제한 없이 사용 가능  
- **Canva 프리미엄 플랜**이 있어야만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  
- **Windows와 macOS**에서 이용 가능하며, **iPad 버전은 개발 중**  
- **Apple Silicon** 등 최신 하드웨어에 최적화  
- **Affinity V1/V2 파일 열기 가능**, 단 V1/V2에서는 새 버전 파일을 열 수 없음  
- **다국어 지원**(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등) 제공  
- **오프라인 사용 가능**, 단 AI·도움말·통합 기능은 온라인 연결 필요  
- **정기 업데이트 및 패치 제공**, 온라인 연결은 필수 아님

## Comments



### Comment 45693

- Author: rtyu1120
- Created: 2025-10-31T15:04:48+09:00
- Points: 1

돈 내게 해달라고 항의해본 적은 난생 처음인 것 같군요

### Comment 45683

- Author: neo
- Created: 2025-10-31T09:34:40+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5761445) 
- 나는 여러 해 동안 **Affinity**를 사용해왔음. 배경을 조금 설명하자면, 이 소프트웨어는 **Serif**라는 회사가 2014년부터 2024년까지 개발한 세 개의 독립 앱으로 구성된 제품군이었음  
  - Affinity Designer: 벡터 그래픽 디자인 (Adobe Illustrator 대체)  
  - Affinity Photo: 디지털 이미지 편집 (Adobe Photoshop 대체)  
  - Affinity Publisher: 인쇄 및 레이아웃 디자인 (Adobe InDesign 대체)  
  이들은 구독 없이 한 번만 결제하면 되는 **영구 라이선스 모델**이었고, 그래서 많은 디자이너들이 사랑했음.  
  2024년에 **Canva**가 Serif를 인수했고, 2025년 현재 세 앱이 하나로 통합되어 단일 앱 **Affinity**로 재출시됨.  
  이제는 **freemium 모델**로 전환되었고, 앱을 다운로드하려면 Canva 계정이 필요함.  
  새 앱에는 네 개의 탭이 있음: Vector, Pixel, Layout, 그리고 유료 AI 기능이 포함된 Canva AI.  
  참고 스크린샷은 [여기](https://imgur.com/a/h1S6fcK)에서 볼 수 있음
  - 정말 아쉬움. 예전의 Serif 제품군은 훌륭했음. 나는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Adobe 대신 Serif로 옮기라고 권했음.  
    하지만 이제 **AI 구독을 유도하는 freemium 모델**로 바뀌면서 더 이상 추천하지 않을 것 같음. 그들의 우선순위가 바뀌었음. 이제는 Adobe를 이기려는 게 아니라 AI 돈을 좇는 것 같음
  - 나는 Serif가 박스형 C++ 윈도우 소프트웨어에서 현대적인 디자인 소프트웨어로 전환하던 초기에 근무했었음. 좋은 동료들과 함께 일했던 **즐거운 시절**이었고, 그들의 여정을 지켜보는 게 흥미로웠음
  - 나는 오랫동안 Affinity Suite를 사용했음. Adobe를 버린 후 GIMP, Krita, Inkscape를 혼합해서 사용 중임.  
    InDesign 대체로는 여전히 마땅한 게 없음. 내 **테이블탑 RPG 사업**이 종료된 이후로는 강력한 레이아웃 툴이 필요하지 않아서, 개인 프로젝트에는 Typst나 LaTeX를 씀
  - 나는 매일 Affinity Publisher를, 자주 Affinity Photo를 사용함. 버전 1부터 구매했고, 버전 2로 업그레이드했으며, 오늘 새 무료 버전으로 또 업그레이드했음.  
    이건 내가 아는 **freemium**이 아님. 기능 제한이 전혀 없고, 기존 유료 기능보다 더 많음. 무료로 이렇게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어 정말 기쁨
  - “Affinity Studio”가 최근 AWS 장애로 다운됐던 **온라인 전용 버전**인지 궁금함. 아니면 다른 제품인지 잘 모르겠음

