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에서 시민권 확인을 위해 얼굴을 스캔하는 ICE와 CBP 요원들

> Clean Markdown view of GeekNews topic #24035. Use the original source for factual precision when an external source URL is present.

## Metadata

- GeekNews HTML: [https://news.hada.io/topic?id=24035](https://news.hada.io/topic?id=24035)
-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24035.md](https://news.hada.io/topic/24035.md)
-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10-31T08:33:51+09:00
- Updated: 2025-10-31T08:33:51+09:00
- Original source: [404media.co](https://www.404media.co/ice-and-cbp-agents-are-scanning-peoples-faces-on-the-street-to-verify-citizenship/)
- Points: 2
- Comments: 1

## Topic Body

- **ICE와 CBP 요원들이 거리에서 얼굴 인식 기술을 사용해 시민권을 확인하는 장면**이 소셜미디어 영상으로 공개됨  
- 영상에는 **시카고로 추정되는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던 두 청년이 요원들에게 제지당하는 모습**이 담김  
- 신분증이 없다고 말한 청년에게 요원이 “얼굴 스캔 가능하냐”고 묻고, **휴대전화 카메라로 얼굴을 촬영해 신원 확인을 시도**함  
- 영상 속 요원은 촬영 후 휴대전화 화면을 확인하며 청년의 이름을 묻는 장면까지 등장  
- 한 전문가는 이러한 행위를 **“순수한 디스토피아적 침투(pure dystopian creep)”** 라고 표현, **공공장소에서의 생체인식 사용에 대한 우려** 제기  

---
### ICE·CBP의 거리 얼굴 인식 사례
- 소셜미디어에 게시된 영상에서 **ICE(이민세관단속국)** 과 **CBP(세관국경보호국)** 요원들이 **현장에서 얼굴 인식 기술을 사용**하는 모습이 확인됨  
  - 영상은 여러 SNS(Instagram, X 등)에 게시되었으며, 404 Media가 이를 취합해 보도  
  - 한 전문가는 이 장면을 “pure dystopian creep”이라 표현  

### 시카고 거리에서의 구체적 장면
- 영상에는 **야구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국경순찰대 요원**이 자전거를 타던 두 청년을 제지하는 모습이 담김  
  - 청년 중 한 명은 휴대전화로 상황을 촬영하며 자신이 “이곳에서 태어났다”고 말함  
- 신분증이 없다는 답변에 요원은 다른 요원에게 “얼굴 스캔 가능하냐(can you do facial?)”고 요청  
  - 두 번째 요원이 청년에게 햇빛을 향해 얼굴을 돌리게 한 뒤, **휴대전화 카메라를 얼굴 앞에 들고 몇 초간 촬영**  
  - 이후 요원이 화면을 확인하며 청년의 이름을 묻는 장면에서 영상이 종료됨  

### 404 Media의 후속 취재 요청
- 기사 작성자는 **ICE나 CBP에서 얼굴 인식 기술을 사용하는 추가 영상이나 내부 정보**를 제보해 달라고 요청  
  - 특히 **‘Mobile Fortify’** 라는 관련 기술 또는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음  
  - 보안 통신 앱 Signal 또는 이메일을 통한 제보 경로를 안내  

### 기사 접근 제한 및 구독 안내
- 본문 후반부는 **유료 회원 전용 콘텐츠**로 제한되어 있으며, 구독 시 광고 없는 기사와 추가 팟캐스트 콘텐츠 이용 가능  
  - 무료 회원은 일부 게시물과 주간 뉴스레터를 받을 수 있음  

### 관련 기사 및 맥락
- 404 Media는 **ICE의 대학 건물 사용, 전력회사 데이터 접근, DHS의 SNS 계정 추적 시도 등** 정부기관의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보도 중  
  - 해당 매체는 **기술·감시·정책 교차 영역의 탐사보도**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독립 언론사임

