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자가 반풍력 단체의 석유 자금 지원을 폭로하자, 그들은 그를 침묵시키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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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08-28T10:14:19+09:00
- Updated: 2025-08-28T10:14:19+09:00
- Original source: [electrek.co](https://electrek.co/2025/08/25/scientist-exposes-anti-wind-groups-as-oil-funded-now-they-want-to-silence-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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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ic Body

- 한 **과학자**가 **반풍력 단체**의 자금 출처가 석유 산업임을 밝힘  
- 브라운 대학교의 **Climate & Development Lab**은 반풍력 단체와 그들의 변호사가 **석유 산업** 및 미국 우파와 연계된 네트워크를 폭로한 보고서를 발표  
- 보고서는 **오프쇼어 풍력** 프로젝트를 저지하기 위해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 다섯 개의 법률 네트워크를 강조, 이들이 기후 부정론과 연계됨  
- 반풍력 단체들은 **북대서양 참고래** 보호를 명분으로 법적 소송을 제기하나, 실제로는 석유 산업이 해양 생태계를 해치는 주요 원인  
- Marzulla Law는 보고서에 대응해 브라운 대학교의 자금 지원을 위협하며 **학문적 자유**를 억압하려는 전략적 괴롭힘 시도  
- 이 사건은 석유 산업의 **허위 정보 캠페인**과 학문적 진실 추구에 대한 갈등을 드러내며, 오프쇼어 풍력의 중요성을 재조명  
  
---  
  
### 보고서 개요 및 중요성  
- 브라운 대학교의 **Climate & Development Lab(CDL)** 은 “Legal Entanglements: Mapping Connections of Anti-Offshore Wind Groups and their Lawyers in the Eastern United States” 보고서를 통해 **반풍력 단체**와 변호사들의 네트워크를 분석  
  - 이 보고서는 석유 산업과 기후 부정론 단체가 지역 주민 단체로 위장해 **오프쇼어 풍력** 프로젝트를 방해하는 구조를 폭로  
  - CDL의 이전 연구를 기반으로, **다크 머니**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상세히 추적  
- 이 연구는 **학문적 자유**와 공공 이익을 위한 풍력 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허위 정보로 인한 프로젝트 지연이 환경과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경고  
  
### 오프쇼어 풍력의 중요성  
- **오프쇼어 풍력**은 미국 동부 해안, 특히 북대서양에서 풍부하고 저렴한 **재생 에너지** 자원  
  - 탄소 배출과 토지 사용이 없으며, 바다 위의 일정한 바람으로 신뢰성 높은 전력 공급 가능  
- 중국, 영국, 베트남, 독일, 덴마크 등은 오프쇼어 풍력을 성공적으로 도입, 미국은 상대적으로 미개척 상태  
- 미국 동부 해안의 **기후 목표** 달성과 인구 밀집 지역의 전력 수요 충족에 필수적  
  - 예: [동부 해안 전체 전력 수요의 상당 부분을 충족 가능](https://electrek.co/2025/08/25/scientist-exposes-anti-wind-groups-as-oil-funded-now-they-want-to-silence-him/)  
  
### 석유 산업의 반풍력 전략  
- 석유 산업은 풍력이 석탄, 메탄, 석유 의존도를 줄여 공기 질 개선, 비용 절감, **기후 변화** 완화로 이어지므로 반대  
  - [석유 산업은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산업으로, **허위 정보**를 통해 풍력 프로젝트를 저지](https://electrek.co/2025/08/25/scientist-exposes-anti-wind-groups-as-oil-funded-now-they-want-to-silence-him/)  
- **가짜 공익 단체**, 정치인, 변호사를 동원해 소송을 제기하고 허위 정보를 유포  
  - 예: William Koch가 후원한 Alliance to Protect Nantucket Sound는 Cape Wind 프로젝트를 취소시킴  
- 보고서는 **다섯 개 법률 네트워크**가 석유 자금과 기후 부정론 단체와 연계되어 소송, 댓글 작성, 허위 정보 확산에 관여한다고 지적  
  
