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 2023 (83p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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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11702.md](https://news.hada.io/topic/11702.md)
- Type: news
- Author: [xguru](https://news.hada.io/@xguru)
- Published: 2023-11-06T10:26:02+09:00
- Updated: 2023-11-06T10:26:02+09:00
- Original source: [datocms-assets.com](https://www.datocms-assets.com/45669/1698881612-sa-start-up_trendreport-2023_ver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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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ic Body

-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오픈서베이가 국내 창업자/스타트업 재직자/대기업 재직자/취업준비생 총 900명 대상으로 설문조사   
### 조사 결과 요약   
- 스타트업 창업자의 생각  
  - 최근 스타트업 생태계 분위기는 작년 대비 7.2점 감소한 46.5점  
  - 대부분의 창업자(76.5%)들은 벤처캐피탈의 미온적 투자/지원, 민간부문 지원사업 약화 등에서 시장 상황의 부정적 변화를 체감  
  - 경제위기 가능성/경제상황 악화 전망으로 2024년에도 지금의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  
  - 창업자 10명 중 6명은 작년 대비 투자 유치가 어렵다고 체감 (63%)  
  - 벤처투자 시장 혹한기 리스크 대비책으로 매출 다각화 전략 마련, 흑자 사업 집중, 비용 절감, 정부지원사업 추진 등을 고려  
  -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정부 역할 평가는 52.5점으로 생태계 기반 자금 확보 및 투자활성화, 각종 규제 완화에 대한 니즈가 높은 가운데, 특히 ‘규제 완화’ 필요성 인식이 증가  
  - 평균적으로 스타트업 중 약 30%가 해외 시장에 진출하거나 진행 중  
  - 대부분은 북미와 동남아시아를 주요 진출지로 선택하며, 그 뒤로는 일본, 유럽, 중국 등의 국가가 따름   
  - 해외 진출 시,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파트너십 구축, 현지 시장 정보 획득, 유통 및 판로 개척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반면 언어 능력과 글로벌 인재 확보는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낮음   
- 스타트업 재직자의 생각  
  - 42.0%만이 스타트업 생활에 만족하며, 이는 작년 대비 7.2%p 감소한 수치  
  -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 워라밸 보장, 유연하고 빠른 의사결정 구조는 만족스러우나, 낮은 재정적 보상, 불안정한 조직 비전/전략은 주요한 불만족 요인  
  - 10명 중 3명이 스타트업 근무를 추천하며, 추천하는 경우 어느 정도 성장 가능성이 증명된 시리즈 A~B 투자 단계의 스타트업을 주로 추천  
  - 추천하지 않는 주요 사유는 리스크/불안정성/불확실성 및 체계 미흡  
  - 향후 이직 시 높은 재정적 보상 및 복리/복지 혜택이 좋은 대기업을 가장 선호  
  -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고려하는 경우, 주로 소프트웨어/솔루션, 딥테크 분야를 희망하며, 4명 중 1명은 글로벌/국제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해외 진출 스타트업을 선호  
  - 스타트업 재직자가 빠른 성장세를 체감하고, 일하는 방식을 알고 싶은 국내 기업은 토스, 당근마켓, 배달의민족  
  - 스타트업 재직자의 53.6%가 작년 대비 스타트업 투자 시장이 위축되었다고 평가하나, 지속 근무 및 창업 의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음   
- 대기업 재직자의 생각  
  - 대기업 재직자 4명 중 1명은 평소 포털사이트, 직장인 전용 커뮤니티 앱, 뉴스/기사 등을 통해 스타트업 관련 정보를 접한 경험이 있음   
  - 대기업 직장인의 1년 내 스타트업 이직 고려율은 18.8%로, 작년 대비 6.0%p 감소  
  - 이직을 고려한 경우, 주로 높은 재정적 보상, 유연/빠른 의사결정 구조, 조직 성장으로 인한 성취감을 기대하며, 금융/핀테크/블록체인, 딥테크, 소프트웨어/솔루션 분야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음   
  - 절반 이상인 52.8%가 최근 1년 내 직접 창업을 고려한 경험이 있으며, 이는 작년과 유사/소폭 감소한 수치  
  - 이커머스/유통, 농식품, 교육, 여행/레저 분야 창업 고려 비율이 타 분야 대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 그러나, 대부분의 직장인은 스타트업의 조직 비전/전략 불안정성, 워라밸 비보장, 낮은 재정적 보상 예상으로 스타트업으로의 이직을 고려하지 않았음   
  - 대기업 재직자는 빠른 성장/일하는 방식을 알고 싶은 국내 스타트업으로 토스, 배달의민족, 당근마켓을 Top3로 응답  
- 취업 준비생의 생각   
  - 취업준비생에게 스타트업은 ‘젊은/새로운’ 이미지이며, 작년 대비 ‘혁신적/창의적인’ 이미지가 증가  
  - 과반수가 스타트업에 대해 잘 모르지만, 당근마켓, 배달의민족, 토스는 타 스타트업 대비 빠른 성장 인식 및 관심도가 높은 편  
  - 5명 중 1명은 평소 스타트업 정보를 탐색하며, 주로 채용/기업정보 앱/사이트, 포털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접함   
  - 대부분 국내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정부/공기업 취업을 선호하며, 벤처/스타트업 취업을 가장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은 1%에 불과  
  - 그러나, 44.5%는 최근 1년 내 스타트업으로의 취업을 생각해 본 적이 있음   
  - 취업준비생에게 스타트업은 유연/빠른 의사결정 구조, 업무 및 커리어 개발 가능, 워라밸 보장, 조직 성장으로 인한 성취감이 주요 매력 요소  
  - 스타트업으로의 취업을 고려하는 취업준비생 10명 중 6명은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여부가 취업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답하였으며, 25.8%는 해외에 진출한 스타트업을 선호  
  - 취업준비생의 45.5%가 지난 1년 동안 창업을 고려한 경험이 있으며, 이는 작년 대비 5.5%p 감소한 수치  
  - 창업을 고려한 경우, 패션/뷰티, 콘텐츠/미디어, 농식품 업종을 주로 염두에 두고 있으며, 특히 패션/뷰티 업종 고려율이 작년 대비 6.9%p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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