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맥을 게이밍 천국으로 만들기 위한 대대적인 푸시를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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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news
- Author: [xguru](https://news.hada.io/@xguru)
- Published: 2024-01-02T09:49:49+09:00
- Updated: 2024-01-02T09:49:49+09:00
- Original source: [inverse.com](https://www.inverse.com/tech/mac-gaming-apple-silicon-interview)
- Points: 8
- Comments: 22

## Topic Body

- 1999년 7월 21일, 스티브 잡스가 뉴욕 맥월드 엑스포에서 비디오 게임을 발표  
- 이 게임은 게임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애플을 게임 강자로 만들 것으로 예상됨  
- 이날 발표된 1인칭 슈팅 게임은 정말로 비디오 게임 역사의 흐름을 바꿈, 하지만 애플을 위한 것은 아니었음  
- 대신,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게임 개발사를 인수하고, 이 게임을 2001년 오리지널 Xbox 출시 타이틀로 활용함  
- 잡스와 애플로부터 "훔쳐간" 게임은 'Halo: Combat Evolved'로, 개발사는 선구적인 맥용 게임 스튜디오였던 Bungie  
- 이 게임은 역사적인 성공을 거둠  
  
### 대체 우주의 애플  
  
- 만약 애플이 '헤일로'를 잃지 않았다면, Xbox는 게임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을 것이며, 맥이 PC가 아닌 주요 게임 플랫폼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 수십 년 동안 게임 분야에서 성공하지 못한 것은 애플과 맥 사용자에게 아픈 경험임  
- 맥 사용자는 AAA 게임을 즐기기 위해 별도의 PC나 콘솔을 구매해야 함.  
  
### 애플의 변화  
  
- 2023년, 애플은 게임에 집중하기 시작하며 변화의 바람을 맞이함.  
- 애플은 최고의 PC와 견줄 수 있는 맥 하드웨어 라인업, 애플 실리콘의 성능 향상, 개발자와 사용자를 위한 게임 중심의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제공함  
- 애플은 강력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자원을 배치했고, 이제 게임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한 깃발 점령만 남았음   
-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3조 달러에 가까운 가치를 지니고 장기전에 익숙한 이 기업에게 불가능한 일은 아님   
  
### 하드웨어는 더 이상 장애물이 아님  
  
- 1984년, 최초의 매킨토시가 마우스를 사용하여 혁신적인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게임에 대한 새로운 방식을 제시함.  
- 현대 PC 게임, 특히 키보드와 마우스로 제어되는 게임은 맥과 깊은 관련이 있음  
- 그러나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맥 하드웨어는 게임 개발의 요구사항을 따라가지 못해 개발자들에게 장애물이 됨  
- 스티브 잡스는 게임에 대한 큰 관심은 없었으나, 데스크탑 사용자에게 게임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함  
- 2020년까지 맥에서의 게임은 PC와의 하드웨어 경쟁에서 밀리는 상황이었음  
- 2005년 PowerPC에서 인텔 CPU로의 전환은 기대만큼의 효과를 가져오지 못함  
  
### 애플의 게임에 대한 새로운 관심  
  
- 2023년, 애플은 25년 만에 맥에서의 게임에 대해 새로운 관심을 보임  
- 애플 실리콘이 게임 분야에서 모든 것을 바꿔버림   
-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맥은 최신 PC 및 콘솔 게임을 뛰어난 성능으로 실행하며, M1, M2, M3 등의 애플 실리콘은 그래픽 성능을 크게 향상시킴  
- GPU 업그레이드는 특히 인상적으로, M3 칩은 하드웨어 가속 레이 트레이싱과 메시 쉐이딩을 지원함  
- 애플 실리콘은 단순한 성능을 넘어, 게임 개발자들이 맥 게임을 더 쉽게 개발하고 다른 애플 기기에서도 실행할 수 있게 하는 통합된 하드웨어 플랫폼을 제공함  
  