### 허위 정보의 내용  
- 반풍력 단체는 **북대서양 참고래**의 “비정상적 사망 사건”을 풍력 프로젝트와 연관 짓는 허위 주장을 펼침  
  - [실제로 고래 사망의 주요 원인은 기후 변화로 인한 해양 생태계 교란과 선박 충돌](https://electrek.co/2025/08/25/scientist-exposes-anti-wind-groups-as-oil-funded-now-they-want-to-silence-him/)  
  - [석유 연소는 해양 온도와 **산성화**를 높여 고래의 주 먹이인 크릴 개체 수를 50% 감소시킴](https://electrek.co/2025/08/25/scientist-exposes-anti-wind-groups-as-oil-funded-now-they-want-to-silence-him/)  
- 반풍력 단체는 **종 보호법**과 해양 포유류 보호법을 악용하나, 석유 운송 선박(전 세계 선박의 29%)이 고래 사망의 주요 원인  
  - [이들은 고래 보호를 위한 선박 규제 강화에도 반대, 모순적 태도 드러냄](https://electrek.co/2025/08/25/scientist-exposes-anti-wind-groups-as-oil-funded-now-they-want-to-silence-him/)  
  
### Marzulla Law의 대응과 학문적 자유 위협  
- 보고서에 언급된 **Marzulla Law**는 Green Oceans(혁신 풍력 프로젝트 반대 단체)를 대리하며 브라운 대학교에 **자금 지원 철회**를 위협하는 서한 발송  
  - [이는 CDL의 연구를 검열하려는 **전략적 괴롭힘**으로, 학문적 자유를 억압하려는 시도](https://electrek.co/2025/08/25/scientist-exposes-anti-wind-groups-as-oil-funded-now-they-want-to-silence-him/)[](https://www.nytimes.com/2025/08/25/climate/brown-university-offshore-wind-marzulla.html)  
- [Green Oceans는 **허위 정보**를 유포하며 풍력 프로젝트를 방해, 국가 안보 우려를 근거로 80% 완공된 프로젝트 중단 유도](https://electrek.co/2025/08/25/scientist-exposes-anti-wind-groups-as-oil-funded-now-they-want-to-silence-him/)  
- [CDL 책임자 J Timmons Roberts는 이를 “시간 낭비와 신중함 강요를 위한 괴롭힘”이라고 비판](https://electrek.co/2025/08/25/scientist-exposes-anti-wind-groups-as-oil-funded-now-they-want-to-silence-him/)  
- [브라운 대학교는 학문적 독립성을 강조하나, 최근 정치적 압박에 굴복한 전례로 신뢰도에 의문 제기](https://timesofindia.indiatimes.com/education/news/brown-university-faces-legal-pushback-over-research-into-offshore-wind-opposition/articleshow/123513422.cms)  
  
### 시사점  
- 이 보고서는 석유 산업의 **허위 정보 캠페인**이 재생 에너지 전환을 방해하며, 공공 이익과 환경에 미치는 피해를 드러냄  
- **학문적 자유**와 진실 추구는 석유 산업의 정치적 압박에 직면, 대학의 독립적 대응 필요  
- 오프쇼어 풍력은 **기후 목표** 달성과 경제적 이익을 위한 핵심 자원으로, 허위 정보에 맞서 과학적 진실과 공공 논의가 중요  
- CDL의 연구는 정책 결정자, 언론, 시민 사회에 반풍력 네트워크의 실체를 알리는 데 기여

