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Obsidian 노트 작성 워크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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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data

- GeekNews HTML: [https://news.hada.io/topic?id=16070](https://news.hada.io/topic?id=16070)
-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16070.md](https://news.hada.io/topic/16070.md)
- Type: news
- Author: [xguru](https://news.hada.io/@xguru)
- Published: 2024-07-29T10:40:55+09:00
- Updated: 2024-07-29T10:40:55+09:00
- Original source: [ssp.sh](https://www.ssp.sh/blog/obsidian-note-taking-workflow/)
- Points: 44
- Comments: 6

## Summary

Obsidian과 Second Brain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으로 노트를 작성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이는 직업, 학업,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작성자는 OneNote에서 Obsidian으로 전환했는데, 개방형 파일 포맷과 생각 기반 검색 기능, 또한, 다양한 플러그인과 템플릿을 활용하여 개인 맞춤형 노트 작성 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서 라고 이야기 합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템플릿과 주로 사용하는 플러그인도 소개합니다.

## Topic Body

- 모든 노트는 플레인 텍스트 파일과 Markdown을 사용하며, Vim 명령어로 빠르고 효율적인 노트 작성  
- 깊이 있는 삶을 추구하며, 직업, 학업,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Deep Life : 직장, 가정, 영혼 등 정말로 중요한 것에 열정적인 의도를 가지고 집중하고, 중요하지 않은 것에 너무 많은 주의를 허비하지 않는 것  
    - 집중하면서 방해되는 것을 치워서 생산성을 높이는 쪽으로   
- Microsoft OneNote 사용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Obsidian으로 전환하여 노트 작성중  
  
#### 나의 노트 작성 발전 경로  
  
1. 모든 것을 계속 잊어버림  
2. 다양한 기기와 앱, 종이에 분산된 노트를 작성함  
3. 공부 중 OneNote를 사용하여 업무와 학업 관련 노트를 분리  
4. 개인적인 여행, 연구 노트 작성 시작  
5. Obsidian으로 전환하여 개방형 포맷과 새로운 기능을 사용  
6. Second Brain 시스템 시작:  
    - 건강, 일기, 요리, 읽은 책 등 모든 삶의 노트를 추가  
    - 노트를 연결하고, 필요할 때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발전시킴  
7. Vim과 그 명령어를 사용하여 빠르고 간편한 노트 작성  
8. [Quartz](https://quartz.jzhao.xyz/)를 사용하여 노트를 공개  
  
#### 왜 Obsidian을 선택했는가?  
  
- 개방형 파일 포맷 사용  
  - OneNote에서 노트를 내보내는 것이 고통스러웠던 경험이 있음  
- 협업은 필수 기능이 아님  
- 간편한 검색 기능  
  
##### 지금도 Obsidian을 사용하는 이유  
  
- 필요할 때 지식을 찾을 수 있는 능력  
- 생각을 기반으로 한 검색 기능  
- PARA 및 Zettelkasten 방법론을 통한 효율적인 파일 구조를 유지   
  - P.A.R.A : 폴더 구성 방법. Project, Area of responsibility, Resource, Archive   
  - [제텔카스텐](https://news.hada.io/topic?id=2393) : 독일의 사회학자인 니클라스 루만 (Niklas Luhmann) 이 공무원 재직 시절부터 자신의 메모를 정리한 방법으로 뭔가를 배우고,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어가는 워크플로우를 최적화 하는 메모 기법  
- Vim 명령어 사용으로 빠르고 편리한 노트 작성  
- 플레인 텍스트 파일 및 로컬 우선 접근 방식  
  
#### 초기 노트 작성 방법 (템플릿)  
  
- 항상 템플릿으로 시작함 `cmd+t`  
- 기본 템플릿에는 제목, 생성일, 출처, 참조, 태그가 포함  
  - 노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Origin에 추가하고, 관련 노트가 떠오르면 References에 추가함  
  - 노트 내용에 Wikilink를 최소한 하나 이상 추가함  
  - 노트의 품질에 따라 다른 태그를 사용함 (📬, 🗃/🌻, 🗃/📖, 🗃/🌳)  
    - 📬 메모, 아이디어, 읽은 내용, 떠오르는 모든 것. 그냥 찰나(fleeting)의 메모. 잠시 후 삭제할 수 있음   
    - 🗃/🌻 조금 작업한 것. 떠오르는 메모를 많이 추가하고,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조금 더 정교하게 만들고, 참고자료를 만들었음   
    - 🗃/📖 조금 긴(literature) 노트는 작성했지만 영구 노트까지는 아직 준비가 덜 됨. 하지만 이미 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미 효과가 있었거나 내용에 만족  
    - 🗃/🌳 에버그린/영구 노트. 이렇게 오래 지속될 노트는 결국 내 글과 함께 제텔카스텐 코어에 남게 됨. 여기서는 제텔카스텐 원칙에 따라 문헌 노트를 서로 다른 아이디어로 분리하고 서로 연결  
  - 최근에는 태그 업데이트를 덜 하고 있지만 여전히 유용함  
  - 대부분의 노트를 영구 노트처럼 시작하고 추가하면서 발전시킴  
  
