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S 2024 혁신상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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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news
- Author: [xguru](https://news.hada.io/@xguru)
- Published: 2025-01-24T09:47:02+09:00
- Updated: 2025-01-24T09:47:02+09:00
- Original source: [brunch.co.kr/@startupalliance](https://brunch.co.kr/@startupalliance/525)
- Points: 7
- Comments: 1

## Summary

CES 2025에서 한국은 1,031개사가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혁신상 수상 기업은 151개사로 2년 연속 최다 수상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CES 참가가 큰 영향을 주었는지 알아보기위해 기존 CES 2024 혁신상 수상 기업이 어떤 상황인지 파악해본 보고서 입니다. CES 2024 혁신상 수상 기업 116개 회사중 18.1%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나 해외 투자 유치 기업은 1개 회사 밖에 없습니다. 참가 기업의 85%가 공공기관 또는 대기업 지원으로 참가해서, CES 참가 목적이 주로 국내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결론적으로 CES 혁신상의 상징적 효과는 크지만, 실질적 투자 유치와 해외 시장 진출로 연결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공 지원 전략의 변화가 필요하며, 해외 경쟁력이 검증된 기업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과 네트워킹을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 Topic Body

- CES 2025에서 한국은 역대 최대 규모로 1,031개사가 참가  
  - 참가 기업 수로 미국(1,509개), 중국(1,339개)에 이어 3위  
  - 스타트업관 참가 기업 중 한국 기업은 625개사로 전체의 28% 차지  
  - CES 2025 혁신상 수상 한국 기업은 151개사로 2년 연속 최다 수상 기록  
- CES는 단순히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행사뿐 아니라 해외 진출의 발판으로 평가받음  
  - 혁신상 수상 자체가 글로벌 성과로 주목받으나, 이를 사업적으로 연결하는 것은 별개의 과제  
  
### CES 2024 혁신상 수상 이후 1년간 성과를 살펴본 보고서   
- **CES 2024 혁신상 수상 기업**: 총 116개사 (스타트업얼라이언스, 2024 기준)  
  - **해외 투자 유치 기업**: 1개사  
  - **국내 투자 유치 기업**: 20개사  
  - **투자 유치 성공 비율**: 전체 수상 기업 중 18.1%  
- 투자 유치 분야 분포  
  -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6개 기업 (28.6%)  
  -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3개 기업 (14.3%)  
  - **헬스케어, 스마트홈/스마트시티, 인간안보, 로봇, 컴퓨터 하드웨어**: 각 2개 기업 (9.5%)  
  - **모빌리티, 농식품**: 각 1개 기업 (4.8%)  
- 투자 유치 규모  
  - **10억 미만/비공개**: 6개 기업  
  - **10억 이상**: 8개 기업  
  - **100억 이상**: 4개 기업  
  - **300억 이상**: 3개 기업  
  
### CES 2024 참가 및 수상 효과에 대한 분석  
  
- **CES 참가의 한계점**  
   - 대부분의 초기 스타트업이 기술 고도화 단계에 집중하고 있어 매출 증대보다는 투자 유치가 필요  
   - 참가 기업의 85%가 공공기관 또는 대기업 지원으로 참가, CES 참가 목적이 주로 국내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됨  
- **정부 및 공공기관의 역할**  
   - CES 혁신상 수상 기업의 86%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을 활용  
   - 그러나 지원의 선택과 집중이 부족하다는 비판 존재  
- **효과적인 해외 진출 전략 필요**  
   - 초기 스타트업이 아닌 해외 경쟁력이 검증된 기업에 집중적인 지원 필요  
   - 해외 투자자 및 파트너와의 네트워킹과 후속 과정을 강화해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 증대  
  
### 결론 및 제언  
  
- **CES 혁신상의 상징적 효과**는 크지만, 실질적 투자 유치와 해외 시장 진출로 연결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 **공공 지원 전략의 변화**:  
  - 참가 기업 수와 수상 실적의 확대보다는 성과 중심의 지원 필요  
  - 국제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가진 기업을 선별해 집중 지원  
- **중장기적 접근 필요**:  
  - CES와 같은 국제 전시회를 활용한 사업적 성과 창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야 함

## Comments



### Comment 33844

- Author: aflcalibration
- Created: 2025-01-25T09:45:01+09:00
- Points: 1

이런 의견도 있군요.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5/01/11/RE7BGV4EOZEJVHN4RXTMEX6PUA/  
CES 부스를 차린 이유가 (...) 국내에 홍보하러 온 것이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었다. 한 공공기관 전시장 상단 전광판에는 “기획재정부 환영합니다” “해양수산부 환영합니다” 등 한글 문구가 떠다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