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의 초기 미키 마우스, 미국 저작권 만료로 공공 도메인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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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4-01-02T09:59:38+09:00
- Updated: 2024-01-02T09:59:38+09:00
- Original source: [bbc.com](https://www.bbc.com/news/entertainment-arts-67833411)
- Points: 3
- Comments: 2

## Topic Body

- **디즈니의 초기 미키와 미니 마우스, 미국 저작권 만료로 공공 도메인에 진입**
  - 1928년 단편 애니메이션인 '스팀보트 윌리'는 디즈니의 운명을 바꾸고 영화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작품으로, 초기 무성 버전의 미키와 미니 마우스가 등장함.
  - 미국에서 디즈니의 저작권이 만료되어 이제 미키와 미니의 초기 버전을 누구나 허가나 비용 없이 재작업하고 사용할 수 있음.
  - 그러나 디즈니는 미키 마우스의 더 현대적인 버전들은 여전히 저작권 보호를 받고 있다고 경고함.

- **저작권 만료로 공공 도메인에 진입한 다른 작품들**
  - 미국 저작권법에 따라 캐릭터의 저작권은 95년간 유지되므로, '스팀보트 윌리'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2024년 1월 1일부로 공공 도메인에 진입함.
  - 찰리 채플린의 '더 서커스', A.A. 밀른의 '푸우 코너의 집',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D.H. 로렌스의 '레이디 채터리의 연인' 등 1928년의 유명한 영화, 책, 음악, 캐릭터들도 미국 공공 도메인에 포함됨.

- **'깊은 상징성'을 지닌 순간**
  - 디즈니가 자사 캐릭터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관련 법률이 '미키 마우스 보호법'이라고 불리게 됨.
  - 듀크 대학 공공 도메인 연구 센터의 제니퍼 젠킨스 디렉터는 이 순간이 '깊은 상징성을 지니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정표라고 언급함.
  - 디즈니는 미키 마우스를 브랜드 식별자와 기업 마스코트로서 별도의 상표권을 가지고 있어, 이를 사용하는 데에는 여전히 제한이 있음.

- **디즈니의 대응**
  - 디즈니는 미키 마우스가 1928년 첫 등장 이후 회사와 연관되어 왔으며, '스팀보트 윌리' 영화의 저작권 만료가 이를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 '스팀보트 윌리'의 저작권 만료로 현대적인 버전의 미키는 영향을 받지 않으며, 미키는 계속해서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글로벌 대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
  - 디즈니는 미키와 다른 상징적인 캐릭터들의 무단 사용으로 인한 소비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임.

### GN⁺의 의견
- 이 기사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저작권 만료로 인해 미키와 미니 마우스의 초기 버전이 공공 도메인에 진입했다는 것이다. 이는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디즈니의 상징적인 캐릭터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 또한, 디즈니가 상표권을 통해 여전히 미키 마우스의 이미지를 어느 정도 통제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는 브랜드의 가치를 보호하고 소비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다.
- 이 글은 디즈니와 같은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저작권과 상표권을 어떻게 관리하고, 이러한 법적 요소가 창작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사례를 제공한다.

## Comments



### Comment 21880

- Author: xguru
- Created: 2024-01-02T10:14:09+09:00
- Points: 1

[미국 저작권법에 Disney가 끼친 영향](https://news.hada.io/topic?id=5458)  
  
법 개정을 거듭하다 드디어 Public Domain이 되었네요.

### Comment 21872

- Author: neo
- Created: 2024-01-02T09:59:38+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38830264) 
- *호빗과 반지의 제왕이 뉴질랜드, 이집트 등 몇몇 국가에서 저작권 만료로 공공 도메인에 진입함.*
  - 캐나다 정부가 지난해 막판에 20년 저작권 연장 법안에 서명하지 않았다면 캐나다에서도 저작권이 만료되었을 것임.

- *1928년에 나온 Steamboat Willie과 동일한 해에 나온 장갑을 낀 미키의 컬러 포스터가 있다고 함.*
  - 이것이 장갑을 낀 컬러 미키도 공공 도메인에 속하는지 의문을 제기함.
  - [링크: 미키 마우스 포스터 관련 기사](https://www.huffpost.com/entry/mickey-mouse-poster_n_2149610)

- *디즈니는 수십 년 동안 백설공주, 미녀와 야수, 신데렐라 등 공공 도메인 작품을 사용해왔음.*
  - 디즈니도 이제 공공 도메인에 기여할 때가 됐다는 의견.

- *Corridor가 몇 시간 전에 원본 만화를 게시함.*
  - [링크: 원본 만화 영상](https://m.youtube.com/watch?v=hmzO--ox7X0)

- *디즈니는 대부분의 작품 시작 부분에서 '스팀보트 윌리' 클립을 사용함.*
  - 디즈니가 이를 상표로 사용하려 하고, 저작권법 대신 상표법을 이용해 스팀보트 윌리의 공공 사용을 막으려는 것인지 의문.

- *미국 저작권법에 따르면 캐릭터에 대한 권리는 95년간 유지될 수 있음.*
  - 약 95년 전에 영화 및 녹음 산업이 시작됨.
  - 이후 모든 녹음된 엔터테인먼트와 극장 공연이 문화에 '고정'되어 플라톤, 성경, 셰익스피어처럼 문화적 기준점이 됨.
  - 이제 미키 마우스 등이 공공 도메인에 진입하면서 우리의 공통 유산의 불가피한 부분이 되고 있음.

- *위키미디어 커먼즈의 '오늘의 미디어'도 관련이 있음.*
  - [링크: 위키미디어 커먼즈 메인 페이지](https://commons.wikimedia.org/wiki/Main_Page)

- *관련 기사들:*
  - "2024년 공공 도메인의 날" - [링크: 해커뉴스 기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38823973) - 2023년 12월 (15개의 댓글)
  - "원래 미키 마우스 인격의 저작권이 2024년 1월 1일 만료됨" - [링크: 해커뉴스 기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38799484) - 2023년 12월 (10개의 댓글)
  - "미키 마우스가 공공 도메인에 진입: '드디어 일어나고 있음'" - [링크: 해커뉴스 기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38737164) - 2023년 12월 (7개의 댓글)
  - "미키, 디즈니, 그리고 공공 도메인: 95년간의 삼각 관계" - [링크: 해커뉴스 기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38678021) - 2023년 12월 (208개의 댓글)
  - "2024년 공공 도메인의 날이 다가옴: 알아야 할 것들" - [링크: 해커뉴스 기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38586978) - 2023년 12월 (6개의 댓글)
  - "2024년에 미키 마우스 저작권 만료" - [링크: 해커뉴스 기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36559037) - 2023년 7월 (64개의 댓글)

- *스팀보트 윌리 버전의 미키 마우스만이 공공 도메인에 진입하는 것으로 기억됨.*

- *BBC는 사용하는 스냅샷의 소유권을 디즈니가 가지고 있다고 보고함.*
  - 이것이 올바른 행동이지만, 이미지가 공공 도메인에 속하게 되면서 디즈니가 여전히 소유자인지 여부에 대한 의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