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 된 노트북에서 파일 복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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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data

- GeekNews HTML: [https://news.hada.io/topic?id=15120](https://news.hada.io/topic?id=15120)
-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15120.md](https://news.hada.io/topic/15120.md)
-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4-06-01T12:35:49+09:00
- Updated: 2024-06-01T12:35:49+09:00
- Original source: [unterminated.com](https://www.unterminated.com/random-fun/how-to-copy-a-file-from-a-30-year-old-laptop)
- Points: 1
- Comments: 2

## Topic Body

### 30년 된 노트북에서 파일 복사하기

#### 문제 분석

- **노트북 상태**:
  - 1994년산 PowerBook Duo 280c 노트북
  - 부팅 가능하지만 하드 드라이브를 가볍게 두드려야 함
  - 오디오 파일은 노트북 스피커로 재생 가능

- **문제점**:
  - 오디오 잭 없음
  - SCSI 하드 드라이브의 특이한 커넥터
  - 외장 플로피 드라이브 연결 시 노트북 작동 불가
  -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미설치

#### 해결책 탐색

- **팩스 소프트웨어 활용**:
  - 노트북에 팩스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음
  - ResEdit를 사용해 오디오 파일을 헥사 코드로 변환
  - Microsoft Word에 헥사 코드 붙여넣기 및 인쇄

#### 팩스를 통한 파일 전송

- **팩스 전송 준비**:
  - ThinkPad T60 노트북을 수신기로 사용
  - 전화선 시뮬레이터 회로를 만들어 두 노트북 연결

- **팩스 전송 과정**:
  - 팩스 소프트웨어로 헥사 코드 전송
  - 수신된 팩스를 OCR 소프트웨어로 텍스트 변환
  - 변환된 텍스트를 헥사 에디터로 복사하여 바이너리 파일로 저장

#### 최종 결과

- **오디오 파일 복원**:
  - Audacity로 파일을 불러와 재생
  - OCR 오류로 인한 잡음 문제 발생
  - 직접 작성한 프로그램으로 완벽한 변환 성공

### GN⁺의 의견

- **기술적 도전**: 오래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접근법이 흥미로움.
- **팩스 활용**: 팩스 기술을 파일 전송에 활용한 점이 독특하고 신선함.
- **OCR의 한계**: OCR 소프트웨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직접 프로그램을 작성한 점이 인상적임.
- **역사적 가치**: 1994년산 노트북의 파일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당시 기술의 한계를 체험할 수 있음.
- **대안 기술**: 비슷한 상황에서 USB-SCSI 어댑터나 네트워크 연결을 통한 파일 전송도 고려해볼 만함.

## Comments



### Comment 25825

- Author: kayws426
- Created: 2024-06-01T23:12:24+09:00
- Points: 2

그냥 생각.  
- 30년된 파워북에 마이크로소프트 워드가 설치되어 있다니 놀라움.  
- OCR할려면 RAW-HEX코드가 아니라 체크섬이 제공되는 형태였어야함. ihex 또는 srecord 와 같은 간단한 포멧도 체크섬을 제공함.  
- 리눅스 가이였다면 전화를 걸어 zmodem으로 파일을 안전하게 전송했을것 이라고 예상함.

### Comment 25805

- Author: neo
- Created: 2024-06-01T12:35:50+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0536436) 
- 다양한 OCR 프로그램을 시도했지만 100% 정확하게 문서를 변환하는 프로그램을 찾지 못했음. 특정 문자나 숫자를 혼동하거나 누락시키는 경우가 많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OCR 결과를 검증하는 도구를 작성했음. [블로그 링크](https://blog.qiqitori.com/2023/03/ocring-hex-dumps-or-other-monospace-text-and-verifying-the-result/)

- 오래된 Apple 노트북에 시리얼 포트가 있었을 것이라며, Zmodem을 사용하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함. [참고 링크](https://everymac.com/systems/apple/powerbook_duo/specs/mac_powerbook_duo280c.html#macspecs2)

- 저자가 오래된 노트북 화면을 사진으로 찍어 OCR을 시도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더 흥미로운 방법을 사용했다고 언급함. 큰 폰트를 사용해 전송 시간을 줄이는 것이 더 빠를 수도 있었을 것이라 생각함.

- 젊은 시절 CP/M 데스크탑에서 MS-DOS 포터블로 dBase 2 데이터베이스를 옮기기 위해 시리얼 케이블을 설정하고 PROCOMM을 사용해 데이터를 전송했던 경험을 공유함.

- Appletalk을 사용하면 오래된 Mac과 현대 기기 간의 파일 전송이 간단해진다고 언급함. SCSI 어댑터를 사용해 하드 드라이브 이미지를 만들고 이를 에뮬레이터나 Linux에서 부팅할 수 있음.

- SCSI 어댑터를 사용해 하드 드라이브 이미지를 만들고 이를 에뮬레이터나 Linux에서 부팅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좋아함. Localtalk 어댑터를 만드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언급함.

- 정보 이론의 실습 시험처럼 느껴진다고 언급함. 다양한 방법으로 파일을 전송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음.

- 몇 년 전 Macintosh Plus에서 파일을 복사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언급함. BlueSCSI라는 SCSI HDD 에뮬레이터를 사용하면 더 나은 옵션이 될 것이라고 언급함. [참고 링크](https://bluescsi.com/)

- 오래된 Mac에 팩스 소프트웨어가 있었다면 터미널 에뮬레이터 소프트웨어도 있었을 것이라고 언급함. ZMODEM을 사용해 파일을 손상시키지 않고 전송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함.

- 글을 읽는 것이 흥미로웠지만, 컴퓨터 지식이 부족해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언급함. 1993-1994년경 IBM 노트북을 고쳤던 경험을 공유함. AUTOEXEC.BAT 파일을 교체하고 WordStar를 로드해 문제를 해결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