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crosoft–OpenAI 파트너십의 다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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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10-30T02:34:17+09:00
- Updated: 2025-10-30T02:34:17+09:00
- Original source: [openai.com](https://openai.com/index/next-chapter-of-microsoft-openai-partnership/)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Microsoft와 OpenAI**는 2019년부터 인공지능을 책임감 있게 발전시키고 혜택을 널리 확산하는 비전을 공유해왔으며, 이번에는 이를 강화하는 **새로운 공식 협약**을 체결함  
- OpenAI는 **공익법인(PBC)** 으로 전환하며 재자본화를 진행했고, Microsoft는 **약 1,350억 달러 가치, 지분 27%** 를 보유하게 됨  
- Microsoft는 **전면적 모델·API 독점권을 유지**하면서도, OpenAI는 이제 일부 **타사와의 제품 공동 개발 및 공개 모델 배포**가 가능해짐  
- **AGI 선언 절차**, **IP 권리 범위 및 기간**, **Azure 독점 조건** 등이 구체적으로 조정되어 양사 모두 독립적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됨  
- 이번 협약은 AGI 시대를 대비한 **장기적 협력 구조**를 명확히 하면서, Microsoft는 **Azure 매출 확대**와 **AGI 독자 개발권**을, OpenAI는 **개방적 연구·사업 기회**를 얻게 된 점에서 의미가 큼  
  
---  
### 파트너십의 개요와 구조 변화  
- 2019년 시작된 양사의 협력은 단순한 투자 관계에서 **AI 산업 내 가장 성공적인 파트너십 중 하나**로 발전함  
- 이번 새 협약을 통해 **기존 독점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상호 독립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정비함  
  - Microsoft는 OpenAI의 **공익법인 전환**과 **재자본화 계획**을 공식적으로 지원함  
  - 재자본화 후 Microsoft는 OpenAI Group PBC에 **약 1,350억 달러(27%) 가치의 투자 지분**을 보유  
  - 최근 투자 라운드 이전에는 **32.5% 지분**을 보유했던 것으로 명시됨  
  
### 주요 계약 조항 및 변경점  
- OpenAI는 여전히 Microsoft의 **프론티어 모델 파트너**로 남으며, Microsoft는 **Azure API 독점권 및 IP 권리**를 계속 보유함  
- **AGI 선언 절차**는 이제 **독립 전문가 패널**의 검증을 거쳐야 함  
- Microsoft의 모델 및 제품 관련 **IP 권리는 2032년까지 연장**, AGI 이후 모델도 포함되며 안전장치가 적용됨  
- 연구용 IP 권리는 **2030년까지 또는 AGI 검증 시점까지** 유지됨  
  - 연구 IP에는 내부용 모델·시스템 개발 방법이 포함되며, 모델 아키텍처·가중치·추론 코드 등은 제외됨  
- Microsoft는 OpenAI의 **소비자용 하드웨어에 대한 IP 권리**를 갖지 않음  
  
### 공동 개발 및 클라우드 독점 조정  
- OpenAI는 이제 **타사와 공동 제품 개발**이 가능해짐  
  - **API 제품**은 여전히 **Azure 독점**,  
  - **비-API 제품**은 **다른 클라우드 제공자에서도 운영 가능**  
- Microsoft 역시 **독자적으로 또는 제3자와 AGI를 개발**할 수 있음  
- Microsoft가 OpenAI의 IP를 사용해 AGI를 개발할 경우, **컴퓨트 규모 제한**이 적용되며 이는 현재 대형 모델 훈련 규모보다 훨씬 큼  
  
### 재무적 조건 및 운영 조항  
- **매출 분배 계약**은 AGI 검증까지 유지되나, **지급 기간은 더 길게 조정됨**  
- OpenAI는 **Azure 서비스 2,500억 달러 규모 추가 구매 계약**을 체결  
- Microsoft는 더 이상 OpenAI의 컴퓨트 제공에 대해 **우선 협상권(first refusal)** 을 가지지 않음  
- OpenAI는 **미국 정부의 국가안보 고객에게 API 제공 가능**, 클라우드 제공자에 제한 없음  
- OpenAI는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공개 모델(오픈 웨이트)** 도 배포 가능해짐  
  
### 협력의 의미와 전망  
- 이번 합의는 **양사 모두의 장기 성장 기반**을 확립한 협력의 새로운 장임  
- Microsoft는 **Azure 중심의 생태계 확대와 AGI 기술 자율성**을 확보했고,  
  OpenAI는 **보다 유연한 파트너십과 오픈 연구 확장 기회**를 얻음  
- 궁극적으로 이 구조는 AGI 시대의 **지속 가능한 산업 파트너십 모델**로 작동할 가능성을 보여줌

