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간 8,500파운드를 지출하며 기차에서 생활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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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4-03-06T13:34:35+09:00
- Updated: 2024-03-06T13:34:35+09:00
- Original source: [metro.co.uk](https://metro.co.uk/2024/03/03/spend-8-500-a-year-live-a-train-20388001/)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기차에서 생활하는 라이프스타일

- 독일의 17세 청소년 라세 스톨리는 기차에서 생활하는 디지털 노마드.
- 매일 600마일을 독일 전역의 도이체반(Deutsche Bahn) 기차를 타고 여행.
- 첫 번째 클래스에서 여행하고, 야간 기차에서 잠을 자며, DB 라운지에서 아침을 먹고, 공공 수영장과 레저 센터에서 샤워를 함.

### 특별한 여정의 시작

- 라세는 약 1년 반 전부터 기차에서 생활하기 시작함.
- 밤에는 이동 중인 인터시티 익스프레스(ICE) 기차에서 잠을 자고, 낮에는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다른 승객들과 함께 여행함.
- 독일 전역을 탐험하며, 매일 아침 바다나 대도시, 알프스로 여행을 결정함.

### 비용, 숙박, 부모님의 의견

- 라세는 기차에서 생활하는 데 연간 약 €10,000(£8,500) 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함.
- 매일 밤 야간 기차를 잡아야 하며, 때때로 급히 일정을 변경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함.
- 부모님의 설득 후 법적인 측면을 확인하고, 라세의 결정을 지지함.

### 짐을 최소화하는 방법

- 라세는 노트북과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중요한 짐으로 꼽음.
- 제한된 공간 때문에 필요한 것들만 골라서 가져가야 함.
- 백팩을 사용할 때는 공간의 한계에 빠르게 도달하기 때문에 물건을 쌓아가지 않는 것이 중요함.

### 지난 18개월을 돌아보며

- 기차에서의 생활은 매우 불안정한 존재를 의미함.
- 창밖을 바라보며 풍경을 감상하고 생각을 떠돌게 하여 휴식을 취함.
- 중간 라인 계곡을 지나는 노선이 가장 좋아하는 경로로, 기차는 강을 따라 천천히 이동함.
- 라세는 기차에서 생활을 시작한 이후 총 500,000킬로미터(310,000마일) 이상 여행함.
- 아직 충분히 여행하지 못했다고 생각하여 Bahncard 100이 6개월 더 유효함.

### GN⁺의 의견

- 라세의 기차 생활은 전통적인 주거 개념을 벗어나는 혁신적인 생활 방식을 제시함. 이는 특히 젊은 세대에게 자유롭고 유연한 삶을 추구하는 새로운 옵션을 보여줌.
- 그러나 이러한 생활 방식은 장기적인 안정성과 개인의 사생활 보호에 있어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음. 또한,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방식은 아닐 수 있음.
- 기차에서의 생활은 지속 가능한 여행과 최소한의 생활 방식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음. 이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려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
- 비슷한 개념으로는 캠핑카나 밴 라이프가 있으며, 이러한 생활 방식을 선택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음.
- 기술을 도입할 때는 항상 사용자의 생활 방식과 필요에 맞는지 고려해야 함. 라세의 경우처럼, 기차 생활은 이동성과 유연성을 제공하지만, 일상적인 편의시설과 개인 공간의 부족이라는 단점이 있음.

## Comments



### Comment 23528

- Author: neo
- Created: 2024-03-06T13:34:35+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39601538) 
- 젊은이들이 이런 모험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함. 나이가 들어서야 젊었을 때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든다는 것을 깨달음. 개인적으로는 몇 가지 모험을 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더 많은 경험을 했어야 했다고 생각함.
- 독일 철도 시스템의 효율성에 대한 의견이 분분함. 한 기사에서는 독일의 기차 정시성이 몇 년 만에 최악이라고 보도함.
- 베를린 시내 버스 광고를 보고 생각남. 광고에는 "60m², 부엌 없음, 욕실 없음 - 월 60.66유로, 유틸리티 포함"이라고 적혀 있음.
- 기차를 좋아하지만, 디지털 노마드 생활을 하려면 어느 정도 안정적인 거점이 필요함. NAS를 어디에 둘지 고민됨. 현재 작은 스튜디오 아파트가 연간 300유로 더 저렴하고, 커피 머신이 있는 큰 공용 주방이 있음.
- 이런 이야기에는 여러 관점이 있지만, 비용에 대한 초점이 맞춰짐. 연간 8500파운드를 지출하지만, 지불하지 않은 좌석을 차지하는 외부 비용에 대한 논의가 부족함. 이러한 행동이 미래의 노마드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라세의 블로그와 독일어 레딧 스레드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음.
- 만약 젊었다면, 유럽 전역을 무제한으로 여행할 수 있는 1년짜리 인터레일 티켓을 2500달러에 구매하는 것이 매력적일 것임.
- 마치 스타트렉의 순간 이동 기술을 가진 것처럼, 바다가 보고 싶으면 북쪽으로 기차를 타고, 대도시의 분주함이 그리우면 베를린이나 뮌헨으로 가고, 알프스로 하이킹을 갈 수도 있음.
- 용감한 결정이지만, 새로운 친구를 만들거나 깊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이 궁금함. 어쩌면 잠시 동안은 괜찮을 수 있지만, 사람들은 대화만이 아닌 실제 사람들과의 교류가 필요함. 이 생활 방식에서 벗어날 출구 전략이 있기를 바람.
- 독일을 여행할 때마다 도이치반을 즐겨 이용함. 국제 관광객에게 친숙한 경험을 제공함. 스마트폰 시대 이전에도 기계에서 티켓을 쉽게 예약할 수 있었음. 다른 도시로 쉽게 이동하고 야간 기차로 돌아올 수 있어 운전의 스트레스 없이 많은 곳을 볼 수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