## Comments



### Comment 43052

- Author: neo
- Created: 2025-08-28T10:14:19+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5036231) 
* 최근 미국이 풍력 발전을 적극적으로 억제하려는 움직임이 갑작스럽게 일어난 것처럼 보이나, 이미 완공을 앞둔 여러 풍력 발전소 사업도 갑자기 정체 상태에 빠진 상황임  
  [관련 기사](https://edition.cnn.com/2025/08/26/business/wind-project-cancel-trump-jobs)  
    * MAGA 진영의 문화적인 신념과 Taylor Sheridan의 ‘Landman’ 같은 보수적 판타지 드라마가 이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음  
      ‘Yellowstone’처럼, 많은 시청자가 이런 극단적 보수 서사를 그대로 사실로 받아들이고 국가의 현실로 여기곤 함  
    * 이런 현상이 갑작스러운 게 아니라 원래부터 있었던 문제임  
      15년 전 아이오와 주에서 미네소타로 운전할 때 아이오와는 풍력 발전기가 많았고, 미네소타엔 ‘풍력이 답이 아니다’란 광고판이 가득했음  
      현재 아이오와의 디모인시는 100% 풍력으로 전력 공급 중이라는 보도가 있지만, 전체주의 공식 수치는 50%에 가까움  
    * 다음 정부가 들어서면, 중국이 미국에서 풍력 기술을 훔쳐갔다며 반환을 요구할 것이라 농담하고 싶음  
    * 트럼프가 2024년 대선을 위해 오일 회사에 10억 달러를 요구한 후 4억 5천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짐  
      이들이 태양광과 풍력을 억제하는 건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님  
      [관련 기사1](https://www.commondreams.org/news/big-oil-donations-trump)  
      [관련 기사2](https://thehill.com/policy/energy-environment/4961820-oil-bigwigs-open-wallets-for-trump-after-billion-dollar-request/)  
      [관련 기사3](https://climatepower.us/news/new-report-oil-and-gas-industry-spent-450-million-to-influence-trump-and-the-119th-congress/)  
      [관련 기사4](https://truthout.org/articles/big-oil-spent-445-million-to-influence-2024-elections/)  
    * 최근 트럼프 내각 브리핑을 들었는데, 정말 기이한 내용이 많았음  
      Robert F. Kennedy Jr.는 풍력발전기가 100마리 이상의 고래를 죽였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론 반박 기사밖에 찾을 수 없었음  
      풍력 전기 요금이 kWh당 0.30달러가 넘는다고 했지만, 미국에서 실제론 내륙은 0.03달러, 해상 풍력도 0.12달러 수준임([위키백과 참조](https://en.wikipedia.org/wiki/Cost_of_electricity_by_source))  
      트럼프는 fossil fuel과 약간의 원자력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주장했고, 풍력이 천연가스보다 10배 비싸다 했는데 실제론 거의 비슷함

* 한 나라가 300년치 풍력에 투자해도 자연에 일시적으로만 영향을 주는 수준임  
  더 나은 해결책이 나오면 그 땅은 다시 자연이 차지하게 되고, 발전기 철거 시 남는 피해는 재료 생산, 사용된 부지, 소음, 재활용 정도임  
  석유나 원자력 발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영향이 적음  
  자동차, 트럭, 오토바이, 비행기의 소음은 이미 받아들인 상황이라 풍력에 반대하는 이유를 납득하기 힘듦, 특히 독일에서  
    * 풍력발전 건설에 반대하는 목소리는 대부분 말이 안 되는 경우가 많음  
      단, 자연보호구역 지정 지역엔 건설을 피해야 함  
      덴마크처럼 풍력에 강하게 투자한 국가도 실제로는 풍력으로 총 발전량이 많지만, 수요 시간과 발전이 일치하지 않아 약 50%는 타원본에서 수입함  
      풍력 발전량이 5배, 10배가 되어도 실제 쓰는 에너지는 한계가 있고 남는 전기는 수출하거나 가격을 떨어뜨리는 문제로 이어짐  
      풍력만으로 50% 이상 소비를 넘기기 어렵고, 풍력 없을 땐 100%를 대체할 다른 발전시설이 필요함  
      과잉생산 시 원자력·열발전은 다른 종류의 문제를 가짐  
    * 독일 사람들은 변화에 지나치게 보수적인 경향이 있음  
      “우리는 항상 이렇게 해왔다”란 태도가 진지하게 통용됨  
    * 대부분의 시위 원인은 “우리 마을엔 안 돼(NIMBY)” 심리에서 비롯됨  
    * 발전기 자체를 제거하지 않아도 자연이 알아서 점령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함  
    * 집값 하락 논란도 실제로는 프로파간다에 스스로 영향을 받아 가격이 떨어지는 자기충족적 현상임

