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 프로에서의 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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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ekNews HTML: [https://news.hada.io/topic?id=13411](https://news.hada.io/topic?id=13411)
-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13411.md](https://news.hada.io/topic/13411.md)
-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4-02-18T09:57:43+09:00
- Updated: 2024-02-18T09:57:43+09:00
- Original source: [willem.com](https://willem.com/blog/2024-02-16_vision-pro/)
- Points: 2
- Comments: 1

## Topic Body

### Apple Vision Pro 체험기

- Apple의 Vision Pro는 음악을 듣는 고품질 이어폰과 같지만, 눈을 위한 제품임.
- 이 제품을 착용하면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가 혼합된 환경을 볼 수 있으며, 실제 외부 세계를 선택적으로 차단하거나 허용할 수 있음.
- Vision Pro는 고급 칩, 센서, 카메라를 사용하여 가상 객체를 실제 세계에 투영하고, 원하는 위치에 고정시켜 놓을 수 있음.

### 공간 컴퓨팅 탐구

- Apple의 VisionOS 소프트웨어는 단순한 웨어러블 프로젝터가 아니라 상호작용이 가능한 기기임.
- 내부 카메라가 사용자의 눈동자 위치를 추적하여 디지털 세계와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하며, 손가락으로 가볍게 탭하는 것도 감지함.
- 표준 블루투스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Vision Pro 자체가 컴퓨터 역할을 함.

### 결론

- Vision Pro를 통해 디지털로 3차원을 실제로 보는 경험은 매우 자연스럽고, 터치스크린을 처음 경험했을 때와 같은 느낌을 줌.
- 이 기술은 사용자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실제로 걸어다닐 수 있게 하며, 가상 환경에서 실제 물체에 부딪힐 위험이 있을 때 경고해줌.

### GN⁺의 의견

- Apple Vision Pro는 현실과 가상을 혼합한 새로운 형태의 컴퓨팅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작업 환경과 엔터테인먼트를 선사할 것으로 보임.
- 공간 컴퓨팅 기술은 사용자가 물리적인 제약 없이 다양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게 하며, 특히 집중이 필요한 작업에 유용할 것으로 예상됨.
- 이 기술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미래를 제시하며, 터치스크린이 가져온 변화와 유사한 새로운 상호작용 방식을 도입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

## Comments



### Comment 23127

- Author: neo
- Created: 2024-02-18T09:57:43+09:00
- Points: 2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39403935) 
- **헤드셋 경험에 대한 초기 흥분**: 
  > 헤드셋 구매 후 처음 3개월 동안의 경험은 흥미로움 때문에 과대평가될 수 있음. 처음 몇 번의 사용은 신선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몇 달 후에는 사용하지 않고 방치됨. AVP가 이런 경향을 따를지 지켜봐야 함.

- **Vision Pro로 작업 시도**: 
  > Vision Pro를 사용하여 작업을 시도했지만, 코드를 보는 것이 눈에 피로함을 주었음. 일반 모니터로 돌아왔을 때의 안도감이 컸음. 해상도가 기존 모니터와 동일해질 때까지는 대부분의 사용 사례에 적합하지 않을 것 같음.

- **"눈을 위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 이 표현이 적절하다고 생각함. macOS와 visionOS 멀티 윈도우 설정을 사용하며 낮 시간에 설정된 환경에 몰입하여 밖이 어두워진 것을 잊을 정도였음.

- **AVP의 무게 문제**: 
  > AVP가 너무 무겁다는 온라인 리뷰가 많음. 무게가 앞쪽에 집중되어 볼과 관자놀이에 압력을 가함. 고해상도의 다중 모니터 아이디어는 좋지만 얼굴의 통증을 감수할 가치는 없음.

- **AVP의 현재 한계와 희망**: 
  > AVP의 각도 해상도가 모니터에 비해 낮음 (평균 34 PPD 대 64 PPD). 이는 눈에 가까이 있는 화면의 불가피한 결과임. AVP의 화면 기술은 이전 VR 세트의 '스크린 도어' 효과를 없애지만 물리적 한계를 넘지는 못함. 또한, AVP의 창 관리가 매우 어색함. 소프트웨어 UX 문제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함.

- **Apple Vision Pro에서의 작업 경험**: 
  > ZEISS 처방 렌즈 삽입으로 텍스트가 매우 선명함. 실제 모니터와 구분이 안 갈 정도임. 처방 렌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착용감에 익숙해지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음. 나쁜 자세에는 덜 관대함.

- **Apple HQ에서의 Vision Pro 데모 참여**: 
  > 보안과 건강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춘 데모에 참여함. 여행 중 사용하는 것이 매력적이지만, 노트북을 대체할 수 없어 추가 무게가 될 수 있음. 개인적으로 구매할 가치를 찾지 못함.

- **뉴질랜드에서 AVP로 야외 코딩**: 
  > 모니터 눈부심 없이 햇볕 아래에서 코딩할 수 있어 좋음.

- **AVP 사용의 초반 경험**: 
  > 처음에는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몇 분 후에는 자연스럽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었음.

- **Apple의 기술적 진보 가능성**: 
  > AVP는 완벽하지 않지만, 배터리 수명, 시야각, 해상도, 무게 등을 개선할 기술적 경로가 있음.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매우 인상적인 제품이며 실제로 유용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