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의 AI 혁명: OpenAI를 따라잡기 위한 2년간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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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xguru](https://news.hada.io/@xguru)
- Published: 2025-03-28T09:01:23+09:00
- Updated: 2025-03-28T09:01:23+09:00
- Original source: [wired.com](https://www.wired.com/story/google-openai-gemini-chatgpt-artificial-intelligence/)
- Points: 35
- Comments: 4

## Summary

구글은 ChatGPT 등장 이후 빠르게 Bard를 개발하며 AI 경쟁에 전면 대응했지만, 초기의 오류로 큰 곤란을 겪었습니다. 그 이후 DeepMind와 Google Brain을 통합해 Gemini 프로젝트를 출범시키고, 전사적 자원과 인재를 집중했습니다. 스타트업처럼 빠르게 움직이면서도 품질을 챙기기 위해 노력한 결과 Gemini는 공개 벤치마크 다수에서 경쟁 모델을 앞서며, 구글의 AI 역량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마치 드라마 한편을 보는 듯 재미나게 정리된 글입니다.

## Topic Body

### 챗봇 혁명에서 뒤처진 구글의 위기 시작  
- 2022년 12월, 시시 샤오(Sissie Hsiao)는 구글의 ChatGPT 경쟁 제품을 **100일 내에 개발**하라는 임무를 부여받음  
- 샤오는 16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으로 수천 명을 이끌었지만, 이번처럼 심각한 위기 상황은 처음이었음  
- **OpenAI가 ChatGPT를 공개**한 이후, 사실 오류와 수학 실수에도 불구하고 사용자 수는 빠르게 **100만 명 이상** 증가  
- 일부에서는 ChatGPT를 **구글 검색의 대체재**로 여기기 시작했고, 이는 구글의 가장 큰 수익원에 대한 위협이었음  
- 구글은 자체 언어 모델 **LaMDA**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공개 접근은 제한적**이었고, 시연 내용조차 “강아지 이야기”에 국한되었음  
- **월가(금융 시장)** 는 불안해했고, 과거 선다 피차이 CEO는 “AI 우선 시대”를 선언하며 **지능형 비서가 기기를 대체할 것**이라 했지만, 현실은 기대에 못 미쳤음  
- **Transformer 아키텍처**를 만든 것도 구글 연구진 8명이었지만, 이들은 퇴사하거나, 성과 없이 떠남  
- 샤오가 관리하던 구글 어시스턴트는 **타이머 설정이나 음악 재생 정도에만 사용**  
- Gen Z 세대를 위한 **요리 조언과 역사 퀴즈**를 제공하는 미완성 챗봇이 전부였음  
- 2022년 말까지 **알파벳 주가는 전년 대비 39% 하락**, AI 선도 기업으로서 구글의 입지는 흔들림  
  
### 구글의 AI 위기 대응과 전략 전환  
  
- 2023년 초, 구글 이사회는 AI 관련 **실시간 보고**를 요구함  
  - 공동 창업자이자 주요 주주인 **세르게이 브린**도 직접 전략 리뷰에 참여  
  - 임직원에게는 “**스타트업처럼 움직이라**”는 메시지가 전달됨  
- 과거에는 수많은 직원이 제품을 **반대할 수는 있어도 승인 권한은 없었던 문화**  
- 이제는 **더 큰 위험을 감수하고 더 빠르게 실행하는 문화로 전환** 중  
- 시시 샤오는 100일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팀에 독특한 원칙을 제시:  
  “**속도보다 품질, 그러나 빠르게(Quality over speed, but fast)**”  
- 또 다른 고위 임원 **제임스 마니카(James Manyika)** 는 AI 전략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역할을 수행  
  - 옥스퍼드 출신 로보틱스 박사이자 전 맥킨지 고문으로, 2022년 구글 입사  
  - 피차이에게 **DeepMind와 Google Brain의 통합**을 제안함  
- DeepMind(런던, 데미스 하사비스 운영)와 Google Brain(마운틴뷰, 제프 딘 관할)은 별도로 운영되며 **리소스를 비효율적으로 소모**  
  - OpenAI 출시 이후, 세 명의 리더가 통합 계획을 이사회에 제안  
  - 하사비스는 프로젝트명을 ‘**Titan**’으로 제안했지만 거절당하고, 제프 딘의 제안인 ‘**Gemini**’로 확정됨  
- 마니카는 이후 구글이 **대담하고 책임 있는 선택들**을 해왔음을 언급  
  - 하지만 “**항상 올바른 선택만 한 것은 아니다**”라고 인정  
  - 긴박한 상황 속에서 직원들 사이에서는 “**구글이 야후처럼 될 수 있다**”는 불안감까지 확산  
  - 샤오는 당시를 “**마라톤을 전력 질주하는 기분**”이라 표현  
-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 **알파벳 주가는 사상 최고치 경신**  
  - 투자자들은 구글의 AI 경쟁력 회복에 **낙관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음  
- WIRED는 이 시기를 구글 역사상 가장 **혼란스럽고 문화적으로 변화가 컸던 시기**로 평가  
  - 엔지니어, 마케팅, 법무, 안전 전문가 등 50명 이상의 전현직 직원과 인터뷰를 진행  
  - 이번 기사에서는 **구글의 변화를 처음으로 고위 임원들의 증언을 통해 상세히 조명**  
  
