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년간의 여행에서 얻은 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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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news
- Author: [xguru](https://news.hada.io/@xguru)
- Published: 2025-03-04T10:37:02+09:00
- Updated: 2025-03-04T10:37:02+09:00
- Original source: [kk.org](https://kk.org/thetechnium/50-years-of-travel-tips/)
- Points: 60
- Comments: 9

## Summary

Wired 창립 편집장 케빈 켈리의 여행 팁들. 목적지가 아닌 열정 중심으로 일정 잡기, 로컬 결혼식에 참석해보기, 길거리 음식 투어, 여행에 창의적인 제약 주기, 자동차를 렌트하여 운전자도 고용해보기, 여행의 즐거움은 짐의 무게와 반비례함, 40인 이하의 소형 크루즈 추천, 여행을 위한 앱 및 웹사이트 추천까지

## Topic Body

- Wired 창립 편집장 **케빈 켈리(KK)** 는 50년 넘게 다양한 방식으로 여행을 해옴  
  - 혼자부터 40명 투어 그룹 인솔, 배낭여행부터 전용 제트기, 자전거로 미국횡단, 전세계 국가의 절반 가량을 방문   
  - 직접 여행 계획을 짜거나 가이드를 고용해보면서, 여행은 목적지보다 **‘방식’** 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음  
  - 그 동안의 여행을 통해 얻은 팁들을 정리  
- 여행 모드에는 **두가지 모드**가 있음   
  - **R&R(Rest & Relaxation)** 모드  
    - 일상의 루틴을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을 얻기 위한 여행임  
    - 편하고 쉬운 환경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것에 집중함  
  - 주로 쉬운 곳으로 여행을 가게 되고, 이건 휴가 또는 R&R   
  - **E&E(Engagement & Experience)** 모드  
    - 새로운 문화, 사람, 환경을 적극적으로 체험하고 배우기 위한 여행임  
    - 예측 불가능한 모험과 도전을 통해 스스로를 발견하고 성장함  
    - 이런 종류의 여행은 일종의 학습  
  - 본문의 팁들은 주로 E&E 모드에 초점을 맞춤  
---  
- 목적지가 아닌 **열정 중심**으로 일정 잡기  
  - 여행지를 정할 때, 유명 관광지보다 ‘특정 관심사’를 중심에 두면 더 깊이 있고 잊지 못할 체험을 얻을 수 있음  
  - 예: 치즈 탐방, 음악 탐방, 역사적 테마 등을 따라다니면 유명한 장소를 둘러보는 웅장한 투어보다 훨씬 더 많은 모험과 기억에 남음  
  - 요점은 예상에서 벗어나 예상치 못한 곳으로 가는 것  
- 택시를 타거나 드라이버를 고용했을 때, 비용을 지불하고 운전사의 **‘어머니 댁’ 방문을 요청**해보면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음  
  - 효도의 기회이기 때문에 대부분 운전사들은 그 기회를 잡음  
  - 현지 음식을 맛볼수도 있고, 가족 문화를 가까이서 체험하게 되어 운전자도, 어머니도, 여행자인 당신도 모두 만족  
- 어떤 곳이 열려 있을거라 가정하지 말 것. 현지 사정상 예측과 달리 문이 닫혀 있을 수 있음  
  - 가능하면 마지막 순간까지 확인하고, 그렇지 않으면 플랜 B를 준비  
- **결혼식에 참석**해보기  
  - 제일 쉬운 방법인 정해진 시간에 결혼식을 올리는 예식장을 찾아서 참석이 가능한지 요청해 보는 것   
  - 보통 결혼식 참석을 부탁해보면 손님을 환영하는 분위기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음  
  - 작은 현금 선물을 하거나, 즉흥적으로 춤을 추거나, 사진 촬영 등으로 결혼식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섞여볼 수 있음  
  - 나는 내가 방문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결혼식에 난입(crash)했음   
- 비싼 박물관, 공연장 입장료 때문에 겁먹지 말 것  
  - 전체 여행 비용에 비하면 작은 부분임  
  - 이미 많은 돈을 투자해서 멀리왔는데, 그런 사소한 비용때문에 보러 온 것을 보지 않을 이유는 없음   
- Google Maps 를 이용하면 대중교통에 대한 매우 자세하고 정확한 경로를 안내해줌. 대부분의 도시에서 환승 지점까지 포함   