### 맥 라인업의 변화  
  
- 몇 년 전 맥 라인업에는 통합 GPU와 별도 GPU가 혼합되어 있었음  
- 애플 실리콘으로 인해 이러한 복잡성이 제거되고,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 걸쳐 통합된 게임 플랫폼이 형성됨  
- 한 플랫폼에서 설계된 게임은 다른 두 플랫폼으로 쉽게 이식 가능  
- 플레이스테이션 5나 Xbox Series S/X와 같은 콘솔의 통합 하드웨어 플랫폼과 유사  
- 동일한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모든 맥이 특정 칩셋 세대의 게임을 최적의 설정으로 실행할 수 있음  
  
### 애플 실리콘 설계의 게임 중심  
  
- 애플 실리콘 설계 초기 단계부터 게임이 중요하게 고려됨  
- 칩 설계 시 CPU, GPU, 메모리 성능의 균형을 고려하여 게임에 필요한 강력한 성능 제공  
- 최신 콘솔의 칩과 유사한 통합 CPU, GPU, 메모리 구조를 가짐  
  
### M3 칩의 주요 하드웨어 기능  
  
- 애플은 M3 칩에서 맥을 위한 첫 번째 하드웨어 가속 레이 트레이싱과 메시 쉐이더를 포함  
- 게임에 현실적인 조명과 더욱 상세한 다각형 및 텍스처를 제공  
- M3 기반 맥과 미래 애플 컴퓨터의 게임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이내믹 캐싱 기능을 포함   
  
### 다이내믹 캐싱의 개념  
  
- 다이내믹 캐싱은 GPU에 필요한 정확한 메모리 양을 제공하는 방법임  
- 전통적인 GPU 아키텍처는 예상보다 많은 메모리를 필요로 하지만, 다이내믹 캐싱은 M3 칩이 다른 작업에 메모리를 더 효율적으로 할당하게 함  
- 다이내믹 캐싱을 통해 필요할 때만 리소스를 할당하여 하드웨어의 더 나은 사용과 GPU의 효율성 및 성능 향상을 이룸  
- 사용자에게는 게임에서 더 나은 성능과 높은 프레임률을 의미함  
  
### 애플의 사용자 경험 중심 접근  
  
- 콘솔처럼, 다이내믹 캐싱은 사용자가 게임을 시작할 때의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것임.  
- 'Lies of P'와 'Resident Evil 4'와 같은 3D 게임은 맥북 프로의 배터리에서도 잘 실행됨  
- 다이내믹 캐싱은 실리콘에 내장되어 있어 개발자들은 추가 작업 없이도 이점을 누릴 수 있음  
- M3 칩 세대는 다이내믹 캐싱, 레이 트레이싱, 메시 쉐이딩과 같은 강력한 신기술을 전체 칩 라인에 도입함  
- 이 기술들은 고급 모델에서 시작하여 점차 하위 모델로 확산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고객에게 동시에 제공됨  
  
### 애플의 통합 메모리 시스템  
  
- 애플의 통합 메모리는 M1 칩부터 애플 실리콘의 핵심 부분임  
- GPU와 CPU가 같은 메모리 풀을 사용함으로써 데이터 중복을 방지하고 지연을 줄임  
- 이는 PC에 비해 큰 차이를 만들어냄  
  
### MacOS 를 더 게임친화적으로 만들기   
  
#### 게임 포팅 툴킷 발표   
  
- 애플은 WWDC에서 게임 포팅 툴킷을 발표함  
- 이 툴킷은 개발자들이 윈도우 게임을 맥에서 쉽게 실행할 수 있게 해줌  
- 게임은 Metal을 최적화해야 하지만, 개발 시간을 단축시키고 간소화함  
- 코지마 프로덕션(Death Stranding: Director’s Cut)과 아나푸르나 인터랙티브 게임즈(Stray) 같은 개발사들이 이 툴킷의 장점을 인정함  
- 이 툴킷은 기존 윈도우 게임을 맥에서 실행해 볼 수 있는 에뮬레이션 환경과 Metal 셰이더 코드 변환을 제공함  
- 게임 포팅 툴킷은 오래된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엔진을 사용한 새로운 게임을 맥으로 가져오는 데 도움을 줌  
- 예를 들어, 블루버 팀은 이 툴킷을 사용하여 The Medium과 Layers of Fear를 맥으로 이식함  
  
