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가 보험 불가능 상태로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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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01-18T09:49:02+09:00
- Updated: 2025-01-18T09:49:02+09:00
- Original source: [charleshughsmith.substack.com](https://charleshughsmith.substack.com/p/is-the-world-becoming-uninsurable)
- Points: 3
- Comments: 1

## Topic Body

##### 세계는 보험을 들 수 없는 곳이 되어가고 있는가?

- **보험의 불가능성**: 보험업계 전문가가 아닌 주택 소유자의 입장에서 세계가 보험을 들 수 없는 곳이 되어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제기함. 최근의 기후 변화로 인해 보험사들이 특정 지역에서 철수하거나 보험료를 인상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

- **정치적 해결책의 한계**: 많은 문제들이 정치적 해결책으로 접근되고 있지만, 보험 불가능성은 정치적 또는 기술적 해결책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임.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보험사들이 화재 지역에서 보험을 취소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지만, 이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함.

- **보험의 최후 보루**: 주나 연방 정부가 보험의 최후 보루 역할을 하려는 시도가 있지만, 이는 재정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음.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의 FAIR 계획은 이미 재정적 위기에 처해 있음.

- **역사적 사례**: 기후 변화가 문명에 미치는 영향은 새로운 것이 아님. 17세기와 로마 제국의 위기 시기에 기후 변화가 사회적 불안정을 초래했음.

- **무한한 자원의 환상**: 현대 사회는 무한한 자원과 기술적 해결책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혀 있음. 그러나 자연은 한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한계는 경제적 한계로 나타남.

- **리스크의 전이**: 리스크는 사라지지 않고 시스템 전체로 전이됨. 2008년 금융 위기의 리스크는 시스템 전체로 전이되었으며, 이는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음.

- **보험 불가능성의 두 가지 측면**: 첫째,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더 이상 경제적으로 의미가 없으며, 둘째,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자원과 제품이 보장되지 않음.

- **결론**: 세계가 보험을 들 수 없는 곳이 되어가고 있으며, 이는 정치적 또는 기술적 수단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임. 시스템 전체에 리스크가 전이되면서 결국 붕괴를 가속화할 것임.

## Comments



### Comment 33566

- Author: neo
- Created: 2025-01-18T09:49:02+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2732728) 
- 자연재해가 많은 지역에 사는 미국인은 세계가 모두 보험 가입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함. 건물은 더 튼튼해져야 할 필요가 있음
  - 시카고는 대화재 이후 목조 건축을 금지하고 벽돌 건축을 채택함
  - 벽돌은 지진에 취약하며, 철강 보강이 필요함
  - 본인은 철근 콘크리트로 보강된 블록으로 지어진 집에 살고 있으며, 1989년 지진에서도 손상 없이 견뎠음

- 정부가 가격 상한선을 설정하면 보험 회사들이 떠나며, 이는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에서 이미 발생한 현상임
  - 자유 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위험 지역의 보험료는 매우 높아질 것임
  - 위험 지역에 계속해서 집을 짓는 것은 비합리적임

- AXA의 전 CEO는 기온이 4°C 상승하면 세계가 보험 가입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경고했음
  - 기후 예측은 대부분 낙관적이며, 항상 맞는 것은 아님

- 새로운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찾자는 의견에 동의함
  - 고위험 지역은 보험을 제공하지 않음
  - 대량 담수화 기술 개발 필요
  - 화재를 격리할 수 있는 거리 통로 설치
  - 내화성이 높은 재료로 건축
  - 위험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 비용 부담 전가 또는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 유도

- 북텍사스에 사는 사람은 자동차 및 주택 보험료가 비싸졌음을 언급함
  - 자동차 보험료는 6개월에 $2,200이며, 주택 보험료는 연간 $4,800임
  - 보험 회사는 우박 및 바람에 대한 낮은 공제액 선택을 제공하지 않음

- 기술 변화와 적응이 항상 문제를 해결해왔으며, 이번에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
  - 캘리포니아의 문제는 보험 가격이 아니라 가용성임
  - 공정한 가격 책정이 이루어지면 시장이 위험 지역에서 사람들을 이동시킬 수 있음

- 기후 변화로 인해 100년에 한 번 발생하는 사건이 더 자주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대비하기 위해 도시 인프라 재건과 추가 비용이 필요함
  - 예를 들어, 프랑스 배수로 설치가 필요할 수 있음

- 기본 경제학에 대한 이해 부족이 문제라는 의견
  - 가격이 올바르게 책정되지 않으면 혼란이 발생함
  - 정부의 가격 통제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악화시킴

- NYC의 한 지역에서는 사업체들이 문을 닫고 있으며, 보험료 상승이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됨
  - 홍수 위험이 없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보험료가 상승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