- 이번 변화는 사실상 **삭제**라고 생각함.  
  - V2 업데이트가 완전히 중단됨. 심지어 image trace도 추가되지 않음.  
  - 새 “무료” 버전은 유료 구독으로 유도하는 **세일즈 퍼널**에 불과함. 향후 5년 내에 프로 버전을 사지 않으면 작업물이 AI 학습에 사용될 가능성이 큼.  
  결국 “최고급 독립형 제품”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
  - 하지만 구독 모델의 장점이 바로 이런 거 아님? 제품이 업데이트를 멈추면 **결제도 멈출 수 있음**.  
    모두가 한 번 결제하는 라이선스를 원했는데, 이제 업데이트가 멈췄다고 불평하는 건 모순임. 참고로 나도 V2 라이선스 보유자임
  - 요즘 업계 전체가 이런 식임. 무료 앱은 많지만, 꼭 필요한 기능은 빠져 있고, 결국 **유료 버전**으로 유도함
  - 나도 V1, V2 모두 구매한 사용자로서 슬픔. 구독이 없다는 게 Affinity의 가장 큰 매력이었는데, 이제 그게 사라짐.  
    이런 상황이라면 차라리 다시 Adobe로 돌아가는 게 낫지 않나 싶음. 누군가 10년 전 Affinity처럼 다시 시장을 흔들어줬으면 함
  - 나는 그냥 **$50 내고 평생 쓸 수 있는 버전** 하나만 있으면 좋겠음. 자동 업데이트도 필요 없음
  - 아직 V2 업데이트 중단에 대한 공식 확인은 없음. 현재는 **추측 단계**일 뿐임

- 이번 변화가 너무 아쉬움. Canva가 돈을 번 건 축하하지만, Affinity는 이제 **freemium 모델**로 전락했음.  
  앞으로는 구독을 유도하는 잠금 기능과 팝업으로 가득 찬 앱이 될 것 같음.  
  나는 V1, V2 라이선스를 모두 가지고 있지만, 이제 V2는 업데이트가 없으니 사실상 쓸모없음.  
  “한 번 구매하면 영원히 사용”할 수 있는 마지막 인기 앱의 **종말** 같음
  - 나는 “구매 후 평생 소유”라는 개념을 정말 좋아했음. SaaS 이후로 소프트웨어가 완전히 망가졌다고 느낌.  
    이제 **인디 소프트웨어의 시대는 끝**났고, Serif 같은 훌륭한 회사도 그 길을 걷는 중임. 너무 슬픔
  - Affinity 앱을 처음부터 써왔고, 2.0 버전도 바로 구매했음. Publisher는 필요 없었지만 회사가 좋아서 샀고, 지금은 자주 씀.  
    기존 모델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음. **고칠 필요가 없던 것**을 바꾼 셈임
  - V2가 쓸모없다고? 그건 **FOMO**일 뿐임. 새로운 포맷이 나오지 않는 한, 지금처럼 계속 쓸 수 있음
  - 개인 용도라면 **불법 복제**도 하나의 선택지일 수 있음
  - 쓸모없다고? 그건 과장임. 사진 편집 프로그램은 매번 새 기능이 필요하지 않음.  
    Affinity는 파일 포맷을 깨뜨리지 않기 때문에 **수십 년간 쓸 수 있음**

- 나는 Affinity Photo와 Designer V1을 한 번 결제로 샀음. V2는 업그레이드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V1을 잘 쓰고 있음.  
  이게 바로 **영구 라이선스의 장점**임. 회사가 방향을 바꿔도 내가 산 버전은 계속 쓸 수 있음.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회사가 바뀌었다고 화내는 걸 보면, 혹시 평생 무료 업데이트를 기대했던 건 아닌가 싶음
  - 사람들은 예전처럼 **한 번 결제 후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길 기대했음