  
### Bard 개발: 전사적 우선순위와 자원 집중  
  
- ChatGPT에 대응하기 위해 구글은 새로운 챗봇 프로젝트를 시작, **코드명 Bard**  
- 시시 샤오는 **약 100명의 인재를 구글 전사에서 직접 차출**  
  - 관리자는 반대할 수 없었고, **Bard 프로젝트가 최우선 과제**였음  
- 샤오는 **기술력과 감정 지능을 갖춘, 큰 그림을 보는 인재**들을 선별  
- 대부분은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배치되었으며, 역할을 가리지 않고 유연하게 업무 수행  
  - “**Team Bard는 모든 역할을 맡는 팀이다**”라는 철학을 강조  
- 2023년 1월, 구글 역사상 최초의 **대규모 정리해고** 발표: 약 12,000명, 전체의 7% 규모  
- 일부 직원은 **야근이나 추가 업무를 하지 않으면 해고될 수 있다는 두려움**에 시달림  
  - 아이들 재우는 시간을 포기하고 야간 회의에 참석한 경우도 다수  
- Bard는 기존 **LaMDA를 기반**으로 했지만, **지식 업데이트와 새로운 안전장치**가 필요했음  
  - 인프라팀은 **최고 기술자들을 전환 배치**해 서버 확보와 시스템 튜닝에 집중  
  - 데이터센터는 **전력 사용량이 거의 한계치에 도달**, 장비 과열 위험 발생  
  - 이에 따라 전력 수요를 보다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신규 관리 툴도 신속 개발**  
- 긴장 완화를 위해 유머도 등장  
  - 한 팀원은 **커스텀 포커칩**을 만들어 특정 칩 이름을 새긴 뒤 엔지니어 책상 위에 쌓아두며 “**자, 칩 가져가요**”라는 농담을 던짐  
- Bard는 초기 몇 주 동안 **컴퓨팅 자원 강화에도 불구하고 기존 문제들을 반복**  
  - ChatGPT처럼 Bard도 **환각(hallucination)** 과 **부적절하거나 불쾌한 응답**을 자주 생성함  
  - 초기 버전에서는 **심각하게 우스꽝스러운 인종적 고정관념**이 자주 발생  
    - 인도계 이름을 입력하면 대부분을 "**볼리우드 배우**"로, 중국계 남성 이름은 "**컴퓨터 과학자**"로 묘사  
  - 전직 직원에 따르면 Bard의 응답은 “위험하지는 않았지만 그냥 **멍청했다**”는 평가  
  - 일부 직원들은 Bard의 **엉뚱한 응답을 스크린샷으로 공유하며 웃음거리로 삼음**  
    - 예: "Three 6 Mafia 스타일의 바다에 자동차 배터리를 버리는 랩"을 요청하자, **사람을 배터리에 묶어 바다에 가라앉히는** 내용까지 생성  
- 구글은 **정해진 100일 안에 최대한 많은 오류를 잡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음  
  - 아동 학대 이미지 감지 등을 담당하던 **외부 계약 인력까지 Bard 테스트에 투입**  
  - 피차이는 **자유 시간이 있는 모든 직원에게 Bard 테스트를 요청**, 결과적으로 **약 80,000명**이 테스트에 참여  
- 샤오와 경영진은 Bard의 실수를 완전히 막을 수 없음을 인지하고 **제품 자체를 ‘실험(Experiment)’으로 포장**  
  - 이는 OpenAI가 ChatGPT를 ‘리서치 프리뷰’라고 소개했던 전략과 유사  
  - 사용자와 외부 평가자에게 **완성품이 아님을 강조**함으로써 브랜드 손상 위험 최소화 시도  
  - 이 같은 전략은 과거 Microsoft의 트위터 챗봇 **Tay가 나치 발언을 한 사건** 이후 업계에서 널리 인식된 위험 회피 방식  
  