#### macOS 소노마의 게임 모드  
  
- macOS 소노마의 게임 모드는 전체 화면으로 게임을 실행할 때 자동으로 활성화됨.  
- 이 모드는 CPU와 GPU 리소스를 게임에 우선적으로 할당하고, 무선 컨트롤러와 오디오 헤드셋의 지연을 줄임  
- 게임 모드는 PC 및 일부 폰과 태블릿에서 찾을 수 있는 고급 설정에 비해 기능이 제한적이지만, 애플이 칩 이상의 게임 경험을 고려하고 있음을 보여줌  
  
#### 맥 앱 스토어의 게임 배포 개선  
  
- 애플 마케팅 매니저들은 맥 앱 스토어를 통한 게임 배포 개선에 대한 구체적인 대답을 제공하지 않음  
- 개발자들은 맥 앱 스토어에서 게임을 판매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음  
- 예를 들어, 인디 게임 Firewatch와 Playdate의 제작사인 Panic은 맥 앱 스토어 정책으로 인해 Untitled Goose Game을 맥 앱 스토어에 출시하지 않았음(단, 다른 플랫폼에서는 사용 가능)  
- 애플은 전 세계 개발자 커뮤니티의 성공을 지원하고 앱 스토어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  
- 맥은 개발자들에게 다양한 배포 옵션을 제공하며, 더 많은 콘텐츠가 모두에게 이득이 됨을 주장함  
- 출판사가 가장 이익이 되는 디지털 스토어에서 게임을 판매하는 것을 지지하나, 애플이 맥 앱 스토어에서 게임을 배포하기 위한 더 나은 유인책을 제공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  
- 맥 앱 스토어의 가장 큰 단점은 애플이 판매된 모든 유료 앱, 게임 포함,의 수익의 30%를 가져간다는 것임(스팀도 30%, 에픽은 12%의 수수료를 취함)  
  
#### 맥 앱 스토어의 이점  
  
- 유니버설 구매와 크로스-프로그레션은 맥 앱 스토어를 선호하는 이유임  
- 유니버설 구매로 한 번 구매한 게임을 여러 애플 기기에서 플레이할 수 있음(예: 맥에서 'Resident Evil 4'를 구매하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  
- 크로스-프로그레션은 지원되는 게임에서 기기 간 게임 진행 상황을 이어갈 수 있게 해줌  
- 애플은 유니버설 구매나 크로스-프로그레션을 요구하지 않지만, 이를 강제하는 것이 좋을 것임  
- 애플 생태계에 깊숙이 통합된 고객에게는 두 기능 모두 게임 구매에 대한 좋은 유인책이 됨  
- 강력한 맥 하드웨어가 플레이어를 유치하고 이것이 개발자와 출판사를 끌어들여 맥을 활기찬 게임 플랫폼으로 만들기를 바란다면, 유니버설 구매와 크로스-프로그레션을 활용하는 것이 좋음  
  