* 이런 가짜 시민단체들이 풍력 프로젝트를 소송으로 막으려는 움직임이 진짜 문제임  
  주택, 신재생에너지, 외부 영향이 적은 산업은 우선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 “무장된 활동가” 전략은 한동안 비시장 경쟁 수단으로 사용됨  
      활동가 그룹을 키우고, 비공개로 자금과 지원을 몰아주어 경쟁 사업을 최대한 지연시키도록 유도하는 방식이 현대판 ‘건달 투입’임

* Soros도 pro-wind 단체에 자금 지원을 함  
  Open Society Foundation이 8년간 친환경 경제 개발에 4억 달러를 투자함  
  하지만 이걸 풍력을 반대할 근거로 쓰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함  
  장기적 경제성 관련 데이터로 논쟁하는 것이 훨씬 나을 것임  
    * 하지만 Soros의 경우, 풍력이 석유를 대체한다고 해서 직접 이익을 보는 구조와는 다름

* 반풍력 진영이 왜 “풍력이 환경/미래/경제에 나쁘다”고 주장하는지 아직까지 확실한 논리를 모르겠음  
    * 이유로 주로 등장하는 건 조망권 훼손, 조류 충돌, 소음임  
      한 사이트를 인용하자면: “해양 환경과 에코시스템을 산업화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같은 구호가 있음  
      같은 이들은 해상 시추에는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음  
    * 본질적으로는 왜 반대하는지 명확히 밝히지 않고 기후변화 자체는 논쟁하지 않는 척하며 재생에너지에만 공격하는 방식이 주류임  
      흔히 시각적 피해와 환경보호법(멸종위기보호법, 해양포유류보호법 등)을 동원해 풍력 건설에 문제제기 함  
    * 내가 본 주된 논리는 이렇다고 생각함  
      ```
      - 유지보수 불투명: 고장난 풍력 발전기는 뒀다가 방치, 해상 유지보수는 더 어려움, 내구성 의문
      - 미세 오염: 마모로 인한 미세물질이 수집수에까지 퍼진다는 의심, 명확한 데이터 부족
      - 생태계 파괴: 발전기 설치 위해 나무를 베어야 한다든지, 새와 박쥐 피해
      - 경제성: 너무 많이 생산해서 오히려 버리는데도 돈이 듦, 설비 제작·유지보수·보조금 없이 수지타산이 맞는지, 저장 및 잉여전력 활용 가능성 등등
      ```
      결국 경제성이 관건이라 보지만, 만약 채산성이 좋았다면 대형 에너지 기업들이 로고를 달고 다녔을 것임  
    * 최근 인기 있는 논리 중엔 &lt;Landman&gt;이라는 TV 드라마의 일부 장면(5분)이 있음 ([유튜브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fmbZwxEnAFc))  
      이 장면을 반박하는 영상도 유튜브에 있음 ([반박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oKVNFqqzvP4))  
      “NIMBY(우리 동네 뷰 망침)”와 “조류 보호” 논리도 주요하게 등장함  
    * 2025년쯤 되면 ‘이것은 깨어있는(woke) 정책이라 문제’라고만 해도 충분한 분위기임

* Tom Toro의 2012년 &lt;New Yorker&gt; 만평이 자주 떠오름  
  “네, 결국 지구는 망했지만 한때 주주들에게 큰 가치를 만들어냈죠”  
  [만평 원본](https://www.instagram.com/tbtoro/p/B_SdEVThgCr/)  
  [관련 인터뷰 기사](https://www.insidehook.com/culture/story-tom-toro-new-yorker-climate-cartoon)  
    * 나 역시 그 만평을 자주 떠올리곤 함  
      [The New Yorker 웹사이트에 있는 만평 원본 링크](https://www.newyorker.com/cartoon/a16995)  
      [인터넷 아카이브 보관본](https://web.archive.org/web/20250808141700/https://www.newyorker.com/cartoon/a16995)  
      이 만평이 널리 알려진 줄 몰랐는데, 공유해줘서 고마움  
    * “주주가치 창출”이 실제로 생태활동가보다 지속가능성에 더 큰 효과를 냈다고 생각함  
      산업 자본가들이 대형 LED, 저렴한 태양광 패널을 만들었고, 친환경 운동가들은 반원전, 플라스틱 빨대 금지나 주장함  
      오일 로비스트들이 정계헌금 등 비시장적 수단으로 재생에너지 확산을 막으려는 이유도 결국 경제적 전환을 못 막는다는 위기감 때문임  
      새로운 전력생산·저장기술이 나오면 화석 연료는 경제성 측면에서 결국 밀려남  
      기존 오일 업계 자산 대부분은 점점 쓸모없어질 운명임  
      시장의 힘에는 결코 영원히 맞설 수 없음