### Bard의 출시 과정과 치명적 실수  
  
- 과거 구글은 AI 제품 출시 전, '**책임 혁신 팀**'이 수개월간 **편향성 및 결함** 검토를 진행했음  
  - Bard의 경우, 일정 압박으로 인해 **검토 과정이 대폭 축소**  
  - 최고 법무 책임자 **켄트 워커**(Kent Walker)는 빠른 출시를 주장  
  - 새 모델과 기능은 너무 빠르게 등장해 **리뷰팀은 야근과 주말 근무에도 따라가지 못함**  
- Bard 출시 지연을 요청하는 경고가 있었지만, **무시되거나 무력화됨**  
  - 이에 대해 구글은 WIRED에 “어떠한 팀도 출시 반대를 공식 권고하지 않았다”고 주장  
    - 다수 팀이 테스트에 참여했고, **특정 팀이 전적으로 책임지는 구조는 아니었다고 해명**  
- 100일 프로젝트의 약 2/3 시점인 2023년 2월, 구글은 **ChatGPT가 Bing 검색에 통합될 예정**이라는 정보를 입수  
- 검색 시장 점유율은 여전히 구글이 압도했지만, **생성형 AI 기능 부재는 장기적 위협**  
- **주가 하락을 피하고자**, 마이크로소프트 발표 하루 전날인 2월 6일, 피차이는 Bard의 **한정 테스트 공개를 전격 발표**  
- 마케팅 영상에서는 Bard가 **“정보를 조직한다”는 구글의 사명을 계승하는 AI 도우미**로 묘사됨  
- 영상 속 질문: “James Webb 우주망원경의 새로운 발견 중, 9살 아이에게 설명할 수 있는 건?”  
  - Bard의 응답: “JWST는 태양계 밖 행성의 첫 사진을 찍었다”  
- 곧바로 **Reuters는 사실 오류**를 보도: 해당 사진은 우주망원경이 아닌 **지상 망원경(VLT)** 이 촬영한 것  
- **알파벳 주가 9% 하락**, 시가총액 약 **1000억 달러 손실**  
- 팀 내부는 충격  
  - 질문을 만든 마케팅 직원은 자책했고, 동료들은 “법무팀과 PR팀 모두 검토했지만 **아무도 실수를 못 봤다**”며 위로  
  - ChatGPT도 오류가 많았기 때문에, 이런 사소한 오해가 주가에 큰 영향을 줄 줄은 예측 못함  
- 샤오는 이를 “**순진한 실수**”라고 표현  
  - Bard는 구글 검색 결과를 기반으로 답변을 구성했고, NASA 블로그의 “최초 사진”이라는 표현을 오해했을 가능성 있음  
  - 리더십은 “누구도 이 일로 해고되지 않는다. 하지만 **빠르게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  
- 샤오: “우리는 스타트업이 아니라 구글이다. **기술 결함으로 넘길 수는 없다**. 우리는 반드시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  
- Bard 팀 외부의 불만 고조  
  - 내부 포럼 Memegen에 “**Bard 출시와 정리해고는 서두르고, 망치고, 근시안적이었다**”는 비판 게시  
  - 구글 로고가 쓰레기통에 불타는 이미지도 공유됨  
- 그러나 구글은 Bard에 더 많은 리소스를 투입  
  - 수백 명 추가 배치, 팀 문서에는 **피차이의 프로필 사진 아이콘이 매일 등장**할 만큼 직접적 관여  
  
### GPT-4의 등장과 기술 격차  
  
- 2023년 3월 중순, **OpenAI의 GPT-4 출시**로 구글 내부에 또 한 번 충격  
  - 한 고위 연구원: “입이 딱 벌어졌고, **구글이 빨라져야 한다고 절실히 느꼈다**”  
- 그로부터 일주일 후, Bard는 미국과 영국에서 **정식 출시**  
  - 사용자들은 이메일 작성, 리포트 초안 등에서 유용하다고 평가  
  - 하지만 **ChatGPT도 같은 일을 더 잘 수행**, 사용자 전환의 유인은 약함  
- 피차이는 Hard Fork 팟캐스트에서 구글이 “**튜닝한 시빅(Civic)** 으로 강력한 스포츠카와 경쟁했다”고 자조  
  - 결론: “**더 나은 엔진이 필요하다**”  
  