## Comments



### Comment 45613

- Author: neo
- Created: 2025-10-30T02:34:18+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5732350) 
- Microsoft가 **OpenAI Group PBC**에 약 1,350억 달러(지분 약 27%)를 투자하고 있음  
  그래서 IPO 전 OpenAI에 투자하려면 Microsoft 주식을 사는 게 가장 간단한 방법처럼 보임  
  이로써 OpenAI의 **기업가치 5,000억 달러**가 확인되어,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비상장 스타트업이 된 셈임  
  주요 AI 기업들의 지분 구조를 보면 대부분 이미 상장사들이 상당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음  
  - OpenAI → Microsoft (27%)  
  - Anthropic → Amazon (15~19% 추정), Google (14%)  
  칩 레이어는 이미 공개시장에 있음: Nvidia, AMD, Broadcom  
  클라우드도 마찬가지로 Oracle, Google Cloud, Microsoft Azure, CoreWeave 등이 있음
  - Microsoft의 시가총액이 4조 달러라서, 한 주를 사도 그 중 약 3%만 OpenAI에 투자된 셈임  
    OpenAI가 아무리 잘돼도 Microsoft의 다른 부문에서 작은 변동만 생겨도 그 수익이 상쇄될 가능성이 큼
  - OpenAI가 **소비자 하드웨어 IP**를 Microsoft의 권리에서 제외했다는 점이 흥미로움  
    OpenAI가 하드웨어를 독자적으로 추진하려는 의지가 보임  
    혹시 **AI 안경** 같은 웨어러블을 준비 중인 걸까 하는 생각이 듦
  - Microsoft의 규모와 OpenAI 지분율, 향후 **희석 가능성**을 고려하면 지금 투자하기엔 늦은 감이 있음  
    Microsoft의 시장 지위가 약화되면 OpenAI 지분 이익도 상쇄될 수 있음
  - Tether도 5,000억 달러 가치로 평가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음
  -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비상장 스타트업”이라면 **SpaceX**도 잊으면 안 됨

- OpenAI가 이제 일정 수준 이하의 **open-weight 모델**을 공개할 수 있게 되었음  
  예전엔 Microsoft의 독점 라이선스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했는데, 이번 계약에서 일부 완화된 것으로 보임  
  AGI 판정은 독립 패널이 검증하고, Microsoft는 2032년까지 모델·제품 IP 권리를 유지함  
  OpenAI는 이제 제3자와 공동 개발하거나 **비-Azure 클라우드**에서 일부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음  
  즉, 독점 구조가 완화된 신호로 보임
  - OpenAI가 계산해봤을 때, **오픈 모델 공개**가 B2B/B2C 사업에 큰 타격을 주지 않는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음  
    오히려 경쟁사 견제를 위해 공개 전략을 택했을 가능성이 큼  
    장기적으로는 B2C가 훨씬 더 가치 있다고 보고 B2B를 희생할 수도 있을 것 같음

- 많은 사람들이 Microsoft가 왜 이런 조건을 수용했는지 의문을 품지만, 나는 **양보 폭이 크지 않다**고 봄  
  Microsoft는 여전히 OpenAI의 **프론티어 모델 파트너**이며, Azure API 독점권도 유지함  
  또한 Microsoft가 독자적으로 AGI를 개발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고, **수익 분배 기간**이 늘어남  
  - 수익 분배 기간이 길어진 게 누구에게 유리한지는 해석에 따라 다름  
    총액이 같다면 Microsoft가 손해지만, 비율이 고정된 채 기간만 늘었다면 OpenAI의 양보일 수 있음
  - 기업 고객 입장에서는 Microsoft가 AGI 선언 이후에도 **모델 사용권을 2032년까지 유지**한다는 점이 중요함  
    “OpenAI가 AGI를 선언하면 Azure 서비스가 끊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줄어듦
  - 어쩌면 OpenAI가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고, Microsoft만이 안정적인 자금원을 제공할 수 있는 상황일 수도 있음

- OpenAI의 **비영리 재단이 의결권을 유지하는지** 궁금했음  
  공식 문서([Built to Benefit Everyone](https://openai.com/index/built-to-benefit-everyone/), [Our Structure](https://openai.com/our-structure/))를 봐도 애매함  
  만약 비영리가 통제권을 잃었다면, 이는 역사상 가장 큰 **가치 이전**일 수도 있음
  - 확인해보니 비영리 측이 **의결권을 포기**했음  
    이제 모든 주주는 동일한 형태의 주식을 보유하며, OpenAI의 성공에 따라 가치가 함께 상승함  
    Sam Altman은 정말 **역대급 협상가**로 보임
  - 비영리 재단은 26%를 보유하고, 15년 내 주가가 10배 이상 오르면 추가 지분을 받을 수 있는 워런트를 가짐  
    Altman은 이번 구조조정에서 **지분을 받지 않음**

