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AI, 이제 신원 확인을 요구하며 API 크레딧 환불 불가 정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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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10-27T05:32:59+09:00
- Updated: 2025-10-27T05:32:59+09:00
- Original source: [news.ycombinator.com](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5702363)
- Points: 1
- Comments: 2

## Topic Body

- OpenAI가 **API 사용자에게 신원 확인(ID verification)** 절차를 의무화하며, **미사용 크레딧 환불을 중단**함  
- 계정 접근을 위해 **정부 발급 신분증 제출**을 요구받았으며, 이를 거부할 경우 계정이 제한된다고 언급  
- **API 크레딧 환불 불가 정책**은 기존 사용자에게도 소급 적용되어, 남은 잔액을 회수하거나 환불받을 수 없음  
- 인증은 gpt-5에게만 필요한 것으로 보임. gpt-4o는 없이도 동작함

## Comments



### Comment 45496

- Author: ndrgrd
- Created: 2025-10-27T07:10:29+09:00
- Points: 1

무슨 헛짓거리를 ㅎㅎ;; 이렇게 배짱 장사를 할 정도로 OpenAI가 시장을 석권한 상황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 Comment 45493

- Author: neo
- Created: 2025-10-27T05:33:00+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5702363) 
- 올해 초 OpenAI가 **신원 인증(ID verification)** 을 시작했을 때 강하게 반발했음  
  그때 “곧 다른 회사들도 따라올 거다”라는 식으로 반응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지금 연말이 되어도 Google이나 Anthropic 등 그 어떤 LLM 제공자도 이런 걸 하지 않음  
  결국 이건 단지 **Sam Altman** 때문이라고 생각함  
  - Google은 반대로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AI 응답**을 계속 보여줌  
    심지어 프라이빗 브라우징 창과 동적 IP를 써도 마찬가지임  
  - “OpenAI 직원들이 댓글에 섞여 있었을 것 같다”는 말에, 세상에는 **쓸모 있는 바보들**이 많다는 걸 잊지 말라는 반응이 있었음  

- 내가 운영하는 한 사업체가 테스트용으로 OpenAI 계정을 가지고 있음  
  그런데 기업 계정의 신원 인증을 위해 **누구의 ID를 제출해야 하는지** 전혀 명확하지 않음  
  무작위 직원의 운전면허를 연결해야 하나?  
  이런 구조는 기업의 법적 보호막인 **법인격의 분리(veil)** 를 무너뜨릴 수도 있음  
  이런 상황은 사용자들이 아무 생각 없이 전화번호나 신분증을 아무 스타트업에 넘겨준 결과라고 봄  
  - 아마도 회사의 **임원**이 인증 주체가 되는 게 맞을 것 같음. 계약서에 서명하는 사람처럼 말임  

- [OpenAI의 ID 인증 정책](https://help.openai.com/en/articles/10910291-api-organization-verification)과 [크레딧 환불 불가 정책](https://openai.com/policies/service-credit-terms/)을 찾아봤음  
  인증 실패로 모델을 못 쓰는 사람에게 환불을 안 해주는 건 **형편없는 고객 서비스**라고 생각함  
  크레딧은 여전히 다른 모델에 쓸 수 있지만, 특정 모델을 위해 구매했다면 환불이 맞음  
  게다가 이 인증은 KYC나 사기 방지 목적이 아니라, **중국 DeepSeek 같은 경쟁사 차단**을 위한 조치라는 추측도 있음  
  - 유럽에서는 이런 정책이 통하지 않음. **소비자 보호 기관**이 강력해서 기업이 임의로 환불 정책을 정할 수 없음  
  - 물리적 상품도 아닌데 환불을 막는 건 **사기성**으로 보임. 일부 사용자가 크레딧을 안 쓰고 남길 걸 노리는 듯함  
  - 혹시 이 모든 게 CEO가 **WorldCoin** 창립자라서, 전 세계 사람을 ID로 묶으려는 의도는 아닐까 하는 의심도 있음  
  - “AI 시대에 고객 서비스라니, 그게 아직 존재하긴 하나?”라는 냉소적인 반응도 있었음  

- 이런 대기업들에 대한 **의존성**이 점점 나쁜 방향으로 가고 있음  
  스트리밍 서비스가 처음엔 좋은 경험을 주다가 결국 **가격 인상과 광고 삽입**으로 변한 것처럼, AI도 같은 길을 갈 것 같음  
  - 나중엔 모델 응답 속에 **스폰서 마케팅**이 슬쩍 섞일 수도 있을 것 같음. “최고의 여행용 백팩?” → 전부 광고일지도 모름  
  - “OpenAI 플랫폼에서 광고를 본 적이 없는데?”라는 반문도 있었음  

- 최신 [GLM 4.6](https://z.ai/)을 써봤는데, 월 6달러 요금제 기준으로 **Sonnet 4** 수준의 성능을 보여줌  
  Sonnet 4.5가 약간 더 낫긴 하지만, GLM은 **오픈소스**라 로컬에서도 실행 가능함  
  - 은퇴했지만 내년에 1인 제품 회사를 다시 시작하려 함  
    Alibaba Cloud, GLM, Kimi K2 같은 저가형 모델을 검토 중임  
    Stanford 연구에 따르면 미국 스타트업 상당수가 **중국산 모델**을 미국 서버에서 호스팅해 사용 중이라고 함  
    내 사용량은 적어서 Gemini나 GPT-5로도 충분하지만, GLM은 **코딩 환경 없이 직접 호출(raw)** 하는 방식인지 궁금함  

- OpenAI가 마치 **국가처럼 행동**하려는 게 문제라고 생각함  
  왜 민간 기업에 내 **국가 신분증**을 맡겨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음  
  그들의 모델 보안은 내 책임이 아님  

- 머지않아 OpenAI가 금융기관처럼 **의심스러운 활동 보고(SAR)** 를 정부에 해야 하는 날이 올지도 모름  
  - 사실 이미 그런 일은 **비공식적으로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음  
    금융기관은 법으로 의무화되어 있지만, OpenAI는 자발적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함  
    대화만으로도 내 **나이, 위치, 정치 성향**을 정확히 추정했음  
  - “이미 그런 걸 인정한 적 있지 않나?”라는 반응도 있었음  

- **로컬 AI**가 시급하다고 생각함. 그게 핵심임  
  - [Ollama](https://ollama.com/) 같은 대안이 있음  

- 나는 내 **이메일조차 챗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