### 모든 것이 게임에 달려있음   
  
- 맥에서는 많은 스팀 게임이 지원되지 않음  
- 애플은 맥에서의 게임 라이브러리 확장을 단순히 '언제'의 문제로 보고 있음  
- 애플은 맥 하드웨어가 충분히 강력하고 개발자에게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고 있음  
- 맥OS의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진행 중이며 여러 애플 기기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함  
- 애플은 맥과 iOS 기기의 사용자 기반 확대를 통해 퍼블리셔가 이를 무시하기 어려울 것으로 기대함  
- 맥을 적절한 게임 플랫폼으로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애플은 천천히 개선을 계속할 계획  
  - 애플의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것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미래를 내다볼 수도 없음  
  - Mac이 언제쯤 제대로 된 게임 플랫폼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기한은 없음   
  - 내년에 가능할 수도 있고, 5년이 걸릴 수도 있고, 10년이 걸릴 수도 있고, 그 이상이 걸릴 수도 있음   
  - 난 Apple이 게임 시장에 빨리 진입하려는 긴박감을 전혀 느끼지 못했고, 단지 그들이 가장 잘하는 일, 즉 계속 반복하고 계속 개선하는 일을 할 것이라는 생각만 들었음   
  - 느리고 꾸준하게, 그 복합적인 효과를 나중에 느낄 수 있을 것  
- 물론 애플은 미래의 게임, 파트너십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하지 않음  
- 회사는 맥에서 PC와 콘솔과 동시에 (또는 출시 직후에) 새로운 게임을 출시하려는 진지한 노력을 보이고 있음  
- 맥의 라이브러리 확장을 위해 애플은 개발자와 출판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거나 게임 제작사를 인수해야 함  
- GTA VI와 같은 게임은 애플에게 게임 분야에서의 우위를 제공할 수 있음  
- 2028년까지 게임 산업의 가치가 $389.70억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 애플이 이 시장을 잃으면 다음 세대의 게임 기회를 놓칠 수 있음  
- 애플은 빠른 속도로 혁신하고 있으며, 이러한 조합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음

## Comments



### Comment 21957

- Author: haxxor340
- Created: 2024-01-04T05:49:16+09:00
- Points: 1

안드로이드 애플 문외한이라 잘 모름요  
테슬라에서 전기로켓나오면 웃음벨..ㅎ

### Comment 21944

- Author: r35tm
- Created: 2024-01-03T16:26:01+09:00
- Points: 1

게임팔아서 먹고 사는 입장에서 보면 실소가 나오는 기사네요  
PC시장에서의 관건은 결국 스팀 점유율인데  
애플실리콘 이후 맥 점유율 추이를 보면 오히려 역성장했죠  
99프로의 게이머는 이미 윈도피씨가 있는게 현실이고  
아무리 충성유저라도 굳이 맥앱스토어에서 게임을 한번 더 사진 않을겁니다  
포팅 툴킷같은 이런 조잡한 방향성을 보면 감나무 밑에서 딱 입벌리고 있는 수준의 노력으로 밖에 안보임

### Comment 21930

- Author: ing03201
- Created: 2024-01-03T11:20:37+09:00
- Points: 1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미니6로 지하철에서 클라우드 게임하는건 좋은 경험이었는데  
맥에서는...? 키가 달라서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롤도 키가 달라져서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 Comment 21923

- Author: yongineer
- Created: 2024-01-03T10:44:43+09:00
- Points: 1

게이밍 pc수준을 목표로 하지 않고 아이패드와 같은 휴대용 기기들이 스팀덱과 같은 umpc와 경쟁 붙여보면 해볼만하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 Comment 21913

- Author: xguru
- Created: 2024-01-03T09:06:33+09:00
- Points: 1

댓글이 많은 글을 볼때마다.. 긱뉴스에 오시는 분들이 꽤 많은데 댓글을 안달고 계셨구나 하는 생각이.. ㅎㅎ  
  
저는 그냥 "애플 장비는 영상편집이나 개발용이지 게임은 불가능이야" 였다면, 이제 "게임도 얼추 가능해" 수준으로 갔다가 M4/M5 에 가면 "게임도 충분히 가능" 으로 발전해 갈꺼라고 생각해봅니다. 게임하려고 애플 장비를 사는건 전혀 말도 안되는 얘기일듯 하고요.

### Comment 21909

- Author: csjune
- Created: 2024-01-02T21:03:06+09:00
- Points: 1

게임 애플 마소 모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아주 재밌는 글이네요. 저는 애플이 일단 애플아케이드 라이브러리 좀 제대로 관리하면 그때야 애플이 게임을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는지 지켜볼 것 같아요. 할만한 게임이 너무 없어요.  
  
저는 차라리 넷플릭스를 더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가 게임 수는 많지 않고 앱스토어랑 겹치는 것도 있지만 게임들을 보면 괜찮은 게임들로 하나씩 라이브러리를 추가하고 있거든요.

