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Severance가 원격 데스크톱에서 편집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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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03-30T09:40:27+09:00
- Updated: 2025-03-30T09:40:27+09:00
- Original source: [tedium.co](https://tedium.co/2025/03/29/severance-apple-remote-editing-weirdness/)
- Points: 4
- Comments: 1

## Summary

Apple TV+의 대표작인 Severance는 원격 데스크톱 앱인 Jump Desktop을 통해 편집되었으며, 이는 Mac Mini의 성능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COVID-19로 인해 원격 편집 방식이 새로운 표준이 되었고, 이는 보안 문제와 대용량 저장 공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Apple의 프로 장비는 단일 기기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원격 작업 환경에서의 필요성이 줄어들고 있으며, Apple은 이러한 비효율적인 구조를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 Topic Body

### Apple의 TV 제작 방식에 대한 놀라운 진실  
- Apple TV+의 대표작인 **Severance**는 Apple의 브랜드를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함  
- HBO의 위상 하락과 달리 Apple은 고급 콘텐츠 제작에서 주도권을 잡고 있음  
- Apple은 Severance의 편집 과정을 공개하며 Mac 기반 제작을 강조했지만, 실제로는 다른 이야기가 숨어 있음  
  
### Mac 기반 편집 영상에 숨겨진 진짜 편집 방식  
- 공개된 영상에서 화면이 흔들리는 모습이 보여짐 → Mac Mini의 성능 문제로 보일 수 있음  
- 실제로는 편집자가 **Jump Desktop**이라는 **원격 데스크톱 앱**을 통해 원격 Mac에 접속해 작업 중이었음  
- 이 앱은 고속 연결을 통해 부드러운 원격 조작을 지원함  
- 영상 초반에는 이 앱 창이 숨겨져 있었음 → 의도치 않게 편집 방식이 드러난 것일 수도 있음  
  
### 원격 편집의 대두와 보안 문제  
- 영상 제작에서 **보안**은 매우 중요함 → 원래는 편집자들이 중앙 장소에서 작업함  
- 그러나 COVID-19로 인해 원격 근무가 불가피해졌고, 이로 인해 '**원격 편집**' 방식이 새 표준이 됨  
- **Jump Desktop**이나 **Parsec** 같은 앱이 널리 사용되며 고속 인터넷이 필수 조건이 됨  
- 원격 작업은 **대용량 저장 공간 문제도 해결** 가능 → 데이터를 클라우드나 서버에 저장 가능  
  
### Apple의 프로용 기기 전략의 한계  
- 현재 Apple의 프로 장비는 단일 기기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음  
- 고급 편집 환경에서는 원격 작업이 보편화되며 Apple 장비의 필요성이 줄어듦  
- **Avid Media Composer** 같은 앱은 이미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제공 중  
- **사실상 Mac은 이 편집 과정에서 없어도 되는 존재가 됨** → Chromebook에서도 가능  
  
### Apple이 서버 시장을 포기한 대가  
- Apple은 과거 **Xserve**라는 서버 제품을 판매했지만 **약 15년 전 단종**시킴  
- 현재는 Mac을 가상 머신으로 효율적으로 분할해 쓰는 것이 불가능함 → EULA(최종 사용자 사용권 계약)에 의해 제한됨  
> 예: macOS Sequoia의 EULA는 단일 인스턴스만 가상화 허용함  
- 대부분 기업들은 강력한 서버를 분할해서 사용하는 방식이 일반적임  
- Apple의 정책은 이 흐름과 어긋남 → **MacStadium 같은 업체들이 우회 솔루션 제공** 중  
  
### Apple이 고쳐야 할 부분  
- 영상에서 Mac Mini는 단지 외형적 존재일 뿐, **핵심 역할은 원격 시스템이 담당**함  
- 편집자들은 실제로 Mac을 쓰는 것이 아니라, **Mac '주변'에서 작업 중**인 셈  
- Windows 또는 Linux 기반에서도 동일한 작업이 가능함  
- Microsoft는 Windows 365를 통해 가상화 기반 원격 작업에 더 최적화됨  
  
### 결론  
- Apple의 가장 중요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외부 원격 데스크톱 앱이 사용됨  
- Apple이 자사 하이엔드 고객에게 왜 이런 비효율적인 구조를 강요하는지 자문해야 할 시점임  
-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함

## Comments



### Comment 36507

- Author: neo
- Created: 2025-03-30T09:40:27+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3517301) 
- Keynote를 사용하여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때 협업이 어려운 점을 친구에게 물어본 경험이 있음. Apple은 정보 유출 위험 때문에 협업을 꺼려하며, 도구들도 협업에 적합하지 않음. 최근에는 협업 도구가 추가되었지만, Apple의 전반적인 태도는 여전히 협업에 소극적임

- 과거 VFX 작업자였던 사람의 경험. 고급 기계에 원격 데스크톱 카드를 설치하여 소음을 줄이고, 색상 보정을 위해 비디오를 원격으로 전송할 수 있었음. 그러나 관리가 어려웠음

- 클라우드에서 Mac을 운영하려면 대부분 전체 기계가 필요함. 클라우드 회사들이 자원을 나누어 사용료를 부과하면 직접 하드웨어를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할 수 있음. Apple은 물리적 Mac 랙 서버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음

- Apple이 Avid를 사용하고 FCP를 사용하지 않는 점이 아쉬움. 원격 편집의 이점은 빠른 처리 속도에 있음. Apple이 자사 제품을 비판하는 PR을 만드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움. Shake 인수 후 Apple은 Linux 서버에서 렌더링한 영화를 홍보했음

- 집에서 다양한 서버를 운영하는 사람의 이야기. 여러 Mac mini와 게임 PC를 사용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격 인터페이스를 통해 모든 작업을 수행함. 원격 게임은 가장 까다로운 작업 중 하나임

- Mac mini에서 Avid를 실행하는 방식에 대한 설명. Mac mini가 충분히 강력하지 않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임. 원격 연결을 통해 작업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식임

- Avid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지 않음. 미디어를 중앙 집중화하고 전 세계의 편집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방법임. 현대의 Avid 시스템은 여러 편집자가 동일한 영상을 접근하는 데 문제가 없음

- Apple은 소비자 중심의 회사임을 강조하는 의견

- Apple에서 일했던 동료의 경험. 미국 외 지역에서 Cupertino의 물리적 기계에 SSH로 접속하여 100ms 지연이 있는 터미널에서 작업했음. 현장 기계 사용이 허용되지 않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