#### 내가 사용하는 플러그인  
  
- **dataview**: Markdown 내 데이터베이스 기능  
- **excalibrain**: 노트와 연결을 시각화  
- **note-folder-autorename**: 노트와 이미지를 폴더로 자동 정리  
- **obsidian-admonition**: 주의 사항(call-out) 추가  
- **obsidian-auto-link-title**: 링크 제목 자동 추가  
- **obsidian-excalidraw-plugin**: Markdown 내 드로잉 기능  
- **obsidian-list-callouts**: 리스트 형태의 주의 사항 추가  
- **obsidian-pandoc**: Word 문서, PDF 등으로 내보내기  
- **obsidian-projects**: Kanban, 테이블, 캘린더 뷰  
- **obsidian-reading-time**: 노트 읽는 시간 표시  
- **obsidian-vimrc-support**: Vim 단축키 추가  
- **ollama**: 로컬 LLM을 사용한 노트 분석  
- **omnisearch**: 퍼지 검색 기능  
- **readwise-official**: ReadWise와의 연동  
- **remember-cursor-position**: 각 노트의 커서 위치 저장  
- **settings-search**: 모든 Obsidian 설정 검색  
- **templater-obsidian**: 템플릿 기능 확장  
  
#### 노트 공유 방법  
  
- 이 웹사이트의 "brain"을 클릭하면 공개적으로 공유하는 모든 노트를 볼 수 있음  
- [Quartz](https://quartz.jzhao.xyz/)를 사용하여 노트 공개(Obsidian Publish의 오픈소스 대체제)  
  - 모든 노트를 처리하고 해시태그가 #publish 인 노트는 Quartz에 복사한 다음 내 웹사이트에 배포하는 추가 스크립트를 구성. [Public Second Brain with Quartz](http://ssp.sh/brain/public-second-brain-with-quartz) 글 참고  
- Obsidian 그래프와 백링크를 활용한 탐색 기능 제공  
  
#### 공유와 피드백이 학습에 도움이 되는 방법  
  
- 공개적으로 공유하면 많은 피드백을 받게 됨  
- 이 피드백 루프가 글을 쓰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임  
- 열정을 공유하고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현실 세계에서는 복제할 수 없는 매력임  
- Learn in Public이라고 불리며 초보자에게도 추천함  
  
#### 요약  
  
- Obsidian과 Second Brain 시스템은 노트 작성을 시작할 때 꿈꿨던 모든 것을 제공해 줌  
- 심지어 도움이 될 줄 몰랐던 것들도 포함됨 (예: 그래프 기반 접근법)  
- 깊은 작업 모드를 통해 더 집중할 수 있음  
  - 결과적으로 더 명확해지고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됨  
- 통찰이나 흥미로운 생각을 빠르게 Obsidian Vault에 적어두고 삶을 계속 살아갈 수 있음  
- 병원 진료나 알레르기 검사 결과 등을 언제든 꺼내볼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함  
- 나중에 필요할 때 직관적으로 노트를 찾을 수 있음  
- 모든 지식에 오프라인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임  
- 최근에는 구글링을 덜 하고 Second Brain를 검색하는 일이 많아짐

## Comments



### Comment 27652

- Author: bus710
- Created: 2024-07-29T11:29:02+09:00
- Points: 1

한글 입력과 vim 모드를 동시에 잘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 빼고는… 저도 대부분 노트는 마크다운으로 작성 중이라 흥미롭네요.

### Comment 27653

- Author: dbs0829
- Created: 2024-07-29T14:11:02+09:00
- Points: 2
- Parent comment: 27652
- Depth: 1

이미 하고 계실 수도 있는데, ESC 누를 때, 영문으로 전환되게 해두시면 vim쓸 때 훨씬 편하더라구요 ㅎㅎ

### Comment 27654

- Author: bus710
- Created: 2024-07-29T15:05:33+09:00
- Points: 2
- Parent comment: 27653
- Depth: 2

그런 방법도 있었군요  
찾아보니 이렇네요  
감사합니다.   
https://github.com/johngrib/simple_vim_guide/blob/master/md/with_korean.md

### Comment 27660

- Author: dbs0829
- Created: 2024-07-29T18:29:01+09:00
- Points: 3
- Parent comment: 27654
- Depth: 3

이것 저것 해봤지만, 역시 입력기 자체를 바꾸고, 영문으로만 바뀌는 단축키를 지정하거나 옵션을 켜는게 좋더라고요. 맥에서는 구름, 윈도우는 날개셋, 리눅스는 kime 쓰고 있습니다.

### Comment 27927

- Author: bus710
- Created: 2024-08-12T03:05:13+09:00
- Points: 1
- Parent comment: 27660
- Depth: 4

저는 kime가 어쩐지 요즘 제대로 동작하지 않더라구요. 예전엔 잘 됐는데 ㅠㅠㅠ  
그래서 주로 사용 중인 fcitx의 경우엔, deactivate input method를 escape로 설정하니 잘 되네요.  
한글 문서 쓸일이 거의 없긴하지만, 그래도 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Comment 27794

- Author: bbulbum
- Created: 2024-08-05T09:45:46+09:00
- Points: 2
- Parent comment: 27660
- Depth: 4

ibus-hangul 은 기본적으로 esc 를 누르면 영문모드가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