### Gemini 개발: DeepMind와 Google Brain의 통합과 문화 충돌  
  
- 두 AI 연구 조직의 차이  
  - **DeepMind**는 알파벳의 '기타 베팅(Other Bets)'으로 분류되며, **장기적 과학·수학 문제 해결**에 집중  
  - **Google Brain**은 Gmail 자동완성, 모호한 검색어 처리 등 **상업적으로 실용적인 AI 기술**을 주로 개발  
- 전직 고위 엔지니어에 따르면:  
  - **Google Brain은 자율성 중심**으로, 제프 딘(Jeff Dean)은 “사람들이 스스로 하도록 내버려 두는” 스타일  
  - 반면 **DeepMind는 일사불란한 군대처럼 움직이며**, 데미스 하사비스(Demis Hassabis)는 “단일 지휘관 아래의 고효율 조직” 운영  
- 딘은 **신경망 연구의 베테랑**, 구글 창립 초기부터 활동  
- 하사비스는 **비전 중심의 리더**, AI를 통해 **질병 치료**를 꿈꾸며 “**보이는, 듣는, 도와주는 AI 에이전트**” 구상 중  
- # Google DeepMind(GDM)의 출범  
  - 2023년 4월, 구글은 두 조직을 통합해 **Google DeepMind(GDM)** 출범  
    - 하사비스가 **합병 조직의 CEO**로 임명  
    - 내부 분위기: “**목적이 되살아났다**”, “장난은 끝났다”  
  - 제미니 모델을 빠르게 구축하기 위해 **8개 타임존을 넘는 협업** 필요  
  - 수백 개의 채팅방 생성, 밤새워 일하는 문화 정착  
    - 하사비스: “**하루하루가 일생처럼 느껴진다**”  
  - GDM은 마운틴뷰의 **Gradient Canopy**라는 보안 건물로 이전  
    - 돔 형태의 구조물, 예술 조각으로 둘러싸임  
    - 같은 층에 피차이 CEO 사무실이 위치  
  - **세르게이 브린(구글 공동 창업자)** 이 자주 방문하며 격려  
  - **출근 일수 증가** 요구, 일반 구글 직원은 이 건물에 출입 불가  
  - GDM의 핵심 코드도 **기타 조직에서는 접근 불가**  
- 제미니 프로젝트가 구글의 리소스를 흡수하면서, **헬스케어·기후 변화 등 다른 분야 연구자들은 서버 부족에 시달림**  
- **논문 발표 제약**도 발생, 연구자들은 논문이 주요 커리어 자산이기에 불만 고조  
  - 구글은 **OpenAI에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을 우려해 제약 강화  
  - **Gemini의 훈련 레시피는 기업 생존을 위한 핵심 자산**  
- 제미니도 Bard와 비슷한 문제에 직면  
- 구글 머신러닝·클라우드 AI 부문 부사장 **아민 바흐다트(Amin Vahdat)**:  
  - “**10배 규모로 확장하면 모든 것이 깨진다**”  
- 출시를 앞두고 바흐다트는 **전담 워룸(war room)을 구성**, 버그 및 시스템 오류 해결에 집중  
  
### Gemini 출시 전 마지막 점검과 윤리적 고민  
  
- Google DeepMind(GDM)의 **책임 개발팀**은 Gemini 출시 전 **제품 검토에 총력**  
  - 모델은 강력했지만 여전히 **이상하거나 부적절한 응답**을 생성하는 경우 존재  
-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  
  - **의료 조언** 및 **괴롭힘 관련 응답**에 특히 개선 필요  
  - 이미지 입력 시 “이 사람의 학력은?” 같은 질문에 대해 **근거 없는 추론**을 하는 문제 발생  
- 책임 혁신 디렉터 **던 블록스위치(Dawn Bloxwich)** 는 이를 “출시를 막을 수준은 아님”이라 판단  
  - 그러나 **대중의 창의적인(혹은 이상한) 사용 방식까지 예측할 시간은 부족**  
- 이 시점에서 구글이 **속도를 늦출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음**  
  - OpenAI는 이미 ‘**AI의 클리넥스**’가 되었고, 전 세계적 주목을 받는 중  
  - ChatGPT는 **기술의 희망과 사회적 문제의 상징**이 됨  
  - 노동자들은 일자리 위협을 느끼고, 창작자들은 데이터 수탈 보상 요구  
  - 부모들은 챗봇이 자녀에게 **부적절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음을 인지  
  - AI 연구자들 사이에서는 “**p(doom)**”—기술이 인류를 위협할 확률—을 논의  
- 전설적인 구글 AI 과학자 **제프리 힌튼(Geoffrey Hinton)** 은 윤리적 우려로 **2023년 5월 퇴사**  
  - AI가 **허위정보 및 정교한 독극물**로 인류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  
- 하사비스도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지만, 그는 여전히 **만능 AI 도우미**와 **질병 치료**라는 꿈을 향해 전진  
  
### Gemini 공개와 첫 성공  
  
- **2023년 12월**, 구글은 공식적으로 Gemini를 공개  
  - 출시 후 주가 상승  
  - **32개 표준 테스트 중 30개에서 ChatGPT 능가**  
  - **논문과 유튜브 영상 분석**, 수학·법률 질문 응답 능력 강화  
- 하사비스는 런던 오피스에서 **소규모 축하 파티** 개최  
  - “나는 축하를 잘 못 한다. 항상 다음 것을 생각한다”고 회상  
- 같은 달, 제프 딘은 ‘**Goldfish**’라는 새 채팅방에 초대받으며 다음 기술 진전을 알게 됨  
  - 이름은 농담이지만, 내용은 반대: **긴 기억력을 갖는 Gemini 버전 개발**  
- **고속 칩 네트워크 분산 처리**를 통해 수천 페이지의 텍스트나 TV 시리즈 전체도 분석 가능  
  - 이 기술은 “**롱 컨텍스트(long context)**”라고 불림  
- 딘, 하사비스, 마니카는 이를 **구글 AI 제품군에 통합**할 방안을 모색  
- 마니카가 가장 먼저 원했던 기능: PDF를 자동으로 **팟캐스트 형식으로 요약해주는 기능**  
  - “arXiv에 매주 쏟아지는 논문들을 다 따라가기는 힘들다”고 WIRED에 언급  
  
