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Next Next Job: 큰 커리어 결정을 위한 프레임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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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news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07-29T09:51:01+09:00
- Updated: 2025-07-29T09:51:01+09:00
- Original source: [andrewchen.com](https://andrewchen.com/the-next-next-job/)
- Points: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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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a16z의 파트너인 Andrew Chen이 쓴 글입니다. 장기적인 **커리어 설계**를 위해, 현재의 선택지를 평가할 때 단순히 **회사·보상** 조건만 비교하기보다, 먼저 **미래의 다음 목표(Next Next Job)** 를 명확히 정의하고 그 목표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스킬·네트워크·브랜딩 등 갭**을 분석하는 접근법이 중요함을 이야기합니다. 실제 해당 목표에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구체적 조건과 **나만의 슈퍼파워**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각 선택지가 **갭 해소**와 역량 성장에 얼마나 실질적으로 기여하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감정적 요인에만 의존하지 말고 **분석적 프레임워크**를 활용할 때, 장기적으로 더 의미 있는 커리어 전환과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 Topic Body

- " **내 다음, 그리고 그 다음 커리어는 무엇이고, 지금 당장 그 자리에 갈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여러 커리어 옵션을 **구조적으로 비교·분석**하는 프레임워크  
- 여러 회사·포지션·보상 옵션을 단순 비교하는 대신, **장기적으로 원하는 다음 단계(Next Next Job)** 를 먼저 정의한 뒤, 역으로 현재 기회가 그 목표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 평가하는 방식  
- Top 2~3개의 미래 목표를 정한 후, 실제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과 만나며 **경험·스킬·네트워크·멘토·슈퍼파워** 등 필요한 요소와 현 시점의 **갭(Gap)** 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것을 제안  
- 특정 경로는 "지금 당장도 도전 가능한데, 불안감(임포스터 신드롬 등) 때문에 지나치게 준비만 하며 미루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실질적 경력·기술·네트워크·브랜딩이 더 쌓여야만 도달할 수 있는 목표도 많음  
- **각 옵션이 내 커리어 갭을 채워주는 정도와, '나만의 슈퍼파워'를 개발할 수 있는지**가 장기적 성장에 가장 중요하며, 감정적 요소와 더불어 최소한의 분석 프레임워크를 갖추고 판단해야 후회 없는 결정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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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t Next Job 프레임워크: 커리어 결정의 핵심 질문과 분석  
  
#### 핵심 질문: "내가 원하는 다음 다음 직업은 무엇이고, 왜 지금 당장 가질 수 없는가?"  
- 최근 커리어 시장이 혼란스러워지면서, 수많은 기회와 제안을 체계적으로 비교하는 방법의 필요성이 커짐  
- 여러 옵션의 조건을 단순 나열·비교하기보다는, **최종적으로 원하는 커리어의 다음 단계를 먼저 상상**하고 역산하는 방식 제안  
  
#### Next Next Job 프레임워크 활용 사례  
- 실제 창업 실패 이후 여러 스타트업 인수 제안을 두고 고민했던 저자 경험에서 출발  
- "Next Next Job(내가 진짜로 원하는 그 다음 단계)"을 명확히 한 뒤, **현재 제안 중 어떤 선택이 그 목표에 더 가깝게 다가가게 해줄지**를 기준으로 평가  
  
#### 미래 커리어 목표 정의 및 역방향 설계  
- **자신의 다음 다음 목표**를 대략적인 카테고리(예: 투자자, 창업자, C-level, 새로운 분야 등)로 나누고, 상위 2~3개에 대해 실제 사례/경험자들과 적극적으로 네트워킹  
- 해당 역할에 필요한 **스킬, 경험, 네트워크, 멘토, 인지도(브랜딩), 시장 트렌드** 등 구체적 요건 및 **나와의 갭** 파악  
- 대화·멘토링·인터뷰를 통해 반복적으로 정보를 얻고, 실제 필요한 준비 과정을 구체화  
  
#### 갭과 슈퍼파워 분석  
- 어떤 목표는 실제로 이미 자격이 충분한데, 스스로 과도하게 준비만 하며 리스크를 미루는 심리적 패턴도 있음(임포스터 신드롬 등)  
- 반대로, 네트워크/경력/실적 등 실제로 채워야 할 갭이 존재하는 경우, **"이번 선택이 내 갭을 얼마나 메워주는가"** 가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  
- 특정 산업/역할에서 **"나만의 슈퍼파워"**(예: 핵심 네트워크, 희소한 경험 등)가 모든 갭을 압도할 수도 있음. 적극적으로 "공격적 성장(오펜스)"의 관점에서 이 부분을 개발할 것  
  
##### 예시: 투자자 진출 희망자  
- Next Next Job: 전문 투자자  
- Gap: 대외 브랜딩 부족, 엔젤 투자 경험 없음, 신사업 분야 인사이트 부족  
- 슈퍼파워: 전 직장 동문 및 스핀아웃 인맥 통한 딜플로우 접근  
  
#### 구직 옵션 평가의 실제 적용  
- 구체적 목표와 갭, 슈퍼파워 정리가 끝나면, **여러 옵션 중 무엇이 갭을 빠르게/효과적으로 메울 수 있는지** 역으로 비교  
- 단기적 보상·포지션만으로 결정하지 않고, **장기 목표에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경험/네트워크/성장성**을 우선 고려  
- 선택지 모두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성급하게 결정하지 않고 더 많은 옵션을 모색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함  
  
#### 결론 및 경험적 조언  
- 커리어 결정은 감정적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지만, 최소한의 **분석적 프레임워크**로 방향성을 잡으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음  
- 나 역시 장기적으로 투자자로의 전환을 목표로, Uber에서의 경험(네트워크, 대규모 문제 해결, 인재와의 만남 등)을 선택 기준으로 삼았고, 실제로 그 결정이 커리어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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