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커뮤니티의 등불 같은 존재였는데, 아쉽네요.

내용만 보고 a16z 가 쓴건가? 했는데 진짜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

회사가 회사인지라 이걸 개밥먹기라고 해야 하려나요 ㅎㅎ

AI로 작성된 코드를 읽으려고 한 저의 잘못이 큽니다.

비슷한 use case를 가진 곳에서 잘 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ingestion에서 Lock을 쓰는 부분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궁금한데요. 데이터 Write의 경우 트래픽이 어느 정도 됐었나요? Lock 경합 등으로 인해 문제가 되는 경우는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업계에 기여한 게 많은 기술/회사인데 여론이 너무 안 좋아진 게 아쉽네요.

라이센스 정책 변경 같은 실책도 크게 작용했겠지만 오픈소스 기업의 수익화가 점점 어려워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저도 ChatGPT 등장 전 tailwind UI 구매 후 유용하게 잘 사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AI의 발전으로 비즈니스 모델이 파괴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오픈소스 생태계에 기여하는 기업들이 하나씩 휘청거리는 게 안타깝네요. 성당과 시장 2.0 시대에서는 성당이 이기게 되는 건가 싶네요.

매우 공감합니다. 현재 PR 방식의 코드의 책임은 메인테이너와 리뷰어들에게 전가되는 구조입니다. 리뷰하지 않은 LLM 코드를 제출하는 사람에게 disadvantage가 없습니다.

Google 코드베이스에 기여해보면 컨트리뷰터의 credit 같은 걸 측정하던데, 다른 오픈소스 / 기업도 이런 걸 도입하게 될 거 같습니다. 신뢰가 더욱 중요한 자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밌게 역사서처럼 읽었습니다.

나에게 인센티브를 보여 주면 당신에게 결과를 보여 줄 것이다 - 찰리 멍거

Suboptimal Standardization 개념이 재미있네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이네요. 커리어 성장은 인격적 성숙을 포함한다는 개념을 다시 리마인드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스톨만이 워낙 원리주의적이라 bullshit generator라고 표현한 듯 합니다. 다들 아시다싶이 "확률적 앵무새" 라는 용어와 표현하고 싶은 바가 같겠죠.

하지만 지금의 확률적 앵무새인 LLM이 인류의 생산성을 극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컴퓨팅의 자유보다는 산업 혁신에 더 관심이 많겠죠. 인간 또한 확률적 앵무새가 아니라는 보장도 없구요.

저는 Steam Deck 유저인데요. Value가 요즘 하는 일들이 고객-기업-산업이 전부 win-win-win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게이브 뉴웰의 개인 회사라서 이런 선택을 긴 시계열로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지 않나 싶구요.

루머가 맞다면, 버핏이 구글 산 이유도 이거에 영향 받은 건지 궁금하네요 ㅋㅋ

ethanhur | | parent | on: PGVector에 대한 반론 (alex-jacobs.com)

동의합니다. 기존에 postgres를 잘 쓰던 조직이 작은 데이터로 VectorDB를 시작하는 상황에서는 pgVector가 훌륭한 선택지임은 분명하지만, 트래픽(특히 Write Traffic)이 많아질 때의 경우 원글 저자가 말한 문제가 병목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