### Gemini 전환 이후의 안정과 새로운 위기  
  
- 코드 레드 1년 후, **구글의 분위기는 회복세**로 전환  
  - 투자자들은 조용해졌고, Bard와 LaMDA는 **“Gemini”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합됨  
- 시시 샤오 팀은 **텍스트-이미지 생성 기능** 개발로 OpenAI와 격차를 좁힘  
- **Gemini Live**라는 신규 기능도 준비 중  
  - 사용자가 친구나 상담사처럼 **긴 대화를 지속**할 수 있는 기능  
- 강력해진 Gemini 모델 덕분에 **경영진은 자신감 회복**  
- 안정화 분위기 속에서도 **피차이 CEO는 추가 구조조정 지시**  
  - 광고 매출은 상승했지만 **월가 기대치에 못 미침**  
  - **프라이버시 및 컴플라이언스 책임자들까지 퇴출**  
    - 사용자 보호를 담당하던 고위 인력의 퇴출은, “**우려는 허용하지만, 진행 방해는 금지**”라는 메시지로 해석됨  
- 이미지 생성기 자체는 쉽게 구축됐지만, **검수는 힘든 ‘막노동’ 형태의 반복 테스트**  
  - 문제성 응답이 나오지 않도록 필터링 명령어를 작성해야 했음  
- 테스트에 **모든 직원이 접근할 수 없었기 때문에**, 소수 인력에게 **과도한 부담 집중**  
  - 예: “rapist(강간범)” 프롬프트에서 **어두운 피부색 인물 생성 빈도 높음** → 인종 편향 우려  
  - 이에 **사람 이미지를 아예 생성 불가**로 하자는 내부 요청도 있었지만, 묵살됨  
- 한 전직 리뷰어는 “**무조건 출시하겠다는 분위기였다**”고 회상  
  - 검토자 중 일부는 우려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퇴사  
- 2024년 2월, 이미지 생성기 **Gemini 앱 내 공식 출시**  
  - 예상된 **인종차별·성차별적 이미지 문제는 거의 없었지만**, 반대 방향으로 또 다른 문제 발생  
- 예: “1800년대 미국 상원의원” 이미지 요청 → **흑인 여성, 아시아계 남성, 원주민 여성** 이미지 생성  
  - **백인 남성은 전혀 생성되지 않음**  
- 더 충격적인 예시: **나치 독일 군인을 유색 인종으로 생성**  
- 이에 대해 **미국 공화당 의원들과 엘론 머스크 등**이 구글의 “woke AI”를 강력히 비판  
  - 머스크는 관련 팀원을 실명 언급하며 **집중 공격**, 해당 직원은 **SNS 계정 폐쇄 및 신변 위협 우려**  
- 구글은 **사람 이미지 생성 기능 전면 중단**, **알파벳 주가 또 한 번 하락**  
- 논란 직후, **구글 임원진 수십 명이 비상 대화** 시작  
  - 부사장들과 디렉터들이 **런던으로 날아가 하사비스와 대면 회의**  
- 결과:  
  - **하사비스 팀(Gemini 모델)** 과 **샤오 팀(Gemini 앱)** 모두 **신뢰성·안전 전문가 채용 승인**  
  - **총 15개의 ‘트러스트 앤 세이프티(Trust & Safety)’ 관련 신규 포지션** 신설  
- Gradient Canopy 본사에서 시시 샤오는 **이미지 생성 이슈를 해결할 시간**을 팀에 충분히 부여  
- **제임스 마니카**와 함께, **Gemini에 대한 공개 원칙(public principles)** 을 새롭게 수립  
- 이 원칙은 모두 **사용자 중심의 표현(“you”)** 으로 작성됨:  
  - Gemini는 “**당신의 지시를 따른다**”  
  - “**당신의 필요에 맞춰 조정된다**”  
  - “**당신의 경험을 보호한다**”  
- 핵심 강조점 중 하나:  
  - “**Gemini의 응답은 구글의 입장이나 신념을 반영하지 않을 수 있다**”  
  - “**Gemini의 결과물은 대부분 당신이 요청한 것에 기반한다—Gemini는 당신이 만든 것이다**”  
- 이는 향후 문제 발생 시 **구글의 책임을 최소화할 수 있는 논리적 장치**  
- 하지만 이러한 원칙에 대해 **구글이 스스로 어떻게 책임질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음**  
  
