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NBCUniveral, Midjourney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 제기

> Clean Markdown view of GeekNews topic #21554. Use the original source for factual precision when an external source URL is present.

## Metadata

- GeekNews HTML: [https://news.hada.io/topic?id=21554](https://news.hada.io/topic?id=21554)
-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21554.md](https://news.hada.io/topic/21554.md)
- Type: news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06-20T10:31:02+09:00
- Updated: 2025-06-20T10:31:02+09:00
- Original source: [axios.com](https://www.axios.com/2025/06/11/disney-nbcu-midjourney-copyright)
- Points: 1
- Comments: 0

## Topic Body

- **디즈니와 NBC Universal이 생성형 AI 기업 Midjourney를 저작권 침해 혐의로 공동 소송**을 제기하며, **헐리우드 주요 스튜디오가 AI 기업을 직접 고소한 첫 사례**가 됨  
- 소장은 Midjourney가 **디즈니와 NBCU의 저작물을 훈련에 사용**했으며, **'라이온 킹', '알라딘', '미니언즈' 등의 캐릭터를 유사하게 생성**했다고 주장  
- 두 회사는 사전에 협의 시도를 했지만, **Midjourney는 요구를 무시하고 오히려 더 정밀한 이미지 생성 모델을 출시**했다고 비판함  
- **디즈니와 NBCU가 보유한 세계 최대 IP 포트폴리오를 공동 방어**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되며, 뉴스업계 등 다른 산업과 유사한 대응 흐름을 보임  
- 스튜디오 측은 **AI 기술의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AI에 의한 저작권 침해 역시 불법”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함  
  
---  
  
### 소송 개요  
- ## 제소 배경 및 내용  
  - **소송 제기일:** 2025년 6월  
  - **제기 장소:**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연방지방법원  
  - **주장:** Midjourney가 디즈니와 NBCU의 **저작권 보호 캐릭터를 훈련 데이터로 사용**, 이를 기반으로 한 이미지 생성이 **직·간접 저작권 침해**에 해당  
  - **증거:** ‘라이온 킹’, ‘알라딘’, ‘미니언즈’ 등 캐릭터와 유사한 AI 이미지 수십 개가 포함됨  
- ## 협의 무산과 소송의 불가피성  
  - 양사는 소송 전 Midjourney와 **우호적인 해결을 시도**  
  - 하지만 Midjourney는 **타 AI 기업들과 달리 협상에 응하지 않았고**, 이후에도 **더 고품질 버전을 계속 출시**  
  - Midjourney는 “자사의 수익에 집중할 뿐, 원고 측 요구를 무시했다”는 주장이 소장에 기재됨  
### 법적 및 산업적 의미  
- ## 헐리우드 IP 보호 연대  
  - 디즈니와 NBCU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많은 지식재산(IP)을 보유한 양대 스튜디오**  
  - 기존에 **MPA(미국 영화협회)** 를 통한 업계 연합 대응이 일반적이었으나, **이번에는 개별적 공동행동이라는 점이 이례적**  
  - 소송 대상은 **플랫폼(Midjourney)** 이지, 개별 사용자들이 아님 — **AI 서비스 제공자 책임을 묻겠다는 전략**  
- ## 유사한 대응 움직임  
  - 2025년 2월, **13개 주요 언론사들이 AI 기업 Cohere를 상대로 소송 제기**  
  - **News Media Alliance** 등 뉴스 업계도 생성형 AI에 대한 권리 침해 대응에 나서는 흐름  
### 양사 발언 요지  
- **디즈니 법무 책임자 Horacio Gutierrez:**  
  * "AI는 인간 창작을 돕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믿지만, **불법 복제는 AI여도 정당화될 수 없다**"  
  * "**저작권법의 보호는 창작자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든 핵심 원칙**"  
- **NBCU 법무 책임자 Kim Harris:**  
  * "**창작자의 노력과 투자 보호를 위한 소송**"  
  * "**기술이 무엇이든, 도둑질은 도둑질이다**. 이번 사안은 명백한 저작권 침해"  
  
### 향후 전망  
  
- **헐리우드 주요 스튜디오들이 생성형 AI 플랫폼에 대해 강경 대응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  
- **저작권 침해의 기준이 'AI가 만든 복제물'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유사 서비스들도 법적 책임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확산 가능성 있음

## Comments



_No public comments on this page.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