### Comment 21912

- Author: xguru
- Created: 2024-01-03T09:03:27+09:00
- Points: 1
- Parent comment: 21909
- Depth: 1

관련해서 [Netflix의 다음 행보는 비디오 게임에 투자하는 것](https://news.hada.io/topic?id=9863) 글과   
[The Information이 2024년에 넷플릭스가 엔터/게이밍 분야 대규모 인수를 할지도 모른다는 예상](https://news.hada.io/topic?id=12625)도 있네요.

### Comment 21905

- Author: tequila
- Created: 2024-01-02T15:12:31+09:00
- Points: 1

현실적으로 애플이 원하는 건 게임을 위해 맥을 산다기 보다, 맥을 사는 사람이 게임 경험도 할 수 있도록에 가깝죠. 곧 VR인지 XR인지도 출시할 예정이니까요.  
전반적으로 게임 개발 환경이 단순한 게임조차도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는 메이저 엔진들이긴 하지만, 여전히 맥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네요. 보통 맥을 사용하는 게이머는 콘솔이 따로 있거나 게이밍 PC를 따로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에서 맥 버전은 솔직히 인디류 게임 제외하곤 P의 거짓 밖에 못 봤습니다. 판이 많이 커졌으면 좋겠어요.

### Comment 21902

- Author: lazyhack
- Created: 2024-01-02T14:36:22+09:00
- Points: 2

32비트 지원종료해서 스팀 때문에 부트캠프 설치한 악몽이 생각납니다

### Comment 21900

- Author: lordang
- Created: 2024-01-02T14:26:26+09:00
- Points: 1

전 게임 업계는 아닙니다만, 퍼블리셔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하드웨어 성능에 대한 확신도 없고, 만드는 게 쉽지도 않고, 배포도 쉽지도 않고, 거기다가 스팀만큼 뜯어가는 데 과연 누가 리스크를 감당하면서 뛰어들려고 할지.  
  
정말 생각이 있다면, 게임사 인수해서 퍼스트파티로 협업하면서 개선을 해나가야 될텐데요. 애플은 원래부터 게임에 관심없던 애들이라 그럴 가능성은 없어 보이네요.

### Comment 21898

- Author: duswns12893
- Created: 2024-01-02T14:10:05+09:00
- Points: 1

엑스박스가 번지를 뺏어갔다라.....  
애플 입장이 많이 개입된 기사 같네요

### Comment 21895

- Author: cosine20
- Created: 2024-01-02T13:41:18+09:00
- Points: 1

글쎄요... 다른 분들이 댓글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이미 맥을 쓰는 유저가 게임을 하고싶어하는 경우면 몰라도, 게임을 맥에서 하려고 맥북이나 아이맥을 사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고 봅니다.  
애플의 악명높은 지원정책 특성상 콘솔들처럼 한 기기로 5년 10년 게임할수있는것도 아닐건데, 원하는대로 부품을 갈아끼우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PC에 비해 맥이 가진 장점이 과연 뭐가 있을까 싶네요.  
  
현재의 게이밍 시장은 게이머들의 성향에 따라 PC, 스마트폰, 닌텐도 스위치, 플스 정도로 나뉠 수 있는데 만약 맥이 PC 게임시장에 끼어들고 싶은거면 정말 오산이라고 봅니다.  
VR게임 시장에 뛰어드는게 차라리 나을겁니다.

### Comment 21893

- Author: say8425
- Created: 2024-01-02T13:10:54+09:00
- Points: 1

P구라도 프레임 끓김없이 엄청나게 잘 구동되는 걸 봐서는 가능성 있어요. 의외로 Apple 의 가장 큰 과제는 개발환경이나 플랫폼이 아니라 소비자와 개발자 모두에게 박혀 있는 Mac 에서 게임은 못 한다! 는 인식을 박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 Comment 21897

- Author: duswns12893
- Created: 2024-01-02T14:08:39+09:00
- Points: 1
- Parent comment: 21893
- Depth: 1

맥의 비싼 가격과 유연하지 못한 램, 디스크 용량 설정 때문에 점유율을 크게 가져갈까 의문이 드네요

### Comment 21892

- Author: colus001
- Created: 2024-01-02T11:38:16+09:00
- Points: 1

생각보다 맥 게임 경험이 나쁘지 않습니다.  
AAA 게임은 아직 많지 않아도, 발더스게이트3 도 최근 맥을 지원 업데이트를 내놓았죠.  
개발자 중 게이머가 많고, 개발자들이 아무래도 맥을 많이 쓰다보니, 앞으로 꾸준히 괜찮아질 것이라고 봅니다.