### AI 팟캐스트 실험: Westminster Watch  
  
- 2024년 3월 저녁 6시 30분경, Gradient Canopy의 **옐로우 존**에서 흥미로운 실험 공개  
- Google Labs 소속 직원 두 명이 **조쉬 우드워드(Josh Woodward)** 에게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임  
  - 우드워드는 구글의 **실험적 신제품을 빠르게 런칭**하는 Google Labs 책임자  
- 프로젝트 내용:  
  - **영국 의회 회의록(transcripts)** 과 **롱 컨텍스트 기능 탑재 Gemini**를 활용해  
  - **AI 진행자 Kath와 Simon이 사회를 보는 팟캐스트 ‘Westminster Watch’ 생성**  
- 첫 에피소드에서 Simon의 개막 멘트:  
  - “이번 주도 하우스에서 풍성한 드라마, 토론, 그리고 약간의 역사까지 있었네요”  
- 우드워드는 해당 실험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이후 **피차이를 포함한 주요 인사들에게 직접 공유**  
  
### AI 오디오 요약과 검색 혁신, 그리고 또 다른 논란  
  
- AI가 문서나 회의록을 **팟캐스트 형태로 요약**하는 기능인 **NotebookLM Audio Overviews**가  
  **2024년 5월 Google I/O**에서 정식 발표  
- 조쉬 우드워드에 따르면 **핵심팀은 밤낮없이 수천 개의 AI 팟캐스트를 테스트**하며 개발 진행  
- 그러나 발표 현장에서는 두 가지 다른 발표가 더 많은 주목을 받음:  
  - **Astra**: 실시간 영상 분석이 가능한 차세대 AI 비서 (브린이 직접 시연)  
  - **AI Overviews**: 검색 결과를 요약해서 페이지 상단에 표시하는 기능  
- **Project Magi** 팀이 개발한 AI Overviews는 검색 결과를 요약해 **요약 상자(Box)** 에 표시  
- 초기 책임 혁신팀은 **편향·정확도 문제 및 트래픽 감소로 인한 윤리적 영향**을 우려하며 감시 요청  
  - 그러나 프로젝트는 **팀 재구성과 분산 작업으로 체계적 감시가 어려워짐**  
- 출시 후, **이상한 응답 사례 다수 발생**:  
  - “하루에 몇 개의 돌을 먹어야 하나요?” → “UC버클리 지질학자에 따르면 하루에 작은 돌 1개 섭취 권장”  
  - “피자에 치즈가 안 붙어요” → “무독성 풀 1/8컵을 소스에 추가하세요”  
- 이러한 응답은 대부분 **레딧의 농담글 등 인터넷 밈**에서 유래했지만,  
  AI Overviews는 **팩트처럼 제시**, 신뢰성 문제 발생  
- 구글은 일시적으로 해당 기능의 노출을 줄이며 **재조정**  
- # 구글 내부 반응과 사용자 피드백  
  - 검색 수석 과학자 **판두 나약(Pandu Nayak)**:  
    - “모든 문제를 미리 막을 수는 없다. 우리는 지속적인 개선을 약속할 뿐이다”  
    - “사람들은 잘 되면 조용하고, 이상하면 불평만 한다”  
  - 내부에서는 **정확성 우려를 제기하던 직원들이 실망**  
    - Bard→Gemini, 이미지 생성기, AI Overviews까지 “**허구 생성기들의 연속**”이라 평가  
    -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글의 사명이 **“헛소리 받아쓰기 툴”로 전락**하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  
  - 반면, **검색팀은 사용자 만족도**에 주목  
    - AI Overviews는 꺼짐 옵션 없이 전면 유지  
    - 이후 **Google Maps, 날씨 앱 등에도 AI 요약 기능 도입**  
  - Pixel용 날씨 앱의 예시:  
    - 기존 그래픽으로 충분하다는 일부 엔지니어 의견도 있었으나, **테스트 결과 90%가 “좋아요” 피드백**  
- # 회복 기미와 귀환한 인재들  
  - 2024년 12월, ChatGPT 여파 2년 만에 **제프 딘은 긍정적 분위기로 WIRED 인터뷰**  
    - Gemini 모델이 **공개 벤치마크 1위** 달성  
    - 한 임원은 **출퇴근길 자매 대신 Gemini Live와 대화**한다고 전함  
  - NVIDIA CEO **젠슨 황(Jensen Huang)** 은 **NotebookLM Audio Overviews를 강력 추천**  
  - 과거 조심스러운 문화에 불만을 품고 떠났던 인재들도 **복귀**  
    - **Transformer 창시자 중 한 명인 노암 샤지어(Noam Shazeer)** 도 다시 합류  
      - 과거에는 LaMDA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회사 정책에 실망해 퇴사했었음  
  
