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저도 ai 로 코딩하면서 느낀점들이 비슷하게 있네요. 정리된 원인들을 보면 사람은 코딩할때 기본 지식으로 깔고있는 패턴, 명명규칙, 엣지케이스 처리, 가드조건 등등이 컨텍스트로 충분히 제공되지 않아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전 그래서 저런거만 모아놓은 규칙 파일을 하나 만들어서 코딩할 때는 저 파일 꼭 읽고 준수하라는 명령을 합니다. 그럼 룰 파일만 개선하면 결과물이 상당히 좋아지더라구요.

리눅스 쓴지 10년쯤 돼가는 입장에서 이제 관성처럼 윈도우를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윈도우는 로컬 계정 생성도 계속 막는 중이고 그렇다고 마소 계정으로 모든걸 원활하게 할 수 있냐면 그것도 아니라...
게임은 아직 대부분 윈도우를 기준으로 하니 좀 까다로울 순 있겠지만 사용자들이 윈도우를 떠나와 소리를 내면 게임사도 무시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스팀같은델 보면 이미 그런 움직임도 보이구요.

저는 비트코인 초기부터 블록체인과 연관 기술들에 매력을 느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작 불가능한 투명한 분산 원장이라는 기술의 가치는 잊혀지고 그저 카지노가 돼버린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들이 만들고자 하는 바에 동의해 미래를 기대하고 있던 코인들도 있는데 지금은 다 소식이 없네요. 극복할 부분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기술이 이렇게만 소비되지 않고 실제로 의미있는 가치를 만들어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주니어 개발자의 적극 참여와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방법으로도 의미가 있을 것 같네요

요즘 주니어 개발자들의 배움/성장 기회와 AI 활용의 균형? 시너지? 를 고민하고 있는데, 다들 쉽게 말하는 AI 를 학습도구로 쓰라는 구호만 가지고는 좀 부족한 느낌입니다.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들 의견도 궁금합니다.

모바일로 보고있는데 정렬 문제인지 본문 중에 한줄에 한 글자만 있는 리스트가 몇개 있습니다. 그거 말고도 뎁스가 좀만 들어가면 행 길이가 드라마틱하게 짧아지네요.

저도 딱 이 이유로 피로가 늘었습니다. 그럴 거라고 예상하긴 해서 피곤한거 자체는 괜찮은데, 그것보다 외부에서 보기에는 코딩하면서 키보드를 막 두들기는 시간이 없으니 엄청 여유있게 일하는걸로 보이나봅니다. 제가 예전보다 더 피곤하다고 하면 잘 이해를 못하더라는....

내가 직접 다 구현할 수도 없고 여러 도구와 에이전트 사이의 연동을 위해 만든게 MCP인데 이제는 다시 그걸 직접 구현하는게 답이라고 하는군요.... 혼란스럽네요 흠

저도 한때는 거의 서버리스 신봉자처럼 서버리스 아키텍처를 처발처발했었는데 요즘은 ec2 한개에 rds 한개로 만들어진 구조를 더 선호합니다. 그리고 차차 필요한걸 하나씩 떼구요. 서버리스 도입은 많이 고민하고 하게 됐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팀에 서버리스 지식이 없는 사람이 한명만 있어도 소통/유지보수 비용이 상당히 증가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서버를 굴려보니 서버리스가 생각보다 싸거나 생각보다 편하지 않았다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클로드 코드로 일하다 보면 지침이나 규정을 계속 컨텍스트로 먹이게 되는데 결국 토큰 사용량과 컨텍스트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되더군요. 그러다 생각한게 폴더를 만들어서 상세 내용은 거기에 기능별 md로 자세하게 써넣고 claude.md 에는 뭐 하려면 뭐 봐 하는 포인터만 잔뜩 넣는 방식이었는데 꽤 싸게 잘 작동했습니다. skills 가 결국 이런거 모아놓은걸테니 꽤 쓸만하겠네요

ds2ilz | | parent | on: Svelte 4 발표 (svelte.dev)

저도 회사에 svelte 적극 추천하고 있는데 역시 react 의 거대한 덩치를 밀어기에는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하는 프로젝트에는 계속 도입하면서 지분을 확보하는 중입니다.

자전거에 대해서는 youtube veritasium 에서 올린 이 영상 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