## Comments



### Comment 45682

- Author: neo
- Created: 2025-10-31T08:33:52+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5749781) 
- [기사 원문 아카이브 링크](https://archive.is/UReW9)
- 정말 **충격적인 점**은, 앱이 ‘비시민’이라고 표시하면 다른 모든 시민권 증거를 무시하라는 지침이 내려졌다는 것임  
  출생증명서를 제시해도 소용이 없다는 건 완전히 **법치의 붕괴**임  
  - 보안요원들이 불법 행위를 시작하자마자 **신원 가리기**를 시작한 게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함  
    책임 회피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제거하려는 시도처럼 보임  
  - ICE는 본질적으로 **무법적인 조직**으로 길러진 것 같음. 연방정부의 폭력 집행자에 불과함  
  - 일리노이에서는 생체정보 보호가 특히 강함. Facebook도 **자동 얼굴태깅** 기능 때문에 거액의 합의금을 냈음  
  - 미국 시민이 잘못 추방되는 사례가 앞으로 얼마나 나올지 **불길한 호기심**이 생김  
  - 소송이 쏟아질 게 분명함. 결국 그 비용은 **우리 세금**으로 부담하게 됨
- 이 앱의 목적은 시민권 확인보다는 정부가 **‘반체제 인사’의 얼굴 데이터를 수집**하려는 것 같음  
  지문 인식기로 더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데, 정확성이 필요 없을 때는 영장 없이 사람을 사라지게 하면 되니까  
  - 지문 인식은 개인 감시지만, **얼굴 스캔은 대규모 감시**임. 정부는 언제나 후자를 선호함  
  - 미국에서 시민의 지문은 언제, 어떤 경우에 등록되는지 궁금함. 불법 입국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임
- 시카고 ICE 책임자인 Gregory Bovino가 오늘 연방 판사 앞에서 **조사받을 예정**이었음  
  - 결국 열리지 않았음. 행정부가 7순회항소법원에 긴급 항소해 **심문이 연기**됨
- 이런 기술이 일반 시민에게 사용되지 않을 거라 믿는 건 **너무 순진한 생각**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런 정치인들을 반드시 투표로 교체해야 함
- 이 데이터는 누가 저장하는지 궁금함. **Palantir**일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Oracle**도 관련 있을 듯함  
  - 조사해보니 DHS/CBP의 얼굴 인식 계약은 **NEC와 Thales**에 주어졌다고 함  
    [NEC NeoFace Watch 소개 링크](https://www.nec.com/en/global/solutions/biometrics/face/neofacewatch.html)  
  - 아마 곧 **해커들의 표적**이 될 가능성도 큼  
  - Palantir은 아니라고 함. CEO가 미국 시민 데이터는 수집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말했음  
    [관련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Y-IH7EVrBbQ)  
  - 어떤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하는지도 궁금함  
  - Oracle이 과거 IBM처럼 **역사적 오명**을 남기게 될지도 생각하게 됨
-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음. 기사에 접근은 못하지만, 이게 Palantir의 일환인지, 아니면 국경의 **CBP 얼굴 스캔 시스템**인지 궁금함  
  - 관련 앱은 [Mobile Fortify](https://en.wikipedia.org/wiki/Mobile_Fortify)라고 함. 누가 개발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음
- **감시 회피용 메이크업**을 써볼 사람?  
  [Computer Vision Dazzle 위키 링크](https://en.wikipedia.org/wiki/Computer_vision_dazzle)  
  - 주요 출처 중 하나가 Vogue임  
    [Vogue 기사 링크](https://www.vogue.com/article/computer-vision-dazzle-anti-surveillance-facial-recognition-technology-moma-ps1)  
    예전에 교수님이 Vogue가 의외로 **탐사 저널리즘**을 잘한다고 했는데, 여전히 멋짐  
  - 사람들이 직접 출력해서 붙일 수 있는 **스티커 형태**로 만들면 좋겠음
- 오늘 아침 우리 동네에 ICE 요원 행세를 하는 사람이 돌아다니며 “소아성애자”를 찾는다고 함  
  평균 주택가가 백만 달러가 넘는 **부유한 지역**인데도 이런 일이 벌어짐
- 이건 불법 이민 단속이 아니라, **국가가 후원하는 인종 테러**임  
  히스패닉계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고, 아이들에게 고무탄을 쏘며 부모를 구속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넘침  
  반면 백인 이민은 장려하고, 유색인 망명 신청을 받아주던 판사들은 해임됨  
  나는 내 나라와 **자유, 시민권**을 되찾고 싶음  
  - “그들이 고양이와 개를 먹는다”는 발언 이후, 이게 불법 이민 문제가 아니라는 걸 모두가 깨달았음. **섬뜩한 순간**이었음  
  - 지금 상황은 마치 누군가의 **‘원숭이 손’ 소원**이 실현된 현실 같음  
  - 나도 Biden 시절 CBP에게 **불법 구금과 폭행**을 당했음. 마약과 무관했지만, 허위 신고로 체포되어 병원비까지 떠안게 됨  
  - Walmart 주차장에서 히스패닉처럼 보이는 사람을 붙잡고 “어디서 태어났냐”고 묻는 영상이 많음  
    **합리적 의심**은 완전히 사라졌고, Steven Miller의 백인 우월 정책이 현실화되고 있음  
  - 불과 20년 전 **자유주의를 외치던 정당**이 이제는 국민 얼굴을 스캔해 ‘국가의 적’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걸 당연시하는 게 **광기**로 느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