### Gemini의 미래, 도전 과제, 그리고 AI 전쟁의 지속  
  
- # 구글 내부 분위기와 성장의 자신감  
  - 제프 딘은 인터뷰에서 과거의 판단 실수를 인정하며, 이제 구글이 **위험 회피에서 벗어나 더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  
  - 현재 구글의 주요 서비스 7개(Chrome, Gmail, YouTube 등)는 모두 **Gemini 기반 기능 도입 중**  
  - 딘, 노암 샤지어, 다른 리더들은 전사적인 요구사항을 조율 중:  
    - **일본어 번역 개선**  
    - **코딩 기능 강화**  
    - **Astra에 쓰일 실시간 영상 분석 개선** 등  
  - 딘과 샤지어는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Gradient Canopy의 마이크로키친**에서 자주 회의  
- # AI 콘텐츠 생성 중심으로 전략 확대  
  - 샤지어: “정보를 조직하는 것은 1조 달러 시장이지만, 지금 쿨한 건 1경(Quadrillion) 달러”  
  - **알파벳 주가는 ChatGPT 데뷔 당시 최저점 대비 거의 2배 상승**  
  - 하사비스는 이제 샤오의 Gemini 앱 팀도 함께 총괄하며, **AI로 질병을 치료하는 미래가 멀지 않다**고 확신  
    - “우리는 그 어떤 조직보다도 가장 폭넓고 깊은 연구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고 WIRED에 언급  
- # 수익성 문제와 광고 모델 회귀  
  - 현재 대부분 사용자들은 **AI 기능에 직접 돈을 낼 의향이 없음**  
  - 구글은 Gemini 앱에 **광고를 삽입하는 방식**을 고려 중  
  - 이는 실리콘밸리 전통 전략:  
    - “당신의 데이터, 시간, 관심을 주고, 우리가 만든 멋진 도구를 무료로 써라”  
    - **면책 동의란에 체크만 하면 구글은 책임 없음**  
- # 시장 경쟁과 인프라 부담  
  - Sensor Tower 자료:  
    - **ChatGPT 앱 누적 다운로드: 약 6억 건**  
    - **Gemini 앱: 약 1억 4천만 건**  
  - AI 경쟁사 다수 존재:  
    - **Claude, Copilot, Grok, DeepSeek, Llama, Perplexity** 등  
    - 이들 중 다수는 **구글의 직접 경쟁자 또는 투자 대상**  
  - 생성형 AI는 **수십억 달러의 투자와 막대한 에너지 소모**를 요구  
    - 구식 석탄 발전소나 원자로 수명을 연장해야 할 정도의 에너지 사용  
    - 업계 전체가 **아직 수익화 방안을 명확히 찾지 못함**  
- # 구글이 직면한 추가적인 리스크  
  - **향후 수년 내, 최대 25%의 검색 광고 매출이 반독점 소송으로 손실 가능성** (JP Morgan 분석)  
  - 내부에서도 재정 보전 압박 인식 높음  
    - 샤오 팀 일부는 **3년 연속 겨울 휴가 없이 근무**  
    - 공동 창업자 브린은 최근 직원에게 “**주당 60시간 근무가 AI 경쟁에서 가장 효과적인 sweet spot**”이라 언급  
  - WIRED와 인터뷰한 직원들: **지속적인 해고, 번아웃, 법적 리스크에 대한 불안감 깊음**  
- # AGI를 향한 집착과 철학적 도전  
  - 하사비스는 여전히 **AGI(범용 인공지능)** 개발 목표를 고수  
    - **Astra 프로토타입**을 들고 런던을 걸으며, 세상의 모든 것을 인식하는 미래를 상상  
  - 그러나 AGI는 **추론, 계획, 실행력**이 모두 향상되어야 가능  
- # OpenAI와의 '에이전트 AI' 경쟁  
  - 2025년 1월, OpenAI는 **Operator 서비스** 공개  
    - **실제 웹사이트에서 클릭·타이핑하며 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AI  
    - 여행 예약, 양식 작성 등 가능하지만 속도 느리고 오류 많음  
    - 요금제: **월 200달러**  
  - 구글도 같은 방향으로 기능 확장 중:  
    - 현재 Gemini는 식단을 짜주지만, 이후 버전은 **식재료를 장바구니에 담고**,  
      다음 단계는 **양파 썰기 실시간 피드백 제공**까지 목표  
- # 실수는 반복되겠지만, 속도는 멈추지 않음  
  - 2025년 1월, **슈퍼볼 전 광고에서 Gemini는 "전 세계 치즈 소비량의 절반 이상이 고다(Gouda)"라고 응답**하는 웃픈 실수  
  - 그러나 구글은 Gemini를 단순 정보 기계가 아닌 **삶의 일부, 인생 코치, 만능 조수**로 성장시키고 있음  
  - 피차이는 말함:  “우리는 조심스럽게 나아가고 있다”  
  - 하지만 그와 경영진은 정상에 오르면 **절대로 다시 뒤쳐지고 싶지 않을 것**  
 - **AI 경쟁은 계속된다**