- 외국 도시를 처음 방문하면 가이드가 진행하는 "**길거리 음식 투어**"를 해볼 것   
  - 지역에 따라 푸드 카트, 푸드 트럭, 푸드 코드 등 작은 식당들을 포함   
  - 보통 몇시간 가량 진행되며 비용에 음식도 포함   
  - 최고의 음식을 맛볼수 있고, 보통 가이드들이 문화에 대해서 훌륭한 소개도 해줌   
  - 구글에서 "street food tour for city X"를 검색  
- 여행 동반자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그 사람이 **불평(Complain)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임  
  - 불평은, 심지어 정당한 이유가 있더라도, 여행 중에는 하지 말 것! 불평은 여행이 끝난 후 정리할 때 하는 것임  
- 모든 예술이 그렇듯이 제약은 창의성을 낳음. 여행에 창의적인 제약을 줘 볼 것   
  - 자전거 여행, 하루용 가방에 초경량 짐 꾸리기, 극단적 저예산, 야간 이동수단만 이용하기 등   
  - 이런 걸 섞어 볼 것. 방랑하는 것 조차 틀에 박힌 것이 될 수 있음(become a rut)  
- 요즘은 자동차 렌트가 엄청 쉬워짐   
  - 도시 외곽의 여러 장소로 향하는 경우 이동 수단으로 가장 좋은 선택이며, 특히 2-3명이 여행할 경우 좋음  
  - 반면에 혼잡한 도로, 무법적인 태도, 불리한 법적 책임 때문에 운전하고 싶지 않은 곳도 여전히 많이 있음  
  - 이런 곳에서 며칠 여행을 위해 운전자와 자동차를 고용하는 것은 종종 놀라울 정도로 매력적임   
  - 2-3명이 나눠서 낼 경우 총 비용은 기차와 택시를 타는 것보다 적을 수 있음   
  - 도어투도어 서비스도 받고, 현지 도로와 최고의 식당을 잘 아는 운전자와 함께라면 일반 렌트보다 2배 비싸다고 해도 2배 더 좋을수 있음  
  - 보통 여행 포럼에서 추천을 검색해서 드라이버를 찾음. 의사 소통 능력으로 후보자 점수를 매김   
- 당신이 여유가 있다면 친구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해 함께 떠나는 것도 좋음. 둘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   
- 묘지에 가보고, 신성한 장소를 찾아 볼 것. 사람들은 그곳에서 진짜로 그렇게 살아감  
  - 그냥 시장만 방문하지 말고, 작은 워크샵, 철물 점, 약국에 가볼 것   
  - 이런 곳은 지역적인 특성을 쉽게 볼 수 있음.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같은지 한번에 확인해 볼 것   
- [FlightAware](https://www.flightaware.com)는 항공편 상태를 알려주는 최고의 무료 앱  
  - 가끔 항공사 보다도 몇시간 더 빨리 지연에 대해 알려주는 경우도 있음   
  - 팁: FlightAware를 이용해서 당신이 타고갈 비행기가 도착했는지를 확인할 것   
- 엉성한 여행 계획과 엉성한 장소로의 여행도 좋음   
  - 기회를 잡을 것. 만약 일이 잘못되면, 당신의 휴가가 모험으로 바뀌는 것   
  - **완벽함은 시계를 위한 것이고, 여행은 불완전 해야함**  
  - 아무 일도 잘못되지 않는다면 스토리는 없음   
- 여행의 즐거움은 **짐의 무게와 반비례**함   
  - 여행이 길수록 짐을 덜 가져 가야함   
  - 6주 여행을 가는 사람도 기내 반입용 짐 하나만으로 충분히 행복함   
  - 짐이 가벼운 유연성이 극대화 되어, 엘리베이터 없어도 계단으로 올라갈수 있고, 툭툭을 공유해서 이용하거나, 효율적으로 짐을 싸고 풀고, 잃어버리지 않게 됨   
  - 부족한 물건은 대부분 현지에서도 구할 수 있음  
- ‘내부 투어’ 경험하기  
  - 공장 견학, 오페라 무대 뒤 방문, Amish 홈 등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은 장소를 둘러보면 잊지 못할 추억이 됨  
  - 업무상 출장을 갈 때 가끔 연설료 대신 일반적이지 않은 장소의 내부 출입을 요청할 때도 있음   
  - 단순한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경험을 목표로 할 것. 좋은 여행은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함   
- 밤에는 생각보다 항상 추움. 열대 지방은 특히. 무조건 겹쳐 입을 옷을 챙길 것   
- 여행 일정 계획하기   
  - 모든 것을 보고 싶기도 하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일정을 쌓아서 여기저기 다녀보고 싶은 유혹이 생김   
    - 우리는 X에 있고 Y와 Z는 매우 가깝기 때문에, Y랑 Z를 다 보는게 좋지만..  
  - 역설적으로 여행할 때는 도착한 후에 이동 시간을 최소화 해야함   