- 나는 이번 전략이 **현명한 접근**이라고 생각함. AI 기능을 지원하려면 구독이 필요하고, Canva 인수 당시 “구독은 안 한다”고 약속했으니,  
  앱을 무료로 두고 AI만 구독으로 만드는 건 약속을 지키면서도 수익을 내는 **영리한 해법**임.  
  나도 처음엔 “결국 구독이네”라고 생각했지만, 다시 보니 납득됨. 아마 AI 구독도 할 듯함  
  다만 일부 AI 기능이 **로컬에서 실행되는지** 불분명해서, 그 부분은 좀 아쉬움
  - 나처럼 가끔만 쓰는 사람은 AI 구독을 안 할 거라 무료 모델이 **지속 가능하지 않음**.  
    결국 무료 사용자를 수익화하려고 하거나, 데이터를 AI 학습에 쓸 가능성이 큼.  
    혹시 새 EULA를 본 사람 있음? 이미 그렇게 되어 있을 수도 있음
  - 나는 Canva 직원이자 오랜 Affinity 팬임.  
    참고로 **온디바이스 AI**도 훈련 비용이 큼. Canva는 지금까지 크리에이터에게 수억 달러의 로열티를 지급했음.  
    Affinity는 **영원히 무료지만 오픈소스는 아님**
  - 하지만 이 전략은 기존 고객을 모두 잃는 길일 수도 있음.  
    Affinity의 강점은 “구독도, AI도 없는” 소프트웨어였는데, 그걸 버린 셈임
  - AI 기능이 꼭 필요한지는 아직 **의문**임
  - 나는 Adobe Creative Cloud를 무료로 쓰는 전직 직원임.  
    Affinity를 쓴 이유는 **AI가 없기 때문**이었음. 내 사진이 클라우드로 업로드되는 걸 원하지 않음

- 모두가 너무 부정적인 것 같음. 이번 변화는 Canva 사용자에게 **데스크톱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고,  
  이는 Canva의 수익 구조상 합리적임.  
  지금은 훌륭한 앱을 무료로 쓸 수 있는 시점이고,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는 어차피 오래가지 않음.  
  지금 이 순간의 가치를 즐기면 됨
  - 새 버전은 V2보다 훨씬 좋아졌고, **새로운 기능**도 많음.  
    다만 배경 제거 같은 일부 기능은 구독 전용임. 그래도 Adobe 대안으로 보면 구독료는 저렴한 편임
  - 하지만 결국 **엔쉬티피케이션(enshittification)** 은 피할 수 없음.  
    투자 인센티브가 좋은 제품 방향과 어긋나면, 결과는 항상 같음

- 나는 예전 3개 앱을 매일 쓰는 사용자임.  
  혹시 이 앱들이 **언젠가 사라질까 걱정**됨

- Photo, Designer, Publisher를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매끄럽게 전환**할 수 있게 된 게 너무 마음에 듦.  
  세 앱의 단축키와 UI 일관성이 유지되어서 통합이 자연스러움.  
  반면 Adobe의 세 앱은 각기 다른 역사를 가져서 일관성이 부족함.  
  이번 통합은 **워크플로우 측면에서 큰 승리**라고 느낌
  - 모두가 AI 얘기만 하지만, 실제로는 소프트웨어 자체가 훌륭함.  
    AI 구독자가 내 사용 경험을 **보조금처럼 지원**해주는 셈이라 만족함

- V2가 나왔을 때 이미 예전의 Affinity 경험은 끝났다고 느꼈음.  
  그래도 Canva 인수로 팀이 **금전적 보상**을 받은 건 다행임.  
  이제는 누군가 새롭게 그 자리를 이어가야 할 때임
  - V2도 괜찮았음. 나는 Affinity Photo 대신 Pixelmator Pro를 쓰지만, Designer와 Publisher는 여전히 좋아함
  - V1과 V2의 차이가 궁금함

- “무료가 합리적이다”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음.  
  내가 돈을 내지 않는다면 나는 **고객이 아니라 제품**이 되는 것임
  - 하지만 완전히 무료는 아님. AI 기능 구독으로 유도함.  
    그리고 “무료면 당신이 제품이다”라는 말은 항상 맞지 않음.  
    오픈소스는 무료지만 사용자를 존중하고, 반대로 요즘 스트리밍 서비스는 돈을 받으면서 광고도 보여줌
  - “합리적”이라는 말은 누구 기준인가?  
    무료 모델은 기업 고객과 AI 구독으로 **수익화**할 때만 비즈니스적으로 말이 됨.  
    개인 취향과 기업 전략은 다른 문제임
  - 이제 당신의 **작품이 AI 학습 데이터**가 될 차례임. 오늘의 AI 구독이 내일 당신의 일자리를 대체할 수도 있음
  - Da Vinci Resolve처럼 무료 버전이 있어도, 그들은 **프로용 하드웨어**를 팔아서 수익을 냄.  
    Canva도 비슷한 전략을 취하는 듯함

### Comment 45685

- Author: xguru
- Created: 2025-10-31T10:07:37+09:00
- Points: 2

Affinity V2 구매해서 잘 쓰고 있었는데, 음 뭔가 아쉽긴 하네요. 소유형 소프트웨어가 아직도 좋은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