## Comments



### Comment 39150

- Author: joone
- Created: 2025-05-24T02:43:25+09:00
- Points: 1

그런데, 이런 이야기는 어떻게 기사화되는걸까요? 뭔가 구글의 홍보성 같은 글 같네요.  
"우리 열심히 하고 있다"...

### Comment 36474

- Author: halfenif
- Created: 2025-03-28T16:27:33+09:00
- Points: 1

미드를 보는 느낌이군요.  
  
그런데 애플은 어디갔나요?

### Comment 36468

- Author: ide127
- Created: 2025-03-28T14:44:06+09:00
- Points: 1

스푸트니크 쇼크를 받은 그때 그 시절 같네요

### Comment 36437

- Author: neo
- Created: 2025-03-28T09:01:23+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3437028) 
- 처음에는 회의적이었지만, Google이 OpenAI와의 경쟁에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함. Gemini 2.0 Pro와 Flash 모델이 훌륭함. 심층 연구 기능이 잘 구현되었음. 컨텍스트 창은 여전히 업계 최고임. 검색, Gmail, Google 오피스 스위트, Google Meet, Android 등과의 통합이 뛰어남
  - 이제 충분히 좋은 모델을 보유하여 기존 제품 포트폴리오, 클라우드 인프라, 현대 업무 생활에 깊이 자리 잡고 있음
  - Apple과 달리, 덜 엄격한 개인정보 보호 정책 덕분에 훈련 데이터 접근에 제한이 덜함

- Google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경량 모델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임. 검색에 사용하는 모델은 약 8B 모델 수준일 가능성이 높고, Flash 2.0은 괜찮지만 여전히 경량 모델임
  - 사람들은 이제 Google AI/Gemini를 형편없는 검색 결과와 나쁜 답변과 연관 짓고 있음
  - 반면, 최첨단 모델은 강력하며, Gemini 2.5는 AI 왕좌를 차지했을 가능성이 있음

- OpenAI는 공기업이 아니며 수익을 내지 않고 있음. Google은 수익을 내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Google Meet/Zoom과 마찬가지로 Transformer 디코더를 생산화하지 못한 것은 실수였음. (BERT와 같은 인코더는 널리 사용됨)

- Google의 리더십은 신중한 접근을 취하고 있으며, 제품 출시가 더 완성도 높아 보임. 2000년대 Apple과 같은 매력적인 0에서 1로의 전환이 느껴짐

- Google의 주요 문제는 여러 그룹이 같은 제품을 만들고 사용자 주의를 끌기 위해 경쟁하는 것임
  - Google AI Studio, Gemini 앱, Gemini Advanced 사용자용 Gemini 앱, Vertex AI, NotebookLM 등 다양한 제품이 있음
  - ChatGPT.com과 비교됨
  - 검색 Google. 검색. 오늘날처럼 오른쪽 열에 검색 결과를 광고와 함께 표시하고, 왼쪽에 Gemini를 배치하면 간단함

- 소규모 투자자로서: Alphabet/Google이 Sundar가 아닌 CEO와 함께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함
  - 또한: 구독을 유도하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에 투자하는 것을 고려해야 함 (예: Youtube Premium, 이전의 Netflix)

- Google의 문제는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AI를 Google(검색)과 다른 제품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것임
  - 검색 대신 AI(예: ChatGPT)를 사용하려고 하며, Google은 이 인식 전쟁에서 패배하고 있음. 빠르게 해결될 수 없는 문제임
  - Google이 AI 분야에서 한 일은 일반인에게 Bard(기억하는 사람?)였다가 이제는 Gemini로 변했음
  - 차별점이 무엇인지? Google이 경쟁사보다 더 많은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일반인은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지 여부에 관심이 없음
  - 사람들이 AI와 검색을 별개의 것으로 생각하는 한, Google은 문제를 겪을 것임

- Google의 AI 전략에 자신감을 가진 Googler를 만난 적이 있는지? 내가 이야기한 사람들은 모두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이는 작은 샘플일 수 있음

- Eric Schmidt가 약 10년 전 "모두가 어시스턴트를 필요로 할 것"이라고 말했던 것 같음 (아마도 2016년 즈음).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은 것을 구현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음. 대신 메일박스 등과 관련된 일에 몰두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