- OpenAI가 AGI를 선언하면 이제 **독립 전문가 패널**이 이를 검증하게 됨  
  어떤 기준으로 AGI를 정의할지가 궁금함
  - 2023년 체결된 계약에 따르면, AGI는 **1,000억 달러의 이익을 창출할 때** 달성된 것으로 본다고 함  
    [TechCrunch 기사](https://techcrunch.com/2024/12/26/microsoft-and-openai-have-a-financial-definition-of-agi-report/)
  - 이 문장을 보고 충격을 받았음  
    그들에게 AGI는 ‘언제’의 문제이지 ‘가능성’의 문제가 아님  
    다음 수순은 아마도 **AGI 선언**일 것 같음
  - Microsoft가 이제 **AGI 이후 모델**에 대한 권리도 확보했다는 점에서, AGI의 정의가 점점 희석되는 느낌임
  - 이런 계약을 지금 체결했다면, AGI가 곧 등장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게 합리적일 듯함
  - “선언”이라는 단어 선택이 흥미로움 — 마치 **예언자처럼 행동**하는 느낌임  
    - 실제로 그들은 자신들이 그런 존재라고 믿는 듯함  
    - 다만 독립 검증 절차가 있으니 ‘선언’이라는 표현이 완전히 틀린 건 아님  
    - 커뮤니티에서는 “I DECLARE AGI” 밈이 돌고 있음  
    - 참고로 AGI는 여전히 **1,000억 달러 수익 기준**으로 정의된다고 함 ([TechCrunch 링크](https://techcrunch.com/2024/12/26/microsoft-and-openai-have-a-financial-definition-of-agi-report/))

- AGI 선언 검증 조항이 추가된 건 당연한 수순임  
  누구나 “AGI를 달성했다”고 말할 수 있으니, 검증 절차가 필요했음  
  하지만 시장 전체가 너무 **불확실한 기대감**에 휩싸여 있는 것 같음  
  - AGI가 1,000억 달러 수익으로 정의된다면, **감사인**이 패널에 포함돼야 할지도 모르겠음  
  - Elon이 FSD를 “완성”이라 선언한 것과 비슷한 상황 같음

- AGI 선언과 함께 Microsoft의 **IP 권리**가 2032년까지 연장되었음  
  하지만 정말 우리가 AGI에 근접했는지 의문임
  - AGI의 정의는 점점 **완화**될 가능성이 큼  
    AI 붐 초기에 ‘AI’의 의미가 확장된 것처럼, 이번에도 비슷한 일이 벌어질 듯함
  - 불과 10년 전만 해도 지금의 LLM 수준은 수십 년 뒤에나 가능하다고 봤음  
    그래서 AGI도 몇 가지 **개념적 돌파구**만 더 있으면 갑자기 도달할 수도 있고,  
    반대로 수십 년이 걸릴 수도 있음  
    결국 아무도 모른다는 게 정직한 답임
  - Microsoft가 AGI 선언으로 권리를 잃지 않기 위해 **계약 문구를 방어적으로 수정**한 것으로 보임  
    실제로 AGI가 가깝다고 믿는 건 아닐 듯함
  - AGI는 이제 **PR 이벤트**처럼 느껴짐  
  - 핵심은 AGI가 아니라, Microsoft와 OpenAI가 **인프라와 모델 개발을 분리**하면서도  
    Microsoft의 IP 이익을 유지하게 된 구조임

- Microsoft의 지분이 49%에서 27%로 줄었음  
  OpenAI는 비영리, 영리, 투자 구조가 너무 복잡해서 **재무적 트릭**에 더 집중하는 느낌임
  - Altman은 예전부터 **지분 구조 조정**에 능숙했음  
    Reddit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영향력을 확보했었음
  - 하지만 AI 산업은 **운영비가 천문학적**이라 이런 재무 구조 없이는 생존이 어려움  
    아직 AI가 충분한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음

- 투자 관점에서 보면, 이번 계약은 Microsoft에 불리해 보임  
  작은 회사에 투자해놓고, 그 회사가 성장할수록 권리를 포기하는 구조처럼 보임
  - 하지만 OpenAI가 추가 자금이 절실한 상황이라면,  
    Microsoft가 일부 권리를 양보해야 **새 투자자 유치**가 가능했을 것임  
    투자자가 손실을 막기 위해 **유연하게 협상**하는 전형적인 사례임
  - Microsoft가 OpenAI의 미래를 낙관하지 않는다면, 이번 계약은 **위험한 베팅에서 빠져나오는 전략**일 수도 있음  
    그래도 27% 지분은 여전히 큰 가치임  
  - 게다가 OpenAI는 **Azure에 2,500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사용 계약**을 맺고 있음  
    이것만으로도 Microsoft에 충분한 이익임  
  - 결국 2019년 10억 달러 투자로 1,350억 달러 가치가 된 셈이니,  
    Microsoft 입장에서도 나쁜 거래는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