  - 여러 장소에서 약간의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몇개의 장소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게 훨씬 좋음   
- 자신의 나라가 아닌 전 세계 어디에서든 기차를 예약하려면 가장 먼저 "[The Man in Seat 61](https://www.seat61.com/)"에 가 볼 것   
  - 원하는 기차를 편하게 예약 가능   
-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한 지 53년이 되었지만, 먹는 곳과 장 질환이 있는지의 여부 사이에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는 걸 알게 됨  
  - 따라서 현지 음식을 최대한 즐기기 위해 내가 정한 원칙은 **건강해 보이는 현지인들이 먹는 곳에서 먹는 것**  
- 사람들이 방문하기 좋아하는 도시 리스트에는 공통점이 있음: **보행자 중심**  
  - [부킹닷컴](http://booking.com/) 같은 온라인 호텔 사이트에는 지도를 보고 위치별로 호텔을 선택가능   
  - 가능하면 걷기에 가장 좋은 곳 근처의 호텔을 예약해서 문을 나가 산책을 시작할 것   
- 정말 기억에 남는 여행을 하려면, 예약 없이 여행을 떠날 것   
  - 마음에 들면 하루 더 머물고, 싫으면 하루 일찍 떠나면 됨  
  - 기차가 만석이면 버스를 타는 등의 자유는 해방감을 줌   
- Google Translate 앱은 음성, 텍스트, 필기를 250개 언어로 번역할 수 있고 무료임  
  - 메뉴판 해석, 표지판 읽기, 직원과의 대화 등에 유용함  
  - 종종 생명의 은인이 됨  
- 대형 럭셔리 크루즈는 취향이 아니지만, 소형 크루즈는 완전히 다르고 고려해볼만 함   
  - 숙소가 이동하는 거니까 짐을 한 번만 풀면 됨  
  - 소규모 그룹 여행 시에 좋은데, 식사 결정이 간단함 (항상 배에서 식사)  
  - 소형 크루즈는 빠르게 하선할 수 있고, 작은 마을을 방문할 기회가 많음  
  - 활동 옵션이 쇼핑 외에도 스노클링, 카약, 자전거 타기, 하이킹 등 다양함  
  - 하루 대부분을 배 밖에서 보내며 경험을 쌓을 수 있음  
  - 소형 크루즈의 기준은 40인 이하, 가격은 비싸지만 거의 매 순간이 가치 있음  
  - 소형 크루즈가 좋았던 추천 여행지: 갈라파고스, 알래스카 내륙 수로, 메콩강, 터키 해안, 인도 케랄라  
- 여행 속도는 걷고, 자전거 타고, 운전하는 이동 속도가 아니라 휴식 시간에 의해 결정됨  
  - 천천히 여행하고 자주 쉬는 것이 중요함  
  -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 놀라운 낯선 사람들과의 대화, 실내 초대, 숨겨진 예술 작품은 보통 당신이 움직이지 않을 때 일어날 것  
- 전문 가이드는 대체로 흥미롭지 않음  
  - 가이드북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아서 거의 고용하지 않음  
  - 현지 친구나 지인을 통해 즉흥적으로 여행하는 것을 더 선호   
- 비누 대신 휴대용 세제 시트를 준비하면 유용함  
  - 무게가 거의 없고 샐 염려가 없어 응급 세탁에 적합함  
- 여행 중에는 항상 연결 상태를 유지해야 함. 셀룰러 커버리지와 Wifi가 필요   
  - 내비게이션, 번역 앱, 차량 호출, 모바일 결제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모바일 네트워크가 필요함  
  - T-Mobile, Google Fi 같은 국제 무료 플랜이 있는 통신사가 최선  
  - 두 번째 옵션은 현지 SIM 카드나 eSIM을 사용하는 것  
  - 데이터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사진 및 동영상 백업 기능을 꺼 두는 것이 좋음  
- 어디서나 속거나, 사기를 당하거나, 이용당할 수 있음  
  -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그런 일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낯선 사람을 신뢰하고 잘 대하는 것   
  - 친절하게 대하면 좋은 대우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짐  
  - 그 반대도 마찬가지. 안전을 위해 미소를 짓고, 겸손하고 자존심을 최소화 할 것   
  - 왜 이게 전 세계 어디에서나 통하는지 모르겠음. 심지어 "나쁜" 평판이 있는 곳에서도 통함  
- 관광지 근처에서도 중심지에서 최소 5블록 이상 걸어나가면 저렴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음  
- 디지털 지갑이 현금을 대체하고 있음  
