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테미스의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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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4-05-20T15:34:20+09:00
- Updated: 2024-05-20T15:34:20+09:00
- Original source: [idlewords.com](https://idlewords.com/2024/5/the_lunacy_of_artemis.htm)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문제점

#### 아폴로에 대한 언급
- 51년 전, 아폴로 17호가 세 명의 우주비행사와 우주차를 싣고 케이프 커내버럴에서 발사됨.
- 세 명 중 두 명이 달 표면에 착륙하여 암석을 수집하고 우주차를 운전함.
- 이후 달 궤도에 있는 동료와 재합류하여 지구로 귀환함.

#### 로켓
-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핵심은 '스페이스 론치 시스템(SLS)'이라는 대형 오렌지색 로켓임.
- SLS는 강력한 1단 로켓을 가지고 있지만, 2단 로켓은 매우 약함.
- SLS는 사턴 V보다 강력하지만, 달까지의 운반 능력은 훨씬 떨어짐.

#### 캡슐
- 오리온 캡슐은 아폴로 캡슐의 현대적 재해석임.
- 오리온은 더 큰 크기와 현대적인 컴퓨터를 갖추고 있지만, 달 궤도에 도달할 수 있는 추진력이 부족함.
- 오리온의 무게는 아폴로 캡슐의 거의 두 배임.

#### 궤도
-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근지점 직선형 할로 궤도(NRHO)'를 사용함.
- NRHO는 달 궤도에 비해 에너지가 덜 소모되지만, 달 착륙에는 적합하지 않음.
- NRHO는 달 착륙 시 긴 대기 시간과 높은 위험을 초래함.

#### 게이트웨이
- 게이트웨이는 NRHO에 위치한 작은 모듈형 우주 정거장임.
- 게이트웨이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핵심 활동으로, 국제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정치적 안정성을 확보함.
- 그러나 게이트웨이는 달 착륙에 불필요한 복잡성과 비용을 추가함.

#### 착륙선
- 착륙선은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야심찬 부분임.
- 스페이스X와 블루 오리진이 착륙선 설계를 담당함.
- 스페이스X의 착륙선은 스타쉽을 기반으로 하며, 매우 크고 복잡한 구조를 가짐.

#### 연료 보급
- 착륙선을 NRHO에 도달시키기 위해서는 저궤도에서 연료 보급이 필요함.
- 연료 보급은 아직 시도된 적이 없으며, 많은 기술적 도전이 있음.
- 스페이스X는 연료 보급을 위해 여러 번의 발사를 계획하고 있음.

#### 결론
-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기술적 도전에 대한 큰 베팅을 하고 있음.
- 성공할 경우, SLS와 오리온은 불필요해질 수 있음.
- 그러나 현재의 계획은 많은 복잡성과 위험을 내포하고 있음.

### GN⁺의 의견
- **기술적 도전**: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많은 기술적 도전을 포함하고 있어, 성공 시 우주 탐사에 큰 진전을 가져올 수 있음.
- **비용 문제**: SLS와 오리온의 높은 비용은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에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음.
- **정치적 안정성**: 게이트웨이는 국제 협력을 통해 정치적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시도로 보임.
- **위험 요소**: NRHO와 복잡한 착륙선 설계는 높은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
- **대안 기술**: 스페이스X의 스타쉽과 같은 대안 기술이 더 효율적일 수 있음.

## Comments



### Comment 25392

- Author: neo
- Created: 2024-05-20T15:34:20+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0410404) 
##### 해커뉴스 댓글 모음 요약

* **Destin의 강연**
  - Destin이 "Smarter Every Day"에서 이 문제들에 대해 흥미로운 강연을 했음.
  - [강연 링크](https://youtu.be/OoJsPvmFixU)

* **NASA의 전략 비유**
  - NASA의 전략을 연금과 복권에 비유했으나, 이 비유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
  - 연금과 달리 게이트웨이와 달 착륙은 실질적인 진전을 보이지 않음.
  - 더 나은 비유는 복권에 돈을 쓰고 나머지를 불태우는 것.

* **Artemis 프로그램의 필요성**
  - Artemis 프로그램은 민간 우주 기업이 새로울 때 설정됨.
  - SpaceX가 NASA의 자금을 받아 Starship 개발을 진행 중이며, Artemis 없이도 임무 수행 가능.
  - 결과적으로 Artemis가 무의미해질 가능성.

* **달 탐사의 두 가지 이유**
  - 첫째, 더 영구적인 기지를 세우기 위함.
  - 둘째, 첫 유색인종과 여성을 달에 보내기 위함.
  - SLS 설계자들이 셔틀 하드웨어를 재사용한 결정은 초기부터 계획된 것.

* **게시 날짜 의문**
  - 제목은 2023년 1월 1일이지만, URL은 2024년 5월을 가리킴.
  - 첫 문장에서 1972년 12월의 아폴로 17을 언급, 2023년 초에 작성된 것으로 보임.
  - 각주 링크는 그 이후의 날짜를 가리킴.

* **생생한 비유**
  - "절벽에서 떨어지며 뜨거운 프라이팬에 물을 붓는 것" 같은 어려움을 묘사한 비유가 인상적임.

* **Artemis의 경제적 측면**
  - Artemis가 비효율적일 수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돈을 벌어줄 것이라는 의견.

* **군사적 관점**
  - "현재 가진 것으로 비행한다"는 군사적 격언을 인용.

* **중국의 달 탐사 비용**
  - 중국이 사람을 달에 보내는 데 드는 비용에 대한 궁금증.

* **NASA의 비전**
  - "미래적인 새로운 에너지원(우주 억만장자의 자아)을 고정 비용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았다"는 인용이 흥미로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