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말로 바로 건너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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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data

- GeekNews HTML: [https://news.hada.io/topic?id=11785](https://news.hada.io/topic?id=11785)
-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11785.md](https://news.hada.io/topic/11785.md)
-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3-11-11T09:46:44+09:00
- Updated: 2023-11-11T09:46:44+09:00
- Original source: [danangell.com](https://danangell.com/blog/posts/i-skipped-to-the-ending/)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웹 개발의 시작과 구글 경험

- 8살에 친구와 함께 웹사이트 제작 시작, 2003년 당시 웹 2.0에 대한 소문이 있었음.
- 도서관에서 DHTML에 대해 배우고, 모바일 앱 시장은 없었으며, eBay와 Google과 같은 웹사이트가 컴퓨터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일이었음.
- 친구와 함께 기본적인 웹 페이지를 만들며, 웹 게임 제작에 필요한 것은 몇 개의 링크뿐이었음.

### 구글의 성장과 개인적 발전

- 구글이 실시간으로 "웹 규모" 회사로 성장하고 있었으며, 직원들에게 풍성한 보상을 제공함.
- 고등학교 때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며 HTML과 CSS를 직접 작성하고, Paint로 그래픽도 직접 만듦.
- 가족들은 언젠가 구글에서 일할 것이라고 예상했고, 구글은 프로그래머 경력의 정점으로 여겨짐.

###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에서의 경험

- 컴퓨터 과학 학사 졸업 후 구글로부터 채용 제안을 받았으나 최종 합격하지 못함.
-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에서 일하며 좋은 워크-라이프 밸런스와 유능한 동료들과 함께 일함.
- 창립 엔지니어 옆에서 일년 동안 배운 것이 그 어느 때보다 많았음.

### AI/LLM 스타트업에서의 성장

- 팬데믹 동안 AI/LLM 분야의 급성장하는 스타트업으로 이직함.
- 8개월 만에 수천 명의 가입자와 수백만 달러의 ARR을 달성하고,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작성함.
- 신속한 피드백을 통해 전문가가 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

### 구글로의 복귀와 실망

- 구글로부터 다시 채용 제안을 받고 L4 SWE 포지션에 합격함.
- 팀에 합류했지만 기술 리더가 사임하고, 매니저는 이메일에 답변하지 않으며, 동료들은 잇따라 퇴사함.
- 잘못된 버전의 팀에 합류했다는 것을 깨닫고, 인증 기관을 관리하는 인접 팀으로 전환함.

### 관리 문제와 회사 문화

- 웹 프로젝트는 다른 부서에서 관리하고 있었으며, "점선 관리자"에게 할당됨.
- 새로운 작업을 시작했지만, 점선 관리자가 관리를 요구하며, 직접 매니저와 충돌함.
- 직접 매니저는 남성의 외로움을 상업화하는 미래의 섹스 로봇에 대해 상상함.

### 구글에서의 교훈과 결론

- 구글에서의 경험을 통해 돈이나 영향력 있는 작업보다는 열심히 일하여 성장하고자 하는 것을 깨달음.
- FAANG은 배움의 장소가 아니라 돈을 버는 방법이었으며, 실리콘밸리에 온 목적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었음.

### GN⁺의 의견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경력 발전과 직장에서의 경험이 어떻게 그들의 가치관과 직업적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실제 사례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이 글은 특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흥미로울 것입니다. 그것은 구글과 같은 대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항상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며, 때로는 작은 회사나 스타트업에서 더 큰 성취와 만족을 느낄 수 있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 Comments



### Comment 20506

- Author: neo
- Created: 2023-11-11T09:46:44+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38216196) 
- 구글에서 리더십 성공의 주요 지표 중 하나는 당신이 관리하는 사람들의 수임
  - 한 회사에서 '회사 홈페이지'의 '우리에 대해' 섹션을 재설계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 공유
  - 두 개의 하위 팀으로 나뉘어 한 팀은 맞춤형 CMS를 만들고, 다른 팀은 CMS에 입력된 데이터를 웹사이트 방문자에게 "렌더링"
  - 프로젝트는 10-20명이 참여하여 1년 이상 걸림
  - 프로젝트의 목적은 사람들을 바쁘게 하고,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하여 관리자의 팀 규모를 늘리고, 이를 통해 승진과 급여 인상을 얻는 것이었음을 나중에 깨달음

- 구글에서 해고하는 것이 많은 서류 작업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12개월 동안 그냥 지낼 수 있다는 말을 들음
  - 이러한 "제안"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으며, 그 동안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면 구글의 이름으로라도 좋음

- 구글에 대해 읽고 들은 모든 것이 매우 디스토피아적임
  - 다른 대형 기술 회사에서 일하며, 저자가 묘사한 경험과는 다른 긍정적인 경험을 가짐
  - 물론 모든 것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다른 회사들에 비해 상당히 좋은 환경임

- 주주로서 구글이 이런 식으로 운영된다는 것을 듣고 다른 사람들이 더 분노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함
  - 구글이 얼마나 관료적이고 정치적인지는 널리 알려진 사실
  - 대규모 연금 기금이나 자산 관리자라면, 구글이 인력을 50% 줄이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관리자들에게 인력 증가가 왜 인센티브인지 이사회에 질문할 것임

- 구글에 대해 아무런 악감정이 없지만, 해커 문화의 집단적 열망이 점차 감소하는 것은 아쉬움
  - 예전에는 대기업이 인수할 스타트업을 만드는 것이 꿈이었지만, 이제는 FAANG에 들어가 평생을 보내는 것이 최종 목표로 여겨짐
  - 해커 문화가 이제는 과도한 돈과 지위에 관한 것이 되었음

- 구글은 큰 회사이며, 다양한 유형의 기술 직무가 존재함
  - 나쁜 관리자, 막다른 프로젝트가 있지만, 놀라운 문화를 가진 팀도 있음
  - 긍정적인 측면에서 일하고 있지만, 저자가 겪은 경험을 이해함
  - 저자가 경험에서 중요한 학습과 발전의 기회를 놓쳤을 수도 있음을 지적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게 회사 크기의 이상적인 범위는 50명에서 500명 사이임
  - 충분한 자율성을 가지고 배우며 좋은 관계를 구축할 수 있고, 관료적인 과정에 압도당하지 않음
  -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승진 기회도 있으며, 회사의 재정 상태나 워크-라이프 밸런스, 보상 및 혜택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음
  - FAANG에서 일하지 않고 기술 분야에서 일하는 것이 괜찮다는 생각에 안정을 찾음

-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부자들이고, 구글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전 구글 직원임
  - 구글에서 좋은 돈을 벌고 나서 전 구글 직원이 되는 특권을 갖게 되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음을 지적

- 대기업에서는 인센티브가 이상할 수 있음
  - 한 상황에서 벤더가 40페이지짜리 PDF를 생성하는 데 거의 10만 달러를 추정했으나, 합리적인 제안이 나올 때까지 반발함
  - 원래 요청을 승인했다면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며, 회사 자금을 절약하거나 책임감 있게 사용하는 관리자에게는 불리한 인센티브임을 깨달음

- FAANG 인접 회사에서 일하며 정치적인 부분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음을 인정
  - 평균적인 직원이 이러한 최상위 회사에서 얼마나 치열하고 계획적인지 놀람
  - 가장 성공적인 엔지니어는 평범한 작업에 대해서도 자신을 잘 마케팅할 수 있는 사람들임을 깨달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