  - 영국과 중국에서는 현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여행 가능  
  - 현금을 줄이려면 Apple Pay, Google Pay, Alipay를 미리 설정해둘 것  
  - 공항에서 환전할 필요 없이 현지 ATM에서 인출하는 것이 더 경제적(수수료가 없는 카드를 사용)  
- 사람들이 많이 가는 방향을 따라가면 흥미로운 장소를 발견할 가능성이 높음  
  - 시장, 퍼레이드, 생일 파티, 거리 공연, 축제 등을 우연히 마주칠 수 있음  
- 최신 가이드북을 구입하는 것이 유용함  
  - 점심값 정도의 비용으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음  
  - 온라인 여행 포럼을 함께 참고하면 정보의 깊이와 최신성을 모두 확보 가능  
- 여행을 처음 시작하고 세계를 거의 보지 못했다면, 여행 비용이 가장 저렴한 곳으로 향하면 여행 시간을 두 배로 늘릴 수 있음  
  - 저렴한 여행지를 선택하면 같은 예산으로 두 배 더 오래 여행할 수 있음  
  - '[The Cheapest Destination Blog](https://www.cheapestdestinationsblog.com/)' 참고  
-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오토바이는 자동차의 역할을 함   
  - 뒷좌석에 타거나 우버같은 앱으로 모토-택시를 이용하거나, 가이드가 운전하는 오토바이 투어를 할 수 있음  
  - 오토바이를 주로 이용하는 지역에선 일반 자동차보다 이동이 10배 더 빠를 수 있음  
- 해외에서 맥도날드를 방문해보는 것도 흥미로운 경험이 될 수 있음  
  - 현지화 된 메뉴, 또는 익숙한 것의 예상치 못한 버전을 접할 수 있음  
- 가방에 Apple AirTag을 넣어두면 분실 방지에 도움됨  
  - 호텔 보관 가방, 버스 아래 짐칸, 배송해야 하는 짐의 위치를 추적 가능  
- 최고의 여행 경험을 위해서는 많은 돈이나 많은 시간이 필요함   
  - 둘 중에서는 돈보다 시간이 중요함. 노력할 수는 있겠지만 돈으로는 시간이 가져다주는 것을 살 수 없음   
  - 희귀한 축제에 참석하고, 새로운 단어를 배우고, 실제 가격을 알고, 날씨를 기다리거나, 지프로 일주일이 걸리는 곳에 갈 시간은 충분함   
  - 시간은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자원이므로, 돈이 없는 젊은이라면 이것을 활용할 것   
- 기념품은 의미 있는 것이어야 함  
  - 단순히 예쁘거나 저렴한 것이 아니라 여행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이 좋음  
  - 기념품을 살 때 스스로에게 물어볼 수 있는 좋은 질문은 "집에 돌아갔을 때 어디에 둘까?"임  
- 최고의 기념품은 여행의 기억임  
  - 여행 일기를 쓰거나, 친구에게 업데이트를 보내거나, 스케치북을 가지고 다니고, 본 것을 어디다 올리거나, 사진첩을 만드는 것도 방법임   
- 식당 추천을 받을 때는 "어디가 맛있나요?"가 아니라 그들이 어디서 먹는지를 물어볼 것. "최근에 어디에서 식사했나요?"  
- 내가 2주짜리 여행을 최적화하는 방법  
  - 새로운 나라에 도착 후 즉시 가장 멀고 외진 곳으로 이동  
    - 여행 중에 작은 마을, 외딴 스파, 친구의 농장 또는 야생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즉시 갈 것   
    - 공항 근처에 들르거나 도착 도시에서 하룻밤 쉬지 말기. 적응하기위해 멈추지 말 것   
    - 가능하다면 비행기, 버스, 지프, 차를 타고 방해받지 않고 가장 먼 지점까지 바로 갈 것   
  - 먼 지역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탐험하고 천천히 대도시로 돌아옴   
  - 끝으로 직진(laser-straight)한후 구불 구불 돌아오는 방식임   
    - 대도시는 전세계 대부분이 더 비슷하기 때문에 똑같아 보임   
    - 이런 여행(Laser-back)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곳에 던져진다는게 큰 차이임   
    - 먼 지역에서 실수를 해도 비용이 적고 회복이 쉬움  
    -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문명화된 환경으로 돌아오면서 도시를 더 새롭게 경험할 수 있음  
    - 12일 일정이 최적이며, 10일간 본격적인 여행을 하고 2일을 이동 및 적응에 사용함  
- 여행 중에 일을 하거나 원격 근무를 하는 경우 '[Nomadico](https://nomadico.substack.com/)' 뉴스레터를 참고하면 좋음  
  - 매주 4개의 짧은 여행 팁을 제공하며 무료임