### Comment 21888

- Author: coaksen
- Created: 2024-01-02T11:17:06+09:00
- Points: 2

GTA5 가 100GB 가 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게임을 실행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진다고 해도 램, 하드도 유연성 있게 사용자가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야 점유율을 가지고 올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게임만을 위해서 M3 MAX를 선택할 사람은 적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 Comment 21886

- Author: molla
- Created: 2024-01-02T11:05:04+09:00
- Points: 6

너무 애플 입장의 글로 보입니다.  
우선 헤일로를 애플에서 내 놨다면 xbox때 처럼 성공했을까요? 게임도 같이 망했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xbox같은 기기와 애플의 PC는 진입 장벽이 다릅니다.  
지금도 애플 실리콘 기기들은 고가에 속합니다. 해당 장비가 게임을 잘 지원해 준다 하더라도, 게임을 위해 해당 장비를 살 당위성은 낮아 보입니다. 물론 지금처럼 Mac 장비를 사고, 게임을 위해 추가 장비를 구매할 필요는 없어지는건 있겠지만, 게임을 위해 Mac을 사는 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비슷한 가격대에 다른 노트북 보다는 Mac이 월등한 성능을 낼 순 있겠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PC로 가 버리면 아직까진 Mac이 매우 많이 밀립니다.)  
여하튼 Mac 에서도 게임이 활성화 된다는 건 매우 좋은 일 같아 보입니다.

### Comment 21875

- Author: park2348190
- Created: 2024-01-02T10:07:02+09:00
- Points: 3

아무리 맥이 좋다곤 하지만 게임 쪽에서는 글쎄..

### Comment 21867

- Author: dodok8
- Created: 2024-01-02T09:54:59+09:00
- Points: 3

게임회사들이 맥을 지원 안하는 이유가 인구 수 문제, API 제공 문제도 있지만, 그 보다 더 큰 문제는 하위호환성을 그렇게 길게 유지 안하는 OS X 기조상 언제 애플의 뜻에 따라 겜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는 수준으로 짜야할지 예측불가능한게 더 클것 같은데요.  
  
 거기다가 애플은 현재 수수료를 많이 가져가는데 이 상황에서 게임회사들이 대형 패키지(AAA)를 애플로 내놓는 건 모험이라고 여길것 같습니다. 수입원이 장기로 계속 뽑아먹는 가챠겜은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 Comment 21922

- Author: dodok8
- Created: 2024-01-03T10:23:04+09:00
- Points: 1
- Parent comment: 21867
- Depth: 1

근데 가챠겜을 통한 장기간 투자/회수의 대표적 모델인 미호요(원신, 붕괴 시리즈)가 얼마전에 엄청 쎈 규제를 얻어맞아서 이것도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 Comment 21889

- Author: dodok8
- Created: 2024-01-02T11:34:44+09:00
- Points: 1
- Parent comment: 21867
- Depth: 1

거기다가 애플 특유의 비싼 하드웨어 가격 정책도 안좋은 점이고요. 실제로 반다이와 협력해서 만들었던 피핀은 세계에서 가장 적게 팔린 게임기 중 하나입니다.

### Comment 21949

- Author: mrcsbii
- Created: 2024-01-03T18:25:35+09:00
- Points: -1

개소리가 길어 그게 되겠냐  
pc 유저는 모든걸 자기 입맛대로 뜯어고치는데 익숙한데  
그 사람들한테 애플은 너무나도 불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