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dl의 클라우드 도전: 유럽의 주권 컴퓨팅으로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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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4-08-26T09:58:49+09:00
- Updated: 2024-08-26T09:58:49+09:00
- Original source: [horovits.medium.com](https://horovits.medium.com/lidl-is-taking-on-aws-the-age-of-eurocloud-b237258e3311)
- Points: 2
- Comments: 1

## Topic Body

- Financial Times에 따르면, 유럽의 할인 소매업체 Lidl이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 진출함  
- Lidl의 모회사 Schwarz Group은 내부 IT 부서인 Schwarz Digits를 독립 운영 부서로 분리하여 AWS와 경쟁함  
- 이는 유럽에서 주권(Sovereign)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전환의 일환  
  
##### 변화의 조짐: AWS의 서비스 축소  
  
- **AWS의 변화**  
  - AWS는 Cloud9, SimpleDB, CodeCommit 등의 서비스를 조용히 중단함  
  - Amazon, Google, Microsoft, Alibaba 등은 모든 기술 영역과 지역을 커버할 수 없음을 인식함  
  
- **유럽의 데이터 보호 우선**  
  -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유럽 국가들은 엄격한 개인정보 보호법을 우선시함  
  - GDPR 준수는 필수이며, 기업들은 유럽 내에서 운영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요구함  
  - 유럽은 자체 "EuroCloud"를 찾고 있음  
  
- **구체적인 조치**  
  - EU는 Gaia-X와 같은 이니셔티브를 통해 주권적이고 안전하며 유럽 규정을 준수하는 클라우드의 프레임워크를 설정함  
  
##### Lidl의 클라우드 도전  
  
- **Schwarz Digits의 성장**  
  - Schwarz Digits는 작년에 19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하고 SAP와 Bayern Munich과 같은 주요 고객을 확보함  
  - StackIT 페이지에는 기본 컴퓨팅-네트워크-스토리지부터 관리형 데이터베이스, 메시징, Kubernetes, 모니터링, 보안 등 다양한 서비스가 나열됨  
  
- **AWS의 대응**  
  - AWS는 최근 78억 유로를 투자하여 유럽 주권 클라우드를 발표함  
  - 첫 번째 지역은 2025년 말까지 독일에서 출시될 예정임  
  - AWS는 유럽 기업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 중임  
  
- **가격 경쟁**  
  - Lidl은 저가의 식료품으로 소매 시장을 교란시켰음  
  - Schwarz Digits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에서도 저가의 EuroCloud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됨  
  - AWS는 새로운 유럽 주권 클라우드가 동일한 수준의 신뢰, 보안, 경제성을 제공할 수 있음을 입증해야 함  
  
- **시장 변화**  
  - 일괄 클라우드 서비스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음  
  - Schwarz Digits와 같은 지역 특화 제공업체들이 글로벌 대기업들이 남긴 공백을 채우고 있음  
  
##### GN⁺의 정리  
  
- Lidl의 클라우드 도전은 유럽의 주권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전환을 보여줌  
- GDPR 준수와 데이터 보호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며, 유럽 내에서 운영되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  
- Schwarz Digits는 주요 고객을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 AWS는 유럽 주권 클라우드로 대응하고 있지만, 신뢰와 경제성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야 함  
- 시장은 점점 더 지역 특화 제공업체로 분화되고 있음

## Comments



### Comment 28284

- Author: neo
- Created: 2024-08-26T09:58:49+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1348659) 
- Gaia-X는 재앙임. 기사는 이를 잘못 표현함. Gaia-X는 유럽 클라우드의 기술 표준이 아닌, 유럽 클라우드가 어떻게 생길 수 있는지에 대한 대화의 틀임
  - 기술 표준에 관한 것이 아니라, 표준을 논의하는 방법에 대한 것임
  - 이는 EU의 관료주의적 문제를 상징함
- 유럽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고객의 80%가 대형 클라우드의 유럽 대안을 찾고 있음. 시장은 크고 충분히 서비스되지 않음
  - 경쟁하기 위해 많은 혁신이 필요하지 않음
- STACKIT는 Lidl 클라우드임. 두 회사는 Schwarz Gruppe의 일부임
  - STACKIT의 서비스는 기업만 이용 가능하며, 먼저 연락해야 함
  - 몇 년 전 STACKIT에 대한 논의가 있었음
  - Gaia-X에 대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찾기 어려움
- AWS는 유럽 주권 클라우드에 78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임. 그러나 CLOUD Act와 FISA 때문에 유럽 기업의 신뢰를 회복하기 어려움
-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가 AWS, GCP, AZ와 경쟁할 수 없음. DigitalOcean과 비교할 수 있음
  - DigitalOcean이 필요하다면 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음
  - 대기업들이 자체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하는 이유는 주로 레거시 시스템 때문임
  - 충분한 지역과 확장성이 있다면, 데이터센터-인-더-클라우드로 사용할 수 있음
- Schwarz Gruppe는 OEDIV의 대안이 되려는 의도임. OEDIV의 데이터센터는 작지만 고품질임
  - OEDIV의 데이터센터 투어 비디오가 있음
- Hetzner는 자리를 지키고 있음. 그러나 미국 대형 기술 기업의 규모 효과를 이기기 어려움
- OVH와 Scaleway는 이미 프랑스에 있음. 유럽 주권 클라우드라는 용어는 불필요함
- SAP 마이그레이션 실패 사례가 있음
- 유럽에서 기술 개발이 어려운 이유는 낮은 연봉과 DACH 지역의 영향 때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