## Comments



### Comment 35793

- Author: ohyecloudy
- Created: 2025-03-12T21:19:44+09:00
- Points: 1

맥도날드 방문은 쉬울 것 같아요.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 Comment 35477

- Author: roxie
- Created: 2025-03-06T00:49:05+09:00
- Points: 1

인도도 가보셨으려나

### Comment 35473

- Author: mango
- Created: 2025-03-05T17:58:41+09:00
- Points: 1

E&E 모드는 극강의 E 만 가능한 계획같네요.. 무리무리

### Comment 35441

- Author: savvykang
- Created: 2025-03-04T19:04:46+09:00
- Points: 1

다른 나라에 비해서 비교적 재미없다는 싱가폴에서 소소하게 재밌었던 것 몇개 적어봅니다  
- 센트럴 아닌 주거 지역 호커센터에서 아침 먹기  
- 아파트 단지 찾아가서 코인세탁기 돌리기  
- 싱글리시로 커피 주문해보기: ex) 아이스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 kopi o kosong peng dabao  
- 주말에 East Coast Park 가보기 - 한강이랑 또 다르게 재밌습니다  
- Sembawang Hot Spring에서 족욕하기

### Comment 35440

- Author: parkindani
- Created: 2025-03-04T17:59:47+09:00
- Points: 1

한국 결혼식 오면 실망하실 것 같네요.

### Comment 35495

- Author: halfenif
- Created: 2025-03-06T10:28:42+09:00
- Points: 1
- Parent comment: 35440
- Depth: 1

패스트웨딩이라고 놀라워 할 수도.

### Comment 35426

- Author: fbtmdxor
- Created: 2025-03-04T15:26:35+09:00
- Points: 1

좋아용

### Comment 35416

- Author: elddytbt
- Created: 2025-03-04T11:14:16+09:00
- Points: 1

처음 봤는데 매우 유익하네요. 다음 여행가기전에 다시 봐야겠습니다. 👍🏻

### Comment 35412

- Author: xguru
- Created: 2025-03-04T10:38:01+09:00
- Points: 1

KK옹은 긱뉴스에서 인생 조언들로 여러번 소개 드렸네요. 이렇게 매번 잘 정리하는 것도 대단하신듯  
- [케빈 켈리의 68가지 조언](https://news.hada.io/topic?id=2060)  
- [케빈 켈리의 99가지 추가 조언](https://news.hada.io/topic?id=4191)  
- [케빈 켈리의 알았더라면 좋았을 103가지 조언](https://news.hada.io/topic?id=6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