* Astroturfing(표면적 시민운동 가장) 전략은 담배, 석유, 방위산업 등 유해 산업들이 오래전부터 즐겨 쓰던 방식임  
  이런 전략이 일상이 되고, 반대자들을 침묵시키는 현실이 슬픔  
  과연 이런 현상이 사라질 수 있을지 궁금함  
    * 방위산업은 이제 좋은 쪽이라 빼야 함  
      제약산업이 빠진 것도 요즘 분위기에 맞다고 봄

* 풍력은 일정 한계까지는 유용하지만, 발전량이 전체 20%만 넘어도 그 이후로는 변동성 탓에 에너지 저장, 가격 변동 등으로 운영비가 많이 듦  
    * 이런 논리 자체가 이미 수년 전 이야기임  
      이미 대규모 에너지 저장 시스템은 실전 적용 중임  
      [호주와 캘리포니아 대형 배터리 프로젝트 사례](https://www.abc.net.au/news/2024-08-06/what-australia-can-learn-from-californias-big-battery-boom/104137012)  
      최근 캘리포니아 저녁전력 수요의 상당 부분을 대형 배터리가 지원했고, 이는 원전 7개와 맞먹는 수준임  
    * 베이스로드 혹은 저장 설비가 반드시 필요할 수밖에 없음  
      하지만 20%라는 수치는 어디서 나온 건지 궁금함  
      영국의 경우 1년 평균 풍력 발전이 전체 발전량 중 약 30%임  
      [실시간 영국 에너지 발전량 사이트](https://grid.iamkate.com/)  
      변동성은 국가 간 연결, 양수발전, 가스터빈, 원전 같은 방법으로 조절함  
    * 석유 역시 한계가 있는데, 행성 생태계가 붕괴되기 시작하면 비용은 훨씬 더 치솟음  
    * 덴마크 사례를 보면 풍력 비중의 상한치는 계속 늘어나고 있음  
      과거 “X% 이상 안 된다”라는 논리가 있었으나 X가 15%, 20%, 30%, 50% 계속 늘어남  
    * 모든 재생에너지에 그런 한계가 있으니, 각 에너지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게 정답임

* 진정한 새 보호론자를 찾고 싶다면 풍력 발전을 건설할 때 주변을 보면 알 수 있음  
  오일 유출이나 석유 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에는 잠잠하다가 풍력에만 민감 반응을 보임

* 음모론자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첫 번째 이유는, 그들이 정작 석유업계의 실제 악행에는 매우 무관심한 점임  
  Heartland Institute같은 단체의 행적만으로도 책 한 권을 쓸 수 있을 정도임  
    * 대부분은 석유 산업에 별 관심이 없고 자기 흥미 분야에만 집착하는 경향이 있음  
      예를 들면 UFO 사기꾼 폭로를 하는 사람들도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즉 UFO)에만 진실에 굉장히 민감하고, 석유업계의 진실은 신경 쓰지 않음  
    * 석유업계의 악행에 대한 음모론도 많지만 그중 실제로 사실인 경우가 많아 더 눈에 띄지 않는 경향임  
      프래킹, OPEC, Exxon, BP, 사우디 정부와의 의심스러운 딜, 오일 유출사고 등등은 주요 타겟임  
      다만, ‘인구감축’, ‘사이킥 공격’, ‘비밀정부’, ‘UFO’ 등 판타지성 음모론도 많음  
    * 만약 음모론자들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이미 석유업계 부패에 대해선 음모론계에서 수없이 논의되고 있음  
      ‘전쟁=석유’ 음모론은 검증된 사실이고, ‘프리 에너지’의 탄압 역시 석유업계의 억압 결과로 흔히 다루는 주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